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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Elton John의 The Captain And The Kid 앨범 커버 The Captain And The Kid
    Elton John
    Universal (Korea) | 7,500원
    2년 전 잠실 벌을 뜨겁게 달구었던 팝의 제왕 Elton John (엘튼 존)!! 버니 토핀과의 변함 없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뉴밀레니엄 엘튼 존의 귀환을 알리는 2년만의 새 앨범, [The Captain And The Kid]!

    전세계 2억 5천 만장의 앨범 판매고 및 7장 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살아 있는 팝의 제왕 ‘엘튼 존’!!

    1975년 빌보드 앨범차트 1위로 데뷔했던 그의 대표작 [Captain Fantastic And The Brown Dirt Cowboy]의 속편 격인 이번 앨범에는 엘튼 존의 트레이드 마크인, 유려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려주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버니 토핀이 마술처럼 풀어놓는 주옥 같은 노랫말이 듣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1970년대 로큰롤/팝 음악으로의 회귀를 지향하며 어쿠스틱한 울림의 피아노와 간결하고 세련된 아날로그 편곡으로 주조를 이루는 앨범!! 고답적이면서도 장인의 아우라가 묻어나는 첫 곡 “Postcards From Richard Nixon”, 전형적인 락커빌리 스타일의 “Just Like Noah’s Ark”, 첫 싱글로 커트되며 엘튼 존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발라드 넘버 “The Bridge”, 지난 세월을 반추하는 미드템포 발라드 “The Captain And The Kid”등 엘튼 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10트랙 수록!!!

    * Producer : Elton John, Matt Still

    * AMG : 7/10
    * Rolling Stone : 8/10
  • Queen의 Greatest Hits II 앨범 커버 Greatest Hits II
    Queen
    EMI (Korea) | 7,500원
    Queen의 두번째 공식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II

    브리티쉬록의 전설 Queen의 1980년대부터 1991년 마지막 앨범 Innuendo까지 커버한 두번째 공식 베스트 앨범이다. 로저 테일러의 곡 Radio Ga Ga, 발매 당시 여장남자를 해 논란이 되기도 했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유명했던 "I Want To Break Free", 데이빗 보위와 함께 만든 명곡 "Under Pressure", 80년대 중반 영화 하이랜더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던 "Who Wants To Live Forever", 프레디 머큐리의 생전 마지막 앨범 Innuendo에 수록된 타이틀곡 "Innuendo"와 "The Show Must Go On" 등 주옥같은 대표곡 총 17곡 수록이 수록되어 있다. 하드록부터 뉴웨이브의 영향을 받은 댄서블한 팝록, 프레디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웅장한 느낌의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수록되어 있지만, 데뷔 시절인 1970년대부터 80년대초까지 커버했던 첫번째 베스트 앨범과의 비교해보면 좀더 팝적인 성향의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곡들 또한 Queen의 대표곡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이다. 여기에 각 트랙별로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꼼꼼히 정리된 디스코그래피와 사진 등이 포함된 두툼한 올컬러 부클릿은 보는 재미, 읽는 재미와 함께 Queen의 팬들에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Rush의 Grace Under Pressure [Remaster] 앨범 커버 Grace Under Pressure [Remaster]
    Rush
    Mercury (UK) | 19,700원
    Rush의 80년대 사운드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Grace Under Pressure" (1984년 作)

    The new material accentuated the group's change in direction towards a synthesizer-oriented sound like its previous album. After some difficulty finding a suitable producer who could commit, the album was recorded with Peter Henderson.

    "Grace Under Pressure"는 캐나다의 전설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Rush가 1984년에 Anthem Records에서 발표한 통산 10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그들의 음악적 창조성과 1980년대 중반 당시 시대에 걸맞은 사운드를 담고 있는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된다.
    호평을 받은 전작 Signals (1982)의 투어를 마치고 밴드는 1983년 8월부터 차기작인 본 앨범의 준비에 들어갔다. 당시 밴드는 신보에서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기 위해 2집 Fly by Night (1974)부터 10년간 모든 정규 앨범에서 함께 했던 전담 프로듀서이자 파트너인 Terry Brown과 협업을 종료하는 중대한 변화를 선택한다. 이는 Rush가 신작인 본 앨범 "Grace Under Pressure"에서 기존 사운드에서 전자 음악적인 요소를 적극 도입하여 진보적인 음악적 스타일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본 앨범의 수록곡들은 전자키보드와 신디사이저를 중심으로 하며, 기타, 베이스, 드럼은 여전히 그들의 전통적인 록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었다. 1970년대 말까지만해도 전자음악은 일부 혁신적인 사운드가 시도되었지만 아직 대중 음악계에서는 변방에서 보조적인 머물렀던 상태였다. 하지만 80년대에 진입하며 뉴오더, 디페쉬모드, 펫 샵 보이스, 유리스믹스 등 굵직한 아티스트들이 대중 음악에서 메인스트림에 본격 진입해 신스팝, 뉴웨이브 등의 장르로 꽃을 피우며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흐름에 기존의 록 밴드 음악에도 전자 음악이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꽤 도입되었다.
    앨범의 사운드가 게디 리와 알렉스 라이프슨의 협업에 의해 창조되는 동안, 가사는 역시 드러머 닐 퍼트가 담당을 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정치, 사회 문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Distant Early Warning"은 냉전시대였던 당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었던 전쟁과 핵무기의 위험에 대한 경고를 다루며, "Red Sector A"는 나치와 같은 인류의 어두운 순간들을 표현한다. "Between the Wheels"는 도시 생활의 역설을 다루고, "Afterimage"는 전에 죽은 가까운 친구인 Robbie Whelan에 대한 추억을 노래한다.
    앨범은 캐나다, 미국, 영국 등지에서 각각 앨범 차트 4위, 5위, 10위까지 오르며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싱글 "Distant Early Warning"과 "Afterimage"가 특히 라디오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The Body Electric", "Red Sector A" 등도 싱글 커트되었다.
    전체적으로, "Grace Under Pressure"는 Rush의 음악적 진보를 보여주는 중요한 앨범으로 그들의 특유의 복잡한 악곡 구성과 시대를 넘나드는 의미 있는 가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대적인 사운드와 탁월한 연주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Rush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청취해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 Producer : Rush, Peter Henderson

    Geddy Lee - Vocals, Bass guitar, synthesizers
    Alex Lifeson - Guitars, synthesizers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electronic percussion
  • Grand Funk Railroad의 Shinin' On 앨범 커버 Shinin' On
    Grand Funk Railroad
    Capitol (Japan) | 16,500원
    아메리칸 하드록의 선구자 Grand Funk Railroad의 8번째 정규 앨범 (1974년 作)

    Grand Funk Railroad의 8번째 정규 앨범으로 전작 We're an American Band (1973)의 성공 이후 이듬해 3월 발표되었다. 전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Todd Rundgren이 다시 한번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본 작품은 빌보드 앨범 차트 5위에 오르며 전작의 2위에는 못미쳤지만, 총 8곡이 수록된 앨범에서는 커버곡인 "The Loco-Motion"이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역시나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들의 전성기 시절 앨범으로 필히 들어봐야할 작품이다.

    * Original LP release : 1974
    * Producer : Todd Rundgren
  • Cream의 Royal Albert Hall - London May 2-3-5-6 2005 [2DVD][Boxset] 앨범 커버 Royal Albert Hall - London May 2-3-5-6 2005 [2DVD][Boxset]
    Cream
    Rhino (EU) | 29,000원
    이제는 영원히 모일 수 없게 된 역사상 최고의 록트리오 CREAM의 40주년을 기념해 이루어진 기적과도 같은 단 4일간의 공연

    반세기가 넘어선 록음악의 역사를 볼 때, 전설이 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는듯 하다. 하나는 롤링 스톤즈, 비틀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AC/DC 등과 같이 오랜 기간 많은 명반을 내놓으며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록 실제 활동기간은 짧지만 역사에 획을 그을 만큼 뚜렷한 족적을 남기는 것이다. 후자의 예는 지미 헨드릭스나 야드버즈, 섹스 피스톨즈, 가까이는 너바나 같은 밴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후자의 예중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역사상 최강의 트리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CREAM이다.
    진저 베이커 - 잭브루스 - 에릭 클랩튼이라는 당시 새파란 청춘들이 조직한 이 삼인조는 사실 그 시작은 록보다는 재즈와 블루스에 더 가까웠다. 그리고 앨범 역시 순수한 로큰롤 앨범이라기 보다는 재즈-블루스-록이라는 크게 3가지 장르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그들의 활동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에릭 클랩튼을 비롯해 젊지만 워낙 좋은 명곡들과 출중한 기량들을 갖고 있던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후대의 뮤지션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하지만 밴드는 68년 결국 해체,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간다.
    이후 40여년 가까이 지난 2005년 5월, 놀랍게도 이들은 마지막 공연르 했던 런던의 왕립 앨버트홀에서 강산이 네번 바뀔때쯤되서야 비로소 처음이자 - 아마도 마지막이 될 - 재결합 공연을 했다. 본 재결합 공연은 올해의 많은 공연들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중의 하나로, 순식간에 동이난 티켓은 팬들의 식지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단, 1993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 가입 기념으로 간단히 합동공연을 한적은 한번 있었으라, 정식 공연은 아니었다)
    본 DVD는 40여년만의 Cream으로서 뭉친 역사적인 런던 공연을 기록하고 있는데, 당시 이들은 단순히 이름값으로 모인것이 아니라 각 멤버들의 더욱 원숙해진 실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2장의 DVD에는 Badge, White Room, Sunshine Of Your Love, Politician 등 20여곡의 록의 클래식들과 공연 전체를 담고 있다. 또한 Sunshine Of Your Love 등 몇곡의 얼터네이트 테이크와 각 멤버들과의 인터뷰도 담겨있다. 본 작품은 현재 이글즈의 라이브DVD와 함께 올해 발매된 음악 DVD 중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추가 DVD 정보
    - Region : 2, 3, 4, 5
    - Video : PAL, Color
    - Audio : DTS, Dolby Digital
    - Running Time : 13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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