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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ore, Industrial

Essential Recordings
  • Nine Inch Nails (Trent Rezner)의 Broken [EP][Digipak] 앨범 커버 Broken [EP][Digipak]
    Nine Inch Nails (Trent Rezner)
    Nothing Records (US) | 14,500원
    1980년대말 데뷔 앨범 Pretty Hate Machine(1989)으로 충격적 데뷔를 한 NIN는 일약 인더스트리얼 뮤직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상징이 되었으며, 리더인 트렌트 레즈너는 록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천재로 불리워졌다. 하지만 데뷔 앨범을 발표한 TVT Records와의 문제로 데뷔 앨범이 발표된 후 다음 앨범은 지연이 되며, 그에 대한 차선책으로 미니 앨범인 Broken EP와 Fixed EP를 발표한다. 이로 인해 트렌트 레즈너는 자신의 레이블 Nothing을 만들고 차기작인 2집 Downward Spiral (1994)이 나오기까지 6년의 긴 시간이 필요했다.
    트렌트 레즈너와 플러드(Flood)가 공동 프로듀싱하고 드럼 세션으로 Chris Vrenna ("Gave Up"에서 연주)와 Public Image Ltd. 출신이자 당시 수퍼 밴드 Pigface의 드러머였던 선배 Martin Atkins ("Wish"에서 연주)가 참여한 본 EP Broken은 5번째 Halo이자 NIN의 첫번째 EP로 총 7곡(히든 보너스 트랙까지 총 8곡)이 들어있다. 본 작품은 80년대 신스팝의 영향이 상당 부분 데뷔 앨범에 비해 보다 헤비하고 금속적인 사운드의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곡들 마다 수준도 높아 정규 앨범에 비해 다소 적은 트랙수에도 불구하고 평단과 팬들 사이에서는 발표와 함께 극찬이 쏟아졌으며, NIN는 수록곡 중 Wish로 1993년 그래미에서 베스트 메틀 퍼포먼스상까지 거머쥐는 성과를 거두었다. Wish 이외에도 NIN의 커리어 대표곡들이라 할 수 있는 Happiness in Slavery, Gave Up 들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참고로 Physical은 70-80년대 영국의 팝록 밴드 Adam and the Ants의 곡을 커버한 것이고, 히든 트랙인 Suck은 1990년 인더스트리얼계 뮤지션들이 결성한 수퍼 프로젝트 밴드였던 Pigface (본 EP에서 드럼을 연주한 Public Image Ltd 출신의 Martin Atkins와 Ministry의 드러머 Bill Rieflin가 주도해 결성)가 원곡이다. 이렇듯 완성도면에서도 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당당히 주요작으로 인정받는다. 상업적으로도 당시 대중성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르에 EP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차트 7위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본격적인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를 들려주는 본 앨범에는 디스토션이 잔뜩 걸린 사운드와 타이트한 연주와 강력한 메시지의 가사로 NIN의 분노와 광기, 야수성 등 원초적인 파괴력을 그의 어떤 앨범보다도 강력하게 표출한다. 뿐만 아니라 이 당시 함께 발표된 Happiness in Slavery 등 몇몇 뮤직비디오는 MTV에서는 도저히 상영불가한 엽기적인 것으로 유명했다. 또한 Gave Up의 뮤직 비디오에는 당시 거의 무명이었던 Marilyn Manson과 몇년뒤 Filter를 결성해 2장의 플래티넘 앨범을 만들어내며 인정을 받은 기타리스트 Richard Patrick (1989-1993년 NIN의 멤버)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파격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은 NIN의 음악은 실험적이지만 당시 얼터너티브록에서 찾기 어려운 메틀적인 시원스러운 사운드와 금속성의 사운드 안에 섞여있는 멜로디/그루브로 강력한 훅을 갖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AMG : 9/10
    * Produced by Trent Rezner & Flood

    Trent Reznor - Vocals, Guitars, Keyboards
    Chris Vrenna - Drums on "Gave Up"
    Martin Atkins - Drums on "Wish"
  • Nine Inch Nails (Trent Rezner)의 Year Zero [Digipak] 앨범 커버 Year Zero [Digipak]
    Nine Inch Nails (Trent Rezner)
    Interscope (UK) | 18,500원
    인더스트리얼의 제왕 Nine Inch Nails가 2년만에 발표한 새로운 앨범 Year Zero! (빌보드 앨범차트 2위 데뷔)

    앨범내는데 뜸들이기로 유명한 완벽주의자 트렌트 레즈너(NIN)가 2년만에 신보를 발표했다. 2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간 3-5년을 기본 인터벌로했던 것에 비한다면 전작 With Teeth에 비해 상당히 빨리 내놓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예전에 비해 음악을 장착하는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팬들의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듯이 이번 앨범 역시 상당한 수준의 것으로 현재 평단과 팬들 모두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심지어 Downward Spiral 이후 그의 최고 앨범이라는 평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최근 신보를 발표하거나 발표 계획중인 거물급 노장/중견 밴드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이러한 좋은 앨범을 발표한 것은 록씬에 활력을 불어넣는데도 참으로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앨범의 소재와 주제는 미국 정부로부터 영향을 받는 15년뒤 전세계의 근미래(혹은 현재 진행중인) 사회에 관한 것으로 그의 이전 앨범보다 상당히 어두우며 정치적인 색깔이 많이 드러나 있는데, 컨셉 앨범으로 봐도 무방할듯하다. 첫 싱글로 발표된 Survivalism은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외에도 개별 트랙으로도 주목할만한 곡들은 상당히 많다. 한편 본 앨범은 특수 잉크를 사용해 온도에 따라 디스크 라벨의 색깔이 변하는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에이브릴 라빈의 신보에 이어 앨범차트 2위로 데뷔해 계속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더스트리얼 록의 대부 Nine Inch Nails가 2007년 야심 차게 선보이는 대망의 신보 [Year Zero]!! 투어 도중 꾸었던 세상의 종말에 대한 꿈을 테마로 한 또 하나의 역작! 여러 실험적인 사운드를 콜라주처럼 하나로 결합시킨 곡 구성의 첫 싱글 “Suvivalism”을 비롯, 나인 인치 네일즈 특유의 폭넓은 사운드 스케이프를 들려주는 인더스트리얼 록넘버 총 16곡 수록!! (한이뮤직)

    * Producer : Trent Reznor, Atticus Ross
    * Mix engineering : Alan Moulder

    * Trent Reznor - Vocals, guitar, bass, drums, keyboards, programming, production
    * Josh Freese - Drums (1, 7)
  • Rammstein의 Reise, Reise 앨범 커버 Reise, Reise
    Rammstein
    Universal (EU) | 11,000원
    1995년 Herzeleid로 데뷔, 1999년 영화 Matrix에 수록된 Du Hast(원래 이들의 2집 Sehnsucht에 수록)를 계기로 독일을 뛰어넘어 국내를 포함 전세계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베를린 출신의 인더스트리얼 메틀 (독일에서는 Neue Deutsche Härte라고 부르기도 한다) 밴드 Rammstein의 4번째 정규 앨범 Reise, Reise (2004년作) !

    역시나 독일어로 타이틀이 붙은 이번 앨범 Reise, Reise는 영어로 Journey, Journey라는 의미로 성공작 Mutter 이후 3년만의 신보다. 앨범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본국인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핀란드, 러시아 등 주무대인 유럽 대륙에서는 당당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였으며, 유럽에 비해 다소 뒤늦게 발매되었으며 독일어로 젝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도 61위에 올랐다. 앨범에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7월에 미리 첫 싱글로 먼저 공개된 "Mein Teil"을 비롯해 앨범 발매전에 공개된 2번쨰 싱글 "Amerika", 이어 "Ohne dich", "Keine Lust" 등까지 4장의 싱글이 발표되었다.
    알려진바로 이번 앨범은 실화인 1985년 8월 일본 항공기(Japan Airlines Flight 123)의 추락 사고를 바탕으로 테마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당시 일본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이륙한지 얼마되지 않아 기기 고장으로 조종사가 30여분간 필사의 사투를 벌였으나 결국 후지산 부근에 추락하며 총 524명 중 단 4명을 제외한 520명이 사망하게 되어 이 항공 사고는 역사상 가장 끔찍한 항공기 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앨범의 러닝타임인 47분 47초는 바로 당시 항공기종인 보잉 747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Producer : Jacob Hellner, Rammstein
  • Coal Chamber (DevilDriver)의 Chamber Music (1999) 앨범 커버 Chamber Music (1999)
    Coal Chamber (DevilDriver)
    Roadrunner (US) | 11,000원
    하드코어/뉴메틀계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 주자 콜 체임버의 두번째 앨범이자 커리어 대표작 Coal Chamber (1999년 作)

    메틀 전문 레이블로 유명한 로드러너는 90년대 후반부터 정통 메틀외에도 소위 뉴메틀/메틀코어 계통의 실력파 신인들도 발굴하게 되는데, 그들 중 대표적인 밴드가 슬립낫, Hed (Pe), 최근의 킬스위치 인게이지 등과 함께 그리고 여기 3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해체(이후 리더인 데즈가 데빌드라이버 결성 활동 중)한 콜챔버가 있다. 콜챔버는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을 통해 이들의 존재를 알리고 송라이팅 능력과 연주력 등을 인정받으며 상업적으로도 꽤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콜챔버는 2년 반만인 1999년 9월, 본 앨범 Chamber Music를 발표했다. 본 앨범은 그들의 두번째 정규반으로 (지금은 Staind, Limp Bizkit, Velvet Revolver, Static X, 30 Seconds to Mars, Pink 등의 앨범 을 제작한 거물급이되었지만) 당시 록계에 떠오르던 신인 프로듀서 조쉬 아브라함을 맞아들여 제작했다. 밴드는 데뷔 앨범에서 다소 지적되었던 Korn의 영향을 받은 사운드에서 의식적으로 벗어나려 노력했으며,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어나가며 더욱 발전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또한 상업적으로도 오지 오스본이 피쳐링한 피터 가브리엘의 커버곡 Shock The Monkey를 비롯해 Not Living 등이 히트를 기록하며 앨범에서는 소포모어 징크스의 우려도 말끔히 날려버리며 음악적, 상업적 절정을 맞이한 작품이다. 그외에도 앨범에는 DJ Lethal, Orgy의 보컬 Jay Gordon 등이 참여했다. 이쪽 장르를 즐겨 듣는다면 필청 앨범으로 손색없다.

    * AMG : 8/10
    * Producer : Josh Abraham

    B. Dez Fafara - Vocals
    Meegs Rascon - Guitar, backing vocals & keyboards on "Untrue"
    Rayna Foss-Rose - Bass
    Mike "Bug" Cox - Drums
  • Marilyn Manson의 Eat Me, Drink Me [Limited Edition][3 Bonus Track] 앨범 커버 Eat Me, Drink Me [Limited Edition][3 Bonus Track]
    Marilyn Manson
    Interscope (Japan) | 19,500원
    인터스트리얼, 쇼크록의 대명사 Marilyn Manson(마릴린 맨슨) 벌레스크 쇼의 여왕 디타 본 티즈와의 이혼의 아픔을 딛고 4년만에 발표하는 대망의 신보[EAT ME, DRINK ME]
    [The Golden Age Of Grotesque] 이후 4년간의 침묵을 깨고 발표하는 이번 신보는 평론가들로부터 마릴린 맨슨의 앨범들 중 가장 깊이 있는 예술적 역작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첫 싱글의 뮤직비디오 일부분이 노출된 유튜브 동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새 앨범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기대를 여실히 반영한 바 있다. 심플한 리듬에 불안한 느낌의 키보드 연주가 덧입혀진 중독성 강한 첫 싱글 ‘Heart-Shaped Glasses’ 비롯, 깊이 있는 공간감이 돋보이는 ‘If I Was Your Vampire’, 극적인 인트로와 무기력한 상승감이 일품인 ‘Putting Holes In Happiness’ 등보너스 트랙 포함 총 12곡의 신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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