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MUSIC
KoolCD.com
SINCE 2004

GENRES

  • Classic Rock, Progressive
  • Hard Rock, Heavy Metal
  • Alternative Rock, Indie Pop
  • Punk, Garage Rock, Emo
  • Industrial, Metalcore
  • Blues, Jazz, Funk
  • Guitar Virtuoso, Instrumental
  • Electronica, Synth Pop
  • Pop, R&B, New Age
  • 한국음악 K-Pop, K-Rock
  • 일본음악 J-Pop, J-Rock
  • OST, Compilation

TYPES

  • Music DVD & Blu-Ray
  • Single & EP
  • Analogue : Vinyl, Cassette Tape
  • Limited & Special Edition
  • Remaster, Re-Issue
  • Boxset & Multi-Disc Edition
  • Digipak, Paper Sleeve, Mini LP

EXCLUSIVE & RARE

  • EXCLUSIVE 독점입고
  • RARE & COLLECTIBLE 희귀반

Contact

  • TEL : 010-5943-5648 (업무전용)
  • HOURS : 오전10시-오후4시 (평일)
  • EMAIL :

    koolcd.cs@gmail.com

  • * 가급적 이메일 또는 1:1 Q&A 권장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에러시 대처 방법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FAQ 바로가기
본 웹 사이트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IE8 이상 또는 파이어폭스, 크롬 등의 모던 웹브라우저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Electric Ladyland [Remaster] 앨범 커버 Electric Ladyland [Remaster]
    The Jimi Hendrix Experience
    Sony (EU) | 19,500원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3집이자 마지막 작품, 록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 Electric Ladyland!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60년대 후반 영국의 크림(Cream)과 마찬가지로 비록 짧았지만 대중음악의 전장르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들은 메인 디쉬라 할 수 있는 로큰롤, 하드록, 블루스 뿐 아니라 사이키델릭, 재즈, 펑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예술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실험성과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3장 모두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등 대중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로서 발표하는 마지막 정규 앨범인 본 3집은 그러한 역량이 총집결된 역자이라 할 수 있다. 상당한 스케일의 더블 LP로 제작할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이 시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느껴진다. 1968년 작품으로 2집 앨범과는 불과 1년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상당한 발전과 새로운 시도가 느껴진다. 이번 앨범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60년대말 당시 우드스탁/히피문화가 정점에 있었던 시기에 만들어졌던 것으로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의 비중이 커졌다는 점이다. 물론 1,2집에서도 몇몇 곡들에서 사이키델릭한 스타일은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본 앨범은 사이키델릭 앨범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핵심을 이루고 있다. 사이키델릭한 퓨전재즈 스타일의 Burning Of The Midnight Lamp이나 사이키델릭 블루스록 Voodoo Chile 등은 그러한 예다. 하지만 방대한 규모 만큼이나 펑키한 로큰롤 Crosstown Traffic을 비롯해 밥 딜런의 원곡을 능가하며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사상 최고의 싱글 차트 히트곡으로 더욱 유명해진 리메이크 All Along The Watchtower, 스티비 레이 본, 슬래쉬 등 수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이 즐겨연주한 곡으로서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특징 중 하나인 와우 페달을 이용한 블루지한 로큰롤 Voodoo Child (Slight Return) 등 보석같은 곡들이 가득하다. 한편 본 앨범에는 버디 마일즈, 알 쿠퍼, 데이브 메이슨 (트래픽), 스티브 윈우드, 브라이언 존스 (롤링 스톤즈), 잭 카사디(제퍼슨 에어플레이)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젊은 시절 연주를 감상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명반이다.

    * Producer, Directed By Jimi Hendrix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 US 앨범 차트 1위

    Jimi Hendrix : Vocals, E. Guitar, Piano, Percussion, Comb and Paper Kazoo, E. harpsichord, Bass
    Noel Redding : Backing vocals, Bass, A. guitar And Lead vocals on "Little Miss Strange"
    Mitch Mitchell : Backing vocals, Drums, lead vocals on "Little Miss Strange"
  • Pink Floyd의 The Division Bell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2011) 앨범 커버 The Division Bell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2011)
    Pink Floyd
    EMI (US) | 21,500원
    7년만에 돌아온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의 걸작, The Division Bell (1994년 作)

    릭 라이트가 없어 2인조로 발표해야했던 A Momentary Lapse of Reason (1987) 이후 무려 7년만의 정규 앨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핑크 플로이드는 거장답게 발표와 함께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각국의 앨범 차트를 점령했고, 앨범은 미국내 트리플 플래티넘(300만장 이상),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싱글로도 Take It Back, High Hopes을 비롯 What Do You Want from Me, Keep Talking등 많는 곡들이 사랑을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전세계의 공연장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전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데이빗 길무어의 팬이라면 더불어 주목할 점은 마지막 정규 앨범 이후 본 앨범이 나오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멤버들이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보여줬던 번뜩이는 날카로움이나 정치적인 풍자가 약해졌다고 해서 이들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커버 아트와 일부 트랙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본 앨범의 주제는 현대 사회 인간들의 근본적인 문제인 '소통(Communication)'에 관한 것이다. 작곡자인 데이빗은 부인했지만, 앨범의 일부 트랙은 로저 워터스와 밴드의 갈등으로 멀어진 관계에 관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밴드의 리더로서 리드 보컬과 기타, 메인 송라이터인 데이빗 길모어가 주도하지만, 건반과 보컬을 담당하는 릭 라이트 역시 상당수의 곡에서 작곡하는 등 그의 비중도 충분히 눈에 띈다. 앨범은 데이빗 길모어와 릭을 중심으로 특유의 입체적인 밴드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살려내며 거장들은 온고지신의 예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What Do You Want from Me, Poles Apart, Marooned, Take It Back, Keep Talking, High Hopes 등 거의 전 트랙에서 데이빗의 연주는 가히 예술적 경지에 올랐다 할 수 있다. 한편, 과거 걸작 The Wall을 비롯해, 데이빗 보위, 퀸, 에어로스미스, 메탈리카 등의 앨범에 참여한 거장 Michael Kamen이 앨범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담당하였고, 역시 The Wall을 비롯해 전작 Momentary rapse of reason 등의 앨범에 참여했었던 명프로듀서 Bob Ezrin이 키보드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데이빗 길무어의 와이프 Polly Samson은 대부분의 곡에서 길무어와 공동으로 작사를 했다. 직접 음반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정교하고 섬세하게 작업된 앨범의 레코딩은 90년대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세려된 수준이다. 수십 여년간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핑크 플로이드의 팬층이 워낙 다양해 본 앨범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단순히 로저 워터스의 빈 자리로 불평을 늘어놓지 않는다면 본 앨범은 그들의 마지막 앨범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명반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US & UK 앨범차트 : 1위 (1994년)
    * 전세계 판매량 : 1200만장 이상

    * Producer : Bob Ezrin, David Gilmour
    * Remastered By James Guthrie, Joel Plante (2011)

    David Gilmour - Vocals, Guitars, Bass guitar, Keyboards, Production, Mixing, Programming
    Nick Mason - Drums, Percussion, Programming
    Richard Wright - Keyboards, Piano, Vocals
  • Rush의 Exit... Stage Left - Live [Remaster] 앨범 커버 Exit... Stage Left - Live [Remaster]
    Rush
    Mercury (UK) | 18,900원
    이제는 전설로 남게 된 캐나다의 국보이자, 40여년 넘게 전세계 록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레시브 록 트리오 Rush. 1981년에 발매된 Exit... Stage Left은 공식 라이브 앨범으로는 All the World's a Stage (1976)에 이어 통산 두번째로, 당시 발매되어 현재까지 커리어 최고의 명반 중 하나이자 프로그레시브 록의 교과서로 불리우는 Moving Pictures (1981) 앨범의 투어 당시를 기록하며 76분이 넘는 더블 LP로 발매되었다. 당연히 "Tom Sawyer", "Red Barchetta", "YYZ" 등 Moving Pictures의 수록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그외에도 "The Spirit Of Radio", "Xanadu", "Jacob's Ladder", "Freewill", "Closer to the Heart" 등 이전 작품들의 대표곡들이나 지금은 라이브로 듣기 다로 어려운 곡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12분이 넘는 "Xanadu"와 10분에 육박하는 마지막 트랙 "La Villa Strangiato (An Exercise in Self-Indulgence)"의 라이브는 본 앨범의 백미 중 하나이다.

    * Original release (2LP) : 1981
    * Length : 76m 36s

    * Produced by Terry Brown

    Geddy Lee - Lead vocals, Bass, Rhythm guitar (on tracks 4 & 10), Synthesizers, Bass pedals
    Alex Lifeson -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Bass pedals, Backing vocals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 The Beatles의 1962-1966 : The Red Album [2CD][Remaster][Boxset] 앨범 커버 1962-1966 : The Red Album [2CD][Remaster][Boxset]
    The Beatles
    EMI (AUS) | 37,500원
    비틀즈의 세계로 가는 최강의 컬렉션 앨범 시리즈, 그 첫번째 파트 1962-1966 (2CD)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대중음악사에 있어 가장 위대한 뮤지션인 비틀즈의 박스셋으로 그들의 싱글들을 중심으로해 시대별로 엄선해서 담고 있다. 우선 첫번째의 빨간색 박스셋에는 초기인 62년부터 66년까지의 26곡이, 두번째 파란색 박스셋에는 그이후인 67년부터 해체하던 70년까지의 28곡이 선곡되어 있다. 색깔에 맞게 붉은색에는 Love Me Do부터 Yellow Submarnine까지 이들의 초기 정열적인 록앤롤, 달콤하고 경쾌한 팝/록 넘버들이 주로 담겨 있으며, 파란색에는 이들의 중기 이후의 음악적 전성기라고 할 수 있을 시절로서 아름다우면서도 초기와는 다른 느낌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곡들이 다수 담겨 있다. 같은 곳에서 찍은 두 앨범의 커버에서 보이는 이들의 외적인 변화는 음악적인 변화를 한번에 보여주는듯하다.

    * RIAA Diamond Record (미국내 판매량) : 1,500만장 이상 (2007년 현재)
    * AMG : 9/10
  • Steven Wilson (Porcupine Tree)의 Drive Home [CD/DVD][Digipak] 앨범 커버 Drive Home [CD/DVD][Digipak]
    Steven Wilson (Porcupine Tree)
    Kscope (UK) | 29,000원
    2013년 Steven Wilson이 발표한 CD/DVD 세트로, The Raven That Refused to Sing (And Other Stories)에 미처 수록되지 못한 "The Birthday Party", "Drive Home (Edit)", "The Raven That Refused To Sing [Orchestral Version]" 등 독점 미발표 트랙을 비롯해 뮤직 비디오, 프랑크푸르트 라이브영상, 고음질 음원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Steven Wilson - vocals, keyboards, guitars, bass guitar on "The Holy Drinker"
    Nick Beggs - bass guitar, backing vocals, Chapman Stick on "The Holy Drinker"
    Guthrie Govan - lead guitar
    Adam Holzman - keyboards
    Marco Minnemann - drums
    Theo Travis - flutes, saxophones, clarinet

    Producer : Steven Wilson, Alan Parsons
UPDATE NEW USED SINGLE 전체리스트
Classic Rock | Progressive
> 클래식 록, 프로그레시브, 포크록
TOP ARTISTSDAILY TOPWEEKLY TOP
최근에 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