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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K-Rock

Essential Recordings
  • 비트겐슈타인 Wittgenstein (신해철)의 Theatre Wittgenstein : Part 1 - A Man's Life 앨범 커버 Theatre Wittgenstein : Part 1 - A Man's Life
    비트겐슈타인 Wittgenstein (신해철)
    EMI (Korea) | 24,500원
    신해철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창적인 강력한 사운드에 그러면서도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수 있는 힘을 가진 그가 97년 넥스트 해체후에 3년여만에 새로운 밴드 비트겐슈타인을 결성해 팬들을 다시 찾았다. 이번 앨범은 특이하게 4부작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곡들과 `한국사회에서의 남자들의 삶`을 주제로한 보다 우리사회의 현실성을 다룬 가사들로 이루어여있다.
  • 락스톤 Rockstone의 1집: Rockstone 앨범 커버 1집: Rockstone
    락스톤 Rockstone
    CJ 뮤직 (Korea) | 7,500원
    기타리스트겸 싱어송라이터인 석원용과 베이시스트이자 프로그래머인 박성훈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기존의 ROCK밴드와는 다르게 2인조 ROCK DUO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석원용은 시나위출신의 신대철에게 기타와 함께 음악공부를 배워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자질과 장르에 대한 독특한 그만의 감각을 인정받아 왔으며, 박경훈은 스튜디오 전반의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의 감각적인 그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ROCKSTONE은 프로듀서 김창환에 의해 4년여의 트래이닝과 음악적 노하우를 검증 받았으며, 타이틀곡 IT'S MY RAIN은 격정적인 BRITISH ROCK멜로디이다.

    - 박경훈 : 보컬, 베이스 기타
    - 석원용 : 보컬, 기타
  • 눈뜨고코베인 NuncoBand의 파는 물건 [EP] 앨범 커버 파는 물건 [EP]
    눈뜨고코베인 NuncoBand
    붕가붕가 레코드 (Korea) | 24,500원
    한 밴드의 혹은 어떤 흐름의 시초의 그것. EP [파는 물건]의 재발매, 눈뜨고코베인 [파는 물건] (붕가붕가레코드 대중음악 시리즈 no. 13,)

    눈뜨고코베인은 밴드를 막 결성한 2002년의 어느날 데모를 녹음하기로 결심한다. 몇 달 후에 완성된 이 녹음본은 밴드의 자체유통이라는 가장 인디적인 방식으로 ‘출시’된다. 앨범 타이틀인 ‘파는 물건’은 본래 팔 생각으로 만든 물건이 아닌데 팔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다고 한다.
    각 곡의 연주자는 깜악귀(보컬), 목말라(기타), 슬프니(베이스), 연리목(건반), 장기하(드럼)으로 지금은 솔로 뮤지션이 된 장기하의 당시 드럼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희소하다. 밴드 자체적으로 500장만 발매했던 이 앨범은 곧 절판되어 십년 가까이 인디신에서 전설의 희귀본 취급을 받았다. 그리고 2012년, 붕가붕가 레코드에서 재발매가 결성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에 쥘 수 있게 되었다.
    수록곡 중 ‘그자식 사랑했네’는 밴드의 정규 1집에서 레게 버전으로 실리게 되지만 본작에서는 좀더 아기자기한 모던록 스타일이다. ‘그자식’을 사랑한 누군가의 애증을 담았다. 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동명의 연극이 대학로에서 롱런하고 있기도 하다.
    ‘영국으로 가는 샘이’는 영국으로 어학 연수를 가는 여자친구에 대한 애환을 담고 있다. “나보다 더 영어가 좋아~!”라고 묻는 가사가 치명적이다. 음악적으로는 하드록 스타일이다.
    ‘그대는 냉장고’는 밴드 최초의 자작곡으로 나에게 차갑게 구는 상대에 대한 이미지를 ‘냉장고’, ‘에어컨’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누나야’는 의외로 진득하고 환상적인 사이키델릭을 표현한다. 이들이 사뭇 진지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후의 앨범에서 이들이 가벼움과 진지함이 교차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게 된다는 예시가 된다.
    ‘외로운 것이 외로운 거지’는 밴드 초기의 히트작으로 밴드 자체로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인터넷에서 소폭 히트하기도 했다. 초기 눈코의 캐치한 가사와 단순명쾌한 음악 성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히든트랙으로는 밴드의 정규 1집에 첫 곡으로 실리게 되는 ‘말이 통해야 같이 살지’가 실려 있으며 이것은 지금은 ‘장기하와 얼굴들’로 활동하는 장기하의 작곡이다.
    재발매의 디자인은 붕가붕가레코드의 수석 디자이너 김기조가 담당하였으며 리믹싱과 마스터링은 수석 엔지니어인 나잠수가 맡았다.

    Performed by 눈뜨고코베인 1기 (2002)
    - 깜악귀 : 보컬
    - 목말라 : 기타
    - 슬프니 : 베이스 기타
    - 기하 : 드럼
    - 연리목 : 키보드
  • 코나 KONA의 3집: Welcome To My Beach [Cassette] 앨범 커버 3집: Welcome To My Beach [Cassette]
    코나 KONA
    동아기획 (Korea) | 14,500원
    19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레이블인 동아기획 출신의 배영준/김태영으로 이루어진 실력파 듀오 코나(KONA)의 세번째 정규 앨범 Welcome To My Beach (1997년 作). 한편 그룹의 리더인 배영준은 향후 2001년부터 한재원, 김상훈과 함께 Where the Story Ends라는 밴드를 결성해 활동을 시작해 데뷔 앨범 안내섬광을 발표했다. 이후 2005년부터는 밴드명을 더블유(W)로 간단히 줄이고 2집 Where The Story Ends를 발표하고, 여성 보컬 웨일과 함께 더블 유 앤 웨일 (W & Wahle)을 결성하고 데뷔 앨범 Hardboiled을 발표하고 드라마들의 OST나 CF 광고 음악 등을 통해서도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다시한번 대중적, 음악적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코나 3기 (1997)
    - 배영준 : 보컬, 기타
    - 김태영 : 보컬

    Additional Musics
    Programing Keyboards 조은주
    Guitars 조삼희
    Bass 이태윤, 우형윤
    Drums 이상훈
    Chorus 조원선, 원형정, 김효수, 신연아

    프로듀서 : 배영준
    마스터링 엔지니어 : 고희정
    마스터링 스튜디오 : 서울 스튜디오
    제작사 : 동아기획
  • 박정현 Lena Park의 4집: Op. 4 앨범 커버 4집: Op. 4
    박정현 Lena Park
    T-엔터테인먼트 (Korea) | 7,500원
    박정현의 4번째 정규 앨범이자 그녀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한국 R&B의 명반 Op. 4 (2002)

    미국 유학후 1년반만의 앨범으로 이전의 그녀 앨범과 가장 다른 점은 역시 015B 출신의 정석원이 오랜만에 송라이팅과 편곡 등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이전까지 미국식의 정통 R&B에 충실했던 그녀가 본 앨범에서는 나름대로 스타일의 변화와 확장을 시도했는데, 한두번만 들어봐도 작곡/편곡으로 인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전과는 달라졌음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평단과 팬들 양쪽으로부터 찬사가 쏟아지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히트곡 '꿈에'를 비롯해 제목부터 가사에 이르기까지 정석원의 영향이 느껴진다. 또한 그녀의 빼어난 가창력은 여전하지만, 창법은 좀더 섬세하면서도 스트레이트해짐으로써 정통 R&B 창법에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첫곡 'Plastic Flowers'는 전체적으로 큰 스케일을 갖고 있는데 팝은 물론 클래시컬한 분위기부터 간간히 록적인 느낌까지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어지는 '꿈에'는 가장 대중적인 곡으로 그녀의 보컬 역량에 좀더 집중할 수 있는 곡이다. 그외에 'Someone'나 '여자친구 참 예쁘네'는 우타다 히카루 느낌이 나는 댄서블한 R&B 넘버이고, '미장원에서'는 본 앨범에서 그녀의 R&B 보컬이 가장 잘 발휘되는 발라드 곡이다. 흔한 채워넣기 곡 없이 하나의 앨범으로서 한곡 한곡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지닌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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