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Dangerous [Special Edition][Rmst]
이 음반은 현재 17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 확대 | - 축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들려주는 77분간의 카타르시스 Dangerous! (1991년 作, 리마스터)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1991년작으로 발매와 동시에 1위와 함께 싱글 No.1 히트곡 Black Or White를 포함해 Remember The Time, Heal The World, Who Is It, Will You Be There, Jam, In The Closet, Give In To Me 등 여러 싱글 히트곡을 양산해냈다. 그의 분신과도 같았던 마스터, 퀸시 존스와 결별 후의 마이클 잭슨 본인이 제작을 주도한 첫 앨범이기도 한데, 발매 당시 평가가 엇갈리긴했지만 사운드상으로 상당한 수준에 있었으며 원래부터 송라이팅과 제작에도 실력이 있었던 그였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77분에 달하는 대작으로 2장의 LP로 발매되었으며, 기존의 파워풀한 댄스 비트와 R&B부터 록, 랩까지 상당히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앨범 제작에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록밴드 Guns N′ Roses의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참여해 Black Or White와 Give Into Me 등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었으며 랩퍼인 Heavy D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또한 Black Or White, Remember The Time, Jam 등의 뮤직비디오에는 매컬리 컬킨, 에디 머피, 농구선수 마이클 조단과 매직 존슨, 수퍼 모델 이만, 기타리스트 슬래시 & 길비 클락 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80년대의 절대적인 파워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급변하던 90년대초 뮤직씬에서도 충분히 건재함을 과시하며 당시 미국내에서만 5백만장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던 환상적인 무대의 전세계 월드 투어와 함께 연일매진과 수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 전세계 판매량 : 3,200만장 이상(마이클 잭슨 앨범 가운데 2위)
* Guest artists : Slash, Heavy D, Paulinho Da Costa, Siedah Garr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