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Machine F**King Head Live [2CD]
이 음반은 현재 3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 확대 | - 축소
1990년대 이후 판테라와 함께 헤비록씬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는 대표적인 밴드 머쉰헤드의 두번째 공식 라이브 앨범 Machine F**King Head Live! (2CD)
2003년 판테라가 비극적인 해체를 하게 된 이후 묵묵히 헤비록씬을 이끌고 나가고 있는 Machine Head의 새로운 라이브 앨범이 오랜만에 발표되었다. 첫 공식 라이브 앨범 Hellalive (2003) 이후 해수로 10년으로, 앨범 발표 이후에도 Through the Ashes of Empires (2003), The Blackening (2007), Unto the Locust (2011) 등 팬들과 평단을 만족시키는 뛰어난 작품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며, 최근에도 8집인 Bloodstone & Diamonds (2014)을 발표했다.
더블 CD로 제작되어 100여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번 라이브 앨범에서는 당시 가장 최근의 작품인 Unto the Locust (2011)에 수록된 "Darkness Within", "Locust", "I Am Hell (Sonata in C#)", "Be Still And Know", "This Is The End", "Who We Are" 등 신곡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18년 전의 역사적인 데뷔 앨범 Burn My Eyes(1994)의 대표곡 "Davidian"과 "Old"를 비롯해, 2집의 "Ten Ton Hammer", 3집의 "The Blood, The Sweat, The Tears", 2000년대 이후의 명반 The Blackening 앨범의 "Aesthetics of Hate", "Halo", "Beautiful Mourning"나 4집의 "Bulldozer", 5집의 "Imperium" 등 각 정규 앨범에서 그들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곡들도 적어도 1곡 이상씩 두루 수록하고 있다. 라이브에서도 강한 머쉰헤드답게 이들의 팬들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할 작품이다.
Robb Flynn : Lead Vocals, Guitars
Phil Demmel : Lead Guitar
Adam Duce : Bass Guitar, Vocals
Dave McClain : D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