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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Live Bullet [Remaster][Bonus Track] 앨범 커버 Live Bullet [Remaster][Bonus Track]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
    Capitol (US) | 21,500원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1976년 더블 라이브 명반 Live Bullet (1977년 作)

    197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아메리칸 록 밴드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공식 라이브 앨범으로, 당시 더블 LP로 발매되었으며 라이브 앨범 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만 100만장 이상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에도 록 역사에 남을 라이브 명반 중 하나로 손꼽히는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수십년간 세월을 뛰어넘는 스테디셀러로 팝/록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미국내 500만장 이상의 놀라운 판매를 기록했다.
    본 앨범의 음원은 1975년 9월 4, 5일 디트로이트시에서 이루어진 이틀간의 라이브 공연을 담고 있다. 당시 밥 시거는 The Bob Seger System라는 이름으로 1969년 첫 앨범 Ramblin' Gamblin' Man을 발표하며 준수한 평가를 받지만 상업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성공을 거두지못해 다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70년대 중반에 다다르며 그는 본인을 최정상급 뮤지션으로 올려놓은 걸작으로 평가 받는 2장의 앨범 7집 Seven (1974), 특히 최초의 상업적 성공작인 8집 앨범 Beautiful Loser (1975)과 등을 연이어 발표한다. 이 때를 그의 커리어로 볼 때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본 라이브 앨범의 수록곡들을 살펴보면 앞서 언급한 데뷔 앨범의 오프닝 곡이자 동명 타이틀 트랙인 Ramblin' Gamblin' Man (이 곡은 티나 터너의 1973년 원곡을 커버한 것이다)을 비롯해, 원래 메탈리카가 훗날 커버하며 유명해진 Turn The Page (6집 Back in '72 수록), 밴 모리슨의 곡을 커버해 정규 앨범 Back in '72에 수록하기도 한 "I've Been Working" 등 비교적 초기의 대표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물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앨범의 초반부를 장식하는 Nutbush City Limits, Travelin' Man, Beautiful Lose, Jody Girl, Katmandu 등이 수록된 당시의 신작인 8집 앨범이다. 또한 리마스터링 재발매되며 보너스 트랙으로 1976년 I Feel Like Breaking Up Somebody's Home의 라이브 음원을 추가되었다.
    이후 밥 시거는 밴드로서 높은 음악적 평가와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Night Moves (1976), Stranger in Town (1978), Against the Wind (1980) 등의 걸작을 연이어 발표하며 1980년대초까지 황금기를 보냈다.

    * AMG : 10/10
    * Producer : Punch Andrews, Bob Seger

    * Original LP release : April 12, 1976
    * 판매량 : 5× Platinum (US, 2003년 기준)

    Tracks 1-14 recorded "Live" at Cobo Hall Detroit MI on September 4 & 5 1975.
    Track 15 recorded live at the Pontiac Silverdome Pontiac MI June 26 1976.

    Lead Vocals, Guitar, Piano - Bob Seger
    Lead Guitar, Backing Vocals - Drew Abbott
    Bass Guitar, Backing Vocals - Chris Campbell
    Drums, Backing Vocals - Charlie Allen Martin
    Organ, Clavinet, Mellotron - Robyn Robins
    Piano - Robyn Robins (track 11)
    Tenor Saxophone, Alto Saxophone, Baritone Saxophone, Percussion, Backing Vocals - Alto Reed
  • Allman Brothers Band의 Mycology - An Anthology 앨범 커버 Mycology - An Anthology
    Allman Brothers Band
    Epic (US) | 9,500원
    어메리칸 서던록의 대명사, 올맨 브러더스 밴드의 90년대를 정리한 베스트 앨범 Mycology - An Anthology

    1969년 비운의 기타리스트 故 Duane Allman과 보컬/키보드를 담당하는 Gregg Allman 형제를 중심을 결성된 플로리다 출신의 서던록밴드 올맨 브러더스의 커리어 중 1990년대를 정리한 베스트 앨범이다. 올맨 브러더스는 1969년 셀프타이틀 앨범 The Allman Brothers Band로 데뷔한 이래 8집 앨범 Brothers of the Road (1981)를 발표하고 이듬해 1982년 해체되며 활동을 중지했다가, 재결합 후 9년만에 새 앨범 Seven Turns (1990)를 발표하고 이어서 Shades of Two Worlds (1991), Where It All Begins (1994)과 2장의 라이브 앨범 An Evening with the Allman Brothers Band: First Set (1992)과 An Evening with the Allman Brothers Band: 2nd Set (1995)등을 발표하며 12집 Hittin' the Note (2003)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계속해왔다. 본 앨범은 데뷔초였던 1970년 미공개 라이브 음원인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고, 재결합 이후인 Seven Turns (1990)부터 Shades of Two Worlds (1991), Where It All Begins (1994)까지 1990년대에 발표한 3장의 정규 앨범과 라이브 앨범에 수록된 주요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 1998 Sony Music Entertainment Inc. ℗ 1990, 1991, 1992, 1994, 1995, 1998 Sony Music Entertainment Inc.

    * Producer : Tom Dowd (tracks 1-8)
    * Mixed By Jay Mark (tracks 1-8), Tom Dowd (tracks 9-10)

    Gregg Allman : Organ [Hammond B-3], Piano, Acoustic Guitar, Lead Vocals
    Dickey Betts : Lead Vocals, Lead & Rhythm Guitar, Acoustic Guitar
    Warren Haynes : Lead & Rhythm Guitar, Slide Guitar, Acoustic Guitar, Backing Vocals (Tracks 1-9)
    Duane Allman : Lead Guitar, Slide Guitar (tracks 10)
    Allen Woody : Bass Guitar, Acoustic Bass, Backing Vocals (tracks 1-9)
    Berry Oakley : Bass (track 10)
    Butch Trucks, Jaimoe : Drums, Percussion
    Johnny Neel : Piano, Keyboards, Backing Vocals (tracks 1-2)
    Marc Quinones : Congas, Percussion (tracks 6-8)
  • Elvis Presley의 Elv1s: 30 #1 Hits [Remaster] 앨범 커버 Elv1s: 30 #1 Hits [Remaster]
    Elvis Presley
    BMG (EU) | 19,500원
    엘비스가 여전히 넘버원임을 확인시켜 줄 앨범 ‘ELV1S 30 #1 HITS

    엘비스는 영국에서 17개, 미국에서 18개의 넘버원 싱글을 만들었다. 중복되는 곡을 제외하면 넘버원을 차지했던 곡 수는 총 30곡. 2002년 6월 ‘A Little Less Conversation’이 나이키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영국 차트를 석권하면서 그 숫자가 31곡으로 늘어났고, 그와 동시에 엘비스는 영국 출신의 비틀즈를 제치고 영국에서 최다 넘버원 싱글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영국 차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던 ‘All Shook Up’이 발표된 지 정확히 45년만의 일이었다. 사후에 한 곡 이상을 영국 차트 정상에 올려놨던 뮤지션도 역대로 존 레논과 프레디 머큐리 밖에는 없었다. 엘비스의 ‘ELV1S 30 #1 HITS’라 명명된 이 앨범의 수록곡은 그래서 31곡이다. 이전에 발매되었던 엘비스의 수많은 음반들의 사운드과는 비교가 안되는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사운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발매 직전까지 비밀에 부쳐져 많은 엘비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간결하고도 명료한 커버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미국에서의 첫번째 히트곡이자 넘버원 싱글인 ‘Heartbreak Hotel’, 훗날 록스타들에 의해 수차례 리메이크 되었던 ‘Hound Dog’, ‘Don’t Be Cruel’, ‘Jailhouse Rock’, 그리고 국내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제는 고전이 되어 버린 주옥 같은 발라드 ‘Love Me Tender’와 ‘Can’t Help Falling In Love’(미국 차트 2위, 영국 차트 1위)를 디지털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69년에 발표된 넘버원 히트곡 ‘Suspicous Mind’와 72년에 발표되어 미국 차트 1위에 오르며 엘비스의 로큰롤이 70년대에도 유효함을 증명했던 ‘Burning Love’는 싱글로도 재발매된다. 러브송, 영화음악, 로큰롤, 가스펠, 그리고 성숙한 사회 의식이 담긴 노래까지. 56년의 ‘Heartbreak Hotel’에서 죽기 한달전에 녹음했던 ‘Way Down’, 그리고 2002년에 그를 부활시킨 ‘A Little Less Conversation’까지. 20세기의 팝 역사를 써내려갔던 진정한 ‘왕’의 면모가 한 장에 가득 담겨 있다.

    전세계에 9월 24일 동시 발매되는 이 음반은 엘비스가 21세기에도 유효한 스타임을 입증시켜 줄 것이며, 레코드가게에 이 앨범을 구매하기 위해 첫날부터 줄을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전세계 수많은 엘비스 팬들은 물론이고, 엘비스의 음악을 처음 듣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기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앨범이 2002년 가을과 겨울 각국의 앨범 차트의 첫번째 칸을 장식할 것이라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 Joni Mitchell의 Hits [Remaster] 앨범 커버 Hits [Remaster]
    Joni Mitchell
    Reprise (EU) | 21,500원
    여성 싱어송라이터계의 대모이자 포크 레전드, 조니 미첼의 공식 베스트 앨범

    캐나다 출신(1943년생)으로 일찌기 주디 콜린스, 조안 바에즈, 캐롤 킹 등과 함께 60-70년대부터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역사를 쓴 '조니 미첼'의 첫 공식 베스트 앨범 Hits. 그녀는 1968년 앨범 "Song to a Seagull" (이 앨범은 셀프 타이틀인 Joni Mitchell로도 불리움)로 데뷔한 이래 "Clouds"(1969), "Ladies of the Canyon"(1970), "Blue" (1971), "For the Roses" (1972), "Court and Spark" (1974), "The Hissing of Summer Lawns" (1975) 등 수많은 명반들을 발표하며, 시대와 성별을 떠나 이구동성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크 뮤지션 중 한명으로 인정받다.
    본 베스트 앨범에는 실질적인 출세작이자 그녀의 대표적 명반인 2집 "Clouds"부터 커리어 후기의 수작으로 인정받는 1991년 작품 "Night Ride Home"까지를 커버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2집 "Clouds"에 수록된 그녀의 커리어 대표곡 "Both Sides, Now"와 "Chelsea Morning"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이 2곡은 모두 조니 미첼이 쓴 곡이지만, 공교롭게도 선배인 주디 콜린스(1939년생)가 먼저 부르고 싱글로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2곡은 얼마 뒤에 조니 미첼이 자신의 2집에 자신의 버전으로 레코딩해 수록했는데, 동시대의 여성 포크 뮤지션인 주디 콜린스의 버전과는 상당히 분위기가 다른 편으로 비교해보면 흥미로울듯하다. 특히 "Both Sides Now"는 30여년 뒤인 2000년에 조니 미첼은 동명의 앨범 Both Sides Now에 다시 리레코딩해서 발표하기도 했을 정도로 의미가 깊은 곡이다. "Chelsea Morning"은 영국 포크록 밴드 Fairport Convention도 주디 콜린스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자신들의 데뷔 앨범에 수록했다. 그밖에도 앨범에는 "Woodstock", "Big Yellow Taxi"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River" 등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클래식 명곡 15곡이 수록되어 있다. 오프닝 트랙 "Urge For Going"은 1971년 명반 "Blue"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단계에서 빠졌던 조니 미첼의 앨범에는 수록되지 못했고 1972년 싱글 "You Turn Me On, I'm a Radio"의 B 사이드 트랙으로만 실렸으며 앨범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수록된 희귀 트랙이다.

    * Producer : Joni Mitchell
    * AMG : 9/10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Are You Experienced? [Remaster](1993) 앨범 커버 Are You Experienced? [Remaster](1993)
    The Jimi Hendrix Experience
    MCA (US) | 18,500원
    록 역사상, 엘비스/비틀즈 이후 가장 혁명적인 앨범으로 평가 받는 Jimi Hendrix Experience의 충격적 데뷔 앨범 Are You Experienced (1967년 作)

    1967년에 발표된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데뷔 앨범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Purple Haze, Manic Depression, Hey Joe, The Wind Cries Mary, Fire, Foxy Lady, Are You Experienced, Red House 등 전곡이 클래식이라고 해도 과언인 작품으로, 원래 11곡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리마스터링과 함께 다수의 보너스 트랙들까지 추가되어 재발매되었다. 로큰롤부터 사이키델릭, 하드록, 블루스, 재즈, 소울 등에 이르기까지 그때까지 존재하던 모든 장르의 현대 대중음악이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라는 트리오에게 녹아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실험성과 대중성의 양면에 있어서도 나무랄데없는 완성도를 보이고 있고, 퍼포먼스마저도 하나의 예술이자 금기를 파괴하는 새로운 창조 행위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수많은 후배 밴드들과 팬들, 평론가들의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는 이유이다. 또한 지미 헨드릭스의 신들린 기타워크 뿐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의 연주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주목할만하다. 좁게 봐서 일렉트릭 기타만으로 보더라도 그의 표현력은 하나의 혁명이었으며, 지금까지도 그는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대가들에 의해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로서 손꼽히는데 주저없다. 영국의 크림, 캐나다의 러쉬에 버금가는 역대 최강의 트리오이다.

    * Producer : Chas Chandler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Jimi Hendrix - Guitars, Lead vocals
    Noel Redding - Bass, backing vocals on "Foxy Lady," "Fire," and "Purple Haze"
    Mitch Mitchell - Drums, backing vocals on "I Don't Live Today" and "Ston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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