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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Scorsese Presents The Blues : Stevie Ray Vau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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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직접 SRV의 곡들중 선곡해 제작한 스페셜 앨범 Martin Scorsese Presents The Blues : Stevie Ray Vaughan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는 지난 수십여년간 발표했던 비열한 거리,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좋은 친구들, 갱스 오브 뉴욕 등의 많은 걸작으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밥 딜런, 롤링 스톤즈 등의 음악 다큐멘터리를 직접 감독해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정도로 음악에도 상당한 조예가 깊다. 클린턴 이스트우드가 재즈에 조예가 깊다면 그는 블루스와 포크, 60년대 올드록, 재즈 등 좀더 다양한 장르에 관심이 있는 듯히다.
본 앨범은 PBS의 Martin Scorsese Presents The Blues라는 시리즈 중 하나로 그가 37살에 불과했던 1990년 당시 공연 후 헬기 이동 중 사고로 인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전설적인 텍사스 블루스맨 故 스티비 레이 본의 곡들 중에서 직접 선택한 곡들로 Pride And Joy, Texas Flood, Honey Bee 등 주요곡들은 물론 The Sky Is Crying, Ain’t Gone ’N Give Up On Your Love, Mary Had A Little Lamb 등의 미공개 라이브, 미발표곡 Leave My Girl Alone까지 총 18개의 멋진 블루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