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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Camel의 The Snow Goose [Remaster][5 Bonus Tracks] 앨범 커버 The Snow Goose [Remaster][5 Bonus Tracks]
    Camel
    Decca (EU) | 21,500원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Camel의 세번째 정규 앨범이자 초기 걸작 The Snow Goose (1975년 作)

    * AMG : 8/10
    * Producer : David Hitchcock

    Andrew Latimer - Electric, acoustic and slide guitars, flute, vocals (track 8)
    Peter Bardens - Organ, electric piano, acoustic piano, pipe organ, Minimoog, ARP Odyssey
    Doug Ferguson - Bass, duffle coat
    Andy Ward - Drums, vibes, percussion
  • Toto의 40 Trips Around the Sun : Greatest Hits [Remaster] 앨범 커버 40 Trips Around the Sun : Greatest Hits [Remaster]
    Toto
    Columbia (EU) | 19,900원
    최정상급 세션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된 진정한 수퍼 그룹, Toto의 공식 베스트 앨범 40 Trips Around the Sun : Greatest Hits [Remaster]

    Toto는 1977년 LA에서 스티브 루카서(기타)와 조셉 윌리엄스(보컬)를 중심으로 당시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결성된 밴드로, 1978년 셀프 타이틀 앨범 Toto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앨범부터 밴드가 직접 프로듀싱을 했으며 이들의 역대 대표곡들인 싱글 차트 5위를 기록한 "Hold The Line", "Georgy Porgy", "I'll Supply the Love" 등이 수록되어 플래티넘을 기록해 상업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거두었으며 이듬해 발표된 2집 Hydra (1979), 3집 Turn Back (1981) 등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다 1982년 이들의 역대 최고 작품으로 인정받는 명반 Toto IV를 발표해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빅 히트를 기록하고, "Rosanna" 등을 통해 그래미 주요 부분도 수상하는 등 음악적 쾌거까지 이루어냈다.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Africa"와 2위를 기록한 "Rosanna"를 비롯해 10위를 기록한 "I Won't Hold You Back", "Afraid of Love" 등 3곡의 Top 10 히트록을 포함 총 5곡의 싱글이 배출된 이 앨범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이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집은 미국 내에서 300만장 이상,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후에도 밴드는 Isolation (1984), Fahrenheit (1986), The Seventh One (1988) 등이 발매되어 모두 준수한 반응을 얻고 음악적, 대중적 성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밴드로 인정받는다.

    * Compiled by Vic Anesini
    * Mastered by Bob Ludwig (tracks: 1, 2, 7), Gavin Lurssen, Reuben Cohen
    * Supervised by Elliot Scheiner, Toto
  • Janis Joplin의 Box Of Pearls : The Janis Joplin Collection [5CD][Limited Edtion][Remaster][Boxset] 앨범 커버 Box Of Pearls : The Janis Joplin Collection [5CD][Limited Edtion][Remaster][Boxset]
    Janis Joplin
    Columbia (US) | 85,000원
    재니스 조플린의 모든 것을 담은 궁극의 박스셋 Box Of Pearls (리마스터+보너스 트랙)

    영원히 살아있는 전설, 재니스 조플린. 그녀의 짧았지만 뜨겁게 불타올랐던 모든 정규 앨범이 오리지널 리마스터링 사운드와 다수의 미발표곡들을 포함한 박스셋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박스셋 Box Of Pearls : The Janis Joplin Collection은 1970년 10월 요절한 그녀가 세상을 떠난지 (1999년 앨범 발매 기준으로) 30년을 기억하며 제작된 것이다.
    지미 헨드릭스, 짐 모리슨과 함께 60년대말 당시 전설처럼 활약하다 비슷한 시기 요절한 소위 3J 중 한명으로 사랑받고 있는 재니스 조플린은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블루스 싱어이자 여성 록커로서 기억되고 있으며, 그녀의 음악은 짧지만 굴곡심했던 그녀의 삶이 투영된 진실된 음악으로 그녀의 음반과 그녀를 존경하는 후배들의 라이브로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다.
    한편 본 박스셋은 데뷔 앨범인 Big Brother and the Holding Company를 비롯해 Cheap Thrills, Pearl 등 록의 전성기였던 60년대를 대표하는 주옥같은 정규 앨범 4장이 모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각 디스크마다 희귀 보너스 트랙들과 함께 담겨 있으며, 거기에 본 박스셋만을 위해 미공개 음원이 포함된 별도의 스페셜 보너스 CD까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앨범이 갖고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커버의 장점을 살기 위해 LP 미니어쳐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어 60년대말 히피시대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박스셋의 아트워크 역시 음악을 더욱 빛나게해주고 있다.

    * AMG : 10/10

    * US Limited Edition : 5 x LP Miniature CD + Booklet + Long Case (대형 하드케이스 수납 상자)
    * 리마스터 음원 & 앨범별 보너스 트랙 포함
  • Spock's Beard의 Day For Night 앨범 커버 Day For Night
    Spock's Beard
    InsideOut (EU) | 22,500원
    아메리칸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Spock's Beard의 통산 5집 Day For Night (1999년 作)

    Spock's Beard가 1999년에 발표한 Day For Night는 밴드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으로, 90년대 후반 프로그레시브 록 리바이벌의 최전선에 섰던 이들의 음악적 깊이와 완숙미를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닉 디버지오(Nick D'Virgilio)의 정교한 드러밍, 앨런 모스(Alan Morse)의 강렬한 기타, 데이비드 메리크(David Meros)의 탄탄한 베이스, 리에프 론데스(Ryo Okumoto)의 다채로운 키보드, 그리고 닐 모스(Neal Morse)의 작곡 및 보컬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앨범은 밴드가 고전 프로그레시브 록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사운드를 확립해나가던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번 앨범의 제작은 밴드가 이미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고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증명한 시기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스튜디오 작업에 대한 노하우와 멤버들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이는 앨범의 높은 완성도로 이어졌다.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닐 모스가 대부분의 작곡을 담당했지만, 멤버들의 개별적인 연주 능력과 아이디어가 더욱 조화롭게 녹아들면서 각 곡의 깊이를 더했다. 이 시기 밴드는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이라는 꼬리표를 넘어, 70년대 제네시스(Genesis)나 킹 크림슨(King Crimson), 이예스(Yes)의 영향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려 했다. 이는 단순히 '따라 하기'를 넘어, 장르의 본질을 이해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였다.

    데뷔 앨범 "The Light" (1995)부터 "Beware of Darkness" (1996), "The Kindness of Strangers" (1997)까지 밴드는 강력한 멜로디, 복잡한 구성, 그리고 닐 모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특징으로 하는 사운드를 선보였다. 이 초기 앨범들은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에게 밴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반면 "Day For Night"는 이러한 초기 앨범들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전작들에서 느껴졌던 다소 거친 에너지와 닐 모스의 독주적인 느낌을 넘어, 멤버들의 연주가 더욱 유기적으로 얽히고 사운드의 밀도가 높아진 점이 특징이다. 특히 대표적인 예로 "The Kindness of Strangers"에서 보여줬던 서정적인 면모가 "Day For Night"에서 더욱 심화되고 확장되었다.

    앨범은 웅장한 오프닝 곡 "The Doorway"로 시작하여 듣는 이를 곧바로 Spock's Beard의 세계로 이끈다. 특히 앨범의 백미는 20분이 넘는 대곡 "The Great Nothing"이다. 이 곡은 여러 파트로 나뉘어 드라마틱한 서사를 전개하며, 밴드의 뛰어난 작곡 능력과 연주력을 응축하여 보여준다. 감성적인 보컬 파트, 복잡한 악기 연주,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조화를 이루며 청자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Harm's Way"나 "Thoughts Part 2"와 같은 곡들은 밴드의 강력한 록 에너지를 보여주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을 잃지 않아 앨범의 균형을 유지한다.

    "Day For Night"는 Spock's Beard의 앨범 중에서도 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밴드가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 사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닐 모스의 작곡 역량은 물론, 각 멤버들의 연주가 시너지를 내며 전체적인 사운드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 앨범은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의 정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려는 밴드의 노력과 그 결과물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Day For Night"는 단순한 음악 앨범을 넘어, 프로그레시브 록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 Producer : Neal Morse and Spock's Beard

    Neal Morse - Lead vocals, piano, synthesizer
    Alan Morse - Electric guitar, mellotron, backing vocals
    Dave Meros - Bass guitar, backing vocals
    Nick D'Virgilio - Drums, percussion, backing vocals
    Ryo Okumoto - Hammond organ, Mellotron
  • Eagles의 The Very Best Of The Eagles [Remaster] 앨범 커버 The Very Best Of The Eagles [Remaster]
    Eagles
    Warner (Korea) | 9,500원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70년대를 풍미한 미국 최고의 서든록 밴드 이글즈의 베스트 앨범이다. 이글즈는 이미 오래전에 공식적인 베스트 앨범을 내놓았고 현재까지 미국내에서 단일 앨범으로는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마저 누르고) 최대의 판매고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발매된 앨범은 LP를 기준으로 만든 앨범으로 수록곡의 한계가 분명해 이글즈같은 대형 밴드의 곡들을 담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2번에 걸쳐 나왔고, 본 앨범 이후에 2장짜리 다시 베스트이 다시 발매된다. 본 앨범은 1장 짜리로서는 Hotel California부터 Take It Easy, New Kid In Town, Tequila Sunrise, Desperado, I Can′t Tell You Why, Life In The Fast Lane 등의 록 클래식들과 One Of These Nights, Best Of My Love, Lyn′ Eyes, Peaceful Easy Feeling 등 숨은 명곡들까지 골고루 잘 선곡되어 수록되어 있어 이글즈나 70년대 미국 서든록을 아는데, 혹은 그들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Producer - Bill Szymczyk (tracks: 9 to 17), Glyn Johns (tracks: 1 t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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