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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bas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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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바스탱크의 메이저 데뷔 성공작 Hoobastank
인큐버스 등의 오프닝 밴드로 시작하여 린킨 파크 등과 함께 2000년대 록씬의 세대교체를 이끄는 후바스탱크의 셀프타이틀 메이저 데뷔 앨범. 하지만 그들은 갈수록 하이브리(잡종)화되던 록씬에 스타일 상으로는 나름대로 록의 열정과 순수성을 갖고 있는 싹수있는 밴드로 인정받았다. 본 앨범은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작곡과 연주는 물론, 군더더기 없는 편곡과 레코딩까지 상당히 정리가 잘되어 있다는 점이 우선 눈에 띈다. 그들에게 최초로 록차트 히트 트랙의 영광을 가져다 준 Crawling In The Dark를 비롯해 이어지는 Remember Me, Running away, Piece 등을 듣는다면 이들이 과거의 메틀부터 그런지, 펑크, 코어 등 록의 다양한 파생 장르로부터 각 스타일을 접목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적이다. 또한 이들에겐 대중적인 감각까지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들이 이후에도 주목할만한 밴드로 성장해 계속해서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던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