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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core, Industrial

Essential Recordings
  • Killswitch Engage의 Alive or Just Breathing 앨범 커버 Alive or Just Breathing
    Killswitch Engage
    Roadrunner (EU) | 21,500원
    2000년대 NWOAMH 시대를 선언한 KSE의 메이저 데뷔 앨범 Alive or Just Breathing

    현재 NWOAMH(New Wave Of American Heavy Metal)을 일으키며 메틀코어 씬을 리드하고 있는 대표적인 밴드 Killswitch Engage의 2집이자, 2002년 메이저 데뷔 앨범 Alive Or Just Breathing. 오리지널 보컬리스트인 Jesse Leach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기도 한 본 작품은 근래 상당히 드물게 뉴메틀/하드코어와 기존의 메틀팬들 모두의 기대와 사랑을 한몸에 받게 만든 수작 앨범으로서 인정 받으며, 단번에 그들을 메틀씬을 이끌고갈 차세대 유망주들 중에서도 선두로 오르게 만들었다. 강력한 파워와 탄탄한 연주 실력, 그리고 뛰어난 작곡실력에 멋진 무대 매너까지 두루 겸비한 이들은 헤비메틀쪽에는 까다로운 입맛을 갖은 평단에게까지 인정을 받기도 했다. 또한 최근 메틀코어씬에서 프로듀서로 활약중인 Adam Dutkiewicz가 직접 앨범의 프로듀싱까지 맡은 점은 밴드의 실력을 더욱 빛나게 한다. My Last Serenade, Numbered Days, Fixation on the Darkness 등을 비롯해 앨범전체가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모던 메틀의 필청반.

    * AMG : 8/10
    * Metal Observer : 9/10

    - Producer : Adam Dutkiewicz
  • Marilyn Manson의 Eat Me, Drink Me [Limited Edition][3 Bonus Track] 앨범 커버 Eat Me, Drink Me [Limited Edition][3 Bonus Track]
    Marilyn Manson
    Interscope (Japan) | 21,500원
    인터스트리얼, 쇼크록의 대명사 Marilyn Manson(마릴린 맨슨) 벌레스크 쇼의 여왕 디타 본 티즈와의 이혼의 아픔을 딛고 4년만에 발표하는 대망의 신보[EAT ME, DRINK ME]
    [The Golden Age Of Grotesque] 이후 4년간의 침묵을 깨고 발표하는 이번 신보는 평론가들로부터 마릴린 맨슨의 앨범들 중 가장 깊이 있는 예술적 역작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첫 싱글의 뮤직비디오 일부분이 노출된 유튜브 동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새 앨범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기대를 여실히 반영한 바 있다. 심플한 리듬에 불안한 느낌의 키보드 연주가 덧입혀진 중독성 강한 첫 싱글 ‘Heart-Shaped Glasses’ 비롯, 깊이 있는 공간감이 돋보이는 ‘If I Was Your Vampire’, 극적인 인트로와 무기력한 상승감이 일품인 ‘Putting Holes In Happiness’ 등보너스 트랙 포함 총 12곡의 신곡 수록!
  • Nine Inch Nails (Trent Rezner)의 The Perfect Drug [EP][Digipak](1997) 앨범 커버 The Perfect Drug [EP][Digipak](1997)
    Nine Inch Nails (Trent Rezner)
    Nothing Records (US) | 29,000원
    NIN의 창작력이 극대화되었던 전성기 명곡 The Perfect Drug (1997년 作)

    "Perfect Drug"는 1997년에 발표된 곡으로, NIN의 Halo 11이자 자신의 정규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고 트렌트 레즈너가 직접 음악 감독을 맡은 데이빗 린치의 영화 "Lost Highway"의 사운드 트랙에만 정식 수록되어 있으며 싱글로 발표되어 히트를 기록했다. 발매 당시에는 대중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초현실적인 느낌의 뮤직 비디오도 큰 화제가 되었다. 뮤직 비디오의 제작에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The Kiss" 등을 참고로 했다고 한다. 참고로 본 뮤직 비디오는 마크 로마넥 감독이 NIN의 2집 수록곡이자 데이빗 핀쳐의 영화 Seven의 오프닝에도 삽입되었던 "Closer"의 공식 뮤직비디오에 이어 두번째로 감독을 맡은 작품이며, 그해 MTV 뮤직비디오 베스트 프로덕션 부문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본 EP에는 5곡의 리믹스 버젼이 포함되어 있다. NIN의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명곡이다.
  • Snot의 Get Some (US Version) 앨범 커버 Get Some (US Version)
    Snot
    Geffen (US) | 11,000원
    1990년대 후반 캘리포니아 하드코어의 진수를 선사한 SNOT의 데뷔 앨범이자, 너무나 일찍 세상을 떠난 카리스마적인 보컬 Lynn Strait가 유일하게 참여한 비운의 명반 Get Some! (1997년 作)

    Snot은 1990년대 후반 캘리포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Metal, Funk, Punk 등이 뒤섞인 강력하고 변칙적인 음악으로 California Hardcore씬에 활력을 선사하며 주목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전도유망한 밴드였다. 하지만 밴드의 보컬리스트 Lynn Strait가 본 데뷔 앨범이 발매된 이듬해인 1998년 11월 교통사고로 인해 갑작스럽게 요절하며 그 날개를 펴기도 전에 접어야 했던 비운의 밴드로 기억되고 있다.
    본 앨범 Get Some은 Lynn이 참여한 Snot의 데뷔작이자 유일한 앨범으로 불규칙하고 시끄러운 파열음과 같은 Funk metal/hardcore 사운드와 묘한 질감의 Instrumental Jam이 뒤섞인 예측불허의 매력이 살아 숨쉬는 앨범으로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며 여러 음악이 유행하는 California Scene의 저력을 느낄 수 있다.

    * Produced by T-Ray

    Lynn Strait - Vocals
    Mike Doling, Sonny Mayo - Guitar
    John Fahnestock - Bass
    Jamie Miller - Drums

    Dave Fortman - Guitar on "Deadfall"
    Glenn Nelson - Banjo on "Deadfall"
  • Staind의 Break The Cycle [Bonus Track] 앨범 커버 Break The Cycle [Bonus Track]
    Staind
    Warner (Korea) | 12,100 원(SALE)
    600만장 이상 판매된 Staind의 최대 성공작이자 2000년대 초반 아메리칸 록씬을 대표하는 얼터너티브 메틀 명반 Break The Cycle (2001)

    Staind는 90년대말 일찌기 프레드 더스트(림프 비즈킷)에 의해 재능이 발굴되어, 2000년대를 이끌 차세대 밴드로 성장하였다. 신임임에도 불구하고 데뷔작부터 탄탄하고 건조한 사운드를 잘 만들어내기로 유명한 명프로듀서 테리 데이트(판테라, 사운드가든, 데프톤즈 등)과 함께 첫 앨범 Dysfunction(1999)을 발표한 스테인드는 다재다능한 아론을 중심으로 당시 최고의 트렌드가 맞물려 한 앨범에서 Home, Just Go, Mudshovel 등의 곡들이 연이어 히트시키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Staind는 기본적으로 헤비함과 ′Creed′등이 갖고 있던 감수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보컬 아론이 중심이 되며, 이러한 장점으로 여타의 하드코어 밴드들과 차별화를 두는데 성공하였다.
    새 앨범 Break The Cycle에는 하드코어계에서 주가를 올리던 조쉬 아브라함(콜 챔버, 오지 등)이 프로듀싱을, 90년대 최고의 걸작들을 만들어낸 명프로듀서 중 한명인 브렌던 오브라이언(펄잼, RATM, STP 등)이 믹스를 담당했다. 전작과의 차이점은 좀더 서정적인 면과 메시지가 부각됐다는 점이며, 빅히트곡 It′s Been A While과 Outside, Fade가 그 대표적인 예라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Open Your Eyes, Pressure, Change 등 헤비한 곡들 역시 충분히 수록되어 있다. 음악을 들으며 장르를 구분할 필요는 없겠고 그렇게 나누는 것이 우습겠지만, 이들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기존의 하드코어와 이모, 포스트 그런지의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이를 잘 소화해 낼 수 있는 것 역시 밴드의 역량이고, Staind는 그렇기 때문에 스쳐지나가는 밴드가 되지 않을 수 있을 듯하다.

    * Produced by Josh Abraham (Velvet Revolver, Static X, Limp Bizkit, Slayer)
    * Mixed by Brendan O'Brien (Pearl Jam, Rage Against The Machine, Stone Temple Pilots)

    *US 앨범차트 : 3주간 1위 (첫주 1위 71.6만장+, 판매고 600만장+)
    *US/Canada/UK 앨범차트 : 1위

    Aaron Lewis - Lead vocals, Rhythm guitar
    Mike Mushok - Lead guitar
    Johnny April - Bass, backing vocals
    Jon Wysocki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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