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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a, Synth-Pop

Essential Recordings
  • The Chainsmokers의 Memories...Do Not Open 앨범 커버 Memories...Do Not Open
    The Chainsmokers
    Columbia (EU) | 21,500원
    12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Closer’ 2017년 그래미 어워드 수상!
    전세계 차트 올킬의 주인공! 가장‘HOT’ 한 대세 일렉트로닉 듀오 - 체인스모커스

    큰 이변이 없는 한 올해는 체인스모커스 (The Chainsmokers)의 활약을 넘어서는 신인 아티스트가 나오지않을것같다. 영/미권 팝씬에서 올해 이들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둘만한 아티스트가 과연 있으려나 싶다.

    2014년에 공개한 '#Selfie'를 통해 비로소 유명해졌다. 곡은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호주를 비롯한 5개 국가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체인스모커스 광풍의 서막을 알린다. 2015년도에 내놓은 싱글 'Roses' 또한 마찬가지로 5개국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한다. 2015년 가을에는 글로벌 개더링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듬해 2016년 2월, 'Don't Let Me Down'이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기록, 그해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결국 'Don't Let Me Down'을 통해 '최우수댄스레코딩' 부문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그들의 최고의 히트작 'Closer'는 2016년도에 가장 큰히트를 거둔 트랙중 하나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무려 1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미국 디지털송 차트, 스트리밍송 차트, 라디오송 차트 모두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가히 전세계에서 현재 가장 많이 플레이되고 있는 곡이라 칭할만 했다. 국내의 경우 자동차 CF에서 이 곡을 들을 수 있었다.

    체인스모커스의 첫번째 정규앨범은 가히 전 세계가 기다려 온 작품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7년 3월 18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는 콜드플레이와 함께한 신곡 'Something Just Like This'와 또 다른 신곡 'Paris', 그리고 'Closer' 세곡을 동시에 10위권내에 진입시키는 이런 경우는 듀오/그룹으로서는 빌보드 역사상 세번째 있는일인데, 무려 비틀즈(The Beatles: 1964년), 그리고 비지스(Bee Gees: 1978년) 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기록이다.

    올해 1월 공개된 'Paris'의 가사 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억 9천을 넘어섰다. 체인스모커스의 곡들에는 왠지 익숙한 그리움을 지닌 이들의 곡에는 눈부신 팝멜로디, 그리고 애틋한 감미로움이 적절하게 내재 되어 있었다. 앨범의 제목, 그리고 곡의 가사에서 감지 가능하듯 최신 사운드로 무장한 만듦새에 비해 유독이들은 과거, 그리고 기억에 집착하고 있다. 몸을 웅크린채 미래를 두려워하며 옛날에 좋아했던 팝/펑크를 돌려 듣던 소년들은 가장 의외의 방식으로 전세계 음악씬을 정복해 낸다.
  • Passengers (feat. U2 & Brian Eno)의 Passengers : Original Soundtracks 1 [OST] 앨범 커버 Passengers : Original Soundtracks 1 [OST]
    Passengers (feat. U2 & Brian Eno)
    Island (US) | 13,500원
    브라이언 이노와 U2가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 Passengers의 유일한 앨범 Original Soundtracks 1

    아일랜드의 국보급 록 밴드 U2의 멤버들과 일렉트로니카/엠비언트 계열의 전설적인 인물로 실험적 진보적 밴드 Roxy Music 출신인 천재 뮤지션 브라이언 이노가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 Passengers의 유일한 앨범 Original Soundtracks 1. 사실 브라이언 이노는 1980년대 중반 U2의 4집 The Unforgettable Fire 앨범 이후 십수년째 U2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해, 초기의 포스트펑크적인 사운드에서 발전된 U2의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고 변화와 발전을 이끌며 U2의 전성기를 이끈 제5의 멤버로도 불린다.
    U2는 90년대 들어 Achtung Baby(1991)부터 80년대와 달리 일렉트로니카적인 요소를 상당 부분 도입하기 시작해 다소의 논란속에도 "Achtung Baby"가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차기작들인 Zooropa(1993)과 Pop(1997)은 U2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한 작품들로 손꼽힌다. 본 앨범 Original Soundtracks 1은 바로 그 2장의 앨범 정중앙인 1995년에 발표된 것으로, U2가 한창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빠져있던 시기의 것이다. 음악적 환경 또한 당시 1990년대 중반은 영국,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뛰어난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해 다양하고 높은 품질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이었다.
    한편, 이미 전부터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해왔던 이들이 새삼스럽게 Passengers라는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 음반까지 발표한 것은 U2가 Zooropa 앨범의 레코딩 후반기부터 시작된다. U2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과감하고 실험적인 음악들을 브라이언 이노가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격화된다. 그리고 다소 의아한 제목 "Original Soundtracks 1"은 원래 U2가 1996년 영화 "The Pillow Book"의 사운드트랙에 필요한 곡을 만들려 스튜디오로 돌아왔지만, 해당 영화에는 Zooropa의 수록곡 "Daddy's Gonna Pay For Your Crashed Car"만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게 되자 멤버들과 세션을 하던 브라이언 이노의 제안에 따라 대신 "가상의 영화들"를 위한 사운드트랙으로 탄생된 것이다. 실제로 앨범의 부클릿에는 13개의 영화가 언급되어 있는데, 이 중 10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영화들이지만 "Beyond the Clouds", "Miss Sarajevo", "Ghost in the Shell" (공각기동대) 등 3개는 가상이 아닌 실제 작품이다. 또한 "Always Forever Now"는 본 앨범 발매보다 조금 뒤에 개봉된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 "HEAT"의 OST에 수록되기도 했다. 또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참여한 "Miss Sarajevo"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싱글로 발매되어 차트 2위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다.
    본 앨범의 음악적 특징은 브라이언 이노의 주종목인 엠비언트, 일렉트로니카와 U2의 팝적인 감각이 믹스되며 만들어졌다. 이는 아마도 좀더 과감해진 차기작 "Pop" 앨범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본 앨범은 그런 면에서 90년대 중후반 U2의 음악적 변화에 힌트를 준 중요한 실험적 작품이자, U2의 기분 좋은 외도로 볼 수 있다.

    Bono : Vocals, Guitar, Piano
    The Edge : Guitar, Vocals, Organ
    Adam Clayton : Bass, Narrator
    Larry Mullen Jr. : Drums, Percussion, Synthesizer
    Brian Eno : Vocals
    Luciano Pavarotti : Vocals
    David Herbert : Saxophone
    Holi : Voice
    Holger Zschenderlein : Synthesizer
  • The Orb의 Orbus Terrarum (US Version) 앨범 커버 Orbus Terrarum (US Version)
    The Orb
    Island (US) | 12,000원
    엠비언트/하우스 일렉트로니카계의 거목인 The Orb의 1995년작인 Orbus Terrarum은 그들의 세번째 정규 앨범으로 UK차트 1위 등 상업적으로까지 큰 히트를 기록한 명반 U.F.Orb (1992)에 이은 3년만의 작품이다. 7곡이 수록되어 있으나, 짧게는 7분대에서 최고 17분에 이르는 대곡들로 수록되어 있어 전체 러닝타임은 CD의 한계인 80분에 육박한다. 상업적으로 전작만큼의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전작에서 음악적인 변화를 시도하며 평단으로부터는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중요한 부분에 위치한다.

    주요 멤버인 Dr. Alex Paterson의 언급대로 "70분을 떼우기 위해 마구 늘려버리는 무성의하고 부자연 스러운 엠비언트"가 창궐하던 당시 음악씬에 대한 답변으로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격렬한 퍼커션과 쉭쉭거리는 노이즈 신디 사이저의 조합, 명상적이고 신비로운 멜로디와 덥 비트가 그려내는 쌍곡선의 조우는 청자의 모든 감각과 내면을 손쉽게 장악할만 하며, 엠비언트 서사시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는 ′Slug Dub′은 이들의 진가를 다시 한 번 확인케 하는 명 트랙이다. (알레스 뮤직)

    * Producer(s) - Alex Paterson, Andy Hughes, Thomas Fehlmann, Kris Weston

    * AMG : 8/10
    * Rolling Stone : 8/10
    * Amazon : 4.5/5
  • Depeche Mode의 Songs Of Faith And Devotion Live (US Version) 앨범 커버 Songs Of Faith And Devotion Live (US Version)
    Depeche Mode
    Sire (US) | 9,500원
    정점에 있던 디페쉬 모드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라이브 명반 Songs Of Faith And Devotion Live (1993)

    신스팝의 전설 디페쉬 모드에게 최초이자 유일하게 UK & US 앨범 차트 동시 1위를 선사한 1993년 명반 Songs Of Faith And Devotion의 성공 이후 Devotional 월드 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같은 해 말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이다. 2곡을 제외하고 모두 1993년 7월 29일 프랑스에서의 라이브가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독특하게 하나의 앨범에 수록된 전곡 10개를 온전히 라이브 트랙으로 수록해 발매했을 정도로 Songs Of Faith And Devotion 앨범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
    디페쉬 모드는 이전에도 더블 라이브 앨범 101(1989)을 발표했을 정도로 라이브에 자신감이 넘치는 밴드다. 본 앨범은 그들의 두번째 공식 풀렝스 라이브 앨범으로 101과는 달리 타이틀 그대로 하나의 작품에 집중한 앨범이다. 그야말로 당시 최전성기에 있던 음악적인 부분 외에도 대중적 성공으로 충분한 자금을 투입해 내 만들어낸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레코딩 음향까지 잘 캡쳐해 정점에 있던 밴드의 농익을 대로 농익은 실력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명반이다. 당시 이들의 퍼포먼스는 1990년대초 Actung Baby(1991)와 Zooropa(1993)로 전자 음악적인 영향을 많이 드러내며 거대한 퍼포먼스를 했던 U2 등과 비교해도 좋을듯하다

    All tracks recorded live in Lievin, Stade Couvert Regional, July 29th, 1993 with the exception of "Get Right With Me" and "One Caress"

    * AMG : 8/10
    * Producer : Depeche Mode (Andrew Fletcher, Martin Gore, Alan Wilder, David Gahan)
  • MGMT의 Little Dark Age 앨범 커버 Little Dark Age
    MGMT
    Columbia (UK) | 18,900원
    2009 그래미 어워즈 수상! NME 어워즈 4번 수상!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최고의 사이키델릭 밴드 MGMT 네 번째 정규앨범 LITTLE DARK AGE

    시크한 보컬과 신시사이저의 조화 ‘Little Dark Age’
    현악기의 동화적인 사운드 ‘When You Die’
    몽환 팝의 진수 ‘Hand It Over’ 수록!

    따뜻한 분위기의 캐치한 멜로디 중독적인 사이키델릭 록

    2007년, 'Time to Pretend', 'Kids'이 수록된 데뷔 앨범 [Oracular Spectacular]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사이키델릭 록 밴드 MGMT! 두 번째 앨범 [Congratulations]는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으며, 셀프타이틀 앨범 [MGMT]는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가져다 주었다. 롤링스톤지가 ‘최고의 사이키델릭 밴드’라고 극찬하며 시대의 총애를 받아온 밴드!

    개러지 록과 올드 팝에 대한 애착, 그리고 슈게이징과 신스 팝 등을 재료로 실험적인 노이즈들을 만들어내며, 세대와 취향을 초월해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MGMT의 네 번째 정규 앨범 [Little Dark Age]가 발매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데이브 프리드먼(Dave Fridmann)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패트릭 윔벌리(Patrick Wimberly) 또한 프로듀서로서 다수의 곡에 참여했다.

    발매에 앞서 미리 공개한 싱글 ‘Little Dark Age’는 어두운 시대의 불안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선명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When You Die’와 ‘Hand It Over’는 더욱 짙어진 MGMT의 사이키델릭한 성향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Little Dark Age]는 이전에도 그래왔듯이 여전히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펼쳐내고 있는 MGMT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앨범이다.

    * Producer : MGMT, Patrick Wimberly, Dave Fridmann

    * NME : 8/10
    * Rolling Stone : 7/10
    * Pitchfork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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