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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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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메틀 밴드 Symphony X의 9번째 정규 앨범 Underworld (2015)
1994년 뉴저지에서 결성된 20년 이상의 역사를 갖는 밴드로서, 이제는 정통 프로그레시브 메틀계에서는 빼놓으 수 없는 굵직한 존재감을 갖게 된 Symphony X가 Iconoclast 이후 4년만에 통산 9번째 정규 앨범 Underworld을 발표했다. 묵묵히 자신들만의 음악적 외길을 걸어온 밴드답게 팬들로부터
앨범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밴드가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기타리스트이자 팀의 리더격인 Michael Romeo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작곡 또한 그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나 베이시스트인 Michael Lepond 또한 절반 정도의 트랙에서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앨범에는 2분대의 인트로 연주곡 "Overture"로 시작해 9분이 넘는 대곡 "To Hell And Back", 첫 싱글 "Nevermore"와 두번째 싱글 "Without You" 등 총 11곡을 수록하고 있다. Michael Romeo는 이번 작품에 대해 단테의 "Inferno"(신곡)와 "Orpheus in the Underworld"(천국과 지옥)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음을 밝혔으며, (개별적인 트랙보다는) 전체가 하나의 (컨셉트 형식) 작품으로 쓰여진 것으로 전체를 한번에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록곡들 중 2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트랙들이 5-7분을 넘어가며 탄탄한 구성을 갖고 있다.
* Producer : Michael Romeo
Vocals - Russell Allen
Guitar - Michael Romeo
Bass Guitar - Mike Lepond
Drums - Jason Rullo
Keyboards - Michael Pin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