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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Meat Loaf의 3 Bats Live 앨범 커버 3 Bats Live
    Meat Loaf
    Mercury (UK) | 19,900원
    93년 최고의 히트싱글 "I'd Do Anything for Love (But I Won't Do That)"로 국내에도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 아레나 록커 Meat Loaf의 2007년 런던 "Seize the Night" 투어 실황을 담은 [3 Bats Live]!!! 원래 Meat Loaf는 71년도에 데뷰한 록계의 베테랑 싱어로 75년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에 Eddie역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 라이브 앨범에는 77년 그의 최고의 히트앨범 [Bat out of Hell]에 수록되었던 록뮤지컬형식의 싱글 "Paradise By The Dashboard Light"와 앞서 언급한 90년대 그의 최고히트곡 "I'd Do Anything for Love (But I Won't Do That)" 2000년대 미모의 틴 팝듀오 M2M출신의 Marion Raven과 함께했던 파워팝 싱글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등 총 10곡 수록!

    * Produced by Allen Kovac, James Michael
  • Rush의 Grace Under Pressure [Remaster] 앨범 커버 Grace Under Pressure [Remaster]
    Rush
    Mercury (UK) | 18,900원
    Rush의 80년대 사운드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Grace Under Pressure" (1984년 作)

    The new material accentuated the group's change in direction towards a synthesizer-oriented sound like its previous album. After some difficulty finding a suitable producer who could commit, the album was recorded with Peter Henderson.

    "Grace Under Pressure"는 캐나다의 전설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Rush가 1984년에 Anthem Records에서 발표한 통산 10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그들의 음악적 창조성과 1980년대 중반 당시 시대에 걸맞은 사운드를 담고 있는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된다.
    호평을 받은 전작 Signals (1982)의 투어를 마치고 밴드는 1983년 8월부터 차기작인 본 앨범의 준비에 들어갔다. 당시 밴드는 신보에서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기 위해 2집 Fly by Night (1974)부터 10년간 모든 정규 앨범에서 함께 했던 전담 프로듀서이자 파트너인 Terry Brown과 협업을 종료하는 중대한 변화를 선택한다. 이는 Rush가 신작인 본 앨범 "Grace Under Pressure"에서 기존 사운드에서 전자 음악적인 요소를 적극 도입하여 진보적인 음악적 스타일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본 앨범의 수록곡들은 전자키보드와 신디사이저를 중심으로 하며, 기타, 베이스, 드럼은 여전히 그들의 전통적인 록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었다. 1970년대 말까지만해도 전자음악은 일부 혁신적인 사운드가 시도되었지만 아직 대중 음악계에서는 변방에서 보조적인 머물렀던 상태였다. 하지만 80년대에 진입하며 뉴오더, 디페쉬모드, 펫 샵 보이스, 유리스믹스 등 굵직한 아티스트들이 대중 음악에서 메인스트림에 본격 진입해 신스팝, 뉴웨이브 등의 장르로 꽃을 피우며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흐름에 기존의 록 밴드 음악에도 전자 음악이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꽤 도입되었다.
    앨범의 사운드가 게디 리와 알렉스 라이프슨의 협업에 의해 창조되는 동안, 가사는 역시 드러머 닐 퍼트가 담당을 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정치, 사회 문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Distant Early Warning"은 냉전시대였던 당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었던 전쟁과 핵무기의 위험에 대한 경고를 다루며, "Red Sector A"는 나치와 같은 인류의 어두운 순간들을 표현한다. "Between the Wheels"는 도시 생활의 역설을 다루고, "Afterimage"는 전에 죽은 가까운 친구인 Robbie Whelan에 대한 추억을 노래한다.
    앨범은 캐나다, 미국, 영국 등지에서 각각 앨범 차트 4위, 5위, 10위까지 오르며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싱글 "Distant Early Warning"과 "Afterimage"가 특히 라디오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The Body Electric", "Red Sector A" 등도 싱글 커트되었다.
    전체적으로, "Grace Under Pressure"는 Rush의 음악적 진보를 보여주는 중요한 앨범으로 그들의 특유의 복잡한 악곡 구성과 시대를 넘나드는 의미 있는 가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대적인 사운드와 탁월한 연주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Rush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청취해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 Producer : Rush, Peter Henderson

    Geddy Lee - Vocals, Bass guitar, synthesizers
    Alex Lifeson - Guitars, synthesizers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electronic percussion
  • Bob Dylan의 Tempest (+Notepad)[Limited Deluxe Edition][Boxset] 앨범 커버 Tempest (+Notepad)[Limited Deluxe Edition][Boxset]
    Bob Dylan
    Columbia (EU) | 24,500원
    2012년 9월에 발매된 Tempest는 밥 딜런의 35번째 정규 앨범으로 Christmas in the Heart 이후 3년만의 새로운 작품이다. 앨범은 딜런 본인이 작곡("Duquesne Whistle" 1곡만 공동 작곡)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대부분의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그가 직접 프로듀싱까지 담당했다.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잭슨 브라운의 그루브 마스터 스튜디오에서 레코딩된 앨범은 평단의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빌보드 앨범 차트 3위까지 오르며 그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딜런의 앨범치고는 이례적으로 긴 러닝 타임의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9분이 넘는 "Tin Angel"과 14분에 육박하는 대곡 "Tempest"는 앨범의 백미이다.

    * Limited Deluxe Edition
    Includes 60-page bound notebook with 28 rare, vintage international magazine covers featuring Bob Dylan, created exclusively for this package. 왼쪽 페이지마다 28개의 빈티지 사진(전세계 각종 잡지 커버)과 오른쪽 메모 공간으로 구성된 바운드 미니 책자(첨부 사진 참조)

    * Producer : Bob Dylan

    * AMG : 7/10
    * Mojo : 10/10
    * Rolling Stone : 10/10
  • Peter Gabriel (Genesis)의 Peter Gabriel 2 : Scratch [Remaster] 앨범 커버 Peter Gabriel 2 : Scratch [Remaster]
    Peter Gabriel (Genesis)
    Real World Records (UK) | 19,900원
    피터 가브리엘의 2번째 솔로 앨범 Peter Gabriel 2 : Scratch (1978)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전설 제네시스의 프론트맨 출신이자, 천재 싱어송라이터 피터 가브리엘이 1978년 6월에 발매한 그의 2번째 솔로 앨범이다. 1집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제목이 없는 동명 타이틀이지만 구분을 위해 평단이나 팬들은 간단히 "Peter Gabriel II"나 앨범 커버 아트에서 모티브를 잡아 보통 "스크래치 (Scratch)" 앨범으로 부른다. 독특한 앨범 커버는 핑크 플로이드를 비롯해 수많은 명반들의 앨범 커버 아트를 제작한 영국의 유명 디자인 그룹인 힙노시스(Hipgnosis)의 작품이다.
    잘 나가던 수퍼 밴드에서 탈퇴해 쉽지만은 않았던 솔로 데뷔 앨범이 성공적인 반응을 얻으며 자신감을 얻은 그는 1집의 투어를 하는 중에 본 2집의 곡들을 준비했으며, 투어를 마친 1977년 11월부터 레코딩 작업에 들어갔다. 프로듀서에는 킹 크림슨의 기타리스트로서 피터 가브리엘의 투어에도 참여했던 로버트 프립이 담당했다. 물론 그는 앨범의 메인 기타 리스트로서 여러 곡의 레코딩 세션에 참여했다. 또한 앨범의 레코딩에는 킹 크림슨의 또다른 연주자인 토니 레빈이 역시 메인 연주자 중 한명으로 다수의 곡에 참여했다.
    2집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고 작품성은 물론 대중적으로 UK 앨범 차트 10위, 미국 팝 앨범 차트 45위까지 오르며 비교적 괜찮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 AMG : 8/10
    * Original LP release : 2 June 1978

    * Produced by Robert Fripp (King Crimson)
    * Remastered by Tony Cousins

    * Robert Fripp - Electric guitar on 1, 3, 5, 10, acoustic guitar on 5, Frippertronics on 8
    * Tony Levin - Bass guitar on 1, 5, 7, 8, 10, 11, Chapman stick on 2, 4, 9, string bass on 6, recorder arrangements on 6, 9, backing vocals on 1, 4, 7, 10, 11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Electric Ladyland [Remaster] 앨범 커버 Electric Ladyland [Remaster]
    The Jimi Hendrix Experience
    Sony (EU) | 19,500원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3집이자 마지막 작품, 록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 Electric Ladyland!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60년대 후반 영국의 크림(Cream)과 마찬가지로 비록 짧았지만 대중음악의 전장르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들은 메인 디쉬라 할 수 있는 로큰롤, 하드록, 블루스 뿐 아니라 사이키델릭, 재즈, 펑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예술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실험성과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3장 모두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등 대중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로서 발표하는 마지막 정규 앨범인 본 3집은 그러한 역량이 총집결된 역자이라 할 수 있다. 상당한 스케일의 더블 LP로 제작할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이 시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느껴진다. 1968년 작품으로 2집 앨범과는 불과 1년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상당한 발전과 새로운 시도가 느껴진다. 이번 앨범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60년대말 당시 우드스탁/히피문화가 정점에 있었던 시기에 만들어졌던 것으로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의 비중이 커졌다는 점이다. 물론 1,2집에서도 몇몇 곡들에서 사이키델릭한 스타일은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본 앨범은 사이키델릭 앨범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핵심을 이루고 있다. 사이키델릭한 퓨전재즈 스타일의 Burning Of The Midnight Lamp이나 사이키델릭 블루스록 Voodoo Chile 등은 그러한 예다. 하지만 방대한 규모 만큼이나 펑키한 로큰롤 Crosstown Traffic을 비롯해 밥 딜런의 원곡을 능가하며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사상 최고의 싱글 차트 히트곡으로 더욱 유명해진 리메이크 All Along The Watchtower, 스티비 레이 본, 슬래쉬 등 수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이 즐겨연주한 곡으로서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특징 중 하나인 와우 페달을 이용한 블루지한 로큰롤 Voodoo Child (Slight Return) 등 보석같은 곡들이 가득하다. 한편 본 앨범에는 버디 마일즈, 알 쿠퍼, 데이브 메이슨 (트래픽), 스티브 윈우드, 브라이언 존스 (롤링 스톤즈), 잭 카사디(제퍼슨 에어플레이)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젊은 시절 연주를 감상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명반이다.

    * Producer, Directed By Jimi Hendrix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 US 앨범 차트 1위

    Jimi Hendrix : Vocals, E. Guitar, Piano, Percussion, Comb and Paper Kazoo, E. harpsichord, Bass
    Noel Redding : Backing vocals, Bass, A. guitar And Lead vocals on "Little Miss Strange"
    Mitch Mitchell : Backing vocals, Drums, lead vocals on "Little Miss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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