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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Virtuoso, Instrumental

Essential Recordings
  • Johan (feat. Mattias IA Eklundh)의 Lead Guitar 앨범 커버 Lead Guitar
    Johan (feat. Mattias IA Eklundh)
    서울음반 (Korea) | 8,000원
    기타 신동 Johan의 쇼킹한 데뷔 앨범 Lead Guitar (2002년 作)

    스웨덴 밴드 프릭 키친의 괴짜 기타리스트 마티아스가 발견, 앨범까지 제작하게 된 스칸디나비아 지역 출신의 기타 신동, Johana의 앨범. 12살의 나이에 프랭크 자파의 곡을 연주하고, 스티비 레이 본과 스티브 바이, 조 새트리아니, 그리고 물론 프릭 키친, 그리고 공포영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프릭 키친과 조 새트리아니, 블루스 사라체노 등의 영향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도저히 어린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실력과 자유분방함은 그만의 매력임엔 틀림없다.

    Produced by Mattias IA Eklundh [Freak Kitchen]
  • Steve Vai의 Modern Primitive/Passion And Warfare [2CD][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Modern Primitive/Passion And Warfare [2CD][Remaster][Digipak]
    Steve Vai
    Epic (EU) | 28,500원
    발매 25년 주년을 기념해 재탄생한 인스트루멘탈 록기타의 바이블 Passion & Warfare 리마스터 확장 버전, 그리고 놀라운 데뷔 앨범 "Flex-Able"(1984)과 2집 "Passion & Warfare" (1990) 사이 6년의 간극을 잇는 연결 고리 Modern Primitive로 구성된 더블 앨범

    위저드 스티브 바이가 그의 대표작이자 그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인스트루멘틀 기타록 최고의 걸작 중 하나인 Passion & Warfare (1990)의 발매 25주년을 맞이해 처음으로 4곡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한 오리지널 앨범의 리마스터 풀버전을 발표했다. 또한 거기에 1984부터 1990년 사이에 쓰여졌으나 최종적으로 레코딩되거나 완성되지 못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가 수십여년만에 비로서 직접 그가 완성시킨 곡들로 구성된 새로운 앨범 "Modern Primitive"을 더한 더블 앨범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1980년대초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프랭크 자파 밴드에서 활동하던 스티브 바이는 밴드 탈퇴 후 1984년 1월 솔로 데뷔 앨범 Flexable을 발표하며 "The Attitude Song" 등이 기타 팬들 사이에서 마이너 히트를 기록하는 등 어느 정도 주목을 받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같은해 6월 그는 잉베이 말름스틴의 후임으로 Alcatrazz에 가입해 2집 "Disturbing The Peace"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뒤 그는 당시 최고의 록밴드였던 Van Halen을 탈퇴한 데이빗 리 로스가 새롭게 만든 밴드에 가입하며 데뷔 앨범 Eat 'Em and Smile과 2집까지 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본인의 주가를 올리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도 했다. 또한 1986년에는 음악 영화 "Crossroad"에 직접 출연해 연주를 하는 등 영화 음악 활동까지 겸했다. 그는 1989년 DLR 밴드를 탈퇴해 본인의 두번째 솔로 앨범 "Passion And Warfare"를 준비하는 동시에 역시 1987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화이트스네이크에 가입하며 팔 부상을 당한 애드리안 반덴버그를 대신해 "Slip Of Tongue"의 레코딩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서도 그는 항상 자신의 곡을 써서 모아두었으며, 결국 1990년 그의 스튜디오에서 6년만의 새로운 솔로 앨범인 명반 "Passion & Warfare"가 탄생했다.
    "Modern Primitive"는 1984년부터 1990년 그가 3개의 대형 밴드를 거치며 바쁘게 활동하는 사이에 써놓았던 미완성 곡들의 25-30여년만의 완성본들이라 할 수 있다. 당시는 20대 중후반의 스티브 바이가 음악적으로 가장 천재성을 발했던 시기로, 바이는 본 앨범에 대해 매우 실험적이었던 1집과 노련하고 세련되게 다듬어진 2집 사이의 긴 간극을 채워줄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재성으로 가득한 인스트루멘탈 록음반의 걸작 Passion & Warfare (1990년 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스티브 바이의 집대성이자, 록기타리스트의 필청음반. 스피드의 시대 80년대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독창적인 하이테크니션으로 90년대 헤비메틀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증거와 같은 앨범.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메틀넘버부터 웅장한 발라드, 블루스, 어쿠스틱, 퓨전재즈, 약간은 기이한 느낌의 소품들까지 Liberty, Erotic Nightmare, Answers, For The Love Of God, Audience Is Listening, I Would Love To, Blue Powder, Greasy Kid′s Stuff 등 전곡이 완벽하다고봐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뛰어난 뮤지션쉽에 대중성 또한 갖춰 순수록기타 음반 사상 최고의 판매고를 갖고 있는 음반 중 하나다. 초고난이도의 테크닉 뿐 아니라, 어쩌면 접근하기 어려운 그만의 개성에 대중들이 다가설수 있게만드는 유머러스함과 매끈한 작곡까지... 두번 다시 나타나기 어려운 천재가 만들어낸 시대를 뛰어넘는 인스트루멘틀 레코딩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본 앨범의 레코딩은 당시 스티브 바이가 소속되어 참여했던 화이트스네이크의 1989년 앨범 Slip Of Tongue에서 자신의 기타 파트를 레코딩 했던 자신의 홈 스튜디오인 Mothership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며, 본 앨범에는 데이빗 커버데일, 애드리안 반덴버그, 루디 사조 등 주요 멤버들이 배킹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 AMG : 9/10
  • Paul Gilbert (Mr. Big)의 Paul the Young Dude - The Best Of 앨범 커버 Paul the Young Dude - The Best Of
    Paul Gilbert (Mr. Big)
    Universal (Japan) | 16,500원
    Racer X와 Mr. Big의 기타 히어로이자 솔로 기타리스트로서도 최정상의 위치에 오른 폴 길버트의 솔로 작품들을 중심으로 정리한 첫 베스트 앨범 Paul the Young Dude - The Best Of Paul Gilbert

    80년대 스피드 메틀의 전설 Racer X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천재 뮤지션들의 집합체인 Mr. Big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이제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완벽한 홀로서기에 성공한 폴 길버트의 첫 베스트 앨범이 발표되었다. 폴 길버트는 Mr. Big이 결성된 1998년부터 1997년까지 10년간 활동 후 아쉽게도 밴드를 탈퇴했으나, 이후 오히려 1998년 발표한 첫 솔로 앨범 King Of Clubs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러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Racer X를 재결성해 새 앨범까지 발표했다. 그 밖에도 그는 각종 프로젝트 밴드에도 참여하는 등 오히려 Mr. Big 시절을 뛰어넘는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한편 본 베스트 앨범에는 그의 여러 활동 중에서도 첫 솔로 앨범부터 최근작인 Burning Organ (2002)까지 5장의 정규 앨범과 라이브 앨범을 중심으로 총 17개 트랙을 선정했다. 그 중에서는 물론 I Like Rock, Gilberto Concerto, Individually Twisted, Girls Who Can Read Your Mind, Down to Mexico, Million Dollar Smile 등 정규 앨범에 수록되었던 그의 대표곡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 밖에도 음반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I'm Not Afraid of the Police과 The Second Loudest Guitar in the World, 캐롤 킹의 명곡을 로큰롤 버전으로 커버한 I feel the Earth move과 역시 Emerson, Lake & Palmer Cover의 고전 Karn Evil #9 등 3곡의 신곡 및 2곡의 라이브, 1집의 대표곡 Girls who can read Your Mind의 데모 버전까지 다양한 미공개 음원들을 수록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본 앨범 자체로서의 가치도 크다. 하지만 무엇보다 국내에서도 그의 인기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솔로 앨범들이 국내에서 아쉽게도 거의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선택이 될 듯하다.
  • Joe Satriani의 Cryin' [CD Single] 앨범 커버 Cryin' [CD Single]
    Joe Satriani
    Relativity (EU) | 8,500원
    © ℗ 1992 Relativity Records Inc. / Distribution Sony Music
    BIEM / STEMRA
  • Dixie Dregs (Steve Morse)의 What If [Limited Edition][Remaster] 앨범 커버 What If [Limited Edition][Remaster]
    Dixie Dregs (Steve Morse)
    Polydor (Japan) | 24,500원
    70년대 재즈록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딕시 드렉스의 걸작 What If (1978년 作)

    1978년 3월 발매된 퓨전 재즈 록 밴드 딕시 드렉스 (Dixie Dregs)의 3집 앨범으로 많은이들로부터 이들 최고의 앨범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이들은 멤버들 모두가 탁월한 실력의 소유자들이기도 했지만, 70년대 제프 벡 그룹 등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이 보여준 록과 재즈의 기존 퓨전 장르에 미국의 컨츄리/서든록, 훵크(Funk)적인 요소를 받아들이고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성까지 곁들이며 기존의 밴드들과 차별화를 시켰다. 컨츄리록 밴드들처럼 현악(특히 바이올린) 파트가 고정 멤버로서 독특함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이다.
    첫 트랙 Take It Off The Top부터 인상적인 스티브 모스의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연주와 제프 벡과 브라이언 메이를 합쳐 놓은듯한 매력적인 기타 톤은 그 자체만으로 레전드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물론 나머지 멤버들의 연주 역시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다. 수많은 기타리스트들로부터 존경받는 스티브 모스의 연주는 80년대 이후 황금기를 구가하던 인스트루멘틀 록 뮤직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실력파 기타리스트 제임스 머피(테스타먼트, 캔서, 데스, 오비추어리 등)는 훗날 "Feeding The Machin"(1999)에 "Odyssey"를 커버해 수록하기도 했고 스티브 모스의 솔로 앨범에 피쳐링하기도 했다.

    * Original LP release : March 1978
    * AMG : 9/10

    * Producer, Engineer - Ken Scott
    * Remastered By Kenji Yoshino
    * Transferred By Kevin Reeves [High Resolution Digital Transfers From The Original Analog Masters]

    Steve Morse : Classical Guitar, Electric Guitar, Guitar Synthesizer [Synthesizer Guitar]
    Rod Morgenstein : Drums, Vocals (tracks: 5)
    Andy West : Electric Bass [Alembic, Fender Fretless]
    Allen Sloan : Strings
    Mark Parrish :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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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Virtuoso | Instrumental
> 연주 앨범, 버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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