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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Rush의 Permanent Waves (US Version)[Remaster] 앨범 커버 Permanent Waves (US Version)[Remaster]
    Rush
    Mercury (US) | 21,500원
    캐나다의 국보급 밴드이자 이제는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원한 전설로 남게 된 Rush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최대 성공작 Permanent Waves (1980년 作)

    수십여년간 트렌드의 변화에 관계없이 전세계 수많은 골수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림 씨어터 등을 비롯해 수많은 후배 밴드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캐나다의 국보급 밴드 Rush의 통산 7번째 앨범 Permanent Waves (1980). 1980년 새해 첫날에 발표되며 80년대를 연 첫 작품 Permanent Waves는 빌보드 앨범차트 최고 4위에 오르며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Rush에게는 당시까지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물론 이러한 성공에는 빅히트 싱글 The Spirit Of Radio와 Freewill의 도움이 있었지만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 역시 Rush의 명성에 부족함이 없으며, 게디 리, 알렉스 라이프슨, 닐 퍼트 등 천재 뮤지션 3명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사운드 역시 건재하다. 이번 앨범에는 3-4분대의 비교적 대중적인 곡들부터 9분이 넘는 대곡 Natural Science과 7분이 훌쩍 넘는 대곡 "Jacob's Ladder"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본 앨범의 성공 이후 Rush는 Moving Pictures (1981), Signals (1982), Power Windows (1985), Presto (1989) 등의 명반을 쏟아내며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다.

    * AMG : 9/10
    * Produced by Rush and Terry Brown
    * Remastered by Bob Ludwig

    Geddy Lee - bass guitars, Oberheim 8 Voice Synthesizer, OB-1, Minimoog, and Taurus pedal synthesizers, vocals
    Alex Lifeson - six and twelve string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Taurus pedals
    Neil Peart - drums, tympani, timbales, orchestra bells, tubular bells, wind chimes, bell tree, triangle, crotales, cover concept
  • John Cale (The Velvet Underground)의 The Island Years [2CD][Remaster] 앨범 커버 The Island Years [2CD][Remaster]
    John Cale (The Velvet Underground)
    Island (UK) | 29,000원
    초기 VU의 양대 축을 이루었던 천재 뮤지션 존 케일의 솔로 커리어 최정점이었던 Island 레코드 시절의 앨범 3장과 희귀 트랙이 추가된 더블 앨범

    존 케일은 1942년 영국 웨일즈 출신으로 1964년 루 리드와 함께 전설적인 뉴욕 아방가드르 록밴드 Velvet Underground를 결성하고, 1968년까지 약 5년간 활동하며 데뷔 앨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와 2집 White Light/White Heat 등 2장의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대중적 인지도는 전면에 나서는 루 리드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팬들과 평단으로부터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일찌기 천재성을 인정받았으며 흔히 루 리드와 함께 초기 VU의 사운드의 양대 축을 이루었다고 평가된다.
    그는 VU을 과감히 탈퇴한 이후 데뷔 앨범이자 명반 Vintage Violence(1970)을 발표하고 솔로 뮤지션으로 화려하게 독립했다. 그는 최근까지 Shifty Adventures in Nookie Wood (2012) 등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해왔으나, 전성기는 역시 데뷔 앨범 이래 수많은 명반들을 연이어 만들어내던 1970년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본 앨범에는 그가 Island 레코드에서 발표한 걸작들인 Fear(1974), Slow Dazzle(1975), Helen of Troy (1976) 등의 모든 수록곡들이 리마스터링 음원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또한 당시 레코딩된 희귀 아웃테이크들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어 2장의 CD에 잘 정리되어 있다. 히트곡집같은 일반적인 컴필레이션 앨범이라기보다는 경제적인 가격에 향상된 음질의 정규 앨범 3장과 마니아 팬들을 위한 희귀 트랙들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라된 꽤나 매력적인 박스셋이라 할 수 있다.

    * AMG : 9/10
  • Pink Floyd의 Wish You Were Here : Experience Edition [2CD][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Wish You Were Here : Experience Edition [2CD][Remaster][Digipak]
    Pink Floyd
    EMI (UK) | 54,000원
    The Dark Side Of The Moon으로 프로그레시브록계를 평정한 핑크 플로이드의 연이은 역작 Wish You Were Here (1975년 作)

    밴드가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통해 시드의 환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그들의 의식 깊은 곳에서는 시드가 살아 숨쉬고 있었다. 적어도 ‘핑크 플로이드’라는 이름이 남아 있는 한 시드 배릿은 사라질 수 없고 잊혀질 수 없는 존재였다. 결국 로저를 비롯한 멤버들의 시드를 향한 그리움은 음악으로 형상화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들 최대의 명곡으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9부작 Shine on you crazy diamond가 만들어진다. 하지만 ‘그대가 여기에 있다면’이라는 애절한 타이틀의 이 앨범이 탄생하게 된 것은 단순히 시드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미 그때에는 밴드 내부로부터 싹트기 시작한 갈등이 표면화되어 나타나고 있었다. 로저는 밴드의 내부적인 불안 요인에 대해 말했지만 앨범의 사운드 자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다. 불타고 있는 자신과 악수를 나누는 사람, 그 존재는 있으나 형체는 이미 사라져 버려 투명인간처럼 보이는 사람 등 극도의 허무감을 동반하는 커버의 이미지처럼 이들이 음악으로 나타내고자한 것은 자신들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솟아나는 허무함이었을 것이다. 이제 밴드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데이빗의 원숙한 기타 연주가 그 어느 때보다도 듣는 이의 가슴을 파고 드는 Shine on you crazy diamond와 언제 들어도 짙은 감동을 주는 Wish you were here는 단숨에 팬들을 사로잡았다. 레코드 산업이 주는 압박을 노래한 Welcome to the machine과 밴드가 늘상 존경을 표시하던 브리티시 록계의 거장 로이 하퍼(Roy Harper)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Have a cigar 역시 명곡으로 꼽힌다. / gmv 1999년 07월 김경진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 US/UK 앨범 차트 : 1위
    * 누적 판매량 : 1,300만장 이상

    * Producer : Pink Floyd
    * Remastered By James Guthrie, Joel Plante (2011)
    * Original LP release : 12 September 1975

    David Gilmour - Vocals, guitars, lap steel guitar, EMS Synthi AKS, tape effects, additional bass
    Roger Waters - Vocals, bass guitar, EMS VCS 3, additional guitar, tape effects
    Nick Mason - Drums, percussion, tape effects
    Richard Wright - Hammond C-3 organ, ARP String Ensemble V, Minimoog, Steinway piano, EMS VCS 3, Hohner Clavinet D6, Wurlitzer EP-200 electric piano, backing vocals
  • Pink Floyd의 The Discovery (LP Miniature)[16CD+Book][Limited Edition][Remaster][Boxset] 앨범 커버 The Discovery (LP Miniature)[16CD+Book][Limited Edition][Remaster][Boxset]
    Pink Floyd
    EMI (UK) | 490,000원
    프로그레시브록의 전설, 핑크 를로이드가 발표하는 궁극의 박스셋

    1967년 데뷔한 이래로 Pink Floyd는 레코딩 음악 역사상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로서 철학이 분명한 사운드를 탄생시켜왔다. 총 14장의 오리지널 스튜디오 앨범은 'The Wall'의 공동 프로듀서였던 James Guthrie에 의해서 고된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놀라운 퀄리티의 사운드로 들어볼 수 있게 되었고, 앨범 커버 아트워크와 각 앨범에 들어있는 북클릿은 오랜 시간 Pink Floyd와 아트웍 콜라보레이션을 해왔던 아티스트 Storm Thorgerson이 맡았다. Pink Floyd의 입문서 종결판이라 할 수 있는 'Discovery Boxset'에는 별도 60페이지 분량의 Storm Thorgerson이 디자인한 아트웍 북클릿이 포함되어 있다.

    * 1967년 8월에 발매된 충격적 데뷔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부터 영국/미국 등 세계 각국의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던 마지막 정규 앨범인 Division Bell(1994)까지 핑크 플로이드가 발표한 총 14개(더블 앨범 포함 총 16장)의 정규 앨범 전집 The Discovery 박스셋!

    * 전 앨범의 수납을 위한 전용 하드케이스 박스, LP 미니어쳐 스타일의 자켓, 2011 최신 리마스터, 본 박스셋을 위한 새롭게 디자인된 하이퀄리티 올컬러 부클릿 및 디스크 (각 앨범 별로 부클릿 포함, 가사 수록), 핑크 플로이드의 수많은 앨범 커버를 담당했던 故 Storm Thorgerson의 예술성 높은 60페이지 대형 아트북 포함.

  • The Beatles의 1962-1966 : The Red Album [2CD][Remaster][Boxset] 앨범 커버 1962-1966 : The Red Album [2CD][Remaster][Boxset]
    The Beatles
    EMI (AUS) | 37,500원
    비틀즈의 세계로 가는 최강의 컬렉션 앨범 시리즈, 그 첫번째 파트 1962-1966 (2CD)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대중음악사에 있어 가장 위대한 뮤지션인 비틀즈의 박스셋으로 그들의 싱글들을 중심으로해 시대별로 엄선해서 담고 있다. 우선 첫번째의 빨간색 박스셋에는 초기인 62년부터 66년까지의 26곡이, 두번째 파란색 박스셋에는 그이후인 67년부터 해체하던 70년까지의 28곡이 선곡되어 있다. 색깔에 맞게 붉은색에는 Love Me Do부터 Yellow Submarnine까지 이들의 초기 정열적인 록앤롤, 달콤하고 경쾌한 팝/록 넘버들이 주로 담겨 있으며, 파란색에는 이들의 중기 이후의 음악적 전성기라고 할 수 있을 시절로서 아름다우면서도 초기와는 다른 느낌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곡들이 다수 담겨 있다. 같은 곳에서 찍은 두 앨범의 커버에서 보이는 이들의 외적인 변화는 음악적인 변화를 한번에 보여주는듯하다.

    * RIAA Diamond Record (미국내 판매량) : 1,500만장 이상 (2007년 현재)
    * AMG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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