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Playing The Angel [CD/DVD][Limited Edition]
이 음반은 현재 16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 확대 | - 축소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일렉트로-신스 팝 밴드디페쉬 모드의 4년 만의 새 앨범[Playing The Angel]
1981년 데뷔한 이후 전자 음악의 전성기인 80년대와 록음악의 전성기인 90년대를 거치며 전세계적으로 5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대부, 디페쉬 모드의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새 앨범에는 블러(Blur)의 [Think Thank], 도브스(Doves)의 [Some Cities]의 명 프로듀서 벤 힐러(Ben Hillier)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디지털 사운드에서 벗어나 좀더 ‘아날로그’적이고 ‘거친’ 사운드를 담고 있다. 90년대 중반 전성기의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고혹적인 멜로디 라인과 세련되고 뛰어난 전자음악적 감성, 어두운 서정성이 몽롱하고 주술적인 사운드에 실려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다. 장엄한 코러스와 주술적인 보컬, 캐치한 멜로디의 중독성 강한 첫 싱글 ′Precious′을 비롯하여 감성적인 폭발을 자극하는 훅이 돋보이는 ′John The Revelator′, 마틴 고어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보컬이 서정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주는 ′Damaged People′ 등 12곡의 감각적인 전자 음악이 담겨있다.
- 앨범 PLAYING THE ANGEL의 전곡 5.1 채널 및 돌비디지털 사운드, 메이킹 필름, 뮤직 비디오, 스튜디오 라이브 등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