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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Queen의 Greatest Hits II [Remaster](2011) 앨범 커버 Greatest Hits II [Remaster](2011)
    Queen
    Island (UK) | 21,500원
    브리티쉬록의 전설 Queen의 1980년대 히트곡들을 중심으로 선곡된 2번째 베스트 앨범으로 Radio Ga Ga, I Want To Break Free, Under Pressure, Who Wants To Live Forever, The Show Must Go On 등 주옥같은 대표곡 총 17곡 수록이 수록되어 있다. 하드록부터 뉴웨이브의 영향을 받은 댄서블한 팝록, 프레디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웅장한 느낌의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수록되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전곡이 퀸의 대표곡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이다. 70년대 히트곡들 중심인 첫번째 베스트 앨범과의 비교해보면 좀 팝적인 스타일의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싱글로 발표된 각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꼼꼼히 정리한 디스코그래피가 수록된 두툼한 올컬러 부클릿은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특히 퀸의 팬들에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The Who의 Who [Deluxe Edition][3 Bonus Tracks] 앨범 커버 Who [Deluxe Edition][3 Bonus Tracks]
    The Who
    Polydor (UK) | 24,500원
    거장 The Who의 13년만의 새로운 정규 앨범 Who [Deluxe Edition]

    1965년 데뷔 이래 당시 영국 비틀즈, 롤링 스톤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My Generation, The Who Sell Out, Tommy, Who's Next, Quadrophenia 등 수많은 명반들을 발표한 전설 중의 전설 The Who가 2019년 말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Who를 발표했다. 2006년에 발표했던 Endless Wire 이후 만 13년만의 신보이며 이들의 12번째 정규 앨범이다. 제작은 오아시스의 후기 앨범를 비롯해 노엘 갤러거, ZZ Top, 인큐버스, 로얄 블러드, LCD 사운드시스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프로듀서 및 믹싱 엔지니어 등으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및 드라마 음악들도 제작하고 있는 데이브 사디와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젠드가 대부분을 담당했다.
    정식 멤버는 오리지널 멤버들인 로저 달트리(리드 보컬)와 피트 타운젠드(기타, 보컬 등) 2명이며, 베이스 및 드럼 등 나머지 주요 파트는 세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베이스는 주로 피노 팔라디노(Pino Palladino)가 대부분을 연주했으며, 드럼은 오아시스의 드러머였던 잭 스타키(Zak Starkey)와 벡과 R.E.M. 등의 세션 뮤지션으로 활동한 바 있는 조이 와롱커(Joey Waronker)가 각각 4곡씩을 분담했다.
    한편 본 디럭스 에디션에는 스탠다드 에디션의 11곡 외에 "This Gun Will Misfire" 등 총 3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3곡 모두 기타리스트인 피트 타운젠드가 리드 보컬을 담당했다. 앨범은 발매 첫주 미국 및 캐나다 앨범 차트 2위, 영국 앨범 차트 3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 Producer : Pete Townshend, Dave Sardy, with Bob Pridden and Dave Eringa
    * AMG : 8/10
    * US 및 캐나다 앨범 차트 2위, UK 앨범 차트 3위

    Roger Daltrey: Lead vocals (except 8, 12-14)
    Pete Townshend: Guitars, Backing vocals, Lead vocals (tracks 8, 12-14), Harmonicas, Percussion, Synthesizer tracks, Violin, Cello, Hurdy-gurdy, Effects, Orchestration

    Pino Palladino: Bass (1-2, 4-8, 11-12)
    Zak Starkey: Drums (1-2, 4, 7)
    Joey Waronker: Drums (5, 8, 11-12)
    Carla Azar: Drums (3, 10)
    Matt Chamberlain: Drums (6)
  • Jimi Hendrix의 First Rays Of The New Rising Sun [CD/DVD][Deluxe Edition][Remaster][Digipak][Boxset] 앨범 커버 First Rays Of The New Rising Sun [CD/DVD][Deluxe Edition][Remaster][Digipak][Boxset]
    Jimi Hendrix
    Sony (EU) | 29,000원
    지미 헨드릭스 사후 27년만에 발표된 최초의 스튜디오 신보 First Rays Of The New Rising Sun

    본 앨범은 지미 헨드릭스의 갑작스러운 요절(1970년 9월 18일) 직전인 1970년에 레코딩한 음원들과 그의 메모 등을 바탕으로 그가 원래 만들려고 했던 앨범에 최대한 가까운 구성으로 제작, 그의 사후 27년만인 1997년에 발표한 새로운 앨범이다. 약 70분의 러닝타임과 17곡의 수록곡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알려진바로 본 앨범은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당시 더블 LP로 발표, 제작하려고 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곡들은 그가 죽기 불과 1-3개월전인 1970년 6월부터 8월까지 뉴욕의 Electric Lady 스튜디오와 Record Plant 스튜디오에서 레코딩된 것들이다. 앨범에는 Izabella, Angel, Dolly Dagger, Ezy Ryder 등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Night Bird Flying, Astro Man, In From The Storm 등의 명곡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 Produced by Eddie Kramer, Jimi Hendrix, John Jansen (tracks: 2, 5, 6, 9, 10, 13, 14) and Mitch Mitchell (tracks: 1, 3 to 8, 11 to 17)
    * Remastered By Eddie Kramer, George Marino

    - 3단 (6패널) 디지팩, 상세한 세션 정보와 라이너 노트, 포토가 담긴 36페이지 분량의 부클렛, 미니 다큐멘타리 제작 과정을 담고 있는 DVD (NTSC, CODE=ALL)
    - An authorized Hendrix family release, remastered from the original tapes.

    Tracks 1, 3, 4, 7, 8, 11, 12, 15 to 17 were originally issued as part of The Cry of Love.
    Tracks 2, 9 and 10 were originally issued as part of War Heroes.
    Tracks 5, 6, 13 and 14 were originally issued as part of Rainbow Bridge.
  • Queen의 Greatest Hits III [Remaster](2011) 앨범 커버 Greatest Hits III [Remaster](2011)
    Queen
    Island (UK) | 21,500원
    Queen의 Greatest Hits 시리즈 제 3탄

    시리즈 가운데 1편이 1981년에, 2편이 1991년에 발매되었고, 3편인 본 음반은 8년이 흐른 1999년에 마지막 편으로 발매되었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전 마지막 정규 앨범이었던 Innuendo까지 커버된 2집까지와 비교해 갖는 3편의 특징은 "Thank God It's Christmas" 등 스페셜 싱글과 유작 앨범인 Made In Heaven(1995)의 곡 "Let Me Live", Queen이 데이빗 보위, 엘튼 존, 조지 마이클, 와이플레프 진(Fugees) 등 다른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Somebody To Love" "Under Pressure", "The Show Must Go On", "Another One Bites The Dust" 등 명곡들, "Living On My Own", "The Great Pretender"등 프레디 머큐리의 유일한 솔로 앨범과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에 여성 성악가 Montserrat Caballe과 레코딩했던 "Barcelona", "Driven By You" 등 브라이언 메이 등의 솔로 앨범 곡들이 수록된 점이다.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조금은 스페셜한 앨범으로 일종의 B 사이드 모음집이라 할 수 있겠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Queen의 골수팬들에게는 더욱 가치가 있다.
  •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의 Echo 앨범 커버 Echo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
    Warner (Korea) | 7,500원
    이제는 아메리칸 로큰롤의 전설로 남은 故 탐 페티와 그의 밴드 하트브레이커스의 1999년 수작 Echo

    1999년에 발표된 본 앨범은 5년전인 탐 페티의 솔로 앨범 Wildflowers 이후 5년만의 정규 앨범이자, 그의 밴드 Heartbreakers와는 Into the Great Wide Open (1991) 이후 무려 8년만의 작품이다. 1989년 솔로로 발표해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명반 Full Moon Fever 이후 탐 페티 혹은 탐 페티 & 하트브레이커스는 세월이 흐르며 점점 음악적으로 원숙미가 깊어진 음반을 선보여 왔다. Full Moon Fever는 물론 앞선 두 앨범을 올드팬 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까지 전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으며 미국에서만 3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평단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는 등 70년대의 전성기에 못지 않은 10여년을 보내왔다. (참고로 93년에 발표된 이들의 첫 Greatest Hits 앨범은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무려 1,000만장 이상이 판매됐다) 실제로 탐 페티 & 하트브레이커스는 미국적인 블루스와 록을 기반으로 따뜻하고 여유로운 포크, 컨츄리의 느낌까지 담고 있는 그의 음악 세계는 건즈 앤 로지스, 신데렐라, 본 조비 등 아메리칸 하드록 밴드들 뿐만 아니라 90년대의 루츠록 부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된다.

    오랜만에 발표된 본 앨범 역시 빌보드 앨범 차트 Top 10에 오르는 등 여전히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그의 존재감을 증명하는듯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업적으로는 전작들이 이룬 큰 성공만큼은 아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 골드 레코드를 기록했고, 무엇보다 음악적으로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하며 평단과 그의 팬들로부터는 아직 건재함을 인정받았다는 점은 단순히 과거의 이름값으로 활동하는 뮤지션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작인 Wildflower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춘바 있는 메인 프로듀서로 마이더스 릭 루빈은 베테랑답게 과장되지 않고 담백하게 그들의 색깔을 잘 표현해냈다. 또한 80년대 중반 Southern Accents 이후 그들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한 단짝 프로듀서인 마이크 캠벨도 일부 참여하며 힘을 더했다.
    * AMG : 8/10
    * Producer : Rick Rubin, Tom Petty, Mike 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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