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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Feelgood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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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틀리 크루 최초의 No.1 앨범이자, 80년대를 정리하는 작품으로 80년대초 소위 LA 메틀 사운드를 정립한 Shout At The Devil과 함께 음악적으로나 대중적인 인기로보나 쌍벽을 이루고 있다. 머틀리 크루는 실질적인 메이저 데뷔 앨범인 Shout At The Devil 이후 2년마다 꾸준히 앨범을 발표했는데 그때마다 조금씩이나마 음악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그 방향과 흐름은 당시 LA 지역 메틀씬의 발전상과도 일치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머틀리 크루의 경우 멤버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노련해지는 것고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본 앨범의 사운드가 전작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이유는 바로 프로듀서 밥 락의 참여 때문으로 보인다. 당시 에어로스미스의 컴백작인 Permanent Vacation, Pump나 본 조비 앨범 Slippery, New Jersey 등의 앨범에서 마이다스였던 Bruce Fairbairn 의 아래에서 실력파 엔지니어로 떠오른 그를 프로듀서로 맞이해 Dr. Feelgood, Sticky Sweet, Kickstart My Heart에서의 보다 꽉차고 헤비함과 동시에, Don′t Go Away Mad 등의 깔끔하고 유연한 사운드까지 가능해졌다. 앨범에는 코러스로 스티븐 타일러, 스키드로의 멤버들, 타미 쇼/잭 블레이즈, 브라이언 아담스 등이 참여했다. 앞서 말한 곡들과 Without You, Time For A Change 등의 발라드까지 사랑받으며 최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AMG :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