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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Camel의 The Snow Goose [Remaster][5 Bonus Tracks] 앨범 커버 The Snow Goose [Remaster][5 Bonus Tracks]
    Camel
    Decca (EU) | 19,900원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Camel의 세번째 정규 앨범이자 초기 걸작 The Snow Goose (1975년 作)

    * AMG : 8/10
    * Producer : David Hitchcock

    Andrew Latimer - Electric, acoustic and slide guitars, flute, vocals (track 8)
    Peter Bardens - Organ, electric piano, acoustic piano, pipe organ, Minimoog, ARP Odyssey
    Doug Ferguson - Bass, duffle coat
    Andy Ward - Drums, vibes, percussion
  • Buffalo Springfield (Neil Young)의 Last Time Around [Remaster] 앨범 커버 Last Time Around [Remaster]
    Buffalo Springfield (Neil Young)
    Warner (Korea) | 8,000원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3집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 Last Time Around [Remaster]

    1960년대부터 활동했던 전설적인 포크 그룹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 Last Time Around(1968)가 재발매됐다. 밴드는 캐나다 출신의 Neil Young을 비롯해 미국 출신의 Stephen Stills, Richie Furay가 주축이 되었으며, 앨범의 프로듀싱도 담당한 Jim Messina (베이스)와 Dewey Martin (드럼)가 리듬섹션을 담당했다. 본 앨범을 발매할 당시 밴드는 이미 결속력이 약해져있었고, 사실상 레코드사와의 계약 이행 때문에 발표했던 앨범이었기 때문에 본 앨범은 그다지 프로모션 활동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채 안타깝게 뭍혀버린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앨범에는 닐 영운 이후에도 본 앨범에 수록된 명곡 I Am a Child를 즐겨 연주했으며, Richie Furay 또한 탈퇴 이후 Poco에서 활동하면서 Kind Woman을 연주하는 등 다수의 좋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 Producer : Jim Messina

    Neil Young - Guitar, Harmonica, Vocals
    Stephen Stills - Guitar, Keyboards, Vocals
    Richie Furay - Guitar, Vocals
    Jim Messina - Bass, Vocals, Producer, Engineer
    Dewey Martin - Drums
  • David Bowie의 Nothing Has Changed [2CD][Remaster] 앨범 커버 Nothing Has Changed [2CD][Remaster]
    David Bowie
    Parlophone (UK) | 24,500원
    데뷔작 David Bowie부터 최근 컴백작 The Next Day까지, 유작을 제외한 50년간 데이빗 보위의 커리어를 커버한 최초의 앨범

    데뷔 후 반세기동안 보위는 천재적인 뮤지션일 뿐 아니라 영화, 패션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변신과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시도해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크리에이터이자 문화적 아이콘으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앨범의 타이틀 Nothing has changed은 원래 그의 앨범 Heathen의 수록곡 Sunday의 가사 중 일부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데이빗 보위라서 Nothing has changed(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타이틀은 어쩌면 가장 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다.
    한편 ‘Sue (or In A Season Of Crime)’는 최근작 'The Next Day' 세션에 레코딩된 신곡으로서 싱글로도 발표되었다. 본 앨범에는 과거의 음원들의 경우 최근 리마스터 음원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싱글 버전, 리믹스 버전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와 절친한 뮤지션들인 믹 재거, 퀸, 팻 메서니, 펫 샵 보이즈 등의 뮤지션들도 참여하고 있어 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에도 주목할만 하다.
  • Peter Gabriel (Genesis)의 Peter Gabriel 4 [Remaster] 앨범 커버 Peter Gabriel 4 [Remaster]
    Peter Gabriel (Genesis)
    Real World Records (UK) | 19,900원
    영국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피터 가브리엘의 4번째 정규 앨범 Peter Gabriel (aka. Security)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성기 시절이었던 1970년대,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아낸 천재 집단 제네시스의 프론트맨에서 과감히 성공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서 성공을 거둔 피터 가브리엘이 1982년 발표한 4번째 정규 앨범이다. 1981년 봄부터 1982년 여름까지 일년이 넘는 레코딩 작업이 끝에 그 해 9월에 발매된 본 4집 앨범은 영국, 유럽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전작들에 이어 동명 타이틀로 Peter Gabriel로 발매되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당시 "Security"라는 타이틀로 Geffen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참고로 당시 독특하게 독일어 버전이 발매되기도 했다)
    본 앨범에서 피터 가브리엘은 음악적으로 80년대 초반 포스트 펑크까지 장르를 확장했으며, 80년대에 들어서는 월드뮤직으로부터 의미있는 영향을 받기도 했다. 한편 대중적으로는 미국 싱글 차트 40위까지 오른 "Shock The Monkey"가 나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Produced by David Lord, Peter Gabriel
    * Remastered by Tony Cousins (2011)
  • Jimi Hendrix의 Blues 앨범 커버 Blues
    Jimi Hendrix
    Polygram (Korea) | 7,500원
    1966-1970년 사이에 레코딩 된 Jimi Hendrix의 블루스 음원을 모은 앨범으로 "Red House", "Hear My Train A Comin'", "Voodoo Chile Blues" 등 그의 오리지널 곡들의 다양한 얼터네이트 버젼과 함께 "Catfish Blues", "Bleeding Heart"와 같은 고전 블루스, 선배 블루스맨인 앨버트 킹의 "Born Under A Bad Sign"과 머디 워터스의 "Mannish Boy" 등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블루스 명곡 등이 수록되어 있다. 지미 헨드릭스는 알려진대로 록, 싸이키델릭, 재즈 등 다양한 방면에 영향을 준 그이지만 사실 에릭 클랩튼, 스티비 레이 본 등 수많은 동료, 후배 블루스 뮤지션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준 인물이다. 본 앨범은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근간의 중요한 부분을 블루스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의 음악에서 블루스적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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