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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John Lennon의 Power To The People - The Hits : Experience Edition [CD/DVD][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Power To The People - The Hits : Experience Edition [CD/DVD][Remaster][Digipak]
    John Lennon
    Capitol (US) | 17,200 원(SALE)
    존 레넌의 2010년 새로운 베스트 앨범 Power To The People - The Hits (CD+DVD 버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즈의 핵심 멤버이자 해체 후에도 솔로 뮤지션이자 액티비스트로서 성공적 활동을 했던 존 레넌의 베스트 앨범으로 CD와 DVD에 각각 Imagine, Woman, Mind Games, Power To The People, Happy Xmas (War Is Over), Give Peace A Chance, Stand By Me 등 그의 대표곡 15곡을 수록하고 있다. 존 레넌의 음악에 입문하거나 부담없이 듣고 싶은 팬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 Queen의 Greatest Hits II 앨범 커버 Greatest Hits II
    Queen
    EMI (Korea) | 7,500원
    Queen의 두번째 공식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II

    브리티쉬록의 전설 Queen의 1980년대부터 1991년 마지막 앨범 Innuendo까지 커버한 두번째 공식 베스트 앨범이다. 로저 테일러의 곡 Radio Ga Ga, 발매 당시 여장남자를 해 논란이 되기도 했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유명했던 "I Want To Break Free", 데이빗 보위와 함께 만든 명곡 "Under Pressure", 80년대 중반 영화 하이랜더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던 "Who Wants To Live Forever", 프레디 머큐리의 생전 마지막 앨범 Innuendo에 수록된 타이틀곡 "Innuendo"와 "The Show Must Go On" 등 주옥같은 대표곡 총 17곡 수록이 수록되어 있다. 하드록부터 뉴웨이브의 영향을 받은 댄서블한 팝록, 프레디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웅장한 느낌의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수록되어 있지만, 데뷔 시절인 1970년대부터 80년대초까지 커버했던 첫번째 베스트 앨범과의 비교해보면 좀더 팝적인 성향의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곡들 또한 Queen의 대표곡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이다. 여기에 각 트랙별로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꼼꼼히 정리된 디스코그래피와 사진 등이 포함된 두툼한 올컬러 부클릿은 보는 재미, 읽는 재미와 함께 Queen의 팬들에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James Taylor의 Hourglass (US Version) 앨범 커버 Hourglass (US Version)
    James Taylor
    Columbia (US) | 9,500원
    60년대말부터 활동해 온 보스턴 출신의 전설적 싱어송 라이터 제임스 테일러가 6년만에 발표한 발표한 17번째 정규 앨범, Hourglass (1997). 오랜만에 컴백한 그는 이 앨범으로 1998년 Best Pop Album 부문을 수상하고 미국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음악성과 대중적 호응 양쪽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본 앨범에서 그는 작곡과 노래는 물론, 기타와 하모니카 등을 직접 연주했다. 또한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 숀 콜빈과 스팅, 스티비 원더[하모니카], 요요마[첼로]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주기도 했다. 60년대말부터 활동해 온 그의 커리어에 비춰볼 때 다소 발표한 앨범이 적은 편이지만 앨범의 퀄리티는 항상 평균 이상의 수작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본 앨범에서 묻어나느 그의 연륜은 아직 그의 음악적 감성과 능력이 녹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Rush의 Caress Of Steel (US Version)[Remaster] 앨범 커버 Caress Of Steel (US Version)[Remaster]
    Rush
    Mercury (US) | 21,500원
    Rush의 정규 3집이자, 밴드의 색깔과 사운드가 정립된 초기 명반 Caress Of Steel (1975년 作)

    1975년 9월에 발표된 Caress of Steel은 Rush의 3번째 정규 앨범으로 Rush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이는 Rush가 데뷔 앨범이나 2집에서 레드 제플린 등의 영향을 받은 블루스에 기반한 하드록을 추구했으나, 본 3집 앨범을 기점으로 Rush의 트레이드 마크라할 수 있는 하드록에 기반한 프로그레시브 록을 완벽하게 정립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연주 외적인 면을 볼 때도 3집부터는 앨범의 구성에 있어서 전작들에 비해 보다 프로그레시브록적인 면이 확연히 드러난다. 대표적으로 4번 트랙 The Necromancer는 3개 하위파트로 구성되어 총 12분 30초를 넘으며,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된 The Fountain Of Lamneth은 무려 20분에 육박하는 대곡이다 (참고로, 본 앨범을 포함해 Rush의 곡들은 대부분 게디 리와 기타리스트 알렉스 라이프슨이 함께 작곡하며, 가사는 닐 퍼트가 담당한다). 오프닝 트랙 "Bastille Day"은 앨범의 대표곡 중 하나로 Rush만의 프로그레시브 하드록 스타일을 정의하는 시그니쳐 곡이다. 본 앨범이 있었기에 밴드는 이듬해 걸작 2112(1976)나 A Farewell to Kings(1977) 등을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Producer : Rush and Terry Brown

    Geddy Lee - Lead vocals, Bass guitar
    Alex Lifeson - Electric and acoustic guitar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 Pink Floyd의 Echoes : The Best Of Pink Floyd [2CD][Remaster] 앨범 커버 Echoes : The Best Of Pink Floyd [2CD][Remaster]
    Pink Floyd
    EMI (UK) | 22,500원
    데뷔부터 90년대까지 핑크 플로이드의 모든 커리어를 정리하는 공식 더블 앤솔로지 앨범 The Echoes

    70-80년대 대부분의 작품의 리마스터링 작업이 끝나고 마침내 나오지 않을 것 같았던 핑크 플로이드의 베스트 앨범이 나왔다. 명곡도 많을 뿐더러, (특히 연속적인 성격의 곡의 경우) 길이가 긴것들도 심심치 않게 있기 때문에 애시당초 1장에는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2장의 앨범에는 마지막 앨범 Division Bell의 명곡 Keep Talking과 Hope까지 빼곡히 담겨 있다. 솔직히 Dark Side Of The Moon이나 The Wall, Wish You Were Here 정도는 이들의 팬이 아니더라도 록이나 프로그레시브를좋아한다면 앨범으로 소장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외의 작품들도 뛰어난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명곡들로 도배가된 이 베스트 앨범의 효용성은 최고의 퀄리티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한 면도 있긴하다. 물론.. 이는 비틀즈나 퀸,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 등 다수의 좋은 앨범을 내놓은 시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의 경우에는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것일 것이다. 종류만해도 이미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수종이 되는 비틀즈나 퀸 등 의 베스트 앨범에 비하면 그나마 양호하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완벽주의자들답게 꽤나 정성을 들인 것이 최고의 퀄티티는 이미 보장이 되어있으니, 이들의 음악이 아직은 좀 어렵다고 생각되는 팬들에겐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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