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48:13
이 음반의 첫번째 추천자가 되어주세요
+ 확대 | - 축소
강렬한 록을 기반으로 그루비한 댄스, 실험적인 일렉트로니카 사운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해, 데뷔 이후 지난 10년간 가장 뜨거운 활약을 보여준 밴드로 사랑받고 있는 Kasabian이 3년만에 Velociraptor! 후 통산 5번째 정규 앨범 48:13을 발표했다. 심플한 커버에 이번 앨범의 러닝 타임을 타이틀로 정한 본 앨범은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발매와 함께 UK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대중적인 호응도 전작들을 뛰어넘으며 데뷔 초의 이들이 몰고 왔던 센세이션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이번 앨범은 3, 4집에서 함께 했던 Dan the Automator와 헤어지고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는 Sergio Pizzorno가 처음으로 단독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녹음은 런던에서 이루어졌다. 프로듀싱 뿐 아니라 모든 곡들을 작곡하기도 한 Sergio Pizzorno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이전에 비해 좀더 직접적이고 솔직한 앨범으로 만들기 위해 뭔가를 더하기 보다는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첫 싱글은 그루브가 강조된 댄서블한 록넘버 "eez-eh"로 결정, 4월말에 먼저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다. 이어 "bumblebeee", "bow", "stevie"가 차례로 선정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 UK 앨범 차트 1위
* Producer : Sergio Pizzorno
Tom Meighan - vocals
Sergio Pizzorno - vocals, guitar, synthesizers, bass guitar, programming
Chris Edwards - bass guitar
Ian Matthews - drums, per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