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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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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시 메틀씬에서는 독특하게 뉴욕 출신의 베테랑 밴드 Overkill의 1999년작. 80년대 중반 출신의 고참 밴드로서 오버킬은 당시 남아있는 밴드들 중 드물게 90년대 중반 이후에도 W.F.O. The Killing Kind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강력한 정통 스래시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는 몇안되는 존재였기에 팬들의 사랑은 더욱 컸다. 오버킬의 앨범은 대부분 평작이상의 좋은 평가를 받는데, 그 중에서도 본 앨범은 Taking Over, The Years Of Decay, Horrorscope 등과 함께 그들의 대표작 중 하나로 꾸준히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2000년대 이후에도 오버킬은 Bloodletting(2000)을 비롯해 Kill Box13(2003), Unholy(2004), Helix IV(2005)에 이어 최근 신보 Immortalis(2007)를 발표하는 등 어느 스래시 메틀 밴드들보다도 꾸준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