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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Jack Bruce (Cream)의 Somethin ELS (1993) 앨범 커버 Somethin ELS (1993)
    Jack Bruce (Cream)
    CMP Records (EU) | 9,500원
    전설적인 밴드 크림(Cream)의 베이시스트이자 보컬리스트로 활약한 잭 블루스의 93년 솔로 앨범으로, 원래 대부분 87년경에 독일에서 레코딩되었으나 실제 발매는 93년으로 한참이나 늦어졌다. 앨범에는 그의 오랜 동료들인 에릭 클랩튼, 매기 릴리, 스튜어트 엘리엇 등이 참여하고 있다.

    * AMG : 9/10
    * Produced by Jack Bruce with Kurt Renker & Walter Quintus.
    * Recorded 1986-92 at Ztudio Zerkall, Germany, by Walter Quintus.

    Jack Bruce: Vocals, bass, keyboards, cellos
    With: Eric Clapton, Maggie Reilly, Clem Clempson, Peter Weihe, Stuart Eliot, Trilok Gurtu, David Liebman, Dick Heckstall-Smith A.O.
  • The Rolling Stones의 Honk: The Best Of Rolling Stones 1971-2016 [3CD][Deluxe Edition][Remaster][Boxset] 앨범 커버 Honk: The Best Of Rolling Stones 1971-2016 [3CD][Deluxe Edition][Remaster][Boxset]
    The Rolling Stones
    Polydor (UK) | 35,900원
    영원한 로큰롤 악동 The Rolling Stones의 2019년 베스트 앨범 Honk [Deluxe Edition][Digipack][3CD]

    전 세계 앨범 판매고 약 2억 5천만 장 이상!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1960년대 The Beatles의 라이벌로 활약하며 반세기가 넘은 지금까지 현역으로서 록 음악의 맹주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진정한 로큰롤 챔피언 The Rolling Stones!
    이번에 새롭게 발표되는 앨범 Honk는 1971년 발표했던 명반 Sticky Fingers에서부터 최근 발표작인 Blue & Lonesome (2016)까지 15장의 정규 앨범에서 고른 33곡과 2000년대 이후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Forty Licks (2002), GRRR! (2012)에 담겼던 신곡 3곡까지 포함해 무려 196분이 넘는 러닝 타임에 총 36곡(2CD 스탠다드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본 디럭스 에디션에는 10곡의 최신 라이브 트랙이 수록된 보너스 디스크가 제공된다. 세번째 디스크에는 2013년부터 2018년 사이의 투어에서 녹음된 음원들로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라이브 실력과 불을 뿜는 듯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Ed Sheeran, Florence Welch, The Foo Fighters의 리더 Dave Grohl 등 거물급 게스트들이 참여해 "Beast Of Burden", "Wild Horses", "Dead Flowers", "Bitch" 등의 거장의 클래식 넘버들을 함께 노래하는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 Rolling Stone : 9/10
    * Running Time : 196m 27s (3CD Deluxe edition)
  • Elvis Presley의 Elv1s: 30 #1 Hits [Remaster] 앨범 커버 Elv1s: 30 #1 Hits [Remaster]
    Elvis Presley
    BMG (EU) | 19,500원
    엘비스가 여전히 넘버원임을 확인시켜 줄 앨범 ‘ELV1S 30 #1 HITS

    엘비스는 영국에서 17개, 미국에서 18개의 넘버원 싱글을 만들었다. 중복되는 곡을 제외하면 넘버원을 차지했던 곡 수는 총 30곡. 2002년 6월 ‘A Little Less Conversation’이 나이키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영국 차트를 석권하면서 그 숫자가 31곡으로 늘어났고, 그와 동시에 엘비스는 영국 출신의 비틀즈를 제치고 영국에서 최다 넘버원 싱글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영국 차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던 ‘All Shook Up’이 발표된 지 정확히 45년만의 일이었다. 사후에 한 곡 이상을 영국 차트 정상에 올려놨던 뮤지션도 역대로 존 레논과 프레디 머큐리 밖에는 없었다. 엘비스의 ‘ELV1S 30 #1 HITS’라 명명된 이 앨범의 수록곡은 그래서 31곡이다. 이전에 발매되었던 엘비스의 수많은 음반들의 사운드과는 비교가 안되는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사운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발매 직전까지 비밀에 부쳐져 많은 엘비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간결하고도 명료한 커버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미국에서의 첫번째 히트곡이자 넘버원 싱글인 ‘Heartbreak Hotel’, 훗날 록스타들에 의해 수차례 리메이크 되었던 ‘Hound Dog’, ‘Don’t Be Cruel’, ‘Jailhouse Rock’, 그리고 국내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제는 고전이 되어 버린 주옥 같은 발라드 ‘Love Me Tender’와 ‘Can’t Help Falling In Love’(미국 차트 2위, 영국 차트 1위)를 디지털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69년에 발표된 넘버원 히트곡 ‘Suspicous Mind’와 72년에 발표되어 미국 차트 1위에 오르며 엘비스의 로큰롤이 70년대에도 유효함을 증명했던 ‘Burning Love’는 싱글로도 재발매된다. 러브송, 영화음악, 로큰롤, 가스펠, 그리고 성숙한 사회 의식이 담긴 노래까지. 56년의 ‘Heartbreak Hotel’에서 죽기 한달전에 녹음했던 ‘Way Down’, 그리고 2002년에 그를 부활시킨 ‘A Little Less Conversation’까지. 20세기의 팝 역사를 써내려갔던 진정한 ‘왕’의 면모가 한 장에 가득 담겨 있다.

    전세계에 9월 24일 동시 발매되는 이 음반은 엘비스가 21세기에도 유효한 스타임을 입증시켜 줄 것이며, 레코드가게에 이 앨범을 구매하기 위해 첫날부터 줄을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전세계 수많은 엘비스 팬들은 물론이고, 엘비스의 음악을 처음 듣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기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앨범이 2002년 가을과 겨울 각국의 앨범 차트의 첫번째 칸을 장식할 것이라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 Bob Dylan의 Highway 61 Revisited (LP Miniature)[Limited Edition][Remaster] 앨범 커버 Highway 61 Revisited (LP Miniature)[Limited Edition][Remaster]
    Bob Dylan
    Sony (Japan) | 24,500원
    Bob Dylan의 1965년 작품.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당시 발매된 작품으로, 포크계의 신성으로 자리잡고 있던 밥 딜런이 기존의 정통 포크 사운드에 저항의 상징인 록(일렉트릭)을 접목시켜 당시 찬반을 불러일으키며 큰 논란이 되었는데, 본 앨범은 바로 그 시도의 완벽한 마무리를 이루는 작품이다. 논란이 어찌되었던 간에, 어느덧 40여년이 지난 지금 결과적으로 본 앨범은 밥 딜런의 거대한 디스코그래피에서 음악성, 메시지, 대중성, 실험성의 면에서 가장 완벽한 작품으로 선택된다. Like A Rolling Stone, Highway 61 Revisited와 같은 클래식들은 밥 딜런을 상징하는 곡으로 그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곡이다. 한편 본 작품에는 마이크 블룸필드와 알 쿠퍼와 같은 특급 뮤지션들도 참여했다.

    본격적인 밥 딜런식 포크 록은 이 앨범에서 완성을 이루었다. 과연 여타 포크 록 밴드가 연주한 어느 곡에서 Like a rolling stone에서 느꼈던 이 말할 수 없는 놀라운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모든 수록곡들이 가사면에서뿐 아니라 사운드면에서도 지극히 높은 완성도를 지닐 수 있었던 까닭은 참여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다. 마이클 블룸필드(Michael Bloomfield)의 기타와 알 쿠퍼의 오르간이 이 앨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딜런의 목소리만큼이나 높다. 이들의 조화 속에서 곡들은 거침없이 달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고 부드러운 바람을 타기도 한다. 변화와 진보는 훌륭하게 이루어졌다. 포크와 록은 이렇듯 완벽한 하나됨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끝 곡으로 수록된 Desolation Row가 있어서 앨범은 더욱 가치를 지닌다. 개인적으로 밥 딜런의 모든 곡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벼운 플라멩코 스타일의 기타 연주에 맞춰 신비로운 세계로 듣는 이를 안내하는 듯한 딜런의 열정적인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다. 이 곡에서 거론되는 여러 이름들, 즉 아인슈타인, 네로, 카사노바 등 역사상 실존 인물들에서 오필리아, 로미오, 신데렐라 등 문학 작품의 등장인물이나 노아, 카인, 착한 사마리아인 등 성경 속의 인물 등은 상징화된 하나의 정형으로서 초현실적인 내용의 서사시로 곡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그의 문학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gmv 1999년 05월 김경진

    * AMG: 10/10

    Bob Dylan: Vocals, Guitar, Harmonica, Piano
    Michael Bloomfield, Charlie McCoy: Guitars
    Al Kooper, Paul Griffin: Piano, Organ
    Frank Owens: Piano
    Harvey Goldstein, Russ Savakus: Bass
    Bobby Gregg: Drums
  • Rush의 2112 [Remaster] 앨범 커버 2112 [Remaster]
    Rush
    Mercury (UK) | 19,700원
    Rush의 네번째 정규 앨범이자 초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명반 2112 (1976년 作)

    1974년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Rush 이래 수십년간 단 한번의 멤버 교체 없이 게디 리, 알렉스 라이프슨, 닐 퍼트의 오리지널 3인조를 유지하고 있는 전설 러쉬(Rush)는 트렌드와 상관없이 수많은 골수팬층을 보유하며 여전히 음반과 공연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등 크림 이후 역대 최강의 트리오이자, 캐나다가 자랑할만한 최고의 국보급 밴드로 사랑받고 있다.
    데뷔 초기 잠시 레드 제플린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었지만 러쉬는 이내 자신들의 독창적인 색깔을 찾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들의 수많은 명반들 중 최고를 꼽기는 어렵겠지만 아마도 이 앨범만큼은 언제나 그 후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본 작품은 그들의 대부분의 다른 앨범들처럼 컨셉 앨범으로 구성되었는데, 특히나 20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으로 7개의 서브 파트로 구성된 첫곡 2112는 그야말로 Rush의 필생 역작이자, 70년대 전성기를 맞이했던 프로그레시브 록을 대표하는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본 앨범은 이후 밴드는 "A Farewell to Kings"(1977), "Hemispheres"(1978), "Permanent Waves"(1980), "Moving Pictures"(1981), "Signals" (1982), "Power Windows"(1985), "Presto"(1989) 등의 명반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핑크 플로이드 이후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가운데에서는 최고의 성공 가도를 이어갔다. 그런 의미에서 본 앨범은 러쉬가 본격적인 음악적, 대중적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핵심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러쉬가 여타 밴드들과 갖는 다른 차이점이자 장점이라면 역시 멤버 모두 신기에 가까운 개인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명이 만들어내는 트라이앵글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들의 골수팬임을 자청하는 드림씨어터 등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수많은 밴드들은 물론 메탈리카, 미스터빅 등 수많은 밴드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준 것은 비밀도 아니다. 러쉬는 수많은 전세계에 골수팬들을 양산하고 최고의 록트리오로 인정받으며, 최근까지도 신보와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며 후배들에게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AMG : 9/10
    * Producer : Rush and Terry Brown
    * Recorded at Toronto Sound Studios, Toronto, Ontario, Canada

    Geddy Lee : Vocals, Bass
    Alex Lifeson : Guitars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Additional personnel:
    - Hugh Syme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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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 Prog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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