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Prime Cuts : The Best Of Suicidal Tendencies
이 음반의 첫번째 추천자가 되어주세요
+ 확대 | - 축소
시대를 앞서간 메틀 밴드 수어사이덜 텐더시가 들려주는 하드코어 메틀의 진수! 첫 공식 베스트 앨범 Prime Cuts : The Best Of Suicidal Tendencies
1983년 놀라운 셀프타이틀 정규 앨범 Suicidal Tendencies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일찌기 1980년대부터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스래시 메틀과 하드코어를 아우르며 독자적인 사운드를 정립해 소위 "크로스오버 스래시메틀"이라는 장르를 개척,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이다. 국내에서는 단 1장의 정규 앨범도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았지만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인 Robert Trujillo가 활동하며 이름은 꽤 알려져 있다.
서정적으로 시작해 휘몰아치는 스래시 메틀로 변화되는 명곡으로 이들의 대표곡이기도 한 "You Can't Bring Me Down"(1990),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밴드의 역사적인 첫 싱글로 커트된 "Institutionalized" (1983), 밴드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3집 How Will I Laugh Tomorrow When I Can't Even Smile Today에 수록된 "How Will I Laugh Tomorrow", "Join the New Army", "Nobody Hears" 등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의 명성에 비해 국내에서 이들의 앨범 대부분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하면 좋은 선택이 될만하다.
* AMG :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