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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The Doors의 L.A. Woman : 40th Anniversary [2CD][Special Edition][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L.A. Woman : 40th Anniversary [2CD][Special Edition][Remaster][Digipak]
    The Doors
    Elektra (EU) | 27,500원
    짐 모리슨의 유작이자 도어즈가 마지막으로 남긴 걸작 L.A. Woman (1971년 作) - 40th Anniversary Special Edition

    도어즈(The Doors)의 통산 6번째 정규 앨범으로 1971년 4월 19일에 발표되었다. 그로부터 채 3개월이 되지 않는 7월 3일 요절한 짐 모리슨의 유작이자 도어즈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도어즈의 음악은 이런저런 사건사고들로 어수선했던 1960년대 후반 당시 그다지 대중 친화적이지만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적으로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둔 몇안되는 밴드이다. 본 앨범 또한 발매 당시 앨범 차트 9위(더블 플래티넘)에 오르고 "Love Her Madly"(US 싱글 차트 11위), "Riders On The Storm"(US 싱글 차트 14위)등 2곡의 꽤 큰 싱글 히트곡을 배출해냈다.
    전작 "Morrison Hotel" 이후 1년 2개월만에 발표된 본 앨범 L.A. Woman은 짐 모리슨이 요절하기 얼마전 마지막 불꽃을 태운 작품으로, 팬들과 평론가들 모두에게 도어즈 최고의 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이키델릭 록의 클래식 "Riders On The Storm"을 비롯해 경쾌한 타이틀 곡 "L.A. Woman", "Love Her Madly", "Crawling King Snake" 등의 명곡들이 가득하다. 특히 "Riders On The Storm"에서 짐 모리슨의 주술적인 보컬과 함께 키보디스트인 레이 만자렉의 환상적인 연주는 사이키델릭록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7분이 넘는 사이키델릭 스타일의 대곡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Hot 100 싱글 차트 14위까지 오른 것은 실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타이틀 곡인 "L.A. Woman" 역시 8분에 육박하는 대곡으로 싸이키델릭은 물론 로큰롤, 블루스 등 다양한 스타일이 녹아있는 명곡이다. 훗날 빌리 아이돌이 커버한 곡으로 특히 짐 모리슨의 야수적인 보컬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로비 크리거(기타)와 레이 만자렉(키보드)의 연주가 백미이다. "Riders On The Storm"만큼이나 놓쳐서는 안될 보석과 같은 트랙이다. 또한 앨범 전체를 본다면 싸이키델릭은 물론 블루스 록적인 요소가 강화된 작품이지만, 연주력과 표현력 등에 있어 원숙미는 초기 명반들을 오히려 능가한다. 상당수 평론가들은 본 앨범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에 버금가는 도어즈의 최고 작품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도어즈의 팬이라면 필히 들어봐야할 앨범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참고로 본 40주년 앨범에서는 타이틀곡이 기존의 오리지널 LP 버전에 비해 러닝 타임이 10여초 늘어났으며, 보너스 CD에는 대표곡들의 얼터네이트 버전들과 미수록곡인 "She Smells So Nice"과 "Rock Me" 등 9곡이 수록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 Producer : The Doors, Bruce Botnick
    * Recorded at The Doors Workshop in Los Angeles.
    * 40th Anniversary Edition mixing and mastering at Uniteye Studios, Ojai, California.

    * AMG : 9/10
    * Rolling Stone : 9/10

    Jim Morrison - Lead vocals, percussion, piano on "Orange County Suite"
    Ray Manzarek - Hammond organ, Pianos, Vox Continental, Rhythm guitar on track 3, Gibson G-101
    Robby Krieger - Guitar
    John Densmore - Drums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The Ultimate Experience [Remaster](1993) 앨범 커버 The Ultimate Experience [Remaster](1993)
    The Jimi Hendrix Experience
    MCA (US) | 18,500원
    록음악과 기타 연주의 혁명을 불러온 진정한 천재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의 생전 커리어를 정리한 궁극의 베스트 앨범 The Ultimate Experience

    대중 음악사 최고의 혁명가 중 한명인 지미 헨드릭스의 커리어를 정리한 궁극의 베스트 앨범으로 그가 데뷔했던 3인조 밴드 익스피리언스 시절 발표한 놀라운 정규 앨범 3장 및 Band Of Gypsy 시절의 대표곡까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컬렉션이라 할 수 있다. Purple Haze, Foxy Lady, All Along The Watchtower, Voodoo Child (Slight Return), Fire, Little Wing, Red House 등 일일이 나열할 필요없이 모든 트랙이 의미가 있다. 게다가 본 앨범에는 1969년 우드스탁의 하이라이트로서 역사적 자료로 남아있는 Star Spangled Banner의 라이브 버전과 1967년 공연 중 기타를 불에 태우며 충격을 줬던 그 유명한 몬트레리 팝 페스티벌에서의 실황 중 하이라이트인 Wild Thing의 라이브 버전까지 수록되어 있다. 또한 부클릿에는 지미 헨드릭스에 대한 소개와 각 트랙별 라이너노트, 다양한 희귀 사진 및 지미 헨드릭가 남긴 유명한 어구 등도 수록되어 있어 상당한 정성이 느껴진다. 가능한 그의 모든 정규 앨범을 소장해야겠지만 적어도 본 앨범은 초심자들에게는 최고의 입문서로서, 또한 베스트 앨범으로서는 드문 매력이 느껴진다.

    Track 1 : Acoustic Guitar [12 String] - Dave Mason
    Track 3 : Written by Billy Roberts
    Track 12 : Keyboards - Al Kooper
    Track 19: Recorded live at the Woodstock Music and Arts Fair, 8.18.69
    Track 20: Recorded live at the Monterey Pop Festival, 6.18.67
  • Genesis의 Lamb Lies Down On Broadway (US Version)[2CD][Remaster] 앨범 커버 Lamb Lies Down On Broadway (US Version)[2CD][Remaster]
    Genesis
    Atlantic (US) | 29,000원
    멤버 전원이 천재들로 구성된 진정한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수퍼 그룹 Genesis의 역작 Lamb Lies Down On Broadway (1974년 作)

    피터 가브리엘, 필 콜린스, 스티브 해킷, 마이크 루써포드, 토니 뱅크스 등 멤버 한명 한명이 모두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들로 (놀랍게도 1951년 1월생인 필 콜린스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1950년생이다. 특히 피터 가브리엘과 스티브 해킷의 출생일은 서로 단 하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구성된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Genesis가 1974년 발표한 더블 앨범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는 그들이 내놓은 가장 야심차게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되는 걸작이자, 밴드의 경력에서 가장 분기점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94분이 넘는 더블 앨범 형식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서사를 구축한 이 작품은, 단순히 프로그레시브 록의 확장판이 아니라, 극적 연출과 초현실적 서사, 그리고 음악적 실험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예술적 성격을 띤다.
    이야기의 중심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청년 라엘(Rael)의 환상적 여정이다. Peter Gabriel은 가사와 보컬 퍼포먼스에서 강렬한 상징과 은유를 풀어내며, 당시 록 음악에서 흔치 않던 내러티브의 깊이를 제시했다. 음악적으로는 Tony Banks의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사운드 스케이프, Steve Hackett의 불안정하면서도 서정적인 기타 톤, Phil Collins의 정밀한 드러밍이 긴장과 몰입을 이끌어낸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곡들이 각각 독립적인 완성도를 지니면서도 서사의 흐름 속에서 긴밀하게 이어진다는 점이다. “The Carpet Crawlers” 같은 몽환적인 트랙은 라엘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환기시키는 듯하며, “In the Cage”는 긴박한 리듬과 극적인 전개로 앨범 전체의 긴장을 고조시킨다. 마지막 대곡 “It”은 다소 난해한 서사를 열린 결말로 마무리하면서, 청자의 해석을 끝내 자유롭게 남겨둔다.
    다른 Genesis 앨범들과 비교했을 때, Selling England by the Pound이 영국적 전통과 풍자를 담은 낭만적 서사시였다면,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는 훨씬 도시적이고 초현실적인 어조로 전환한다. 또한, Foxtrot의 “Supper’s Ready”가 한 곡 안에서 서사적 파노라마를 구현했다면, The Lamb은 앨범 전체를 통해 그 구상을 극대화했다. 동시에, 밴드 내부적으로는 Gabriel의 예술적 야망이 극도로 분출된 작품이기도 하며, 이는 곧 그의 탈퇴로 이어지는 전조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적 성향이나 캐릭터는 양측이 전혀 다르지만) 순수한 예술적 재능과, 야심을 갖고 솔로 커리어를 준비한 계기가 된 점에 있어서는 본 앨범으로부터 5년뒤 역시 더블 앨범 The Wall을 내고 음악적 정점을 찍은 뒤 솔로 커리어를 모색했던 핑크 플로이드의 베이시스트이자 보컬이었던 로저 워터스와 비견될 수 있을만 하다.
    결국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는 Genesis의 집단적 창작 에너지와 Peter Gabriel의 독창적 비전이 절묘하게 충돌한 순간의 기록이다. 그 결과물은 완벽하게 소화하기 쉽지 않은, 그러나 프로그레시브 록의 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야심 찬 경지를 보여주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Genesis의 다른 명반들이 균형과 정제미를 통해 사랑받는다면, The Lamb은 과잉과 모험을 통해 영원히 도전적인 빛을 발하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 AMG : 10/10

    * Produced by Genesis, John Burns
    * Stereo mix by Nick Davis (2007)
    * Length : 94m 17s

    Peter Gabriel - Lead vocals, flute
    Steve Hackett - Guitars
    Mike Rutherford - Bass guitar, 12-string guitar
    Tony Banks - Keyboards
    Phil Collins - Drums, percussion, vibraphone, backing vocals

    Brian Eno - "Enossification" (electronic effects) on "In the Cage" and "The Grand Parade of Lifeless Packaging"
    Hipgnosis - Sleeve design, photography
  • David Gilmour (Pink Floyd)의 Rattle That Lock [CD/DVD/Book][Deluxe Edition][Boxset] 앨범 커버 Rattle That Lock [CD/DVD/Book][Deluxe Edition][Boxset]
    David Gilmour (Pink Floyd)
    Columbia (UK) | 48,000원
    '핑크 플로이드' 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 9 년 만의 새 정규 앨범 Rattle That Lock

    전설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 의 멤버이자 팝 역사상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데이비드 길모어' 가 9년 만에 새로운 솔로 앨범 [Rattle That Lock]으로 돌아 왔다.

    데이비드 길모어는 핑크 플로이드에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며 로저 워터스와 함께 밴드의 사이키델릭 록 색깔을 폭넓게 확장시켜 나갔다. 주로 로저 워터스가 노랫말을 쓰고 데이비드 길모어가 작곡을 했는데 ‘The Dark Side of the Moon’, ‘Wish You Were Here’, ‘The Wall’ 등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들을 발표하였다.
    그는 핑크 플로이드 음악 작업 이외에도 솔로로 3장의 앨범 ‘David Gilmour’, ‘About Face’, ‘On An Island’를 발표했으며 대중음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3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앨범과 동명의 첫 싱글 Rattle That Lock’은 길모어가 곡을 쓰고 그의 음악 작업 파트너인 작사가 폴리 샘슨 (Polly Samson)이 존 밀턴의 유명 소설 ‘실낙원’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곡의 가사를 썼다.
    곡의 초반에 등장하는 4노트의 멜로디는 데이비드 길모어가 프랑스를 방문 했을 당시, 한 기차역에서 흘러나오던 안내 방송 시그널을 자신의 아이폰으로 녹음한 것이라고 하며, 교도소 수감자들이 포함된 ‘리버티 합창단’의 참여로 웅장함과 종교적인 색체를 더하였다.

    CD+DVD 디럭스 에디션
    - 가사 및 전문 사진 작가들의 각종 사진 등이 수록된 고급스러운 22페이지 풀컬러 하드백 디지북 제작
    - 보너스 DVD 제공
    1) 비디오 : Rattle That Rock 및 The Girl In The Yellow Dress의 공식 뮤직 비디오, 4 파트로 구성된 BARN JAM 라이브(David Gilmour, Richard Wright, Guy Pratt, Steve DiStanislao), 각종 다큐멘터리 수록
    2) 오디오 : 앨범 전체의 5.1 서라운드 (돌비디지털 및 DTS) 및 PCM 스테레오 (48kHz/24 bit) 버전 수록, 타이틀 곡 Rattle That Rock의 확장 믹스 버전, 및 12인지 확장 라디오 더브 버전, 라디오 에디트 버전 등 고음질 음원 수록
    - 각종 굿즈 포함 : 포스터, 책자 등
  • The Beatles의 1 [Remaster] 앨범 커버 1 [Remaster]
    The Beatles
    EMI (UK) | 12,500원
    해체 3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비틀즈의 정수를 담은 단 1장의 음반 "1"

    데뷔 후 대중들에게 알려진 활동 기간은 불과 8년여에 불과한 짧은 기간이지만 다른 아티스트들은 도저히 엄두를 못낼 정도의 놀라운 업적을 남기고 떠난 비틀즈. 해체 30주년을 기념해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등 생존 멤버들이 직접 선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그들이 데뷔 앨범 "Please Please Me" (1963)를 내놓기 1년전인 1962년 발표해 첫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Love Me Do"부터 공식 해체를 앞두고 1970년 발표한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Let It Be"에 수록되어 그들에게 해체전 마지막 넘버원을 안겨준 싱글 "The Long And Winding Road"까지 영국과 미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싱글 27곡을 깨끗한 리마스터 음질로 담고 있다. 비틀즈의 명성만으로도 충분하듯 트랙의 면면을 살펴보면 일일히 나열하기가 불필요할 정도의 명곡들이 가득하지만 영국이든 미국이든 적어도 한 곳에서는 1위를 했던 곡들인만큼 충분히 대중적으로도 검증을 받은 곡들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초창기 넘버원 곡들인 "From Me to You", "She Loves You", "I Want To Hold Your Hand"(미국 앨범 에는 수록됨), "I Feel Fine"나 "The Ballad Of John And Yoko" 등 사실 비틀즈의 정규 앨범(영국반 기준)에는 수록되지 않은 넌 앨범 싱글(Non-album single)이다. 또한 초기 앨범들은 영국과 미국(북미) 버전에 상당히 차이가 있거나, 미국에서만 발매된 데뷔 앨범 "Introducing... The Beatles"나 2집 "Meet the Beatles!" 등과 같이 아예 다른 제목과 아트워크로 나오는 경우도 흔히 있었다. 3집인 "A Hard Day's Night"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통일된 제목으로 발매했으나 아트워크나 트랙 등은 여전히 양국에서 차이가 있었다. 이런 현상은 중후기 명작들인 7집 "Revolver"(1966)와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등에 이르러서야 어느 정도 통일이 되며 사라졌다.

    한편 본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세계에는 비틀즈 열풍이 몰아쳤으며 현재까지 미국내 1100만 장 이상을 비롯해, 무려 3100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중 하나이자 비틀즈의 단일 앨범들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 AMG : 10/10

    * Produced by George Martin & Phil Spector
    * Compiled by George Harrison, George Martin, Paul McCartney and Ringo Starr

    * 미국 판매량 : 11× Platinum (다이아몬드 레코드)
    * 영국 판매량 : 11× Platinum
    * 호주 판매량 : 10× Plat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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