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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k-182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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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펑크록 밴드 블링크 182의 2003년작 셀프타이틀 앨범 BLINK 182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펑크록 밴드 BLINK 182의 2003년작 셀프타이틀 앨범. Take Off Your Pants and Jacket (2001) 이후 2년만에 발표하는 본 앨범은 성공적이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펑크록 전문 프로듀서 Jerry Finn (Green Day, The Offspring, Rancid, Bad Religion, Sum 41 등 펑크록씬을 대표하는 여러 밴드들과 작업했으나 2008년 39세의 나이에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을 맞이해 제작했다.
따르면 이번 앨범은 그동안 트레이드마크라할 수 있는 팝적인 펑크록 사운드였던 전작들과 달리 음악적 노선에 변화를 주며 보다 실험적인 부분을 가미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팬들과 평단은 다소의 찬반이 엇갈렸으나 전반적으로 볼때 호평을 받았으며, 상업적으로도 "Feeling This", "I Miss You", "Down", "Always" 등의 싱글이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아쉽게도 본 앨범을 끝으로 밴드는 2005년 이후 한동안 활동을 정지하고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며 해체설이 돌기도 했으나 2009년 다시 활동을 재개하며 오랜만의 신보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