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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s to Picasso [2CD][Rmst][Bonus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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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디킨슨의 2번째 정규 앨범이자, 아이언 메이든 탈퇴 이후 첫 솔로 앨범 Balls to Picasso (2CD Expanded Edition)
Balls to Picasso는 아이언 메이든의 보컬리스트 브루스 디킨슨의 두번째 솔로 앨범으로, 전작인 Tattooed Millionaire (1990) 이후 4년만의 작품이자 1993년 아이언 메이든을 공식 탈퇴한 이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사실 본 앨범의 작업을 시작한 것은 아직 그가 밴드에 소속되어 있던 시기로 당시 앨범 제작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원래 영국 밴드 Skin을 세션으로 맞이했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해당 작업을 취소하고, 다시 베테랑 프로듀서 키스 올센과 작업했으나 역시 취소하고, 결국 당시 신예에 가까웠던 기타리스트 Roy Z 및 그의 밴드 Tribe of Gypsies과 함께 팀을 꾸려 본 앨범의 작업에 들어갔다.
본 앨범에서 Roy Z와 처음으로 음악 작업을 시작한 이후, 브루스 디킨슨은 (음악적 외도를 했던 1996년작 Skunkworks을 제외하고) 차기작들인 Accident of Birth, The Chemical Wedding, Tyranny of Souls에서 Roy Z와 음악적 작업을 함께 하며 비교적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브루스 디킨슨이 솔로로 발표한 작품들은 대제적으로 브리티쉬 헤비메틀(NWOBHM)의 전형을 보여준 아이언 메이든의 음악에 비해 좀더 하드록적인 성향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다. 새롭게 리마스터 확장판의 보너스 CD에는 무려 16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Balls to Picasso의 세션 당시 레코딩된 것들로 이를 좀더 다듬은 것들이다.
* Producer : Shay Baby
* Original LP release : 1994
Bruce Dickinson - vocals
Tribe of Gypsies
Roy Z - Guitar
Eddie Casillas - Bass guitar
David Ingraham - Drums
Dean Ortega - Vocals
Doug Van Booven - Per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