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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Garage Rock, Emo

Essential Recordings
  • Jimmy Eat World의 Chase This Light [UK Special Edition][Bonus Tracks] 앨범 커버 Chase This Light [UK Special Edition][Bonus Tracks]
    Jimmy Eat World
    Polydor (UK) | 21,500원
    이제는 하나의 주장르가 된 Emo Rock씬의 선구적 밴드이자 자존심 지미 잇 월드(JEW)가 2007년 11월 발표한 최신 앨범, Chase This Light. 1993년 데뷔, 94년 인디에서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Jimmy Eat World 이래 어느덧 15년차가 되가는 이들의 사운드는 여전히 어느 이모록 밴드보다 신선하고 아름다우며 노련미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가비지의 리더이자 너바나, 스매싱 펌킨스, 소닉 유스 등의 걸작을 제작한 최고의 프로듀서 부치 빅과 밴드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해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타이트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더욱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캐치한 멜로디록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첫 싱글 Big Casino과 두번째 싱글 Always Be 뿐 아니라 Let It Happen, 동명 타이틀 곡 Chase This Light, 일렉트릭과 어쿠스틱함이 깔끔하게 어울리는 미드템포의 록넘버 Carry You, 강렬한 느낌의 Electable 등 싱글로 발표해도 손색없는 곡들이 가득하다. 최근 이모록이 전성기를 맞으며 많은 후배 인기 밴드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JEW가 만들어 놓은 사운드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지 않다. 한편 높아진 관심과 함께 초기와 달리 지나치게 가볍거나 상업적으로 흘러간다는 최근 Emo 씬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도 좋은 곡과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음악에 충실하려는 JEW의 존재감과 가치는 더욱 빛난다.

    * Producer : Butch Vig, Jimmy Eat World, Chris Testa, John Fields
    * US 앨범 차트 : 5위

    Jim Adkins - Lead vocals, Guitar
    Tom Linton - Guitar, Vocals
    Rick Burch - Bass, Vocals
    Zach Lind - Drums, Percussion
  • Bloc Party의 A Weekend In The City [UK Special Edition][Bonus Track] 앨범 커버 A Weekend In The City [UK Special Edition][Bonus Track]
    Bloc Party
    Wichita (UK) | 21,500원
    충격적인 데뷔 앨범 Silent Alarm이 NME의 'Album of the Year'를 수상하는 등, 2005년 최고의 성공을 거둔 UK 신인 록 밴드 블록 파티(Bloc Party)의 대망의 세컨드 앨범 BA Weekend in the City.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U2, Snow Patrol, Editors, Kasabian 등을 다룬 200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Jacknife Lee를 기용했다. 데뷔작의 포스트 펑크적인 이미지로부터 보다 야심찬 시도가 가득한 모던한 포스트록 사운드로 진화시킨 수작으로 평가 받는다.
  • Pete Doherty (The Libertines)의 Grace/Wastelands [CD/DVD][Limited Edition][Bonus Track][Digipak] 앨범 커버 Grace/Wastelands [CD/DVD][Limited Edition][Bonus Track][Digipak]
    Pete Doherty (The Libertines)
    EMI (Japan) | 24,500원
    영국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 피트 도허티의 첫 솔로앨범 [Grace / Wastelands]. 탐 웨이츠보다 부드럽지만 엘리엇 스미스보다는 쌉싸름한 수퍼모델 케이트 모스의 엑스보이프렌드! Rock 트렌드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거론되어야 할 밴드 Libertines, Babyshambles의 헤드라이너! Pete Doherty의 첫 솔로 앨범. Blur의 그레이엄 콕슨의 기타 연주와 ‘Smith’와 ‘Blur’의 프로듀서 스테픈 스트릿 참여.

    * AMG : 8/10

    - Pete Doherty : Acoustic guitar, piano, organ, harmonica, vocals, melodica, artwork, composer
    - Graham Coxon : Guitars (acoustic, electric)
    - John Robinson : Guitar (acoustic), vocals
    - Drew McConnell : Bass
    - Adam Ficek : Accordion, cymbals, brushes, drums
    - Stephen Street : Dulcimer, guitar (Acoustic, Electric), harmonium, percussion, programming, vocals (Background), drums (Snare), mixing, mellotron, producer, tambourine

    :: 추가 DVD 정보
    - Region : All
    - Video : NTSC, Widescreen (16:9)
    - Audio : Dolby Digital 2.0 Stereo
    - Running Time : Approx. 50 mins.
  • The White Stripes의 Get Behind Me Satan (2005) 앨범 커버 Get Behind Me Satan (2005)
    The White Stripes
    XL Recordings (UK) | 19,500원
    음악적, 대중적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며 2000년대 개러지 록씬을 대표하는 최고의 밴드로 우뚝선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대표작 Get Behind Me Satan (2005)

    빌보트를 강타한 개러지 락의 최고봉 White Stripes의 2005년 대망의 새 앨범 White Stripes- Get Behind Me Satan! 지미 헨드릭스와 롤링 스톤즈 이후 최고의 락 밴드라는 이름 아래 록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네오 개러지 락의 선두주자 White Stripes의 최신작! 발매 첫 주 Bill Board Album Chart No. 2 라는 엄청난 파장을 가져오며 또 한 번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들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2005년 신작.

    네오 개러지 록 붐을 일으키며 죽어가던 록 필드에 생기를 북돋아주었던 그룹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2005년 새 음반. 벌써부터 [롤링 스톤] 등의 해외 언론 매체들로부터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타와 드럼이라는 그들만의 최소주의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렇듯 소규모의 편성으로 더없이 ′큰′ 음악을 만들어내는 비범한 솜씨는 다시 한번 경탄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수록 곡 전부가 나름의 웅지를 펼치며 광채를 발하고 있지만 ′Blue Orchid′, ′My Doorbell′, ′Take, Take, Take′ 등이 그 중에서도 압권을 형성한다. 거품을 싹 뺀 ′록 리얼리즘′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록 전공필수 작품이다. / 52street 2005년 07월 배순탁

    * Producer : Jack White

    * AMG : 9/10
    * Rolling Stone : 9/10 (2005년 발매 베스트 앨범 3위)
    * NME : 8/10

    * 2006 Grammy -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수상
  • Iggy Pop (The Stooges)의 A Million In Prizes : The Anthology [2CD][Remaster] 앨범 커버 A Million In Prizes : The Anthology [2CD][Remaster]
    Iggy Pop (The Stooges)
    Virgin (UK) | 28,500원
    록계 최강의 카리스마 Iggy Pop, 스투지 시절을 포함한 그의 모든 역사를 담은 더블 앤솔로지 앨범 A Million In Prizes : The Anthology (2CD)

    본 앨범은 펑크 뿐 아니라 하드록, 얼터너티브록 등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동료, 후배 뮤지션들로부터 칭송받는 영원한 반항의 아이콘 Iggy Pop과 전설적 밴드 Stooges 시절부터 솔로 커리어까지 모든 역사를 총정리한 최초의 더블 앤솔로지 앨범이다.
    1947년 제임스 뉴웰 오스터버그 Jr.라는 이름으로 美 미시건에서 태어난 이기 팝은 60년대초 학생 시절 음악을 아마추어로서 시작한다. 처음에는 시카고 블루스 음악에 심취했었으나 당시 더 소닉스(The Sonics), 도어즈(The Doors), MC5 등 시카고 지역의 진보적, 실험적 밴드들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스스로를 Iggy라 칭하고 60년대 후반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다. (Iggy라는 독특한 스테이지 네임은 그가 어린시절 활동했던 밴드 중 하나였던 Iguanas에서 따왔다고 한다)
    1960년말 히피 문화가 장악했던 1세대 사이키델릭 음악이 정점을 찍은 후 주춤해진 가운데, 영국에서는 비틀즈, 롤링 스톤즈, 더 후, 크림과 같은 거물급 밴드 이후, 그들과 차별되는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 핑크 플로이드, 딥 퍼플 등이 70년대를 이끌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다. 그들과 거의 비슷한 시기인 1969년 미국에서 또한 이기 팝, 앨리스 쿠퍼 등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등장한다.
    이기 팝은 1969년 데뷔 앨범 The Stooges을 발표해 앞서 말한 영국의 신진 밴드들과는 달리 오히려 데이빗 보위 등과 교류하며 일찌기 진보적인 사운드에 충격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인다. 공교롭게도 같은해 아메리칸 록의 또다른 전설인 앨리스 쿠퍼 역시 Pretties for You(1969)로 데뷔했다. 둘다 과격하고 기존의 관습을 깨는 무대 매너로 유명했으며 데뷔전 신인 시절 도어즈의 도움을 받았으며, 특히나 (퍼포먼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짐 모리슨의 영향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모두 처음에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다수 거부감이 들 정도의 파격을 연출했으나, 곧 컬트적인 팬층을 확보하며 열광의 대상이 되었고, 70-80년대 이후의 후배 록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음악이나 퍼포먼스의 디테일에 있어서는 서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기 팝은 펑크의 원형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는 Iggy & The Stooges의 리더로 60년대말 The Stooges, Fun House, Raw Power 등의 명반들을 연이어 발표했으며, 솔로로 독립한 이후에는 펑크 이외에도 글램, 하드록, 로큰롤,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특히 Raw Power 시절부터 교류가 있었던 데이빗 보위과는 여러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Lust For Life, The Idiot 등의 여러 명반을 탄생시키는 등 록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는 또한 (공교롭게도 데이빗 보위처럼) 뮤지션 뿐 아니라 개성있는 배우로서도 꽤 활동하기도 했다.
    본 앨범의 첫 번째 디스크에는 Stooges 시절의 걸작들부터 70년대 데이빗 보위와 함께 했던 솔로 대표 작품들인 The Idiot, Lust For Life, New Values 등이 주를 이루고 있고, 두번째 디스크에는 80년대 이후부터 Blah Blah Blah, Brick by Brick, American Caesar, Skull Ring 등의 수작 앨범들과 Beat'em Up, Avenue B 등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연대기 순으로 거의 빠짐없이 다루고 있어 Iggy Pop의 커리어를 정리하는데 현재까지 이보다 좋은 앨범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록팬들이라면 반드시 펑크, 로큰롤, 하드록, 글램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가장 뛰어난 프론트맨 중 한명인 Iggy Pop의 음악을 접해보길 바란다.

    * AMG : 9/10
    * Length : 155min 35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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