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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Heavy Metal

Essential Recordings
  • Children Of Bodom의 Hate Crew Deathroll : Reloaded [UK Special Edition][Bonus Tracks] 앨범 커버 Hate Crew Deathroll : Reloaded [UK Special Edition][Bonus Tracks]
    Children Of Bodom
    Spinefarm (UK) | 21,500원
    Follow the Reaper를 잇는 COB 전성기 최고의 앨범 중 하나인 Hate Crew Deathroll (2003년 作)

    스웨덴과 함께 2000년대 전세계 멜로딕 데스메틀씬의 중심지인 북유럽 지역의 작은 나라 핀란드 출신으로 국내에도 수많은 열혈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한공연도 한바 있는 COB의 2003년 4집 앨범 Hate Crew Deathroll. 이들의 특징이라면 역시 살벌한 헤비니스에도 발견되는 탁월한 멜로디 라인과 시원시원하게 뻗어가는 호쾌한 사운드라 할 수 있다. 본 앨범의 대부분의 곡은 Alexi Laiho가 만들었다. 기타리스트 Alexander Kuoppala가 참여한 마지막 정규 앨범이기도 하다. 한편 2008년 이들의 초기 앨범이 새롭게 리이슈되며 본 앨범에는 슬레이어의 고전 Silent Scream과 역시 펑크 밴드 라몬즈의 커버 Someboy Put Something In My Drink 등을 비롯해 3곡의 보너스 트랙과 SixPounder의 뮤직 비디오가 추가되었다.

    * AMG: 8/10

    Alexi Laiho (vocals, guitar)
    Alexander Kuoppala (guitar)
    Janne Warman (keyboards)
    Henkka T. Blacksmith (bass)
    Jaska W. Raatikainen (drums)
  • Machine Head의 The Burning Red 앨범 커버 The Burning Red
    Machine Head
    지구레코드 (Korea) | 7,500원
    90년대 이후 판테라와 함께 그루브 메틀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등장한 머신 헤드의 세번째 정규 앨범이자, 메탈씬 최고의 프로듀서 중 한명으로 인정받는 로스 로빈슨이 참여한 초기 대표작 The Burning Red (1999년 作)

    본 앨범 The Burning Red는 1999년에 발표된 이들의 세번째 앨범으로 Korn, Soulfly, Slipknot, Limp Bizkit 등 쟁쟁한 밴드들의 데뷔 명반을 제작했던 프로듀서인 Ross Robinson과 손잡고 제작, 화제가 되었다. 특히 본 앨범은 1,2집에서 들려주었던 Machine Head의 사운드가 80년대 출신의 선배 스래시 메틀 밴드들과 비교해 비교적 새로운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정통 메틀의 형태를 유지했던 이전의 작품들에서 메틀코어적인 변화를 준 첫 작품이다. 당시 90년대말은 이전의 하이브리드/얼터너티브 메틀로 불리기도 했던 Korn, Limp Bizkit 등 소위 하드코어, 핌프록의 인기가 절정을 지나고 있었으며, 그대신 정통 메틀팬들에게는 좀더 파워와 스피드 등 메틀적인 이미지를 강화한 강력한 사운드의 Slipknot, Soulfly 등이 화려하게 등장, 크게 어필하며 하나의 거대한 조류로 성장한 시기였다. Machine Head 3집의 사운드는 바로 그러한 영향을 수용했으며, Ross Robinson이라는 당시 가장 주목받던 실력파 프로듀서를 영입했다. 결과적으로 본 앨범은 현재까지 데뷔 앨범과 함께 이들의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음악적 변화에 대한 다소의 논란은 있었지면 대체적으로 퀄리티 자체에는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 Producer : Ross Robinson
    * AMG : 8/10
  • Hawkwind (Lemmy Kilmster)의 Space Ritual [2CD][Collector's Edition][Bonus Tracks][Remaster] 앨범 커버 Space Ritual [2CD][Collector's Edition][Bonus Tracks][Remaster]
    Hawkwind (Lemmy Kilmster)
    EMI (UK) | 24,500원
    1960년대 후반부터 스페이스 록이라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활동한 전설적인 밴드 Hawkwin의 1973년 라이브 명반 Space Ritual. Hawkwind는 모터헤드의 리더로 최근 세상을 떠난 레미 킬미스터(Lemmy)가 모터헤드를 결성하기 전까지 활동했던 밴드로도 알려져 있다. 본 앨범은 리버풀 경기장과 브릭스턴 선다운에서 이루어진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 AMG : 9/10
    * Recorded live at Liverpool Stadium and Brixton Sundown.

    Vocals : Bob Calvert
    Guitar, Vocals : Dave Brock
    Bass, Vocals : Lemmy
    Drums : Simon King

    Saxophone, Flute, Vocals : Nik Turner
    Synthesizer : Del Dettmar

    Mixed By : Anton Matthews
    Producer : Hawkwind
    Remastered By Nigel Reeve, Peter Mew
  • Bon Jovi의 These Days [2CD][Special Limited Edition][Bonus Tracks][Digipak][Boxset] 앨범 커버 These Days [2CD][Special Limited Edition][Bonus Tracks][Digipak][Boxset]
    Bon Jovi
    Mercury (EU) | 22,500원
    깊어진 메시지와 성숙해진 사운드를 과시한 본 조비의 명반 These Days [2CD Special Limited Edition]

    본 조비의 여섯번째 정규 앨범으로 Crossroad 발표 후 탈퇴한 오리지널 베이시스트 알렉 존 서치 없이 공식적으로 4인조(Trash, Hey Stoopid 와 같은 앨리스 쿠퍼의 앨범에 참여했던 휴 맥도날드가 베이스 파트의 세션 및 라이브 멤버로 계속해서 활동하다가 약 20년만인 2016년에 마침내 정식 멤버가 된다)로 레코딩한 첫 앨범이다. 본 조비는 90년대초 Keep The Faith와 베스트 앨범 Crossroad로 얼터너티브/네오펑크 등 급격한 록씬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꿋꿋히 80년대 록씬의 아이콘으로써 자존심을 지켜나갔다. Keep The Faith에서 이미 80년대의 파티록보다는 좀더 성숙한 아메리칸 하드록/AOR 성향으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These Days는 본 조비의 모든 앨범 중 가장 성숙미가 느껴지는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트랙 1번부터 5번까지 싱글 발매가 되었는데, Hey God이나 Something for the Pain은 디스토션보다는 가벼운 오버드라이브톤이 주를 이루는 기름기를 쫙뺀 하드록이고, 첫 싱글로 좋은 반응을 얻은 This Ain′t A Love Song은 Always에 이은 록발라드지만 멜로우한 감성은 Always를 비롯해 기존의 본조비표 발라드와는 분명한 차이가 난다. 이어지는 동명 타이틀 These Day는 연륜이 느껴지는 가사와 미드템포에서 후반부로가면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멋진 록넘버로 어쩌면 본 앨범의 색깔을 잘 나타내주는 중립적인 느낌의 곡이다.
    앨범 These Days의 가장 큰 변화는 리치 샘보라의 연주와 가사에 있다. 리치의 기타 연주는 한층더 블루지해지고 여유로워지며 확실히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전작인 Keep The Faith에서도 어느 정도 드러났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확실히 리치가 첫번째 솔로 앨범들을 발표하며 아이돌 밴드의 인기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나름대로의 존재감이 있는 진지한 연주자로서 성장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가사를 포함해 전반적인 곡의 분위기는 20대로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화려하게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던 밝고 긍정적인 80년대와는 다른 다소 어둡지만, 가사 인생과 세상에 대해 성찰적인 내용들이 많다. Hey God, These days, Something for the Pain 등이 그러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내용 역시 이전의 "오늘밤을 즐기자"라는 것이 아닌 Lie To Me, Hearts Breaking Even, This Ain't a Love Song 등 여러곡에서 성숙되며 개인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몇몇곡은 단번에 느낌이 오는 훅을 갖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미국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했으며, 미국 이외의 본조비의 팬이 많은 영국, 유럽, 일본, 호주 등의 지역에서는 대부분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전작과 비교해 부족함이 없는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본 앨범 이후 존과 리치는 각각 오랜만에 다시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2000년 또다른 변화와 본조비만의 색깔 사이의 접점을 찾은 Crush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 Producer : Jon Bon Jovi, Richie Sambora, Peter Collins

    Jon Bon Jovi - Lead vocals, guitar, harmonica, percussion
    Richie Sambora - Harmony and backing vocals,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electric sitar
    Tico Torres - Drums, percussion
    David Bryan - Keyboards, background vocals

    Rare 1996 UK Mercury label special limited edition 2-CD set, comprising the 14-track CD album plus bonus 8-track CD featuring demos and live tracks recorded during 1995, special magnet sealed foldout digipak picture case withlyric booklet.

    * These Days : 2CD Special Limited Edition (희귀 독점발매)
    - 얼터너티브 커버, 마그네틱 폴드아웃 멀티패널 디지팩 (자석으로 여닫는 구조), 픽쳐CD(보너스 CD), 케이스 내부 오리지널 부클릿 포함 (케이스 수납)
  • Poison의 Greatest Hits 1986-1996 [Remaster] 앨범 커버 Greatest Hits 1986-1996 [Remaster]
    Poison
    EMI (Korea) | 8,000원
    80년대 중후반 최고의 팝 메틀 밴드로 군림했던 포이즌의 데뷔 10년을 정리하는 첫 공식 베스트 앨범

    19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초까지 캐치한 멜로디의 곡들과 화려한 비주얼, 무대 매너를 통해 전성기를 구가했던 팝메틀 밴드 Poison이 데뷔 10년을 정리하는 첫 오피셜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1986-1996을 발표했다.
    "Talk Dirty to Me", 동명 타이틀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던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1986)은 포이즌의 풋풋했던 데뷔작이자, 헤비메틀이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것만큼이나 수많은 밴드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기에 발표되어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 팝메틀 역사에 남을 수작 앨범이다. 2년뒤인 1988년에 발표한 발표한 2집 "Open Up And Say...Ahh!"는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는 날려버리며 이들에게 최고의 황금기를 선사했다. 당시 헤비메틀 밴드로서는 매우 드물게 빌보드 Hot 100 넘버원을 기록했던 발라드 "Every Rose Has Its Thorn"를 비롯해 케니 로긴스의 곡을 제대로 커버한 로큰롤 넘버 "Your Mama Don't Dance", 국내 광고에도 사용되었던 포이즌 표 경쾌한 하드록 넘버 "Nothin' But a Good Time" 등을 포함해 여러 곡들을 히트시키고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포이즌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다시 2년뒤 세련된 사운드와 성숙한 가사로 돌아와 역시 "Unskinny Bop", "Life Goes On", "Ride The Wind", "Something To Believe In" 등의 히트 싱글을 쏟아내며 2집에 맞먹는 큰 성공을 거둔 3집 Flesh & Blood(1990) 역시 포이즌의 전성기 시절이자 90년대초까지 이어졌던 당시 팝메틀의 마지막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들의 첫 공식 베스트 앨범인 본 음반은 그들의 음반 가운데 처음으로 리마스터링을 한 것이. 트랙 리스트를 보면 앞서 말한 1-3집의 대표곡들은 모두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전성기 시절의 더블 라이브 앨범 Swallow This Live에만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던 스튜디오 신곡으로 싱글 커트된 "So Tell Me Why", 오리지널 기타리스트 C.C. 드빌이 3집 활동을 끝으로 탈퇴한 후 새롭게 가입했던 천재 기타리스트 리치 코젠이 함께 한 4집의 명곡 "Stand", 그리고 밴드의 세번째 기타리스트로 역시 당시 최고의 유망주였던 블루스 사라체노가 참여했던 2곡의 신곡을 포함해 포함 총 18곡이 수록되어 있다.
    1980년대부터 90년대초까지 전성기를 구가했던 아메리칸 하드록/헤비메틀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고 싶다면 본 앨범은 반 헤일런, 에어로스미스, 오지 오스본, 디오 등의 선배 밴드들과 80년대 치열하게 경쟁했던 데프 레파드, 머틀리 크루, 본 조비, 신데렐라, 스키드로우, 건즈 앤 로지즈 등의 앨범과 함께 강력히 추천한다. 경쾌한 팝 메틀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으로 빼놓을 곡이 없다.

    * Digitally Remastered By Kevin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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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 Metal
> 하드록, 헤비 메틀, 스래시 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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