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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Jazz, Funk

Essential Recordings
  • Stevie Ray Vaughan의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 [3CD/DVD][Remaster][Digipak][Boxset] 앨범 커버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 [3CD/DVD][Remaster][Digipak][Boxset]
    Stevie Ray Vaughan
    Epic (US) | 95,000원
    텍사스 블루스의 레전드 스티비 레이 본... 그의 풀 커리어를 담은 궁극의 박스셋

    걸작 In Step을 발표 화려하게 재기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던 1990년 비운의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텍사스 블루스의 전설 스티비 레이 본의 10주기를 맞이해 일반팬부터 그의 골수팬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궁극의 박스셋이 발매되었다. 총 49곡이 수록된 CD 3장에는 그의 밴드 더블 트러블 시절 및 솔로 작업 등 그의 커리어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데 라이브, 미공개 스튜디오 세션/아웃테이크, 커버곡, 제프 백 등과의 협연 등 대부분이 미공개 희귀 트랙들이 담겨 있다.
    크게 수록곡들은 1970년대 후반/80년대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시절 녹음된 음원들부터, 80년대초 명반 Texas Flood를 통해 솔로 데뷔 후 전성기 시절 라이브 등 희귀 음원들, 그리고 그가 안타깝게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1990년 당시 명반 In Step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당시 사망 직전에 레코딩된 음원까지 포함하며 방대한 구성을 자랑한다. 함께 제공되는 DVD에는 역시 미공개 희귀 라이브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또람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한 대형 풀컬러 책자와 그와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 역시 팬들을 위한 박스셋으로서 가치가 높여 준다.
  •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의 In Step [Remaster][5 Bonus Tracks] 앨범 커버 In Step [Remaster][5 Bonus Tracks]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
    Epic (EU) | 19,900원
    천재 블루스 기타리스트 스티비 레이 본, 37살 나이에 남기고 간 생전 마지막 걸작 In Step (1989년 作)

    1989년에 발매된 In Step은 텍사스 블루스록의 신화, 스티비 레이 본의 생전 마지막 정규 앨범으로 그의 많은 명반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품 중 하나다. 본 앨범은 80년대초 그가 데이빗 보위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맨에서 비로소 자신의 블루스 록 밴드 더블 트러블을 만들어 Texas Flood (1983)를 통해 홀로서기에 성공했으나 80년대 중반부터 한동안 고생했던 약물에서 벗어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대로 된 재기작이다.
    본 작품에는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그의 대표곡들인 Crossfire, The House Is Rockin′, Tightrope 등 열정적인 블루스록 넘버들과 불후의 명곡 Riviera Paradise와 Travis Walk 등 여러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SRV은 본 앨범을 통해 1989-1990년 2년 연속 그래미를 수상할 정도로 최고의 찬사를 받는 동시에, 현실적으로 대중성의 한계가 있는 블루스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도 Texas Flood 이후 가장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본 앨범을 통해 그는 당대 최고의 연주가로서 뿐 아니라, 송라이터로서도 더욱 발전하고 여기에 원숙미까지 더해져 여러 레전드 선배들도 찬사를 보내는 등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호사다마였을까. 안타깝게도 그는 본 앨범을 마지막으로 공연 후 이동 중 불의의 헬기 사고를 당해 많은 동료들과 팬들의 안타까움을 남긴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렸다. 그의 비극적 사망으로 인해 스티비의 팬들 뿐만 아니라 에릭 클랩튼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도 당시 레너드 스키너드의 사고에 버금갈 정도로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블루스록 팬이라면 필히 들어봐야할 텍사스 블루스의 걸작으로, 이번에 새롭게 리마스터링 및 SRV의 육성과 4곡의 미발표 라이브 음원을 추가해 재발매되었다. 음악 자체야 말할 것도 없지만, 팬들이라면 본 리마스터 확장반을 기념해 수록된 그의 생애와 앨범에 대한 평가와 상세한 정보가 담긴 라이너노트 또한 필히 읽어보길 권한다.

    * AMG : 10/10
    * Producer : Double Trouble, Jim Gaines

    - 1989 Grammy Best Traditional Blues Album 수상
    - 1990 Grammy Best Contemporary Blues Album 수상

    Stevie Ray Vaughan - Guitar, Vocals
    Tommy Shannon - Bass guitar
    Chris Layton - Drums, Percussion
    Reese Wynans - Keyboards
  • Paul Rodgers, Jeff Beck, Slash의 Muddy Water Blues: A Tribute to Muddy Waters 앨범 커버 Muddy Water Blues: A Tribute to Muddy Waters
    Paul Rodgers, Jeff Beck, Slash
    Eagle Records (EU) | 19,900원
    폴 로저스가 블루스록의 전설 머디 워터스에 바치는 품격 높은 헌정 앨범 Muddy Water Blues: A Tribute to Muddy Waters (1993년 作)

    폴 로저스(Paul Rodgers)는 전설적인 블루스 록밴드 1960-70년대 Free와 Bad Company의 보컬로, 1980년대에는 지미 페이지, 토니 플랭클린과의 수퍼 밴드 The Firm에서, 1990년대는 솔로와 기타리스트 Slash 등 후배 뮤지션들과의 음악적 교류에 활발했고,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는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해 Queen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등 자타공인 보컬리스트로서는 상당한 경지에 오른 인물이다.
    1993년에 발매된 본 앨범은 Cut Loose (1983) 이후 10년만에 발표하는 2번째 솔로 앨범이자, 전설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뮤지션인 머디 워터스(Muddy Waters)를 위한 헌정 앨범으로 그가 주도해 다양한 장르의 여러 정상급 기타리스트들이 참여한 특별한 구성을 갖고 있다. 본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을 살펴보자면 그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제프 벡, 데이빗 길무어(핑크 플로이드), 브라이언 메이(퀸), 게리 무어, 닐숀(저니), 스티브 밀러, 트레버 레빈(Yes), 버디 가이, 브라이언 새쳐, 슬래쉬(건즈앤로지즈), 리치 샘보라(본 조비)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무게감이 압도적이다. 한편, 참여 기타리스트 외에 나머지 파트는 폴 로저스와 존 보냄의 아들 제이슨 본햄, 이안 해튼, 피노 알라디노가 하나의 완전한 밴드를 구성하고, 곡에 따라 기타리스트들이 참여하는 방식을 택해 대부분의 트리뷰트 앨범이 빠지기 쉬운 중구난방의 일회성 이벤트적인 부분을 충분히 예방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단순한 트리뷰트 이상의 폴 로저스의 솔로 앨범 성격도 띄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록곡들의 퀄리티 역시 뛰어나 블루스 록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작품이다.

    * AMG : 8/10

    Paul Rodgers : Lead Vocals
    Ian Hatton : Rhythm Guitar
    Pino Palladino : Bass
    Jason Bonham : Drums

    Featuring Guitarists : Brian May, Buddy Guy, David Gilmour, Jeff Beck, Neal Schon, Gary Moore, Brian Setzer, Richie Sambora, Slash, Steve Miller, and Trevor Rabin.
  • Lee Ritenour의 Captain Fingers (US Version)[Remaster] 앨범 커버 Captain Fingers (US Version)[Remaster]
    Lee Ritenour
    Epic (US) | 9,500원
    퓨전 재즈계의 세계적인 거장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의 1977년작 Captain Fingers

    그의 솔로 커리어 3집으로 리 릿나워는 일렉트릭 기타와 클래식 기타, 신디사이저 등을 담당했으며 데이브 그루신, 조지 듀크, 데이빗 포스터, 하비 메이슨, 어니 왓츠 등 거물급 뮤지션들이 대거 세션에 참여했다. 특히 데이브 그루신은 연주는 물론 Fly by Night과 Sun Song에서 작곡과 편곡까지 직접 참여했다. 또한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의 커버 버젼에는 시카고의 빌 챔플린이 보컬로 피쳐링해주기도 했다.

    * Originally released in 1977

    * Ex-produced by Jerry Schoenbaum
    * Produced by Skip Drinkwater
    * Remastered by Joe Gastwirt

    Lee Ritenour : Electric Guitar, Classical Guitar, Guitar Synthesizer, Vocals
    Lead Vocals - Bill Champlin
    Guitar - Dennis Budimir, Jay Graydon, Mitch Holder, Ray Parker Jr.
    Bass - Alphonso Johnson, Anthony Jackson, Bill Dickinson, Charles Meeks, Mike Porcaro
    Keyboards - Dave Grusin, Dawilli Gonga, Ian Underwood, Patrice Rushen
    Electric Piano - David Foster
    Synthesizer - Dave Green
    Drums, Percussion - Harvey Mason
    Saxophone - Ernie Watts
  • Michael Buble의 Crazy Love : Hollywood Edition [2CD][Bonus Track] 앨범 커버 Crazy Love : Hollywood Edition [2CD][Bonus Track]
    Michael Buble
    Reprise (EU) | 24,500원
    캐나다 출신의 세계 정상급 재즈 싱어 Michael Buble의 2009년작 Crazy Love (2CD Hollywood Edition)

    2001년 데뷔, 2003년 3집 앨범 Michael Bublé로 일약 세계에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2년마다 한번씩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최근의 MGS 공연까지 3장의 라이브 앨범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인기는 특정 지역이 아닌, 가히 세계적이라 할 수 있는데 본국인 캐나다와 미국은 물론 영국, 유럽 등에서 엄청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근래 보기 드물게 재즈 싱어로서는 노라 존스 정도를 제외하고는 독보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앨범 Call Me Irresponsible을 통해 미국, 영국에서 각각 앨범 차트 1, 2위를 기록했고 멀티 플래티넘은 물론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여타 유럽 지역에서도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이미 전세계를 평정한 바 있다.
    하지만 그의 인기는 이번 앨범에서도 멈출 줄 몰라, 그의 커리어에서 최초로 미국, 영국 양대 차트를 최초로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미국에서도 200만장 이상의 앨범이 판매되었으며, 특히 영국에서 그의 인기는 가장 뜨거웠다. 전작에서도 100만장(5x플래티넘)을 훌쩍 뛰어넘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는데, 이번 앨범은 심지어 미국보다도 많은 270만장(10x플래티넘, 다이아몬드레코드)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판매량은 2000년대 후반 들어와서는 보기 드문 수준으로 영국 정상급 뮤지션들보다도 월등히 높은 판매량이다. 물론 미국에서도 역시 발매 3일만에 13만장 이상, 일주일만에 20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호주에서도 1위로 데뷔, 무려 6주간 연속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앨범 뿐 아니라 싱글로도 타이틀곡 Crazy Love (밴 모리슨의 곡)를 비롯해 고전 Georgia On My Mind, Cry Me A River 등 많은 곡들이 그의 손에 다시 태어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마이클 부블레는 본 앨범으로 이와 같은 엄청난 대중적 성공 뿐 아니라, 그래미에서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앨범 부문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도 인정받았다. 팝계의 거장인 데이빗 포스터와 함께 본 조비, 메탈리카 등 수많은 히트 음반을 제작한 록계의 명프로듀서인 밥락이 프로듀서에 참여한 것도 이례적이다.

    * Producer : David Foster, Bob Rock and Humberto Ga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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