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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The Velvet Underground의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 45th Anniversary [Remaster] 앨범 커버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 45th Anniversary [Remaster]
    The Velvet Underground
    Polydor (UK) | 19,900원
    1967년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니코가 발표한 불멸의 걸작,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 40th Anniversary Edition (1967년 作)

    1967년에 발표된 The Velvet Underground의 역사적 데뷔작이자, 그들의 정규 앨범 중 3집 The Velvet Underground과 함께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대표작으로 앤디 워홀이 프로듀싱과 독특한 커버 아트까지 담당했다. Sunday Morning, Heroin, Femme Fatale, Venus in Furs 등이 잘 알려져있으며 발매 당시에는 그다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평론가는 물론 대중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시대를 앞서간 명반으로 추앙받는 작품이다.

    * AMG: 10/10
    * Pitchfork : 10/10
    * Rolling Stone : 10/10

    * Producer : Andy Warhol, Tom Wilson
    * Original Release Date: January 1967

    60년대말 뉴욕 Experimental/Protopunk 록을 대표했던 레전드 록 그룹 Velvet Underground의 Velvet Underground & Nico [45th Anniversary Remastered]!!! Andy Warhol의 바나나 앨범자켓으로도 유명한 Velvet Underground의 67년 데뷰작으로 Andy Warhol과 함께 Bob Dylan, Simon and Garfunkel의 앨범을 제작했던 프로듀서 Tom Wilson이 참여했다. 발매 당시 빌보드 앨범차트 100위권에도 진입하지 못했던 앨범이였지만 John Cale, Lou Reed 두 천재 뮤지션이 만들어낸 실험적인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와 아방가르드는 후에 등장한 많은 게리지/인디 밴드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부문 13위에 랭크되며 록 역사에 기리남을 명반임을 검증받았다. 올해로 발매 45주년을 맞이하여 11곡의 정규반 트랙 수록곡 모두 새롭게 리마스터드 녹음되었다. (한이뮤직)
  • Bob Dylan의 Highway 61 Revisited (LP Miniature)[Limited Edition][Remaster] 앨범 커버 Highway 61 Revisited (LP Miniature)[Limited Edition][Remaster]
    Bob Dylan
    Sony (Japan) | 24,500원
    Bob Dylan의 1965년 작품.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당시 발매된 작품으로, 포크계의 신성으로 자리잡고 있던 밥 딜런이 기존의 정통 포크 사운드에 저항의 상징인 록(일렉트릭)을 접목시켜 당시 찬반을 불러일으키며 큰 논란이 되었는데, 본 앨범은 바로 그 시도의 완벽한 마무리를 이루는 작품이다. 논란이 어찌되었던 간에, 어느덧 40여년이 지난 지금 결과적으로 본 앨범은 밥 딜런의 거대한 디스코그래피에서 음악성, 메시지, 대중성, 실험성의 면에서 가장 완벽한 작품으로 선택된다. Like A Rolling Stone, Highway 61 Revisited와 같은 클래식들은 밥 딜런을 상징하는 곡으로 그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곡이다. 한편 본 작품에는 마이크 블룸필드와 알 쿠퍼와 같은 특급 뮤지션들도 참여했다.

    본격적인 밥 딜런식 포크 록은 이 앨범에서 완성을 이루었다. 과연 여타 포크 록 밴드가 연주한 어느 곡에서 Like a rolling stone에서 느꼈던 이 말할 수 없는 놀라운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모든 수록곡들이 가사면에서뿐 아니라 사운드면에서도 지극히 높은 완성도를 지닐 수 있었던 까닭은 참여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다. 마이클 블룸필드(Michael Bloomfield)의 기타와 알 쿠퍼의 오르간이 이 앨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딜런의 목소리만큼이나 높다. 이들의 조화 속에서 곡들은 거침없이 달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고 부드러운 바람을 타기도 한다. 변화와 진보는 훌륭하게 이루어졌다. 포크와 록은 이렇듯 완벽한 하나됨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끝 곡으로 수록된 Desolation Row가 있어서 앨범은 더욱 가치를 지닌다. 개인적으로 밥 딜런의 모든 곡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벼운 플라멩코 스타일의 기타 연주에 맞춰 신비로운 세계로 듣는 이를 안내하는 듯한 딜런의 열정적인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다. 이 곡에서 거론되는 여러 이름들, 즉 아인슈타인, 네로, 카사노바 등 역사상 실존 인물들에서 오필리아, 로미오, 신데렐라 등 문학 작품의 등장인물이나 노아, 카인, 착한 사마리아인 등 성경 속의 인물 등은 상징화된 하나의 정형으로서 초현실적인 내용의 서사시로 곡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그의 문학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gmv 1999년 05월 김경진

    * AMG: 10/10

    Bob Dylan: Vocals, Guitar, Harmonica, Piano
    Michael Bloomfield, Charlie McCoy: Guitars
    Al Kooper, Paul Griffin: Piano, Organ
    Frank Owens: Piano
    Harvey Goldstein, Russ Savakus: Bass
    Bobby Gregg: Drums
  • Rush의 Moving Pictures (US Version)[CD/DVD Audio][Deluxe Edition][Remaster][Digipak][Boxset] 앨범 커버 Moving Pictures (US Version)[CD/DVD Audio][Deluxe Edition][Remaster][Digipak][Boxset]
    Rush
    Mercury (US) | 39,000원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Rush 최대 히트작이자, 프로그레시브록의 명반 Moving Pictures (1981년 作)

    캐나다의 국보급 밴드로서 70년대초 데뷔 이후로 워낙 줄기차게 명반들을 만들어낸 러쉬이지만, 수많은 명작들 중에서도 통산 8집인 본 앨범 Moving Picutres는 전작 Permanent Waves의 변신이 완성궤도에 이르며, 창작 역량과 러쉬만의 초절정 테크닉이 결합해 최고조에 이른 대표작 중 대표작이다. 대부분의 팬들 사이에서도 밴드의 대표작으로서 이견없는 앨범 중 하나다.
    러쉬의 경우는 주제상으로나 테크닉상으로 다소 난해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골수팬들이 워낙 많은 탓인지 대중적으로도 성공을 거둔 작품들이 많고 한두 앨범에 집중되기 보다는 특정 앨범들을 선호하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Moving Pictures는 프로그레시브록이라는 장르적 제약을 뛰어넘어 평론가들의 극찬은 물론 캐나다 앨범 차트 1위, US 및 UK 앨범 차트 3위에 오르고 3곡의 싱글 히트곡을 배출해냈을 정도로 대중적 반응도 좋아 러쉬에게서 뿐 아니라, 록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이룬 프로그레시브 하드록/메틀 앨범 중의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당시에도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을 뿐만 아니라 수십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록클래식으로 인정받으며 스테디셀러로서 그들의 정규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러쉬의 대표곡이라고할 수 있는 오프닝 트랙이자 1981년 2월에 발매된 첫 싱글인 Tom Sawyer를 비롯해 당시 그래미 후보에도 올랐던 YYZ, 싱글 커트되어 Limelight, Red Barchetta 등은 이후 Rush의 라이브 셋리스트에서도 빠지지 않는 곡들이며, 그 이외에 11분에 이르는 대곡 Camera Eye를 비롯해 싱글 커트된 Vital Signs, Witch Hunt나 도 놓쳐서는 안될 트랙들이다.

    * AMG : 10/10
    * Producer : Rush, Terry Brown

    Geddy Lee - Lead vocals, Bass Guitars, Synthesizers (Oberheim polyphonic, Oberheim OB-X, Minimoog, and Moog Taurus pedals), Bass pedals
    Alex Lifeson -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Moog Taurus pedals
    Neil Peart - Drums, Timbales, Gong, Bells, Glockenspiel, Crotales, Plywood

    :: 추가 DVD 정보
    - Region : All
    - Video : NTSC, Full Screen (4:3)
    - Audio : Dolby 5.1, PCM Stereo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The Ultimate Experience [Remaster](1993) 앨범 커버 The Ultimate Experience [Remaster](1993)
    The Jimi Hendrix Experience
    MCA (US) | 18,500원
    록음악과 기타 연주의 혁명을 불러온 진정한 천재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의 생전 커리어를 정리한 궁극의 베스트 앨범 The Ultimate Experience

    대중 음악사 최고의 혁명가 중 한명인 지미 헨드릭스의 커리어를 정리한 궁극의 베스트 앨범으로 그가 데뷔했던 3인조 밴드 익스피리언스 시절 발표한 놀라운 정규 앨범 3장 및 Band Of Gypsy 시절의 대표곡까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컬렉션이라 할 수 있다. Purple Haze, Foxy Lady, All Along The Watchtower, Voodoo Child (Slight Return), Fire, Little Wing, Red House 등 일일이 나열할 필요없이 모든 트랙이 의미가 있다. 게다가 본 앨범에는 1969년 우드스탁의 하이라이트로서 역사적 자료로 남아있는 Star Spangled Banner의 라이브 버전과 1967년 공연 중 기타를 불에 태우며 충격을 줬던 그 유명한 몬트레리 팝 페스티벌에서의 실황 중 하이라이트인 Wild Thing의 라이브 버전까지 수록되어 있다. 또한 부클릿에는 지미 헨드릭스에 대한 소개와 각 트랙별 라이너노트, 다양한 희귀 사진 및 지미 헨드릭가 남긴 유명한 어구 등도 수록되어 있어 상당한 정성이 느껴진다. 가능한 그의 모든 정규 앨범을 소장해야겠지만 적어도 본 앨범은 초심자들에게는 최고의 입문서로서, 또한 베스트 앨범으로서는 드문 매력이 느껴진다.

    Track 1 : Acoustic Guitar [12 String] - Dave Mason
    Track 3 : Written by Billy Roberts
    Track 12 : Keyboards - Al Kooper
    Track 19: Recorded live at the Woodstock Music and Arts Fair, 8.18.69
    Track 20: Recorded live at the Monterey Pop Festival, 6.18.67
  • Tom Petty의 Full Moon Fever (US Version) 앨범 커버 Full Moon Fever (US Version)
    Tom Petty
    MCA (US) | 19,900원
    아메리칸 로큰롤의 영원한 대부, 탐 페티의 첫 솔로 앨범이자 아메리칸 로큰롤의 걸작 Full Moon Fever (1989년 作)

    Full Moon Fever는 2002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하트랜드 록의 아이콘 탐 페티(Tom Petty)가 1989년 발표한 첫 솔로 앨범이자 커리어 최고의 히트 앨범이다. 다시말해 70년대부터 오랜 시간 이끌어 온 메인 밴드 하트브레이커스(The Heartbreakers)와의 앨범이 아닌 자신의 이름만 걸고 발표한 첫 앨범이다.
    본 작품은 발매 당시 미국에서만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작품성 또한 뛰어나 톰 페티의 역대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앨범은 1980년대 후반 탐 페티를 비롯해 밥 딜런, 조지 해리슨, 로이 오비슨 등의 거물들이 참여했던 수퍼 프로젝트 밴드 Traveling Wilburys에서 인연을 쌓은 ELO의 리더 Jeff Lynne, 그리고 The Heartbreakers에서 함께 한 오랜 동료 Mike Campbell이 탐 페티와 함께 프로듀싱했다. 또한 Traveling Wilburys에서 함께 한 비틀즈의 George Harrison와 Roy Orbison, Jim Keltner, Del Shannon등이 우정을 과시하듯 앨범의 레코딩에 참여했으며, Howie Epstein, Benmont Tench 등 Heartbreakers 밴드 멤버들 또한 일부 트랙에 참여했다.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3위까지 올랐지만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싱글로도 'I Won't Back Down', 'Runnin' Down a Dream', 'Free Fallin'이 모두 메인스트림 록차트 정상에 올라 80년대말 90년대초 헤비메틀의 시대에 보기 드문 순수한 로큰롤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Free Fallin'은 American Girls 이후 그가 창조한 또하나의 아메리칸 록의 시그니쳐 트랙이라 할 수 있다. 화려함이 정점을 찍던 80년대의 감성이나 로큰롤 스타의 그것과는 거리먼 따뜻한 인간적 내면이 담긴 작품으로 시대와 트렌드를 초월해 여전히 많은 록팬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 AMG : 9/10
    * Pitchfork : 8.1/10

    * Producer : Jeff Lynne (ELO), Tom Petty, Mike Campbell

    Tom Petty : lead and backing vocals, 6 and 12 string acoustic and electric guitars, keyboards, tambourine
    Mike Campbell : lead guitar, bass, mandolin, slide guitar, dobro, resonator guitar, keyboards
    Jeff Lynne (ELO) : bass, guitar, guitar synthesizer, piano, keyboards, backing vocals
    Phil Jones : drums, per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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