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koolcd.cs@gmail.com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 (1996) - 초판
이 음반의 첫번째 추천자가 되어주세요
+ 확대 | - 축소
홍대 인디씬의 1세대 대표주자, 언니네 이발관의 비범한 데뷔 앨범 "비둘기는 하늘의 쥐" (1996)
1990년대 중반은 록계에는 여러면에서 새로운 르네상스이자, 혁명적인 시기였다. 해외 유학파로 이루어졌던 유앤미블루가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모던록 음반을 발표하고, 록 페스티벌 대상 출신의 노이즈가든 등은 기존의 80년대 국내 언더그라운드 헤비메틀과는 다른 색다른 헤비니스 사운드로 등장해 기존의 록음악계에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초기 DIY 펑크록과 너바나 등의 영향을 받은 그런지 사운드가 주도했던 홍대 클럽씬의 등장은 대부분이 음악 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은 아마추어 수준의 풋내기들이었지만 기존의 대학 그룹사운드를 올드한 유물로 몰아내고, 클럽 문화와 함께 대학가에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PC 통신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게 되며 기존의 인맥/음악잡지 등에 의존했던 교류에 비해 훨씬 빠르고 다양한 장르의 사람들까지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냈다. 그와 함께 등장한 대표적인 밴드가 바로 현재까지도 한국 대표하는 모던록 밴드들로 불리우는 언니네 이발관과 델리 스파이스였다. 물론 이들 역시 시작은 순수 아마추어로 PC 통신 통호회였지만, 밴드를 결성하고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본 데뷔 앨범은 이석원, 류기덕, 유철상 (김반장) 등 4인이 참여하고 당시 노이즈가든의 기타리스트였던 윤병주의 프로듀싱하에 제작되었다. 윤병주는 언니네 이발관이 결성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이석원은 1994년 노이즈가든의 록콘테스트 우승을 하자 이에 음악을 시작하고자하는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드러머 유철상은 본 앨범에만 참여하고 음악적 차이 등으로 인해 탈퇴해 현재는 윈디시티의 리더로 김반장(인기 TV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들에게도 꽤 알려졌다)으로 활동 중에 있다.
* 프로듀서 : 윤병주 (노이즈가든, 로다운 30)
이석원 : 보컬, 기타
정대욱 : 기타
류기덕 : 베이스
유철상 (김반장) :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