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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n To The Deep End [2CD][Deluxe Edition][Rmst][Bonus Tracks][Digi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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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브릿팝 밴드 GENE의 두번쨰 앨범 Drawn To The Deep End (1997년作, 리마스터 2CD 디럭스 에디션)
1993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되어 1995년 앨범 Olympian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당시 The Smiths의 후계자로 불리우는 등 많은 인기와 주목을 받은 밴드 Gene이 1997년 발표한 두번째 정규 앨범 Drawn To The Deep End다. 밴드는 2004년 10여년의 활동을 끝으로 이미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많은 브릿팝 팬들로부터 전설적인 밴드로 회자되고 있다.
본 앨범은 기존 앨범 대부분이 절판되어 구하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해체 10년만에 그들의 여타 앨범들과 함께 리마스터되며 더블 앨범의 형태로 디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되어 팬들에게 뜻밖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디스크 1에는 앨범의 히트 싱글들인 Fighting Fit, We Could Be Kings, Where Are They Now 등을 포함한 오리지널 앨범의 리마스터 트랙들 이외도 7곡이나 되는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고, 보너스 CD에도 다양한 B사이드 트랙, 로열 앨버트 홀에서의 라이브 및 1996년 BBC 세션 라이브 음원 등 방대한 양의 레어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다. 패키징 또한 하드커버 양장형 디지팩 책자 형태로 공들여 제작되어 소장성을 더한다.
* Producer : Christopher Merrick Hughes
Martin Rossiter - Vocals, piano
Steve Mason - Guitar
Kevin Miles - Bass
Matt James - D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