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RES
TYPES
EXCLUSIVE & RARE
Contact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3일간 팝업창 열지 않기
연휴로 인해 택배 출고는 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 확인시, 대부분 당일 발송 처리됩니다 (단, 결제 확인 지연시 다음날 출고)
주문내에 입고 예정(Pre-order) 및 개별구매 대행 제품이 포함된 경우, 모든 제품이 입고된 후 발송됩니다
그외 개인적인 사정상 배송을 늦추길 원하시면, 주문시 메모란에 적거나 1:1 Q&A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Mobile Estates
이 음반은 현재 17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 확대 | - 축소
본 앨범은 써드 아이 블라니드와 스매쉬 마우스의 프로듀서인 에릭 발렌타인과 밴드의 멤버인 데이브 쿨리/매스 심스가 프로듀싱을 했다. 대부분의 작업은 밀워키의 지하 창고에 위치한 스튜디오 바이오닉에서 이루어졌다. 이들의 스튜디오에는 20,000여장에 달하는 많은 음반이 있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드르이 앨범에는 꽤 많은 샘플링이 등장한다. 그 밖에 레코딩 리믹스는 얼마전 미국에서 선보인 시보 매토와 비스티 보이즈의 프로듀서 마리오 캔다토 Jr.가 담당했다.
이들의 앨범에 수록된 13곡 중 절반 이상이 라이브 현장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기타-드럼-턴테이블-키보드-랩-블루스-펑크 그리고 록을 접합시킨 지금의 메인스트림계를 가르는 앨범명 그대로의 구동자산이라 칭할만 하다. 이들의 음악은 벡과 비스티 보이스의 스타일을 풍기는 듯 하지만 그들만의 새로운 펑크록을 튀겨내고 있다. 이들 음악의 근저는 펑크이다. 그리고 턴테이블이 등장한다. 헤비한 샘플링과 스크래칭은 힙합의 기초를 깔며, 기타음과 뒤섞인 스크래칭은 여느 음악과는 다른 색다른 펑크풍의 파열음을 더한다. 한편 키보드는 다양한 전자음의 샘플들과 효과음을 만들어낸다. 반면 크리스탄 라일리의 어쿠스틱한 감각의 기타가 이와는 대조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 AMG : 8/10
* Producer : Dave Cooley, Matt Sims, Eric Valentine
Matt Sims - lead vocals, bass guitar
Kristian Riley - guitar
Dave Cooley - keyboards
Malcolm Michiles - turntables
DJ Brooks - dr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