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Version 2.0
이 음반은 현재 26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 확대 | - 축소
매혹적 Garbage 사운드의 정점, 그들의 두번째 정규 앨범, Version 2.0
앤젤피쉬 출신의 여성 프론트맨 셜리 맨슨과 너바나의 Nevermind, 스매싱 펌킨스의 Gish, Siamese Dream, 소닉유스의 Dirty, L7의 Bricks are Heavy 등 90년대 초중반 여러 얼터너티브록 명반을 제작한 거물급 프로듀서인 부치 빅이 만들어낸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Garbage(1995)의 기대 이상의 성공 이후 3년만의 앨범으로 데뷔 앨범에서 보여준 Garbage의 개성을 이어가면서 Version 2.0이라는 타이틀처럼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Push It, When I Grow Up, I Think I'm Paranoid, Special, The Trick Is to Keep Breathing, You Look So Fine 등 앨범의 절반이 싱글 히트를 기록할 정도로 최상급 트랙으로 가득차있다. 특히 셜리 맨슨은 소다수같은 상큼함부터 팜므파탈적인 섹시함까지 팔색조와 같은 자신의 매혹적인 보컬과 무대매너로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부치빅의 프로듀싱은 지금 들어도 신선할 정도로 발군의 솜씨를 자랑한다.
Producer : Garbage
* Rolling Stone : 8/10
* Kerrang : 10/10
* Spin :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