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MUSIC
KoolCD.com
SINCE 2004

GENRES

  • Classic Rock, Progressive
  • Hard Rock, Heavy Metal
  • Alternative Rock, Indie Pop
  • Punk, Garage Rock, Emo
  • Industrial, Metalcore
  • Blues, Jazz, Funk
  • Guitar Virtuoso, Instrumental
  • Electronica, Synth Pop
  • Pop, R&B, New Age
  • 한국음악 K-Pop, K-Rock
  • 일본음악 J-Pop, J-Rock
  • OST, Compilation

TYPES

  • Music DVD & Blu-Ray
  • Single & EP
  • Analogue : Vinyl, Cassette Tape
  • Limited & Special Edition
  • Remaster, Re-Issue
  • Boxset & Multi-Disc Edition
  • Digipak, Paper Sleeve, Mini LP

EXCLUSIVE & RARE

  • EXCLUSIVE 독점입고
  • RARE & COLLECTIBLE 희귀반

Contact

  • TEL : 010-5943-5648 (업무전용)
  • HOURS : 오전10시-오후4시 (평일)
  • EMAIL :

    koolcd.cs@gmail.com

  • * 가급적 이메일 또는 1:1 Q&A 권장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에러시 대처 방법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FAQ 바로가기
본 웹 사이트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IE8 이상 또는 파이어폭스, 크롬 등의 모던 웹브라우저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John Lennon의 Lennon Legend - The Very Best Of John Lennon 앨범 커버 Lennon Legend - The Very Best Of John Lennon
    John Lennon
    Parlophone (UK) | 11,000원
    존 레넌의 사후에 발표되었던 베스트 앨범 The John Lennon Collection (1982) 이후 15년만에 새롭게 발표된 오피셜 베스트 앨범. 1장의 CD를 가득 채우는 약 78분의 러닝 타임에 총 20곡이 수록된 본 앨범이 기존의 베스트 앨범과의 비교해 볼 때 지니는 중요한 차이점은 역시 존 레넌이 사망 직전까지 레코딩했던 작품인 Milk and Honey(1984년작)의 곡들(Borrowed Time과 Nobody Told Me)이 포함됐는지 여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의 유명 곡 중 하나임에도 빠졌던 Mother와 Working Class Hero도 포함되어 있다. 영국에서는 97년, 미국에서는 98년에 발매가 됐는데 베스트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차트 3위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도 그를 대표하는 베스트 앨범으로 사랑받고 있다.

    * AMG : 9/10
  • Tommy Bolin의 Private Eyes [Remaster] 앨범 커버 Private Eyes [Remaster]
    Tommy Bolin
    Sony (Japan) | 22,500원
    비운의 천재 아티스트 타미 볼린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이자 숨겨진 명반. Private Eyes (1976)

    Private Eyes는 비운의 천재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타미 볼린(Tommy Bolin)이 딥 퍼플에서 발표한 유일한 정규 앨범인 Come Taste the Band와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Savannah Woman"이 수록된 솔로 데뷔 앨범 Teaser (두 앨범은 1975년 11월에 10일 간격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불과 9개월만에 발표한 두번째 정규 앨범이자, 안타깝게도 그의 생전 마지막 솔로 앨범이 된 작품이다. 그는 1976년 9월 본 앨범을 발표한 후 불과 3개월만인 12월 4일 (당시 앨범 프로모션 활동 중),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겨우 25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1951년생인 타미 볼린은 1969년 아메리칸 록밴드 Zephyr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18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천재성을 지니고 있었다. 이후 그는 전설적인 록밴드 제임스 갱(James Gang)에 조 월시(Joe Walsh)를 대신해 가입해 1973년 "Bang"과 같은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고, 같은 해 빌리 콥햄(Billy Cobham)의 퓨전 명반 Spectrum의 앨범에 기타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20대 초반의 나이에 벌써 상당한 평가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보여줬다. 그리고 뒤이어 뜻밖의 거물급 밴드 딥 퍼플에 리치 블랙모어를 대신해 가입("Spectrum" 앨범을 들은 데이빗 커버데일의 요청에 의해서라고 한다)해서 앞서말했듯 "Come Taste The Band"를 발표해 기존 딥 퍼플과는 다른 변화를 줬음에도 작품성 면에서 비교적 호평을 받았다.
    한편 본 앨범 Private Eyes 역시 전작에 버금가는 호평을 받으며, 록, 팝, 소울, 블루스, 퓨전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여전히 전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받고 있다. 단순한 기타리스트가 아닌, 작곡과 보컬, 프로듀싱까지 수준 실력을 갖춘 진정한 천재 뮤지션임을 알 수 있다.

    * AMG : 9/10
    * Producer - Dennis Mackay, Tommy Bolin

    Tommy Bolin : Guitar, Lead Vocals, Piano (Track 1)
    Mark Stein : Keyboards, Vocals
    Reggie McBride : Bass, Vocals
    Bobby Berge : Drums, Percussion
    Carmine Appice : Drums (tracks: 6)
    Bobbye Hall : Percussion
    Norma Jean Bell : Saxophone, Percussion, Vocals
  • Various Artists의 Two Rooms : Celebrating Songs Of Elton John And Bernie Taupin 앨범 커버 Two Rooms : Celebrating Songs Of Elton John And Bernie Taupin
    Various Artists
    Mercury (France) | 11,000원
    전설 엘튼 존을 위해 초호화 수퍼 뮤지션들이 만들어낸 트리뷰트 앨범의 교과서!

    에릭 클랩튼, 후(THE WHO), 로드 스튜어트, 티나 터너, 필 콜린스, 스팅, 조 카커, 존 본 조비, 조지 마이클, 케이트 부시, 시네드 오코너....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이런 초대형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까? 이 음반은 바로 팝계의 황태자, 엘튼 존과 그의 오랜 음악 파트너 버니 토핀의 음악적 여정을 축하게 주기 위한 헌정 앨범이다.
    형식적인 커버 모음집이 아닌, 앨범의 속지에는 각 뮤지션들이 사진과 함께 엘튼 존과 관련해 그에게서 받은 음악적 영향이나 존경심, 또는 그와의 친분 등을 짧막하고 유머러스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참여한 뮤지션들의 경우 워낙 실력파 뮤지션들이라서 명곡을 자신의 색깔과 원곡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적절하게 잘 해석해 나타내주었다.
    1991년 제작된 앨범으로, 90년대 중후반 트리뷰트 앨범이 유행하기 훨씬 전에 나온 앨범이지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도저히 흠잡을 수 없는 그야말로 모범이 될 만한 사례라고 볼 만하다. 특히 싱글로도 히트한 티나 터너의 뜨거운 록 넘버 The Bitch Is Back, 비치 보이스의 Crocodile Rock 같은 록넘버부터 로드 스튜어트의 Your Song이나 시네드 오코너의 Sacrifice, 윌슨 필립스의 Daniel, 조 카커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조지 마이클이 들려주는 7분여의 Tonight 라이브 버젼, 존 본 조비의 Levon 등은 원곡에 버금갈만큼 해석력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본 헌정 앨범을 위해 레코딩한 곡들이 대부분으로 본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 역시 진정한 트리뷰트 앨범으로서 이 앨범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 Jeff Beck의 Truth [Expanded Edition][Remaster][8 Bonus Tracks] 앨범 커버 Truth [Expanded Edition][Remaster][8 Bonus Tracks]
    Jeff Beck
    Parlophone (UK) | 21,500원
    로드 스튜어트, 로니 우드, 미키 월러 등과 함께 1968년 발표된 수퍼 밴드 Jeff Beck Group의 첫 앨범이자 60년대 후반 록의 명반 Truth. (지미 페이지, 존 폴 존스, 키스 문, 니키 홉킨스 등 세션 참여)

    비틀즈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레코딩 된 본 앨범은 제프 벡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지만, 기타에 제프 벡, 리드 보컬에 페이시스의 로드 스튜어트, 페이시스/롤링 스톤즈의 로니 우드(베이스), 믹 월러 등이 주축으로 구성된 수퍼밴드였다. 제프 벡은 여타의 록기타리스트들에 비해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음악을 추구해왔지만, 본 앨범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US 앨범차트 15위까지 오르고, 평단으로부터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 등 그의 초기 커리어의 대표작으로 손꼽힐만한 작품이다.
    본 앨범의 특징이라면 본격적인 하드록과 블루스의 혼합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60년대말 동시대의 크림을 비롯해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레드 제플린 등과 함께 초기 하드록의 뿌리로 평가된다. 총 10곡이 수록된 앨범에는 제프벡/로드스튜어트가 함께 쓴 오리지널곡 3곡 외에도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와 제프벡이 함께 쓴 명곡 "Beck's Bolero", 야드버즈가 먼저 레고딩했던 "Shapes of Things", 메가데스도 헤비메틀 버젼으로 리메이크했던 고전 "I Ain't Superstitious", 레드 제플린의 초기 작품에 영향을 주기도 했던 "You Shook Me" 등 윌리 딕슨의 블루스 고전 2곡, 제프 벡이 편곡한 민요 "Greensleeves" 등 다양한 스타일의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앨범에는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와 존 폴 존스, The Who의 드러머 키스 문, 롤링 스톤즈, 존 레넌, 니키 홉킨스 등이 참여하기도 했다. 본 앨범을 통해 기반을 닦은 밴드는 이후 Beck-Ola, Rough and Ready 등이 연속적으로 좋은 방응을 얻으며 70년대 초반까지 4장의 앨범을 내놓으며 5년 남짓의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굵은 족적을 남겼다.

    * AMG: 10/10

    * Produced by Mickie Most
    * Remastered By Peter Mew
    * Recorded at Abbey Road Studio 3 (except tracks 8, 11, 13, 14 & 16-18)

    Jeff Beck - Guitars, vocals, arranger, bass on "Ol' Man River"
    Rod Stewart - Vocals (except on "Greensleeves" and "Beck's Bolero")
    Ronnie Wood - Bass (except on "Ol' Man River", "Greensleeves" and "Beck's Bolero")
    Micky Waller - Drums (except on "Greensleeves" and "Beck's Bolero")

    Jimmy Page - 12-string Fender rhythm guitar on "Beck's Bolero"
    John Paul Jones - Bass on "Beck's Bolero" and Hammond Organ on "Ol' Man River" and "You Shook Me"
    Nicky Hopkins - Piano on "Morning Dew", "You Shook Me", "Beck's Bolero" and "Blues Deluxe"
    Keith Moon - Drums on "Beck's Bolero", timpani on "Ol' Man River" (credited for the latter as "You Know Who")
    Mysterious Scottish Bloke - Bagpipes on "Morning Dew"
  •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의 Echo 앨범 커버 Echo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
    Warner (Korea) | 7,500원
    이제는 아메리칸 로큰롤의 전설로 남은 故 탐 페티와 그의 밴드 하트브레이커스의 1999년 수작 Echo

    1999년에 발표된 본 앨범은 5년전인 탐 페티의 솔로 앨범 Wildflowers 이후 5년만의 정규 앨범이자, 그의 밴드 Heartbreakers와는 Into the Great Wide Open (1991) 이후 무려 8년만의 작품이다. 1989년 솔로로 발표해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명반 Full Moon Fever 이후 탐 페티 혹은 탐 페티 & 하트브레이커스는 세월이 흐르며 점점 음악적으로 원숙미가 깊어진 음반을 선보여 왔다. Full Moon Fever는 물론 앞선 두 앨범을 올드팬 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까지 전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으며 미국에서만 3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평단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는 등 70년대의 전성기에 못지 않은 10여년을 보내왔다. (참고로 93년에 발표된 이들의 첫 Greatest Hits 앨범은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무려 1,000만장 이상이 판매됐다) 실제로 탐 페티 & 하트브레이커스는 미국적인 블루스와 록을 기반으로 따뜻하고 여유로운 포크, 컨츄리의 느낌까지 담고 있는 그의 음악 세계는 건즈 앤 로지스, 신데렐라, 본 조비 등 아메리칸 하드록 밴드들 뿐만 아니라 90년대의 루츠록 부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된다.

    오랜만에 발표된 본 앨범 역시 빌보드 앨범 차트 Top 10에 오르는 등 여전히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그의 존재감을 증명하는듯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업적으로는 전작들이 이룬 큰 성공만큼은 아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 골드 레코드를 기록했고, 무엇보다 음악적으로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하며 평단과 그의 팬들로부터는 아직 건재함을 인정받았다는 점은 단순히 과거의 이름값으로 활동하는 뮤지션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작인 Wildflower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춘바 있는 메인 프로듀서로 마이더스 릭 루빈은 베테랑답게 과장되지 않고 담백하게 그들의 색깔을 잘 표현해냈다. 또한 80년대 중반 Southern Accents 이후 그들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한 단짝 프로듀서인 마이크 캠벨도 일부 참여하며 힘을 더했다.
    * AMG : 8/10
    * Producer : Rick Rubin, Tom Petty, Mike Campbell
UPDATE NEW USED SINGLE 전체리스트
Classic Rock | Progressive
> 클래식 록, 프로그레시브, 포크록
TOP ARTISTSDAILY TOPWEEKLY TOP
최근에 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