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koolcd.cs@gmail.com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ising Force (US Version)
이 음반은 현재 17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 확대 | - 축소
혜성처럼 나타나 스물한살 나이로 당시 전세계 록계에 충격을 던져준 스웨덴의 기타리스트 잉베이 말름스틴의 솔로 데뷔작이자, 당대 최정상급 보컬들까지 참여한 네오클래시컬 메틀의 명반 Rising Force (1984)
아바의 나라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으로 1980년대초 미국으로 이주해 밴드 활동을 시작한 잉베이 말름스틴은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아메리칸 메틀 밴드 스틸러에서 잠깐 활동 후, 거물급인 레인보우 출신의 그래험 보넷이 결성한 전설적 록밴드 알카트라즈에 가입해 성공을 거두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본 앨범은 알카트라즈의 성공으로 당시 빠르게 치솟던 그의 인기를 지켜 본 레코드사의 요청에 의해 발표한 것으로 본인 조차 대중적 성공에 대해서는 사실상 별 기대없었던 작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놀랍게도 본 앨범은 초기에는 그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던 일본에서만 발매되었으나 이후 빠르게 소문이 퍼지고 심지어 빌보드 차트에까지 오르며 주목을 받게 되자 글로벌 시장에서도 정식 발매를 시작했다.
수십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본 앨범은 작품의 퀄리티 자체도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지만, 영향력에 있어서는 80년대 중반 이후 록기타계의 흐름을 바꿔놨을 정도로 충격을 던져 준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잉베이 말름스틴에게도 그가 알카트라즈를 탈퇴한 이후 자신이 주도하는 밴드 (초기 Rising Force) 또는 솔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과 계기를 만들어 준 커리어 상으로도 가장 중요한 작품이다.
연주력/음악적인 면에서 본다면 (알카트라에서는 아직 발톱을 숨기고 있던 것에 비해) 불과 1년만의 작품인 본 앨범에서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탁월한 속주 기타와 수려한 멜로디로 상징되는 소위 바로크 메탈 (해외에서는 거의 네오클래시컬 메틀로 불리운다) 사운드가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대중적인 붐을 주도한 알카트라즈 당시의 앨범 이상으로 역사적인 명반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음악적 장르를 정의하는 바로크 메탈이나 네오 클래시컬 메틀과 같은 용어에 대해서도 별 생각이 없다고 한다)
본 앨범은 잉베이의 기타연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톤의 클래식 기타와 헤비한 일렉트릭 기타의 속주가 극적인 대비로 서로의 장점을 부각시켜준다. 또한 중저음의 파워가 탁월한 보컬리스트 제프 스코트 소토가 참가해 2곡을 불렀다. 이미 Steeler와 Alcatrazz에서 보여주었던 고전음악에 바탕을 둔 어프로치는 이 앨범에서 완송 단계에 있었고, 이러한 음악의 형태는 이후 소위 바로크 메탈(해외에서는 이보다는 네오클래시컬로 불리움)로 불리우며, 젊은 기타 테크니션들을 양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Scorpions 출신의 Uli Jon Roth등에 의해서 산발적으로 행해지던 스윕 피킹은 잉베이에 이러서 기타리스트의 필수 테크닉으로 완성되었고, Ritchie Blackmore의 펜타토닉에 입각한 유려한 멜로디 라인에 더해지는 속주 스케일은 바흐, 비발디, 알비노니등에서부터 현대로 관통해 내려오는 잉베이의 음악적 뿌리를 보여주었다. 속주 기타의 교과서와도 같은 너무나도 유명한 곡 "Far Beyond The Sun"을 비롯해, "Black Star", "Evil Eye" 등 다수의 곡들이 사랑 받았고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편곡한 "Icarus Dream Suit"도 빼놓을 수 없는 트랙이다.
* AMG : 8/10
Yngwie Malmsteen - Guitar (Acoustic), Guitar, Arranger, Composer, Guitar (Bass), Guitar (Electric), Producer, Bass Pedals
Jeff Scott Soto, Joe Lynn Turner - Vocals
Barriemore Barlow - Drums
Jens Johansson - Keyboards
Lester Claypool - Engin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