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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Billy Joel의 Greatest Hits Volume I & II [2CD][Remaster] 앨범 커버 Greatest Hits Volume I & II [2CD][Remaster]
    Billy Joel
    Columbia (EU) | 27,500원
    영원한 피아노맨 빌리 조엘의 황금기 시절이라 할 수 있는 데뷔부터 80년대 중반까지의 커리어를 정리한 더블 베스트 앨범 세트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엘튼 존과 함께 영미 피아노 팝/록의 양대 거장으로서 현재까지 무려 1억 5천만장 이상의 누적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한 전설 중 전설인 빌리 조엘. 뉴욕 힉스빌 출신으로 재즈에 기반한 그의 음악은 영국의 엘튼 존과는 대중적 코드와 천재성을 갖고 있다는 점은 공통적이지만 분명히 여러면에서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실제로 그의 70년대 곡들은 단순한 팝송이 아닌 뉴욕의 재즈 클럽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멋진 분위기의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로큰롤과 리듬앤블루스 등 다양한 음악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고 있다. 또한 가사에는 고독한 도시적 감성과 뉴욕식 유머가 공종하고 있는, 결코 가벼운 유행가 가사가 아니다.
    본 앨범에는 그의 실질적인 데뷔 앨범이자 출세작 Piano Man(1973)부터 각각 미국내에서 1천만장 이상 판매된 걸작 The Stranger(1977), 각각 700만장 이상 판매된 명반 52nd Street (1978)과 An Innocent Man (1983) 등에 이르기까지 10여년간 그가 발표한 총 9장의 정규 앨범 가운데 베스트 트랙 총 25곡이 엄선되어 수록되어 있다. 그의 출세곡이자 불멸의 팝클래식인 "Piano Man"을 비롯해 "Just The Way You Are", "New York State Of Mind", "Stranger", "Only The Good Die Young", "Uptown Girl", "Night Is Still Young", "My Life" 등 그야말로 시대를 초월한 고품격의 스탠다드 팝 명곡들이라 할 수 있다.

    * AMG : 9/10
    * 미국내 누적 2,300만장 이상 판매 (23 x Platinum)
  • T. Rex (Marc Bolan)의 The Slider (1989) 앨범 커버 The Slider (1989)
    T. Rex (Marc Bolan)
    Marc On Wax (Japan) | 19,500원
    T.Rex의 3집 앨범으로 70년대 글램록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명반 The Slider (1972년 作)

    T.Rex라는 이름으로는 3번째 발표된 본 앨범에서는 글램록의 양대 산맥이었던 데이빗 보위의 많은 명반을 제작해 록계의 전설적 존재로 인정받는 토니 비스콘티가 전작이자 음악적 대중적 최대 성공작으로 손꼽히는 Electric Warrior 이후 계속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프랑스와 LA에서 제작되었다. 본 앨범 역시 전성기 시절의 작품답게 Electric Warrior에 비견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각각 UK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대표곡 Metal Guru, Telegram Sam를 비롯해 Guns N' Roses가 커버하기도 한 Buick McKane, Slider, Baby Strange 등 글램록의 클래식들로 가득차 있다. 1970년대초 글램록의 정점을 상징하는 앨범 중 하나로 T.Rex(마크 볼란)에게는 전작 Electric Warrior(1971), 차기작인 Tanx(1973)와 함께 3대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한편 T-Rex/Marc Bolan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걸작으로 평가되는 본 앨범에서 흑백톤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앨범의 아트워크는 비틀즈의 링고 스타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쉽게도 마크 볼란와 그의 분신인 T.Rex의 활동은 1977년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요절하며 막을 내렸지만, 이후에도 수많은 후배들에 의해 하드록, 글램, 얼터너티브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현시대까지 많은 영향을 주며 재해석되고 있다.

    * Produced by Tony Visconti

    * AMG : 10/10
    * Pitchfork : 9.8/10
  • Pink Floyd의 The Division Bell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2011) 앨범 커버 The Division Bell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2011)
    Pink Floyd
    EMI (US) | 22,500원
    7년만에 돌아온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의 걸작, The Division Bell (1994년 作)

    릭 라이트가 없어 2인조로 발표해야했던 A Momentary Lapse of Reason (1987) 이후 무려 7년만의 정규 앨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핑크 플로이드는 거장답게 발표와 함께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각국의 앨범 차트를 점령했고, 앨범은 미국내 트리플 플래티넘(300만장 이상),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싱글로도 Take It Back, High Hopes을 비롯 What Do You Want from Me, Keep Talking등 많는 곡들이 사랑을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전세계의 공연장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전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데이빗 길무어의 팬이라면 더불어 주목할 점은 마지막 정규 앨범 이후 본 앨범이 나오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멤버들이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보여줬던 번뜩이는 날카로움이나 정치적인 풍자가 약해졌다고 해서 이들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커버 아트와 일부 트랙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본 앨범의 주제는 현대 사회 인간들의 근본적인 문제인 '소통(Communication)'에 관한 것이다. 작곡자인 데이빗은 부인했지만, 앨범의 일부 트랙은 로저 워터스와 밴드의 갈등으로 멀어진 관계에 관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밴드의 리더로서 리드 보컬과 기타, 메인 송라이터인 데이빗 길모어가 주도하지만, 건반과 보컬을 담당하는 릭 라이트 역시 상당수의 곡에서 작곡하는 등 그의 비중도 충분히 눈에 띈다. 앨범은 데이빗 길모어와 릭을 중심으로 특유의 입체적인 밴드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살려내며 거장들은 온고지신의 예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What Do You Want from Me, Poles Apart, Marooned, Take It Back, Keep Talking, High Hopes 등 거의 전 트랙에서 데이빗의 연주는 가히 예술적 경지에 올랐다 할 수 있다. 한편, 과거 걸작 The Wall을 비롯해, 데이빗 보위, 퀸, 에어로스미스, 메탈리카 등의 앨범에 참여한 거장 Michael Kamen이 앨범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담당하였고, 역시 The Wall을 비롯해 전작 Momentary rapse of reason 등의 앨범에 참여했었던 명프로듀서 Bob Ezrin이 키보드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데이빗 길무어의 와이프 Polly Samson은 대부분의 곡에서 길무어와 공동으로 작사를 했다. 직접 음반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정교하고 섬세하게 작업된 앨범의 레코딩은 90년대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세려된 수준이다. 수십 여년간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핑크 플로이드의 팬층이 워낙 다양해 본 앨범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단순히 로저 워터스의 빈 자리로 불평을 늘어놓지 않는다면 본 앨범은 그들의 마지막 앨범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명반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US & UK 앨범차트 : 1위 (1994년)
    * 전세계 판매량 : 1200만장 이상

    * Producer : Bob Ezrin, David Gilmour
    * Remastered By James Guthrie, Joel Plante (2011)

    David Gilmour - Vocals, Guitars, Bass guitar, Keyboards, Production, Mixing, Programming
    Nick Mason - Drums, Percussion, Programming
    Richard Wright - Keyboards, Piano, Vocals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Are You Experienced [Remaster][Bonus Tracks] 앨범 커버 Are You Experienced [Remaster][Bonus Tracks]
    The Jimi Hendrix Experience
    Sony (EU) | 19,900원
    록 역사상, 엘비스/비틀즈 이후 가장 혁명적인 앨범으로 평가 받는 Jimi Hendrix Experience의 충격적 데뷔 앨범 Are You Experienced (1967년 作)

    1967년에 발표된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데뷔 앨범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Purple Haze, Manic Depression, Hey Joe, The Wind Cries Mary, Fire, Foxy Lady, Are You Experienced, Red House 등 전곡이 클래식이라고 해도 과언인 작품으로, 원래 11곡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리마스터링과 함께 다수의 보너스 트랙들까지 추가되어 재발매되었다. 로큰롤부터 사이키델릭, 하드록, 블루스, 재즈, 소울 등에 이르기까지 그때까지 존재하던 모든 장르의 현대 대중음악이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라는 트리오에게 녹아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실험성과 대중성의 양면에 있어서도 나무랄데없는 완성도를 보이고 있고, 퍼포먼스마저도 하나의 예술이자 금기를 파괴하는 새로운 창조 행위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수많은 후배 밴드들과 팬들, 평론가들의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는 이유이다. 또한 지미 헨드릭스의 신들린 기타워크 뿐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의 연주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주목할만하다. 좁게 봐서 일렉트릭 기타만으로 보더라도 그의 표현력은 하나의 혁명이었으며, 지금까지도 그는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대가들에 의해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로서 손꼽히는데 주저없다. 영국의 크림, 캐나다의 러쉬에 버금가는 역대 최강의 트리오이다.

    * Producer : Chas Chandler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Jimi Hendrix - Guitars, Lead vocals
    Noel Redding - Bass, backing vocals on "Foxy Lady," "Fire," and "Purple Haze"
    Mitch Mitchell - Drums, backing vocals on "I Don't Live Today" and "Stone Free"
  • Pink Floyd의 Wish You Were Here : 50th Anniversary [2CD/Blu-Ray][Limited Edition][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Wish You Were Here : 50th Anniversary [2CD/Blu-Ray][Limited Edition][Remaster][Digipak]
    Pink Floyd
    Columbia (Japan) | 96,000원
    The Dark Side Of The Moon으로 프로그레시브록계를 평정한 핑크 플로이드의 연이은 역작 Wish You Were Here (1975년 作)

    Pink Floyd의 Wish You Were Here는 단순히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의 성공을 이어간 앨범이 아니다. 오히려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후 밴드가 마주한 상실, 소외, 명성의 허무함, 음악 산업에 대한 환멸​을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The Dark Side of the Moon으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발표된 이 앨범은 Pink Floyd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오늘날까지도 핑크 클로이드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프로그레시브 록을 대표하는 명반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전작인 《The Dark Side of the Moon》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Pink Floyd는 더 이상 소수의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만을 위한 밴드가 아니었다. 그러나 세계적인 명성과 상업적 성공은 오히려 밴드 내부에 부담과 피로를 가져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들어진 Wish You Were Here는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공허함을 이야기한다. 앨범의 핵심에는 Pink Floyd의 창립 멤버였던 Syd Barrett의 존재가 있다. Barrett은 이미 1968년 밴드를 떠났지만, 그의 정신적 붕괴와 갑작스러운 부재는 Pink Floyd에게 오랫동안 깊은 흔적을 남겼다. 앨범의 대곡 “Shine On You Crazy Diamond”​는 사실상 Barrett을 향한 헌사이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부재(absence)’라는 주제 역시 Barrett과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흥미롭게도 앨범을 녹음하던 중 Barrett이 Abbey Road Studios를 찾아왔다는 일화는 Wish You Were Here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당시 그는 이전과 너무나 달라진 모습이어서 멤버들이 처음에는 그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이 경험은 앨범의 정서와 특히 “Shine On You Crazy Diamond”가 가진 애잔함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배경이 된다.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진 Pink Floyd

    Wish You Were Here의 가장 큰 매력은 극적인 전개보다는 공간감과 분위기, 그리고 절제된 연주가 만들어내는 깊이​에 있다. 앨범은 거대한 곡인 “Shine On You Crazy Diamond”의 Part 1-5로 시작한다. David Gilmour의 기타가 오랜 침묵 끝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Richard Wright의 몽환적인 키보드와 Nick Mason의 절제된 드럼이 더해지면서 음악은 거대한 우주처럼 펼쳐진다. 이후 등장하는 “Welcome to the Machine”은 차갑고 기계적인 사운드를 통해 인간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음악 산업을 비판한다. “Have a Cigar”는 이러한 비판을 더욱 직접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Roger Waters가 작곡한 곡이지만 보컬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Roy Harper가 맡았다. 냉소적인 가사와 날카로운 기타, 묵직한 리듬이 결합된 이 곡은 성공한 록 밴드를 둘러싼 음반 산업의 위선과 탐욕을 풍자한다. 그리고 앨범의 중심에는 타이틀곡 “Wish You Were Here”​가 자리한다. acoustic guitar로 시작하는 친숙한 멜로디와 David Gilmour의 담담한 보컬은 거대한 프로그레시브 록 사운드와는 전혀 다른 소박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단순함 때문에 오히려 상실과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더욱 직접적으로 전달된다. 앨범의 마지막은 다시 “Shine On You Crazy Diamond” Part 6-9로 이어진다. 결국 앨범은 처음과 끝을 하나의 거대한 음악적 구조로 연결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들을 것을 요구한다.

    명반으로서의 가치

    1975년 발표 당시 Wish You Were Here는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Pink Floyd의 가장 빠르게 판매된 앨범이 되었다. 특히 《The Dark Side of the Moon》 이후 세계적인 스타가 된 Pink Floyd가 그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오히려 음악 산업과 자신들의 위치 자체를 비판하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음악적으로는 David Gilmour의 기타, Richard Wright의 키보드, Nick Mason의 드럼, Roger Waters의 작곡과 콘셉트가 가장 균형 있게 결합된 높은 완성도로, 팬과 평단을 막론하고 Pink Floyd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손꼽는다. 특히 악기 하나하나가 과도하게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넓은 공간을 만들어내는 프로덕션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으로 감상할 때 그 진가가 더욱 잘 드러나는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 커버 역시 음악과 완벽하게 연결된다. 불타는 남자가 악수를 나누는 이미지는 음악 산업에서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인간의 모습을 상징한다. Hipgnosis가 제작한 이 유명한 이미지는 Pink Floyd의 앨범 아트워크 가운데서도 가장 상징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Wish You Were Here 50 - 50th Anniversary Edition

    2025년은 Wish You Were Here가 발표된 지 50년이 되는 해였으며, Pink Floyd는 이를 기념해 Wish You Were Here 50을 2025년 12월 12일 발매했다. 이번 기념판은 단순한 재발매보다는 앨범 제작 당시의 alternate version, demo, 라이브 녹음을 통해 1975년의 Pink Floyd를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에서 주목할 부분은 기존 앨범의 새로운 리마스터/리믹스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당시 제작 과정에서 만들어졌던 미공개 음원을 상당수 공개했다는 점이다. 믹싱만 보더라도 1975년 오리지널 스테레오 믹스부터 1975년 4.0 쿼드 믹스, 2009년 5.1 서라운드 믹스, 2025년 최신 돌비 애트모스 믹스까지 여러가지 버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더블 CD, LP, Blu-Ray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블루레이에는 모든 종류의 오디오 버전과 함께 반세기 동안 잠자던 미공개 레어 트랙은 물론, 앨범 발매 당시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설적인 1975년 4월 26일 LA 스포츠 아레나에서의 공연, "Shine On You Crazy Diamond"와 "Welcome To The Machine"의 공식 뮤직비디오 및 본 앨범을 포함해 핑크 플로이드의 여러 예술적인 앨범 아트를 제작한 Storm Thorgerson 관련 영상까지 제공되는 점 또한 팬들에게는 놀랄만한 선물이 될듯하다.

    * Producer - Pink Floyd

    Roger Waters : Bass Guitar, Vocals
    David Gilmour : Guitar, Vocals
    Richard Wright : Keyboards, Piano, Vocals
    Nick Mason : Drums

    Dick Parry : Saxophone
    Carlena Williams, Venetta Fields : Backing Vocals

    50th Anniversary Japan Edition

    * Recorded By - Brian Humphries (tracks: CD1-1 to CD1-5), Mike Millard (tracks: BD-30 to BD-45)
    * Mastered By - James Guthrie (tracks: BD-6 to BD-10), Joel Plante (tracks: BD-6 to BD-10), Tim Carroll (tracks: BD-6 to BD-10)
    * 2025 Dolby Atmos Mix - James Guthrie (tracks: BD-6 to BD-10)
    * Original 5.1 Surround Mixes By - James Guthrie (tracks: BD-11 to BD-15)

    * Digital Restoration - Tom Barrett (tracks: BD-46 to BD-48)
    * Film Restoration - Paul Robinson (tracks: BD-46 to BD-48)
    * Restoration, Remastered By - Steven Wilson (tracks: BD-30 to BD-45)

    2 x CD, Album, Reissue, Stereo
    Blu-ray, Reissue, Stereo, Quadraphonic, Multichannel, Dolby Atmos
    All Media, Limited Edition, Reissue, Remastered, 50th Anniversary Japan Edition (SICP 6754-6)

    7"-sized mini-LP gatefold sleeve. Comes in a resealable plastic sleeve, with WYWH50 hype sticker. Gatefold comes with obi (full-back), 3 inserts (Japanese liner notes and lyrics, English credits and liner notes for the CDs, English credits and notes for the blu-ray) and a poster. Discs come in thin cardboard sleeves with rice-paper inner sleeves.

    * 본 제품은 일본에서 한정 생산된 2CD+블루레이+포스터 합본 패키지로, 슬리브와 부클릿이 일반 5인치 CD 케이스보다 큰 7인치 싱글 슬리브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첨부 이미지 #3)

    ℗ 2011, 2018, 2025 & © 2025 Pink Floyd Music / Manufactured by Sony Music Labels Inc.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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