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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Queen & Various Artists의 The Freddie Mercury Tribute Concert (US Version)[Blu-Ray] 앨범 커버 The Freddie Mercury Tribute Concert (US Version)[Blu-Ray]
    Queen & Various Artists
    Eagle Records (US) | 38,500원
    마침내 공개되는 오프닝 공연을 수록한 공식 풀버전

    Queen의 불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추모하는 역사적 공연으로, 전세계 수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992년 4월 영국 런던의 웸블리 구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본 공연에는 Queen의 나머지 멤버들이 주도하는 가운데 생전 친분이 깊었던 Elton John, David Bowie를 비롯해 Robert Plant (Led Zeppelin), Tony Iommi(Black Sabbath) 등 Queen의 선배 및 동료 뮤지션들을 비롯해 Metallica, Guns N' Roses, Def Leppard, Extreme, George Michael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했다. 어느덧 2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는 본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당시 2장의 비디오 테잎으로 제작되었으며, 이후 10여년이 지난 2002년에 DVD로 제작되기도 했으나, 비디오의 후반 공연만 담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20여년만인 이번에 다시 발매되는 본 영상은 Metallica, Guns N' Roses, Extreme, Def Leppard의 인상적인 오프닝 공연을 포함해 기존의 모든 영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화질과 음질도 보다 기존의 것에 비해 상당히 향상되었다. 또한 방대한 공연 영상 외에도 10주년 다큐멘터리와 리허설 공연을 기록한 보너스 영상도 추가되어 더욱 가치를 높여주었다.

    :: 추가 DVD 정보
    - Region : All
    - Video : 1080i High Definition Widescreen 16:9 [Pillar-Boxed 4:3 (1.33:1)]
    - Audio : DTS HD High Resolution Audio 48/24, LPCM Stereo 48/16
    - Subtitles : French, German, Spanish, Italian, Dutch, Portuguese
    - Running Time : Approx. 4h 30m
  • Spock's Beard의 Live [2CD] 앨범 커버 Live [2CD]
    Spock's Beard
    InsideOut (EU) | 29,000원
    전세계에 상당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는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전설이라 불리워져도 부족함이 없는 밴드 스팍스 비어드가 2006년 셀프 타이틀 앨범 Spock's Beard 앨범을 발매와 함께 시작된 월드 투어 중, 이듬해인 2007년 5월 25일 네덜란드의 Zoetermeer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으로, Gluttons for Punishment (2005) 이후 3년만의 라이브 앨범이다.
    스팍스 비어드는 현재 탈퇴해 솔로 활동 및 또다른 수퍼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트랜스아틀란틱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 닐 모스가 오리지널 창립 멤버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본 공연은 전체를 온전히 수록할 수 있도록 특별한 편집없이 총 19 트랙에 달하는 더블 CD와 DVD, 2가지 포맷으로 발매되었다. 스팍스 비어드는 라이브 앨범을 상당히 자주 낼 정도로 멤버 전원의 출중한 실력이 이미 검증되어 있지만, 본 앨범은 관객들의 호응까지 좋아 라이브 앨범으로서 높은 완성도를 지닌 모범적인 작품이다.

    Recorded live in Zoetermeer (Holland) on May 25th, 2007.

    Lead Vocals, Drums, Guitar, Keyboards - Nick D'Virgilio
    Lead Guitar, Vocals - Alan Morse
    Bass, Vocals - Dave Meros
    Drums, Vocals - Jimmy Keegan
    Keyboards, Vocals - Ryo Okumoto
  • Elton John의 Elton 60 : Live At Madison Square Garden (US Version)[2DVD] 앨범 커버 Elton 60 : Live At Madison Square Garden (US Version)[2DVD]
    Elton John
    Mercury (US) | 27,500원
    40여년간 써내려온 엘튼 존의 역사, 그의 모든 것을 담은 최강의 DVD 패키지

    Live At Madison Square Garden on March 25th, 2007 & More

    영국이 낳은 세계적 팝/록의 신화 엘튼 존. 그의 60번째 생일을 기념해 2007년 3월에 이루어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MSG)에서의 환상적이었던 기념 공연이 DVD로 발매되었다. 엘튼 존은 잘 알려졌듯이 어린 시절 클래식 피아노의 신동으로 불리웠으나 이후 피아노 로큰롤과 고품격 팝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낸 인물로, 폴 매카트니 등과 더불어 영국 황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은 몇안되는 뮤지션 중 한명이다. 매진을 기록한 본 공연은 너무나 잘맞는 제목의 Sixty Years On으로 시작해 20대 시절 그의 출세작인 Your Song으로 끝을 맺는다. 물론 70-80년대 주옥같은 히트곡들인 The Bitch Is Back, Madman Across the water, Crocodile Rock, Daniel, Levon, Tiny Dancer, Bennie and the Jets,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Rocket Man 등 일일히 나열하기도 벅찬 주옥같은 30곡이 넘는 방대한 셋리스트로 그의 모든 음악적 커리어를 아우르고 있다. 왠만한 뮤지션이 아니고서는 이런 셋리스트가 나올 수 없을 뿐 더러, 환갑의 나이에 총 3시간이 훌쩍 넘는 이 정도의 방대한 분량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해낸다는 자체만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최고의 뮤지션에 의해 최고의 장소에서 이루어진 최신 공연인만큼 음질과 화질 모두 최상급임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본 공연에는 그의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인 버니 토핀을 비롯해 그의 명성에 맞게 수많은 유명인들이 관람객등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멋진 본 공연을 담은 첫번째 디스크외에도 두번째 디스크에는 데뷔초인 70년대초반 그의 희귀 공연 영상물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이 자체만으로도 팬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의 파릇파릇하게 젊은 시절의 엘튼 존이 부르는 Your Song, Sixty Years On, Tiny Dancer, Rocket Man, Goodbye Yellow Brick Road, Candle in the Wind 등은 새롭기만하다. 또한 메인 공연 (디스크 1) 이외에도 디스크 2에는 이전에 MSG 등 뉴욕에서 했던 공연의 일부 등도 수록되는 등 2장의 디스크에 총 5시간 30분의 방대한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 추가 DVD 정보
    - Region : All
    - Video : NTSC, Color, Wide Screen (DVD1) & Full Screen(DVD2)
    - Audio : Dolby Digital 5.1, Stereo, DTS 5.1
    - Run Time: Approx. 5h 30m
  • Rush의 Rush In Rio [3CD][Digipak] 앨범 커버 Rush In Rio [3CD][Digipak]
    Rush
    Atlantic (EU) | 45,000원
    30년이 넘게 활동하며 프로그레시브록의 살아있는 전설로 군림하고 있는 RUSH, 그들의 Vapor Trails 월드 투어중 2002년 11월 브라질 최대의 도시,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의 이루어진 공연 전체를 담고 있는 오랜만의 라이브 앨범이다. 본 공연은 베테랑인 러쉬에게 있어서도 개별 콘서트로는 남미에서 최초였다고하는데 당시 공연장에는 무려 4만명이 넘는 거대한 관객들이 몰려들었는데, 리오 축제, 리오 록 페스티벌 등을 통해 열정적이기로 유명한 남미팬들답게 공연장의 분위기는 뜨겁기 그지없다. 전공연을 커버하기 위해 3장의 CD으로 구성된 셋 리스트에는 클래식 트랙부터 당시 신보였던 Vapor Trails의 곡들까지 그들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총 30여곡이 수록되어 있다. RUSH는 국내에서는 엄청난 명성과 인기에 비해 다소 평가절하 받고 있는 대표적인 밴드 중 하나이 있지만, 자타공인 캐나다가 낳은 최고의 록밴드이자 전세계의 수많은 열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밴드로 크림 이후 최고의 트리오로 칭송받을 만큼 대단한 위치에 있다. 또한 기존의 클래식에 기반한 유럽의 프로그레시브록과는 차별되어 상당히 록적인 면이 강하며, 게디 리(보컬/베이스/건반), 알렉스 라이프슨(기타), 닐 퍼트(드럼, 퍼커션) 3명의 멤버 개개인의 탁월한 연주 실력 또한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다. 이로인해 RUSH는 열성팬을 자처하는 드림 씨어터는 물론 수많은 후배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본 공연은 환상적인 연주력 동명의 DVD로도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므로 가능하다면 그 영상 또한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The Doors의 Strange Days : 40th Anniversary [Remaster][2 Bonus Tracks][Super Jewel Case] 앨범 커버 Strange Days : 40th Anniversary [Remaster][2 Bonus Tracks][Super Jewel Case]
    The Doors
    Elektra (EU) | 21,500원
    The Doors의 두번째 정규 앨범 Strange Days (1967년 作) : 환각과 스튜디오 실험의 심연

    더 도어스(The Doors)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trange Days"는 1967년 데뷔 앨범 "The Doors"가 발표된 지 불과 8개월 만에 공개되었다. 이 앨범은 밴드의 초기 사운드와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스튜디오 기술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깊고 환각적인 음향 세계를 구축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짐 모리슨(Jim Morrison)의 시적이고도 불안정한 보컬, 레이 만자렉(Ray Manzarek)의 독특한 오르간, 로비 크리거(Robby Krieger)의 날카로운 기타, 존 덴스모어(John Densmore)의 재즈적인 드러밍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사운드가 이 앨범에서 더욱 심화되었다.

    앨범 "Strange Days"에 수록된 곡들 대부분은 밴드의 데뷔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거나, 그 시기에 이미 작곡된 곡들이었다. 즉, 밴드가 명성을 얻기 전인 1965-66년에 주로 쓰인 곡들로, 데뷔 앨범과 동일한 창작적 토대 위에 있었다. 1967년 5월부터 8월까지 할리우드의 선셋 사운드 레코더스(Sunset Sound Recorders)에서 녹음되었는데, 이는 데뷔 앨범이 녹음되었던 스튜디오와 동일했다. 하지만 "Strange Days"의 제작 환경은 데뷔 앨범과는 확연히 달랐다.

    우선 프로듀서 폴 A. 로스차일드(Paul A. Rothchild)와 엔지니어 브루스 봇닉(Bruce Botnick)은 당시 최첨단 기술이었던 8트랙 녹음 장비를 도입하여, 밴드가 스튜디오를 하나의 악기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로 인해 데뷔 앨범이 라이브 사운드를 충실히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면, "Strange Days"는 오버더빙(overdubbing)과 다양한 스튜디오 실험을 통해 사운드의 깊이와 질감을 더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마림바(marimba)나 무그 신시사이저(Moog synthesizer) 같은 이색적인 악기들이 사용되었고, 테이프 속도 조절(varispeed)이나 뮈지크 콩크레트(musique concrète) 기법 같은 음향 조작 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무그 신시사이저의 사용은 록 음악 역사상 초기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이는 당시 주류 록에서는 보기 드문 시도였으며, 미래지향적 감각과 시대적 불안감을 동시에 담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짐 모리슨의 보컬에는 더욱 풍부한 리버브(reverb)가 적용되기도 했다. 이러한 스튜디오의 발전은 밴드에게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열어주었고, "Strange Days"는 데뷔 앨범의 생생한 라이브 에너지에 더해 환각적이고 몽환적인 스튜디오 프로덕션이 더해진 작품으로 탄생했다.

    한편 2집 앨범의 주제는 데뷔작에 비해 한층 더 어두우며, 개인과 사회의 소외, 정체성의 해체, 꿈과 현실의 경계를 탐구한다. 짐 모리슨의 가사는 초현실적 이미지와 시적인 은유로 가득하며, 그의 음울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은 이러한 주제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People Are Strange"는 외로움과 자기소외를 담담하게 읊조리는 곡으로, 서커스 음악 같은 기묘한 분위기와 모리슨의 쓸쓸한 보컬이 어우러져 이방인으로서의 고독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11분에 달하는 대곡인 "When the Music's Over"는 이번 앨범의 백미 중 하나로 The End의 서사적 확장을 연상케 하는 장대한 피날레 트랙으로서, 공연장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격정과 몰입감을 전달한다. 반면 "Love Me Two Times"는 블루스 록적인 리프와 만자렉의 하프시코드 솔로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곡으로, 대중적인 호소력과 밴드 특유의 독창성을 동시에 지닌다. 그 밖에도 대중적 히트곡들은 아니지만 모리슨의 깊고 시적인 가사 역시 환경 문제("What have they done to the Earth?")와 음악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단순한 록 음악을 넘어선 예술적 깊이를 더한다. "Horse Latitudes"는 뮈지크 콩크레트 기법을 활용한 실험적인 곡으로, 테이프 속도 조절을 통해 바람 소리 같은 효과를 내며 밴드의 전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본 작품 Strange Days는 밴드의 디스코그래피 가운데 가장 음산하고 환상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로인해 아무래도 상업적으로는 대성공을 거둔 데뷔 앨범보다 다소 덜한 반응을 얻었으나, 앞서 언급했듯이 "People Are Strange"와 "Love Me Two Times"가 싱글로 꽤 히트했고 여기에 싱글로는 발매되지 않았지만 "When the Music's Over"도 현재까지도 밴드의 대표곡으로 사랑받는 등 나름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오히려 예술성과 사운드 면에서는 더욱 치밀하고 정교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The Doors의 세계관이 보다 선명해지고, 밴드가 사이키델리아를 자신만의 색채로 해석해내기 시작한 전환점으로 볼 수 있다. 이후 발표될 Waiting for the Sun과 비교하면 정치적 메시지보다는 내면적·추상적인 영역에 더 깊이 몰입한 작품이며, 음악적으로도 덜 팝적이고 더 실험적인 경향을 띤다. 더불어 시대정신과 개인적 고뇌가 뒤엉킨 혼란의 1967년, 이 앨범은 그 혼돈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로큰롤이 도달할 수 있는 철학적 깊이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60년대 말의 문화적 혼란 속에서 태어난 이 음반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낯설고, 강렬하며, 사유를 자극하는 고전으로 남아 있다.

    * Producer : Paul A. Rothchild

    Jim Morrison - Vocals, Moog synthesizer on "Strange Days"
    Ray Manzarek - Keyboards, Marimba
    Robby Krieger - Guitar
    John Densmore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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