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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g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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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얼터너티브록계의 대세 밴드로 떠오른 브레이킹 벤자민(Breaking Benjamin)의 통산 4번째 정규 앨범, Dear Agony
브레이킹 벤자민은 2집과 3집의 연이은 성공 때문인지, David Bendeth를 다시한번 프로듀서로 맞이해 본 앨범을 제작했다. 이번 앨범은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봄까지 레코딩 되었으며 2009년 9월 29일에 미국 시장에서 발매되었다.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US 앨범 차트 4위에 오르고 전작들에 이어 3연속 플래티넘을 기록해 성공적인 반응을 거두었다.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I Will Not Bow"가 먼저 첫 싱글로 커트되었으며 이어서 이듬해인 2010년에는 "Give Me a Sign" (1월)과 "Lights Out" (6월) 등이 차례로 싱글 커트되었다. 호평을 받은 데뷔작부터 이전 2장의 앨범까지 모두 성공을 거두며 현재 국내에도 이들의 존재가 록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꽤 알려져 있다.
한편 본 앨범은 2002년부터 활동해오던 오리지널 멤버인 Aaron Fink (리드 기타), Mark Klepaski (베이스)가 프론트맨이자 리더인 Benjamin Burnley와 법적 갈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2011년 밴드를 탈퇴하며 그들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 되고 말았다. 또한 2집 활동 중부터 가입해 활동해온 Chad Szeliga (드럼) 또한 음악적 차이로 인해 2013년 밴드를 탈퇴했다. 이후 밴드는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고 새로운 멤버를 맞이해 어수선했던 밴드를 재정비하고 2015년 6년만의 새로운 정규 앨범 Dark Before Dawn (2015)을 발표하며 건재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 Producer : David Bendeth
Personnel
Benjamin Burnley - lead vocals, rhythm guitar
Aaron Fink - lead guitar
Mark Klepaski - bass
Chad Szeliga - drums, percu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