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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Garage Rock, Emo

Essential Recordings
  • Public Image Ltd.의 Plastic Box [4CD][Boxset] 앨범 커버 Plastic Box [4CD][Boxset]
    Public Image Ltd.
    Virgin (UK) | 29,000원
    섹스 피스톨즈와 클래시의 만남, Public Image Ltd.의 모든 것을 담은 최강의 앤솔로지 박스셋

    1999년에 발매되었다가 오랫동안 절판되어 구하기 어려웠던 Public Image Ltd.의 4CD 앤솔로지가 새롭게 재발매. 1978년 Sex Pistols의 해산 이후 Public Image Limited는 포스트-펑크의 선구자격 밴드 중 하나로 여겨졌다. Sex Pistols의 보컬리스트 John 'Johnny Rotten' Lydon (밴드 Public Image Ltd.에서는 John Lydon으로 활동), Clash의 초창기 기타리스트 Keith Levene, 드러머 Jim Walker, 전설이 되어 버린 베이시스트 Jah Wobble의 진용으로 더욱 헤비하고 묵직한 노이즈 록과 창조력으로 점철된 사운드로 1993년 해산하기 까지 5개의 UK TOP 20 싱글과 5장의 UK TOP 20 앨범을 역사에 남겼다. 밴드의 역사를 연대기별로 정리한 본작엔 그들이 남겼던 주요곡들과 함께 John Peel 세션, 리믹스 버전 등을 모두 수록하고 있다.
  • At The Drive-In (The Mars Volta)의 Relationship Of Command [2 Bonus Tracks] 앨범 커버 Relationship Of Command [2 Bonus Tracks]
    At The Drive-In (The Mars Volta)
    Fearless (UK) | 19,900원
    At The Drive-In의 해체전 마지막 정규 앨범이자 포스트 하드코어의 랜드마크 Relationship Of Command

    다듬지 않은 격한 감정이 실린 보컬 멜로디와 빠르고 힘있는 펑크 록 사운드가 결합된 강력한 사운드의 포스트 하드코어를 들려주는 그룹 앳 더 드라이브 인의 세번째 정규 앨범 "Relationship Of Command". 앞서 발표한 2장의 앨범과 몇 장의 EP (미니앨 범)가 펑크/코어팬들과 비평가들에게 이미 명반으로 인정받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대중적 파급력에 있어 마이너의 한계에 부딪혔으나, 마침내 밴드는 최고의 완성도를 갖고 있는 본 앨범을 통해 메인스트림으로의 성공적인 결과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본 앨범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얼마뒤 해체를 결정한 것은 창작력의 고갈과 인기하락으로 흐지부지 해체되는 일반적인 밴드들과 비해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다행히 2001년 밴드 해체 후 음악적으로 통하는 멤버들끼리 모여 현재 여러장의 정규앨범과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The Mars Volta와 Sparta로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2000년 비스티 보이스(Beastie Boys)의 레이블로 유명한 그랜드 로열(Grand Royal)을 통해 발매된 본 앨범은 90년대 후반 이후 메인스트림 록계를 주도한 하드코어/뉴메틀계에서 명반들로 칭송받는 림프 비즈킷, 콘, 소울플라이, 슬립낫 등의 데뷔작 등을 제작하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떠오르던 로스 로빈스와 두말이 필요없는 90년대 최고의 믹싱 엔지니어인 앤디 월라스(너바나, GN′R 등)가 제작에 참여해 이전의 앨범보다 사운드상으로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한편 펑크의 대부이자 이들의 아버지 뻘인 이기 팝이 Enfilade, Rolodex Proaganda 등 2곡에서 게스트 보컬로 참여한 점도 눈길을 끈다. 싱글로는 Rolodex Propaganda, One Armed Scissor, Invalid Litter Dept. 등이 커트되었으며, Cosmonaut, Quarantined, Pattern Against User 등도 주목할만한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 AMG : 8/10
    * NME : 9/10
    * Kerrang! Magazine - 100 Greatest Albums, 1985-2005

    - Producer : Ross Robinson (Korn, Deftones, Soulfly, Sipknot ect)
    - Mixing : Andy Wallace

    Cedric Bixler - Lead vocals
    Jim Ward - Guitar, keyboards, backing vocals
    Omar Rodriguez - Guitar, backing vocals
    Paul Hinojos - Bass
    Tony Hajjar - Drums

    Iggy Pop - Guest vocals on "Rolodex Propaganda" & "Enfilade"
  • The White Stripes의 Get Behind Me Satan [2 Bonus Tracks] 앨범 커버 Get Behind Me Satan [2 Bonus Tracks]
    The White Stripes
    V2 (Japan) | 19,500원
    음악적, 대중적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며 2000년대 개러지 록씬을 대표하는 최고의 밴드로 우뚝선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대표작 Get Behind Me Satan (2005)

    빌보트를 강타한 개러지 락의 최고봉 White Stripes의 2005년 대망의 새 앨범 White Stripes- Get Behind Me Satan! 지미 헨드릭스와 롤링 스톤즈 이후 최고의 락 밴드라는 이름 아래 록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네오 개러지 락의 선두주자 White Stripes의 최신작! 발매 첫 주 Bill Board Album Chart No. 2 라는 엄청난 파장을 가져오며 또 한 번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들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2005년 신작.

    네오 개러지 록 붐을 일으키며 죽어가던 록 필드에 생기를 북돋아주었던 그룹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2005년 새 음반. 벌써부터 [롤링 스톤] 등의 해외 언론 매체들로부터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타와 드럼이라는 그들만의 최소주의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렇듯 소규모의 편성으로 더없이 ′큰′ 음악을 만들어내는 비범한 솜씨는 다시 한번 경탄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수록 곡 전부가 나름의 웅지를 펼치며 광채를 발하고 있지만 ′Blue Orchid′, ′My Doorbell′, ′Take, Take, Take′ 등이 그 중에서도 압권을 형성한다. 거품을 싹 뺀 ′록 리얼리즘′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록 전공필수 작품이다. / 52street 2005년 07월 배순탁

    * AMG : 9/10
    * Rolling Stone : 9/10 (2005년 발매 베스트 앨범 3위)
    * Kerrang : 8/10
    * NME : 8/10
    * 2006 Grammy -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수상
  • Fall Out Boy의 Believers Never Die - Greatest Hits 앨범 커버 Believers Never Die - Greatest Hits
    Fall Out Boy
    Island (UK) | 19,900원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인기 펑크록 밴드 중 하나인 Fall Out Boy의 첫 공식 베스트 앨범 Believers Never Die - Greatest Hits!

    본 베스트 앨범에는 첫 싱글로 커트된 Alpha Dog을 비롯한 2곡의 신곡과 함께 인기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John Mayer가 피쳐링한 마이클 잭슨의 커버 Beat It 및 마이너 레이블 데뷔작 Take This to Your Grave의 대표곡들까지 총 18곡 수록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 히트작 뿐만 아니라 이들의 데뷔 초기였던 2003년 A Santa Cause: It's a Punk Rock Christmas 앨범에만 실렸던 "Yule Shoot Your Eye Out"과 정규 데뷔 앨범 발매전인 2002년 발표한 스플릿 EP에 수록된 " "Growing Up" 등 희귀 트랙까지 수록하고 있어 이들의 팬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셀렉션이라 할 만하다.

    *AMG : 9/10
  • Jack White (The White Stripes)의 Blunderbuss (US Version) 앨범 커버 Blunderbuss (US Version)
    Jack White (The White Stripes)
    Third Man Records (US) | 21,500원
    시대를 이끌어 온 진정한 천재 아티스트, 잭 화이트의 솔로 데뷔 앨범 Blunderbuss (2012)

    레콘터스(The Raconteurs), 데드 웨더(The Dead Weather) 그리고 화이트 스트라입스(The White Stripes)를 이끈 우리시대 기타 영웅 잭 화이트 Jack White. 15년만에 잭 화이트의 이름으로 발매하는 폭발 직전의 에너지로 가열된 최신형 블루스 Blunderbuss. 여성 싱어 루비 아만푸(Ruby Amanfu)이 참여한 클라리넷과 울리쳐가 어쿠스틱 기타와 맞물려지면서 로맨틱하면서도 긴장감을 주는 트랙 Love Interruption, 박력 있는 리프와 보컬과 함께 피들과 하몬드 올겐이 색다른 기운을 전달하는 Sixteen Saltines, 페달스틸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피들로 이루어진 목가적인 컨트리 블루스 트랙 Blunderbuss, 를 포함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잭화이트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총 13곡이 수록된 앨범!

    1975년 7월 9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잭 화이트는 데뷔 무렵 활동하던 여느 일반적인 밴드들과는 다른 가치관과 재능으로 개러지 리바이벌의 르네상스적 존재가 됐다. 롤링 스톤(Rolling Stone) 지에서 꼽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중 70위에 랭크되기도 한 그는 결코 테크닉이 뛰어난 기타리스트는 아니었지만, 어떤 혼을 담은 과잉된 연주를 통해 블루스의 유령들을 소환시켜내곤 했다. 1997년, 멕 화이트(Meg White)와 함께 화이트 스트라입스로 데뷔했다. 2천년대 록을 얘기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그룹 중 하나가 된 이들은 기타, 드럼의 혼성 2인조로 단순하면서도 순도높은 로큰롤을 들려줬다. 잭 화이트는 화이트 스트라입스 이외에도 컨트리 뮤직의 주요인사 로레타 린(Loretta Lynn)의 2천년대 걸작 [Van Lear Rose]를 직접 프로듀스하고, 벡(Beck)의 2005년 작 [Guero]에서 베이스를 연주하기도 하면서 다방면으로 활약해냈다. 2005년도에는 디트로이트 옛 친구들과 함께 레콘터스(The Raconteurs)를 결성했고, 역시 남녀 혼성 개러지 듀오였던 킬스(The Kills)의 여성 보컬 앨리슨 모스하트(Alison Mosshart)와 함께 데드 웨더(The Dead Weather) 활동을 이어가기도 한다. 잭 화이트의 초기 로큰롤의 거친 충동을 방불케 하는 격렬한 기타플레이는 같은 시대 활동하고 있는 다른 여느 기타리스트들과 분명 구별되는 지점을 만들었다. 때문에 지미 페이지(Jimmy Page), 그리고 제프 벡(Jeff Beck)과 같은 기타 명인들이 그의 플레이를 높게 평가하곤 했다.
    '드디어' 라는 말은 바로 본 작을 위해 필요한 것 같다. 데뷔 15년 만에 발표되는 첫 솔로작이니 그럴 만도 하다. 데드 웨더의 두번째 정규앨범 이후 2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우리는 드디어 '잭 화이트'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앨범을 받아볼 수 있게됐다. 아무튼 본 작은 벌써부터 올해의 사건 같은 한 장으로 팬들을 술렁이게 만들고 있는 중이다. 최초로 만들어진 곡은 [Missing Pieces]였다고 한다. 잭 화이트가 직접 펜더로즈를 연주한 담백하고 소울풀한 그루브가 전개되는 본 곡은 우연히 와있었던 다루 존스(Daru Jones)가 드럼을 연주하면서 원테이크로 가이드를 녹음했다. 이를 시작으로 점점 앨범의 구성을 갖출만한 음원의 수가 채워져 나간다. 다행히도 솔로 앨범이라고 해서 기존 그가 해왔던 작업물들과 크게 다르거나 하지는 않은 편이었다. 데드 웨더, 래콘터스의 잭 로렌스(Jack Lawrence)나 오토럭스(Autolux)의 여성드러머 칼라 아자르(Carla Azar)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내쉬빌 루츠뮤직 씬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백업해냈다. 건반과 페달-스틸, 피들 등 꽤나 다채로운 파트를 포함해내면서 블루스는 물론 로커빌리, 컨트리, 그리고 소울을 망라하는 스타일의 폭이 형성됐다. 뮤직비디오에서도 보여지는 대목이었지만 꽤나 흥미로운 점은 몇몇 곡들에 전원 여성, 혹은 전원 남성으로 성별을 분리해 편성시켜 놓았다는 점이다. 이는 SNL 라이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방송 출연당시 두 곡을 불렀는데, [Love Interruption]을 부를 때는 전원 여성 백업 멤버들을, 그리고 [Sixteen Saltines]을 부를 때는 전원 남성 멤버들로 구성시켜 놓았다.
    돌진해나가는 리듬과 함께 듣는 이들의 신체 깊은 곳까지 침투해 흔들어내는 외침, 그리고 육중하게 무한대로 치솟는 볼티지로 가열되는 긴장감은 여전히 어떤 정신을 관통해낸다. 전통을 계승하고, 그에 애정을 가진 채 파괴, 재구축을 반복해나가는 와중, 자신이 원하던 대로 한층 더 높은 단계로 근접해내려 한다. 위대한 파괴자는 또 한번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 Producer : Jack White

    * US/UK 앨범 차트 : 1위

    * AMG : 8/10
    * Rolling Stone : 9/10
    * Pitchfork : 7.8/10
    * The Guardian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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