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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Heavy Metal

Essential Recordings
  • Slash's Snakepit의 Ain't Life Grand [Limited Edition][2 Bonus Tracks] 앨범 커버 Ain't Life Grand [Limited Edition][2 Bonus Tracks]
    Slash's Snakepit
    Victor (Japan) | 27,500원
    Guns N′ Roses의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이끄는 하드록 밴드, 슬래쉬스 스네이크핏의 5년만의 컴백 앨범 "Ain't Life Grand" (2000년 作)

    GN'R의 기타 히어로 슬래쉬가 기존 멤버들 및 일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90년대 중반에 결성해 발표한 첫번째 앨범 It's 5 O'Clock Somewhere는 당시 정점에 달했던 얼터너티브 붐과 프로젝트성 밴드 특성상 정상적인 프로모션 활동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그 후로 5년이 흐른 뒤 슬래쉬는 스네이크핏의 이름으로 두번째 정규 앨범 "Ain′t Life Grand"을 발표했다. 역시 5년전과는 록계, 음악계 전반의 환경이 많이 달라졌으며, 밴드 내부적으로나 음악적으로도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첫번째 앨범은 GN′R 멤버들이 주도한 프로젝트 앨범이라면, 두번째 앨범은 GN′R의 원래 멤버들이 모두 탈퇴한 상태에서 완전히 다른 멤버들로 구성해 발표한 앨범이다. 밴드의 이름답게 슬래시의 기타를 중심으로한 블루지한 하드록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색깔은 그와는 사뭇 다르다. 우선 프로젝트 밴드 이상으로 진지하고 응집력이 강해진 느낌이며, 특히 새로운 흑인 보컬 로드 잭슨(Rod Jackson)의 보컬에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데뷔 앨범이 본 스콧이나 테슬라의 제프 키쓰를 연상시키는 에릭 도버의 허스키 보컬로 인해 다소 건조한 느낌이 강하고 군데군데에서 서든록적인 느낌을 줬던 것에 비해, 로드 잭슨의 보컬은 야성적이면서도 상당히 묵직한 맛이 있다. 물론 슬래쉬는 여전히 매력적인 리프와 멜로디 메이킹 실력을 뽐내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루브감 넘치는 블루스 하드록 "Mean Bone"과 스트레이트한 하드록 넘버 "Been There Lately"는 본 앨범의 대표곡들이라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Serial Killer", "Speed Parade" 등 다수의 곡들에서는 GN′R 초기의 Raw한 록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일본반에는 "Rusted Heroes" 등 2곡의 보너스 트랙이 독점 수록되어 있다.

    * Producer - Jack Douglas, Jim Mitchell
    * Recorded at Ocean Way Studios, Hollywood, CA. and Snakepit Studios, Beverley Hills, CA.
    * Mixed at Manhattan Center Studios, NY, NY. and Chung King Studios, NY, NY.

    Rod Jackson - Lead Vocals
    Slash - Lead Guitars
    Ryan Roxie - Rhythm Guitars
    Johnny Griparic - Bass Guitar
    Keyboards - Teddy Andreadis
    Matt Laug - Drums
  • Avenged Sevenfold의 City Of Evil 앨범 커버 City Of Evil
    Avenged Sevenfold
    Warner (EU) | 18,900원
    이 시대 최고의 메틀 밴드로 성장한 Avenged Sevenfold의 통산 3집이자 성공적 메이저 데뷔 앨범 City Of Evil (2005)

    이번 앨범 City Of Evil은 마이너에서 발매한 전작들에 비해 메틀코어적인 사운드를 줄이고 대신 정통 헤비메틀 스타일에 가까운 사운드를 시도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최근 가장 매력적인 보컬 중 하나로 손꼽히는 M. Shadow의 창법에서 느낄 수 있으며, 기존의 메틀팬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만한 요소가 많다. 본 앨범은 밴드로서는 처음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30위에 진입, 꾸준히 판매되며 플래티넘을 가뿐히 넘어섰으며 여러곡의 싱글 히트곡을 배출하기도 했다. 첫 싱글 "Burn It Down"을 필두로 이들의 대표곡들이라 할 수 있는 "Bat Country", "Beast and the Harlot", "Seize the Day"까지 연속히트를 시키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급상승 시켰다. 본 앨범을 통해 A7X는 향후 메틀씬의 미래를 이끌 정상급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밴드는 본 앨범의 성공 이후 Avenged Sevenfold (2007), Nightmare (2010)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 Producer : Avenged Sevenfold, Andrew Murdock

    M. Shadows - lead vocals
    Synyster Gates - lead guitar, backing vocals, acoustic guitar on "Seize the Day"
    Zacky Vengeance - rhythm guitar, backing vocals
    Johnny Christ - bass
    Jimmy "The Rev" Sullivan - drums, backing vocals, piano on "Seize the Day"
  • The Black Dahlia Murder의 Unhallowed 앨범 커버 Unhallowed
    The Black Dahlia Murder
    Metal Blade (EU) | 21,500원
    현재 멜로딕 데스 메틀씬을 이끌고 있는 핵심 밴드로 인정받고 있는 The Black Dahlia Murder의 정규 데뷔 앨범 Unhallowed (2003년 作).

    2001년 미국 미시건에서 결성된 5인조 실력파 아메리칸 메틀 밴드 The Black Dahlia Murder의 2003년 데뷔 앨범. 타이틀곡 Unhallowed 외 총 10 트랙 수록하고 있으며, 데뷔작답게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앨범으로 향후 이들의 성장을 예상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 Producer - The Black Dahlia Murder, Mike Hasty

    Trevor Strnad - vocals
    Brian Eschbach - guitar
    John Kempainen - guitar
    David Lock - bass
    Cory Grady - drums
  • Wolfmother의 Wolfmother 앨범 커버 Wolfmother
    Wolfmother
    Interscope (UK) | 19,500원
    호주 시드니에서 Andrew Stockdale를 중심으로 결성된 하드록 밴드 Wolfmother의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Wolfmother (2005)

    근래 드물게 70년대 정통 하드록 사운드를 표방, 3인조 신인 밴드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사운드를 과시하며 호주를 넘어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록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Wolfmother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Mind's Eye", "White Unicorn", "Dimension", "Love Train", "Woman", "Joker And The Thief" 등 앨범의 절반이 싱글 커트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다. 레드 제플린과 블랙 사바스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싱글 "Woman"으로 신인 록밴드로서는 드물게 2007년 그래미 베스트 하드록 퍼포먼스 부분을 수상하기도 했다.

    Andrew Stockdale - Lead vocals, lead and rhythm guitar
    Chris Ross - Bass, keyboard
    Myles Heskett - Drums

    * Producer : Dave Sardy
  • AC/DC의 High Voltage [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High Voltage [Remaster][Digipak]
    AC/DC
    Columbia (EU) | 19,500원
    AC/DC의 세계 무대 데뷔작이자 초기 명반 High Voltage (1976년 作)

    High Voltage는 호주 출신(그런데 사실 본 스콧, 앵거스 & 말콤 영은 모두 영국 스콧틀랜드 출생들로 어린 시절에 호주로 이민을 감)으로 여전히 전세계 록계에서 막강한 영향을 과시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AC/DC가 1976년 4월말에 발표한 세계 무대 데뷔작으로 약간의 사연이 있다. 사실 AC/DC는 세계 무대에 진출하기 전인 1975년 2월 본국인 호주에서만 발표한 High Voltage라는 타이틀의 데뷔 앨범과 같은해 12월에 역시 호주에서만 발표된 2집 앨범 T.N.T.(1975)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자신감을 얻고 이듬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 앨범이 바로 본 앨범 High Voltage다. AC/DC가 세번째로 발표하는 스튜디오 앨범이지만, 엄밀히 말해서는 호주 버전 1집에서 "She's Got Balls"과 "Little Lover" 등 2곡과 역시 호주 버전 2집인 T.N.T에서 "It's a Long Way to the Top (If You Wanna Rock 'n' Roll)", 동명 타이틀 곡인 "High Voltage"와 "T.N.T." 등 7곡 등, 총 9곡을 선곡해 완전히 새로운 커버로 수정해 미국, 영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발매한 일종의 합본 앨범이자 세계 시장 데뷔작이다.
    하지만 총 9개 트랙이지만 앨범의 수준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어마어마하다. 우선 "Can I Sit Next to You Girl"은 AC/DC가 데뷔 앨범이 나오기 전인 1974년 7월 싱글로 발표된 사실상 AC/DC 최초의 곡으로 당시 무명의 신인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호주 싱글 차트 50위까지 올랐다. 원래 최초의 싱글에는 Dave Evans이 보컬을 담당했었으나, 이듬해인 1975년에 본 스콧을 비롯한 새로운 멤버들과 레코딩 된 버전으로 싱글 커트되어 재발매되기도 했다. 본 앨범에도 물론 본 스콧이 참여한 새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그들의 초기 명곡들인 "It's a Long Way to the Top", "The Jack", "T.N.T.", "She's Got Balls", "High Voltage", "Live Wire" 등 지금도 즐겨 연주되는 명곡들로 가득차 있어 사실상 전곡이 명곡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초기 작품이지만 그 어떤 밴드와도 구분되는 AC/DC만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이미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대한 화려한 기교를 자재하고 스트레이트한 하드록, 블루스록, 그루브 넘치는 부기우기, 로큰롤 등에 기반한 사운드는 앵거스/말콤 영 형제의 완벽한 트윈 기타와 함께 능수능란한 본 스콧의 매력이 더해져 이미 완성 단계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록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백파이프를 기가 막히게 이용한 첫 곡 "It's a Long Way to the Top (If You Wanna Rock n Roll)"은 수십년이 지나 영화 '스쿨 오브 락'(2003)에서 주제가처럼 사용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앨범의 커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록 역사상 가장 유니크한 캐릭터 중 하나인 모자를 쓰고 가방에 반바지 교복을 입고 척 베리의 덕 워크를 여유있게 선보이며 능수능란하게 깁슨 SG 기타를 치는 소년의 이미지를 한 앵거스 영은 당시 이미 하나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1980-90년대 이후 활동한 전세계의 다양한 장르의 록밴드들이 (오히려 Back In Black 등의 메가 히트 앨범보다 더) 어린 시절 듣고 배우며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키우는데 큰 영향을 준 작품으로 손꼽히는 앨범으로 수십년간 유행을 떠나 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다. 오리지널 보컬 본 스콧이 활동했던 AC/DC의 70년대 앨범들은 사실 모두 수작 이상의 작품들이지만, High Voltage느는 이들의 초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작품이다.

    * Producer : Harry Vanda, George Young
    * AMG : 9/10

    Personnel
    Bon Scott - Lead vocals, Bagpipe (on Track 1)
    Angus Young - Lead guitar
    Malcolm Young - Rhythm guitar, backing vocals
    Mark Evans - Bass guitar
    Phil Rudd - Drums

    :: Additional Personnel
    George Young - Bass guitar (on tracks 7-9)
    Tony Currenti - Drums (on tracks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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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록, 헤비 메틀, 스래시 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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