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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 K-Rock

Essential Recordings
  • 락스톤 Rockstone의 1집: Rockstone 앨범 커버 1집: Rockstone
    락스톤 Rockstone
    CJ 뮤직 (Korea) | 8,500원
    기타리스트겸 싱어송라이터인 석원용과 베이시스트이자 프로그래머인 박성훈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기존의 ROCK밴드와는 다르게 2인조 ROCK DUO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석원용은 시나위출신의 신대철에게 기타와 함께 음악공부를 배워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자질과 장르에 대한 독특한 그만의 감각을 인정받아 왔으며, 박경훈은 스튜디오 전반의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의 감각적인 그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ROCKSTONE은 프로듀서 김창환에 의해 4년여의 트래이닝과 음악적 노하우를 검증 받았으며, 타이틀곡 IT'S MY RAIN은 격정적인 BRITISH ROCK멜로디이다.

    - 박경훈 : 보컬, 베이스 기타
    - 석원용 : 보컬, 기타
  • 레이니 썬 Rainy Sun의 2집: 유감 Regret [2 Bonus Tracks][Re-Issue] 앨범 커버 2집: 유감 Regret [2 Bonus Tracks][Re-Issue]
    레이니 썬 Rainy Sun
    크림 (Korea) | 17,500원
    라인업
    - 정차식 : 보컬
    - 김태진 : 기타
    - 강희찬 : 베이스 기타
    - 김대현 : 드럼
  • Various Artists 고스락, 아무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의 1집: Rock 닭의 울음소리 [Omnibus] 앨범 커버 1집: Rock 닭의 울음소리 [Omnibus]
    Various Artists 고스락, 아무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
    T-엔터테인먼트 (Korea) | 13,400원
    1990년대 중후반 홍대를 중심으로 폭발했던 국내 인디 음악들은 90년대말부터 2000년대까지 홍대가 10, 20대들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특히 1세대로 불리우는 자우림, 크라잉넛, 노브레인, 델리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등의 인기 밴드들은 공연 이외에도 TV에도 출연하고 음반도 꽤 판매되는 등 대중적으로도 꽤 성공을 거두었고 그외에도 다수의 밴드들이 나름의 팬층을 만들어나가며 2000년대 이후에는 이들을 이을 새로운 세대들까지 등장해 황금기를 보냈다. 이들과 더불어 본 앨범에 참여했던 고스락, 아무밴드, 내귀에 도청장치, 허벅지 밴드 등의 역시 그들과 함께 소위 1세대들로 불리우며 홍대 음악씬을 개척했던 밴드들이다.
    한편 당시의 인디 음악씬에서 발견되는 특징 중 하나는 아직은 정규 앨범을 발표할 준비가 부족하거나 나름의 실력은 쌓았지만 자본력을 갖고 있지 않았던 밴드들이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한편으로 여러 종류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발매했던 점이다. 그러한 앨범들은 대개 기획성, 통일성은 부족하고 곡마다 들쭉날쭉한 수준을 갖고는 있지만, 일부 트랙에서는 오히려 이런저런 눈치보지 않고 시도했던 몇몇 밴드들의 범상치 않은 "싹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재미를 무시할 수 없다. 특히 특정 밴드의 팬들에게는 다듬어지지 않고 풋풋했던 모습만으로도 이러한 앨범들은 충분한 가치를 갖는다.
    그 가운데 하나인 본 앨범 [Rock 닭의 울음소리]은 1997년 8월 인디레이블 Jammers에 의해 발매된 국내 인디록 밴드들의 옴니버스 앨범 중 하나로 앞서 언급한 비교적 이름이 알려진 밴드들과 함께 그보다는 지명도가 좀 더 낮은 밴드들의 곡까지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 가운데에서는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 전의 곡들도 있고, 어떤 곡들은 결국 정규 앨범에는 수록되지 못한 것들도 있다. 11분에 육박하는 아무밴드의 "판토마임"은 앨범의 백미 중 하나이다.(이곡은 이듬해 아무밴드의 1집이자 유일한 정규 앨범에 11분 40초짜리로 편곡되어 수록된다) 또한 본 앨범에 강렬한 록 넘버인 "오,이런"을 제공한 내귀에 도청장치는 본 앨범 이후 4년뒤인 2001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개성적인 음악을 펼치며 나름의 대중적 성공을 거두며 유일하게 롱런한 밴드이다. 이 곡은 정규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희귀 트랙으로 하드록, 사이키델릭, 펑키한 느낌까지 다양하게 느껴지는 멋진 곡이다. 본 앨범 역시 한국 대중음악, 특히 인디음악의 황금기였던 90년대 후반을 기록한 한 페이지로서 가치가 있다.
  • 재주소년 JAEJOO BOYS의 1집: 재주소년 才洲小年 [초판] 앨범 커버 1집: 재주소년 才洲小年 [초판]
    재주소년 JAEJOO BOYS
    드림비트 (Korea) | 17,500원
    [어떤날]의 감성을 이어받은 재주소년의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잊혀지지 않는 기억, 결코 끝나지 않을 멜로디 MOONRISE RECORD Re-Issue SERIES
    가장 순수했던 순간의 기록 사춘기 일기처럼 간직하고픈 재주소년의 첫번째 앨범 <才洲少年>

    * 2002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동상 수상에 빛나는 박경환과 유상봉이 결성한 모던 포크 듀오 '재주소년 (才洲小年)'
    *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은 Moonrise의 차세대 유망주

    * 말하지 못한 사랑 고백을 테잎에 담아 전하는 "눈 오던 날", 김민규가 직접 보컬을 담당한 "섬", 스무살 감성이 엿보이는 연주곡 "페어리 왈츠" 등 앨범에 수록된 14곡 모두를 두 멤버의 자작곡으로 채운 2003년 겨울의 가장 기대되는 앨범이다.
  • 바세린 Vassline의 3집: Permanence - 사인반 앨범 커버 3집: Permanence - 사인반
    바세린 Vassline
    GMC Records (Korea) | 39,000원
    바세린은 현재 대한민국 헤비메틀/하드코어 음악계열에서의 독보적인 존재로 2004 한국 대중 음악 시상식에서 최우수 록 음반 부분을 수상했으며 2006년결성 10주년기념 콘서트를 서울 롤링홀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부산 락페스티발, 쌈지 사운드 페스티발 등 굵직한 락페스티발에 참여한 중견 메틀 밴드이다.

    멤버 전원이 직장을 다니는 와중에도 작은 클럽 공연도 마다하지 않는 열성과 한국 하드코어 레이블의 원조이자 하드코어 유니티인 gmc 레이블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3년 만에 나오는 이번 음반은 이들의 세번째 정규 음반이다,

    이번 음반은 해외 록/메탈 음반에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멤버들은 직장을 다니는 와중에도 밤을 세어 가며 좋은 연주를 위해 노력했으며 록 전문 프로듀서 최태섭과 엔지니어 김대성의 끊임없는 사운드 연구와 탐구로 인해 해외 유수의 메틀 음반의 것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양질의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이번 3집음반의 특이점은 실제로 눈앞에서 연주하는 듯한 리얼 연주를 추구, 기존의 오버더빙등 과한 가공의 녹음에서 탈피해 공연장에서 라이브 하듯이 연주 녹음한 점이다.
    이러한 시도로 자연스러운 메틀 사운드를 느낄수가 있으며 각각의 악기 소리들이 명확하게 잘 들리기도 한다.
    또한 바세린의 3집 샘플 음원이 해외 메틀 전문 레이블들의 A&R에게 굉장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실제로 미국의 모 메틀 전문 레이블에서 현지 투어 제의가 들어오기도 해서 현재 고려 중에 있다.
    샘플 사운드를 모니터한 넥스트의 신해철은 "최신 헤비메틀 음반 사운드의 현주소" 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으며 전 멍키헤드 출신이자 트랜스픽션의 기타리스트 전호진은 "크래쉬 이후의 대한민국 최고의 헤비메탈 사운드!" 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바세린의 전매특허인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음반 아트웍은 가히 예술 수준에 가까우며 대한민국 메틀 음반의 비쥬얼 퀄리티를 한단계 상승 시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총 14트랙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바세린 3집은 기존의 스트레이트한 바세린의 음악에 업그레이드된 연주력과 현재 트랜드화 된 메틀코어적인 리프, 다이내믹한 작곡이 더해졌다.
    또한 기존 음반과 가장 뚜렷이 차별되는 점은 바로 전체적인 드럼 사운드와 연주가 달라진 점인데 크고 육중한 드럼 사운드가 지금까지 한국 메틀 음반에서 들어보지 못한 파괴감과 짜릿함을 느낄수 있으며 드러머 최현진의 연주 또한 2집에 비해 200% 상승되어 청자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이번 음반에 게스트 뮤지션으로 한국 헤비메탈의 지존 크래쉬의 프론트맨 안흥찬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스크리모 밴드 할로우잔의 보컬 임환택, 음악적 대중적 인기를 한번에 누리고 있는 바닐라유니티의 보컬 이승주 등이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이번 바세린 3집의 음반은 록/메틀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쯤 소장해도 될 만할 가치가 있는 음반일 것이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사운드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기호 : 보컬, 베이스 기타
    - 신우석 : 보컬
    - 박진 : 기타
    - 조민영 : 기타
    - 최현진 :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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