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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Garage Rock, Emo

Essential Recordings
  • The White Stripes의 De Stijl (US Version) 앨범 커버 De Stijl (US Version)
    The White Stripes
    Warner (US) | 22,500원
    최고의 실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인기몰이 중인 개러지록 씬의 매력적인 듀오 The White Stripes의 2번째 앨범 De Stijl

    1999년 셀프 타이틀 앨범 WHITE STRIPES로 데뷔해 음악 마니아와 평론가들을 중심으로 신선한 충격을 가져오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컬트팬들을 양성하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명반을 쏟아내며 상업적 성공까지 거두며 2000년대 이후 개러지 록씬을 이끌며 씬을 대표하는 위치로 올라선 독특한 카리스마의 2인조 록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여러모로 당대 인기를 끌던 개러지 록밴드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다. 당대 개러지록 밴드들이 대부분 로큰롤과 펑크를 결합한 댄서블한 사운드에 집중하는 것과는 달리 이들은 70년대 블루스와 하드록에 펑크를 결합하고 있으며, 레드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를 연상시키는 마치 잭 화이트의 보컬은 이러한 특성을 더 잘 살려주고 있다. 또한 밴드의 구성 역시 록밴드로서는 초미니멀이라할 수 있는 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언틋 심플하지만, 특히 잭 화이트의 경우 들으면 들을수록 그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본 앨범 De Stijl은 그들의 2집 앨범으로 2000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타이틀 De Stijl은 영어로 하자면 The Style이라는 뜻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천재 Jack White가 커버곡을 제외한 전곡의 송라이팅은 물론 드럼을 제외한 모든 악기 및 프로듀싱 등까지 담당했다. 앨범의 평가는 상당히 좋았으며, "Hello Operator"가 싱글로 주목을 받았다. 인디펜던트 차트에 오르며 전작보다는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이후 최초의 상업적 성공작이라 할 수 있는 White Blood Cells (2001)로 연결된다.

    * AMG : 9/10
    * Pitchfork : 9.1/10

    - Jack White : guitar, piano, vocals, Producer
    - Meg White : drums, tambourine, vocals on "Your Southern Can Is Mine"
  • The Dresden Dolls의 Yes, Virginia... (US Version)[Digipak] 앨범 커버 Yes, Virginia... (US Version)[Digipak]
    The Dresden Dolls
    Roadrunner (US) | 14,500원
    보스턴 출신의 혼성 2인조 록밴드 Dresden Dolls의 두번째 정규 앨범 Yes, Virginia... (2006년 作)

    드레스덴 돌즈(The Dresden Dolls)는 혼성 2인조 미국 밴드로 2000년 보스턴에서 리드 보컬, 건반 등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 멤버 아만다 팔머(Amanda Palmer)와 드럼 및 기타/베이스 등을 담당하는 남성 멤버 브라이언 비글리온(Brian Viglione)에 의해 결성되었다. 이들은 고딕과 펑크의 영향을 받아 2000년대 중반 다크 카바레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에게 인지시킨 장본인들 중 하나로 유명하다.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장르를 "Brechtian punk cabaret"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들은 결성 3년만에 셀프 타이틀 정규 앨범 The Dresden Dolls을 발매했는데, 해당 앨범은 원래 자체 레이블인 8 ft. Records에서 발매되었다가 호평을 받고 팬층을 넓혀가며 록계에서는 메이저급 레이블인 로드러너와 계약 후 정식으로 재발매되었다. 3년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은 2005년부터 보스턴에서 레코딩 작업을 시작했으며 밴드를 포함해 Sean Slade와 Paul Q. Kolderie 등이 공동으로 프로듀싱을 했다.
    "Yes, Virginia..."라는 독특한 앨범의 제목은 원래 1897년 New York Sun 지에 실린 편지에 산타 클로스의 존재 여부에 대한 답장 "Yes, Virginia, there is a Santa Claus"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첫 싱글은 "Sing"으로 결정되었으며,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42위에 올랐다. 앨범의 완성도에 대해서 또한 팬들 뿐 아니라 음악 전문지로부터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 AMG : 8/10
    * Pitchfork : 7.6/10

    * Producer : Sean Slade, Paul Q. Kolderie, The Dresden Dolls

    Amanda Palmer - Vocals, piano, Mellotron, organ
    Brian Viglione - Drums, percussion, vocals, bass guitar, guitar
  • Bad Religion의 80-85 (US Version) 앨범 커버 80-85 (US Version)
    Bad Religion
    Epitaph (US) | 12,500원
    캘리포니아 언더그라운드 하드코어 펑크계의 대부 Bad Religion의 1982년 데뷔 앨범과 다양한 초기 레어 트랙을 모은 앨범 80-85 (1991)

    1979년 LA에서 결성되어 현재까지 수십여년간 활동 중에 있는 미서부 LA 펑크/하드코어 지역의 레전드 Bad Religion의 1980-1985년 사이에 발표된 음원들 가운데 28곡을 추려 1991년에 에피탑 레코드에서 발매한 앨범이다. 본 앨범에는 이들의 초기 대표곡으로 여전히 Bad Religion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후배 하드코어 밴드 바이오해저드, 스카 펑크밴드 서블라임 등도 커버한 바 있는 "We're Only Gonna Die"가 수록된 정규 데뷔 앨범 "How Could Hell Be Any Worse?" (1982)의 전곡을 비롯해, "Bad Religion" EP (1981), "Back to the Known" EP (1985), 그리고 1981년에 Smoke 7 Records이란 마이너 레이블에서 발표된 하드코어 펑크 밴드들 5팀의 희귀 컴필레이션 앨범 Public Service에 수록된 Bad Religion의 3곡 등 그야말로 Bad Religion의 초기 하드코어 펑크 사운드를 보여주는 원초적인 느낌의 28개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이 곡들은 본인들이 설립한 자체 레이블인 에피탑에서 발표한 앨범으로 현재 구하기 어려운 이들의 초기 음악들을 두루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컬렉션 앨범이다. 90년대 펑크 붐을 예견한 듯한 명반 Against the Grain (1990)의 성공에 힘입어 발표한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80년대초 LA 펑크/하드코어의 역사를 알고 싶은 팬이라면 좋은 앨범임에 틀림없다.

    * AMG : 7/10
    * Producer : Bad Religion

    Vocals - Greg Graffin
    Guitar - Brett Gurewitz (tracks: 1 to 20, 26 to 28), Greg Hetson (tracks: 3, 21 to 25)
    Bass - Jay Bentley (tracks: 1 to 20, 26 to 28), Tim Gallegos (tracks: 21 to 25)
    Drums - Jay Ziskrout (tracks: 2, 5, 8 to 12, 14 to 20, 26 to 28), Pete Finestone (tracks: 1, 3, 4, 6, 7, 13, 21 to 25)
  • Dead Boys의 Young Loud And Snotty 앨범 커버 Young Loud And Snotty
    Dead Boys
    Sire (EU) | 22,500원
    1970년대 중후반 美 올드스쿨 펑크씬의 원류 중 하나로 인정받는 Dead Boys의 문제적 데뷔작, Young Loud And Snotty (1977년 作)

    Dead Boys는 당시 펑크록의 애티튜드 등에 절대적인 영향을 줬던 리드 보컬 Stiv Bators(1980년대 Lords of the New Church에서 활동하다 1990년 교통사고로 요절)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Cheetah Chrome와 Jimmy Zero, 베이스의 Jeff Magnum, 드럼 Johnny Blitz 등 5인조로 구성되었다. 클리브랜드 출신인 이들은 몇 차례 밴드명이 바뀌기도 했으나, 곧 뉴욕으로 진출하며 당시 Ramones의 리더였던 Joey Ramone의 도움과 격려를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전설적인 클럽 CBGB 등에서 강렬하고 인상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유명세를 얻게 되었고, 뉴욕 펑크록 씬에서 빠르게 인기 밴드로 성장했다.
    1976년 10월 Sire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대망의 데뷔 앨범 Young Loud And Snotty에는 펑크록의 고전으로 Guns N' Roses, Pearl Jam, Overkill 등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에 의해 헌정된 싱글 "Sonic Reducer" 등을 비롯한 다양한 클래식 펑크록들로 가득차 있다. 밴드는 본 앨범을 통해 더욱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하려 했으나, 밴드에게 보다 대중적인 스타일로 변화하기를 요구하는 레코드사의 압박으로 인해 결국 2집 We Have Come for Your Children(1978)을 발표하고 이듬해 1979년 해산하게 된다.

    * AMG : 9/10

    * Original LP release : 1977
    * Produced by Genya Ravan

    Stiv Bators - Vocals
    Cheetah Chrome - Lead guitar
    Jimmy Zero - Rhythm guitar
    Jeff Magnum - Bass guitar
    Johnny Blitz - Drums
    Ronald Binder - Voice on "Down in Flames"
  • The White Stripes의 Get Behind Me Satan (2005) 앨범 커버 Get Behind Me Satan (2005)
    The White Stripes
    XL Recordings (UK) | 21,500원
    음악적, 대중적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며 2000년대 개러지 록씬을 대표하는 최고의 밴드로 우뚝선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대표작 Get Behind Me Satan (2005)

    빌보트를 강타한 개러지 락의 최고봉 White Stripes의 2005년 대망의 새 앨범 White Stripes- Get Behind Me Satan! 지미 헨드릭스와 롤링 스톤즈 이후 최고의 락 밴드라는 이름 아래 록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네오 개러지 락의 선두주자 White Stripes의 최신작! 발매 첫 주 Bill Board Album Chart No. 2 라는 엄청난 파장을 가져오며 또 한 번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들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2005년 신작.

    네오 개러지 록 붐을 일으키며 죽어가던 록 필드에 생기를 북돋아주었던 그룹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2005년 새 음반. 벌써부터 [롤링 스톤] 등의 해외 언론 매체들로부터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타와 드럼이라는 그들만의 최소주의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렇듯 소규모의 편성으로 더없이 ′큰′ 음악을 만들어내는 비범한 솜씨는 다시 한번 경탄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수록 곡 전부가 나름의 웅지를 펼치며 광채를 발하고 있지만 ′Blue Orchid′, ′My Doorbell′, ′Take, Take, Take′ 등이 그 중에서도 압권을 형성한다. 거품을 싹 뺀 ′록 리얼리즘′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록 전공필수 작품이다. / 52street 2005년 07월 배순탁

    * Producer : Jack White

    * AMG : 9/10
    * Rolling Stone : 9/10 (2005년 발매 베스트 앨범 3위)
    * NME : 8/10

    * 2006 Grammy -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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