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Goodbye Lullaby [CD/DVD][Japanese Deluxe Edition][6 Bonus Tracks]
이 음반은 현재 15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 확대 | - 축소
2000년대 이후 가장 성공적인 여성 뮤지션 중 한명인 에이브릴 라빈의 4번째 정규 앨범이자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표작 Goodbye Lullaby (CD+DVD Deluxe Edition)
19살 나이로 데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첫 앨범 Let Go (2002) 이후, 발매하는 모든 앨범이 히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캐네디언 여성 싱어송라이터 에이브릴 라빈의 4번째 정규 앨범 Goodbye Lullaby. 이번 앨범은 어느덧 데뷔 10년차를 맞이하는 그녀의 음악적 성숙을 증명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제목과 앨범 자켓부터 이미 쾌활한 천방지축 말괄량이 느낌의 전작 The Best Damn Thing (2007)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변신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개인사적으로 볼 때 2006년 어린 나이에 결혼 이후 5년간 함께 한 캐나다의 인기 펑크록 밴드 Sum 41의 리더 Deryck Whibley과 2010년 이혼을 한 것 또한 그녀의 심경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eryck Whibley는 앨범의 여러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크레딧에 올라있다)
앨범은 스탠다드 버전과 스페셜 디럭스 버전 등으로 발매되었는데, 스탠다드 버전에는 2010년 영화 Alice in Wonderland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어 싱글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Alice (히든트랙)를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디럭스 버전에는 그외에 몇 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다. 첫 싱글은 "What the Hell"로 선정되어 이미 전세계적으로 빅히트를 기록했다. 이 곡은 그녀와 Max Martin, Shellback 등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에이브릴 라빈의 트레이드 마크라할 수 있는 쾌활한 팝펑크 넘버이다. 이어서 두번째 싱글로 커트된 "Smile" 또한 밝은 느낌이지만 팝적인 "What the Hell"보다는 좀더 스트레이트한 얼터너티브 록에 가깝다.
* Producer : Avril Lavigne · Max Martin · Shellback · Butch Walker · Deryck Whibley
Japanese Deluxe Edition
- 2011년 3월 2일 전세계 선행발매
- 일본반 디럭스 에디션 독점 보너스 트랙 포함 총 19 트랙 수록
- 보너스 DVD 포함
- 오리지널 스티커 포함
- 오리지널 2CD 케이스/별도 일본어 부클릿(해설/가사 등 수록)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