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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Peter Gabriel (Genesis)의 Peter Gabriel 1 : Car [Remaster] 앨범 커버 Peter Gabriel 1 : Car [Remaster]
    Peter Gabriel (Genesis)
    Real World Records (UK) | 19,900원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제네시스의 창립 멤버이자 황금기를 이끈 천재 아티스트, 피터 가브리엘의 솔로 데뷔 앨범 Peter Gabriel (1977)

    1975년 제네시스를 탈퇴하고 홀로서기를 선언한 피터 가브리엘은 잠시간의 휴식기를 갖은 후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2년뒤인 1977년 2월 카리스마 레코드를 통해 본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앨범의 타이틀은 심플하게 본인의 이름을 이용해 Peter Gabriel로 명명되었다. 참고로 이후의 솔로 앨범 4장 모두 Peter Gabriel로 동일하다보니 각각의 앨범은 부제나 닉네임으로 구분되는데 본 1집은 Peter Gabriel 1이나 짧게 Car 앨범이라고도 불리운다.
    한편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만난 인물이 바로 밥 에즈린이다. 그는 록계에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인물로 당시 앨리스 쿠퍼의 70년대 명반들인 Love It to Death (1971), Killer (1971), School's Out (1972), Billion Dollar Babies (1973), Welcome To My Nightmare (1976) 등을 비롯해 키스의 명반 Destroyer (1976)를 제작했다. 그 밖에도 그는 핑크 플로이스, 루 리드, 에어로스미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 제작에 참여한 바있다. 또한 밥 에즈린 외에도 피터 가브리엘은 본 앨범을 위해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경쟁자이기도 했던 킹 크림슨의 로버트 프립, 토니 레빈 등 당대 최고의 세션 뮤지션들을 불러들였다.
    앨범은 대중적인 성향을 의도한 작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물론 제네시스의 명성의 힘 입은바도 있겠으나) 영국 앨범 차트 7위, 미국 앨범 차트 38위까지 오르고 양국가에서 모두 골드 레코드를 기록하며 상업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수록곡들 중에서도 "Solsbury Hill"은 당시 UK 싱글 차트 최고 13위까지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넘버다.

    * AMG : 9/10
    * Original LP release : 25 February 1977

    * Producer : Bob Ezrin
    * Remastered by Tony Cousins (2011)
  • The Rolling Stones의 Aftermath (UK Version)[Remaster] 앨범 커버 Aftermath (UK Version)[Remaster]
    The Rolling Stones
    ABKCO Records (UK) | 22,500원
    로큰롤의 황제 Rolling Stones의 1966년 초기 명반 Aftermath (UK Version)

    1966년 데카 레코드에서 발매된 롤링 스톤즈의 걸작 앨범으로 영국 발매 기준으로는 그들의 4번째 정규 앨범이다 (참고로 롤링 스톤즈는 1967년작인 Between the Buttons까지 영국과 미국에서 별개의 앨범을 발매하거나 버전이 달라 디스코그래피가 다소 복잡한 편이다). Aftermath 앨범은 UK 버전과 US 버전과 커버와 수록곡에 있어 꽤 차이가 있는데, 본 UK 버전에는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Paint It Black이 없는 대신 US 버전에는 없는 명곡 "Mothers Little Helper" (훗날 미국 싱글 차트 8위까지 오름), "Out of Time", "Take It or Leave It", "What to Do"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본 앨범은 상업적인 성공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 롤링 스톤즈에게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우선 로큰롤, 블루스 고전들이 대거 수록되었던 전작들과 달리 본 앨범은 전곡 모두 믹 재거와 키스 리처드가 작곡한 최초의 앨범이다. 그리고 악기 사용 등에 있어서도 기존 기타, 베이스, 드럼 구성의 단순한 로큰롤 밴드의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악기들이 사용되었다. 특히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존슨은 시타(인도), 마림바(아프리카), 코토(일봄) 등 기존에 사용되지 않던 해외 악기들을 실험적으로 사용했다. 또한 앨범은 전곡 모두 처음으로 미국에서 레코딩되었으며, 그들의 앨범 가운데 처음으로 스테레오로 녹음된 작품이기도 하다.

    * AMG : 10/10
    * Producer : Andrew Loog Oldham

    Mick Jagger - lead vocals, backing vocals, harmonica, percussion
    Keith Richards - guitars, backing vocals
    Brian Jones - guitars, slide guitar, piano, organ, harpsichord, marimba, sitar, percussion, Appalachian dulcimer, harmonica, koto on "Take It or Leave It"
    Bill Wyman - bass guitar, backing vocals, organ pedals
    Charlie Watts - drums, percussion
  • Meat Loaf의 Bat Out of Hell : The  Vinyl Classic (Spiegel Edition, Black CD)[Limited Edition](2004) 앨범 커버 Bat Out of Hell : The Vinyl Classic (Spiegel Edition, Black CD)[Limited Edition](2004)
    Meat Loaf
    Epic (Germany) | 24,500원
    전세계 4,300만장의 판매고에 빛나는, 미트 로프와 짐 스타인먼이 남긴 록역사에 남을 걸작 Bat Out Of Hell (1977년 作)

    1977년 10월에 발표된 Bat Out of Hell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단일 록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걸작으로, 록 뮤지션이자 배우이기도 한 Meat Loaf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자 메이저 데뷔 앨범이다. 또한 앨범은 그의 음악적 파트너이자 유명 작곡가로 잘 알려진 Jim Steinman과의 첫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일반 대중음악 뿐 아니라 뮤지컬 작곡가이기도 한 Jim Steinman의 영향으로 앨범은 일종의 컨셉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Meat Loaf의 풍성하고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걸작으로 탄생했다. 오리지널 앨범의 경우 총 7곡이 수록되었는데, "You Took the Words Right Out of My Mouth (Hot Summer Night)", "Two Out of Three Ain't Bad", 8분 30초의 대곡 "Paradise by the Dashboard Light", 10여분에 육박하는 타이틀곡 "Bat out of hell" 등 절반 이상이 싱글로 커트되어 사랑 받았다. Jim Steinman은 본 앨범에서 Bruce Springsteen의 1975년 걸작 Born to Run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 밖에도 클래식을 비롯해 일찌기 록 뮤지컬을 시도했던 The Who로부터도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백밴드 E 스트리트 밴드 출신 로이 비턴, 맥스 웨인버그가 레코딩에 참여하였다. 또한 오케스트레이션에는 세계적인 뉴욕 필하모닉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참가해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앨범은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만 1,400만장(14x플래티넘), 영국에서 300만장(7x플래티넘), 캐나다 200만장(20x플래티넘), 호주에서 175만장(26x플래티넘, 호주 역사상 단일 앨범 최고 판매량 기록) 등 전세계적으로 4,300만장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발매 당시에는 미국과 영국 앨범 차트에서 각각 최고 14위, 9위까지 밖에 오르지 못했던 것은 의외이지만 영국 앨범 차트에서 무려 522주간(2019년 기준,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에 이은 역대 2위)이나 머물며 진정한 스테디셀러로서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Meat Loaf는 16년이 지난 1993년 Bat Out of Hell II: Back into Hell로 돌아와 또다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으며, 13년만인 2006년에는 3편인 Bat Out of Hell III: The Monster is Loose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엄청난 명성과 평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다소 덜 알려진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 AMG : 9/10
    * 전세계 판매량 : 3,400만장 이상

    * Producer : Todd Rundgren
    * All Songs Written by Jim Steinman
  • Rush의 Permanent Waves (US Version)[Remaster] 앨범 커버 Permanent Waves (US Version)[Remaster]
    Rush
    Mercury (US) | 21,500원
    캐나다의 국보급 밴드이자 이제는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원한 전설로 남게 된 Rush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최대 성공작 Permanent Waves (1980년 作)

    수십여년간 트렌드의 변화에 관계없이 전세계 수많은 골수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림 씨어터 등을 비롯해 수많은 후배 밴드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캐나다의 국보급 밴드 Rush의 통산 7번째 앨범 Permanent Waves (1980). 1980년 새해 첫날에 발표되며 80년대를 연 첫 작품 Permanent Waves는 빌보드 앨범차트 최고 4위에 오르며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Rush에게는 당시까지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물론 이러한 성공에는 빅히트 싱글 The Spirit Of Radio와 Freewill의 도움이 있었지만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 역시 Rush의 명성에 부족함이 없으며, 게디 리, 알렉스 라이프슨, 닐 퍼트 등 천재 뮤지션 3명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사운드 역시 건재하다. 이번 앨범에는 3-4분대의 비교적 대중적인 곡들부터 9분이 넘는 대곡 Natural Science과 7분이 훌쩍 넘는 대곡 "Jacob's Ladder"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본 앨범의 성공 이후 Rush는 Moving Pictures (1981), Signals (1982), Power Windows (1985), Presto (1989) 등의 명반을 쏟아내며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다.

    * AMG : 9/10
    * Produced by Rush and Terry Brown
    * Remastered by Bob Ludwig

    Geddy Lee - bass guitars, Oberheim 8 Voice Synthesizer, OB-1, Minimoog, and Taurus pedal synthesizers, vocals
    Alex Lifeson - six and twelve string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Taurus pedals
    Neil Peart - drums, tympani, timbales, orchestra bells, tubular bells, wind chimes, bell tree, triangle, crotales, cover concept
  • Pink Floyd의 Wish You Were Here : 50th Anniversary [2CD/Blu-Ray][Limited Edition][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Wish You Were Here : 50th Anniversary [2CD/Blu-Ray][Limited Edition][Remaster][Digipak]
    Pink Floyd
    Columbia (Japan) | 96,000원
    The Dark Side Of The Moon으로 프로그레시브록계를 평정한 핑크 플로이드의 연이은 역작 Wish You Were Here (1975년 作)

    Pink Floyd의 Wish You Were Here는 단순히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의 성공을 이어간 앨범이 아니다. 오히려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후 밴드가 마주한 상실, 소외, 명성의 허무함, 음악 산업에 대한 환멸​을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The Dark Side of the Moon으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발표된 이 앨범은 Pink Floyd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오늘날까지도 핑크 클로이드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프로그레시브 록을 대표하는 명반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전작인 《The Dark Side of the Moon》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Pink Floyd는 더 이상 소수의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만을 위한 밴드가 아니었다. 그러나 세계적인 명성과 상업적 성공은 오히려 밴드 내부에 부담과 피로를 가져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들어진 Wish You Were Here는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공허함을 이야기한다. 앨범의 핵심에는 Pink Floyd의 창립 멤버였던 Syd Barrett의 존재가 있다. Barrett은 이미 1968년 밴드를 떠났지만, 그의 정신적 붕괴와 갑작스러운 부재는 Pink Floyd에게 오랫동안 깊은 흔적을 남겼다. 앨범의 대곡 “Shine On You Crazy Diamond”​는 사실상 Barrett을 향한 헌사이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부재(absence)’라는 주제 역시 Barrett과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흥미롭게도 앨범을 녹음하던 중 Barrett이 Abbey Road Studios를 찾아왔다는 일화는 Wish You Were Here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당시 그는 이전과 너무나 달라진 모습이어서 멤버들이 처음에는 그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이 경험은 앨범의 정서와 특히 “Shine On You Crazy Diamond”가 가진 애잔함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배경이 된다.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진 Pink Floyd

    Wish You Were Here의 가장 큰 매력은 극적인 전개보다는 공간감과 분위기, 그리고 절제된 연주가 만들어내는 깊이​에 있다. 앨범은 거대한 곡인 “Shine On You Crazy Diamond”의 Part 1-5로 시작한다. David Gilmour의 기타가 오랜 침묵 끝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Richard Wright의 몽환적인 키보드와 Nick Mason의 절제된 드럼이 더해지면서 음악은 거대한 우주처럼 펼쳐진다. 이후 등장하는 “Welcome to the Machine”은 차갑고 기계적인 사운드를 통해 인간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음악 산업을 비판한다. “Have a Cigar”는 이러한 비판을 더욱 직접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Roger Waters가 작곡한 곡이지만 보컬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Roy Harper가 맡았다. 냉소적인 가사와 날카로운 기타, 묵직한 리듬이 결합된 이 곡은 성공한 록 밴드를 둘러싼 음반 산업의 위선과 탐욕을 풍자한다. 그리고 앨범의 중심에는 타이틀곡 “Wish You Were Here”​가 자리한다. acoustic guitar로 시작하는 친숙한 멜로디와 David Gilmour의 담담한 보컬은 거대한 프로그레시브 록 사운드와는 전혀 다른 소박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단순함 때문에 오히려 상실과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더욱 직접적으로 전달된다. 앨범의 마지막은 다시 “Shine On You Crazy Diamond” Part 6-9로 이어진다. 결국 앨범은 처음과 끝을 하나의 거대한 음악적 구조로 연결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들을 것을 요구한다.

    명반으로서의 가치

    1975년 발표 당시 Wish You Were Here는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Pink Floyd의 가장 빠르게 판매된 앨범이 되었다. 특히 《The Dark Side of the Moon》 이후 세계적인 스타가 된 Pink Floyd가 그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오히려 음악 산업과 자신들의 위치 자체를 비판하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음악적으로는 David Gilmour의 기타, Richard Wright의 키보드, Nick Mason의 드럼, Roger Waters의 작곡과 콘셉트가 가장 균형 있게 결합된 높은 완성도로, 팬과 평단을 막론하고 Pink Floyd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손꼽는다. 특히 악기 하나하나가 과도하게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넓은 공간을 만들어내는 프로덕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으로 감상할 때 그 진가가 더욱 잘 드러나는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 커버 역시 음악과 완벽하게 연결된다. 불타는 남자가 악수를 나누는 이미지는 음악 산업에서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인간의 모습을 상징한다. Hipgnosis가 제작한 이 유명한 이미지는 Pink Floyd의 앨범 아트워크 가운데서도 가장 상징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Wish You Were Here 50 - 50th Anniversary Edition

    2025년은 Wish You Were Here가 발표된 지 50년이 되는 해였으며, Pink Floyd는 이를 기념해 Wish You Were Here 50을 2025년 12월 12일 발매했다. 이번 기념판은 단순한 재발매보다는 앨범 제작 당시의 alternate version, demo, 라이브 녹음을 통해 1975년의 Pink Floyd를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에서 주목할 부분은 기존 앨범의 새로운 리마스터/리믹스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당시 제작 과정에서 만들어졌던 미공개 음원을 상당수 공개했다는 점이다. 믹싱만 보더라도 1975년 오리지널 스테레오 믹스부터 1975년 4.0 쿼드 믹스, 2009년 5.1 서라운드 믹스, 2025년 최신 돌비 애트모스 믹스까지 여러가지 버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더블 CD, LP, Blu-Ray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블루레이에는 모든 종류의 오디오 버전과 함께 반세기 동안 잠자던 미공개 레어 트랙은 물론, 앨범 발매 당시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설적인 1975년 4월 26일 LA 스포츠 아레나에서의 공연, "Shine On You Crazy Diamond"와 "Welcome To The Machine"의 공식 뮤직비디오 및 본 앨범을 포함해 핑크 플로이드의 여러 예술적인 앨범 아트를 제작한 Storm Thorgerson 관련 영상까지 제공되는 점 또한 팬들에게는 놀랄만한 선물이 될듯하다.

    * Producer - Pink Floyd

    Roger Waters : Bass Guitar, Vocals
    David Gilmour : Guitar, Vocals
    Richard Wright : Keyboards, Piano, Vocals
    Nick Mason : Drums

    Dick Parry : Saxophone
    Carlena Williams, Venetta Fields : Backing Vocals

    50th Anniversary Japan Edition

    * Recorded By - Brian Humphries (tracks: CD1-1 to CD1-5), Mike Millard (tracks: BD-30 to BD-45)
    * Mastered By - James Guthrie (tracks: BD-6 to BD-10), Joel Plante (tracks: BD-6 to BD-10), Tim Carroll (tracks: BD-6 to BD-10)
    * 2025 Dolby Atmos Mix - James Guthrie (tracks: BD-6 to BD-10)
    * Original 5.1 Surround Mixes By - James Guthrie (tracks: BD-11 to BD-15)

    * Digital Restoration - Tom Barrett (tracks: BD-46 to BD-48)
    * Film Restoration - Paul Robinson (tracks: BD-46 to BD-48)
    * Restoration, Remastered By - Steven Wilson (tracks: BD-30 to BD-45)

    2 x CD, Album, Reissue, Stereo
    Blu-ray, Reissue, Stereo, Quadraphonic, Multichannel, Dolby Atmos
    All Media, Limited Edition, Reissue, Remastered, 50th Anniversary Japan Edition (SICP 6754-6)

    7"-sized mini-LP gatefold sleeve. Comes in a resealable plastic sleeve, with WYWH50 hype sticker. Gatefold comes with obi (full-back), 3 inserts (Japanese liner notes and lyrics, English credits and liner notes for the CDs, English credits and notes for the blu-ray) and a poster. Discs come in thin cardboard sleeves with rice-paper inner sleeves.

    * 본 제품은 일본에서 한정 생산된 2CD+블루레이+포스터 합본 패키지로, 슬리브와 부클릿이 일반 5인치 CD 케이스보다 큰 7인치 싱글 슬리브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첨부 이미지 #3)

    ℗ 2011, 2018, 2025 & © 2025 Pink Floyd Music / Manufactured by Sony Music Labels Inc.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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