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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James Gang (Joe Walsh)의 James Gang Rides Again 앨범 커버 James Gang Rides Again
    James Gang (Joe Walsh)
    BGO Records (UK) | 15,500원
    이글스 가입 이전 조 월시가 이끌던 전설적인 아메리칸 록 밴드 James Gang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자 명반 James Gang Rides Again (1970)

    "James Gang Rides Again"은 1966년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에서 결성 후, 69년 데뷔 앨범 "Yer' Album"로 단숨에 주목을 받은 실력파 3인조 아메리칸 록밴드 James Gang의 1970년 두번째 정규 앨범이다. 올드 록팬들에게 James Gang은 Hotel California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중 한명으로 유명한 조 월시가 이글스에 가입하기 전에 원래 활약했던 밴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주목할 사람은 앨범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Bill Szymczyk.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직접 프로듀싱을 담당한 Bill Szymczyk는 본 앨범 이후 70년대 중반 이글즈가 컨츄리/웨스턴에서 보다 본격적인 록밴드로서 변신을 시작했던 On the Border (1974)부터 걸작 Hotel California (1976), Long Run (1979), 최근 앨범 Long Road Out of Eden (2007)까지 이글즈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하며 확실한 명성을 쌓게되었다.

    * AMG : 9/10
    * Original LP Release : 1970
    * Producer : Bill Szymczyk

    Joe Walsh - Guitars, vocals, keyboards, piano, percussion
    Dale Peters - Bass guitars, vocals, guitars, keyboards, percussion
    Jim Fox - Drums, vocals, percussion, keyboards, organ, piano
  • Billy Joel의 The Ultimate Collection [2CD][Remaster] 앨범 커버 The Ultimate Collection [2CD][Remaster]
    Billy Joel
    Sony (Korea) | 15,500원
    "Piano Man", "Just The Way You Are", "My Life", "New York State Of Mind", "Honesty", "Uptown Girl", "The River Of Dreams", "We Didn't Start The Fire" 등 1970년대초부터 1990년대까지 30여년간 수많은 팝록 명곡을 남긴 천재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 빌리 조엘의 대표곡 36곡을 수록한 더블 앤솔로지 앨범.

    * Liner Notes - Patrick Humphries
  • Buffalo Springfield (Neil Young)의 Last Time Around [Remaster] 앨범 커버 Last Time Around [Remaster]
    Buffalo Springfield (Neil Young)
    Warner (Korea) | 8,000원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3집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 Last Time Around [Remaster]

    1960년대부터 활동했던 전설적인 포크 그룹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 Last Time Around(1968)가 재발매됐다. 밴드는 캐나다 출신의 Neil Young을 비롯해 미국 출신의 Stephen Stills, Richie Furay가 주축이 되었으며, 앨범의 프로듀싱도 담당한 Jim Messina (베이스)와 Dewey Martin (드럼)가 리듬섹션을 담당했다. 본 앨범을 발매할 당시 밴드는 이미 결속력이 약해져있었고, 사실상 레코드사와의 계약 이행 때문에 발표했던 앨범이었기 때문에 본 앨범은 그다지 프로모션 활동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채 안타깝게 뭍혀버린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앨범에는 닐 영운 이후에도 본 앨범에 수록된 명곡 I Am a Child를 즐겨 연주했으며, Richie Furay 또한 탈퇴 이후 Poco에서 활동하면서 Kind Woman을 연주하는 등 다수의 좋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 Producer : Jim Messina

    Neil Young - Guitar, Harmonica, Vocals
    Stephen Stills - Guitar, Keyboards, Vocals
    Richie Furay - Guitar, Vocals
    Jim Messina - Bass, Vocals, Producer, Engineer
    Dewey Martin - Drums
  • The Doors의 The Soft Parade [Remaster] 앨범 커버 The Soft Parade [Remaster]
    The Doors
    Warner (Korea) | 12,100 원(SALE)
    싸이키델릭록의 아이콘, 도어즈의 4번째 정규 앨범이자 60년대 마지막 작품 The Soft Parade (1969)

    1967초 어느 한 공연에서 Jim Morrison은 술에 취하여 무대에서 횡성 수설을 하는등 공연은 하지 않고 술주정만을 하였다. 이에 관객들은 무대로 올라가 집기를 부수는 등 한바탕의 소란을 일으키게 된다. 언론에서는 이러한 그의 행동을 욕하기 시작하였고 사회적으로는 Jim Morrison 반대 캠페인(당시 미 대통령 닉슨도 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을 정도였음)을 하는등 전 미국을 술렁이게 하였다. DOORS의 모든 공연은 취소 되었으며 어느 주에서는 아예 DOORS의 음악을 틀지 않기로 결의를 했을 정도이다. 이러한 폭풍 속에서 DOORS는 본 작 ′The soft parade′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본 작은 DOORS가 이례적으로 여러 명의 세션맨을 참여 시켜(특히 관악 부분의 세션을 강조하고 있음)1969년 발표한 4번째 앨범이다. 8분이 넘는 곡으로 독특한 DOORS의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타이틀 곡 ′The Soft parade′, 그리고 빌보드 챠트 3위의 인기곡 ′Touch me′등의 수록되어 있다. 분명 공연장에서의 헤프닝이 그들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나 본 작도 예외 없이 천재적인 Jim Morrison의 역량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 Producer : Paul A. Rothchild
    * AMG : 7/10

    Jim Morrison - Lead and backing vocals, maracas, tambourine, handclaps
    Ray Manzarek - Piano, Gibson G-101 organ, RMI Electra Piano, Hammond organ, harpsichord
    Robby Krieger - Lead guitar, co-lead vocals on "Runnin' Blue"
    John Densmore - Drums, handclaps
  • Jimi Hendrix의 People, Hell And Angels [Digipak] 앨범 커버 People, Hell And Angels [Digipak]
    Jimi Hendrix
    Legacy (EU) | 21,500원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의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People, Hell And Angels"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 기타의 변혁자 지미 헨드릭스, 사후 40년 이상의 시간을 거쳐 되살아난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People, Hell and Angels

    ・ 이제껏 발표된 그 어떤 버전들과도 확연히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이 돋보이는 트랙 Somewhere
    ・ 혁신과도 같은 '밴드 오브 집시즈' 세션의 강력한 리듬 섹션을 감상할 수 있는 Hear My Train A Comin'
    ・ 엘모어 제임스의 블루스 클래식을 완전히 색다르고 경이로운 뉴버전으로 재해석한 Bleeding Heart
    ・ 리듬 패턴의 매력이 돋보이는 Inside Out

    그리고 귀한 사진자료 들과 라이너 노트 등이 포함된 24페이지 책자 추가 구성

    사후 40년 이상이 지난 상태에서 이 정도의 완성도 높은 새로운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마치 그가 살아서 새로운 라이브 반을 릴리즈 했다는 생각마저 들게끔 만든다. 본 작은 여전히 한결같이 엄청난 기타 연주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신한 리듬이나 악기편성을 이용한 무한의 가능성이 펼쳐지는 와중 기타 솔로가 일순간에 치고 들어온다. 2010년도에 발표된 [Valleys Of Neptune] 역시 꽤나 괜찮은 결과물이었고 이번에도 그만큼의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리지날 익스피리언스와는 차별화 된 그의 또 다른 면을 비추는 특별한 앨범이 아닐 수 없다. 기존의 작품들로부터 가장 정통적인 버전을 최대한 취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새로운 종류의 텐션 같은 것을 감지할 수 있다. 12곡 모두 각각 독자적인 스타일을 지니고 있었으며 다양한 요소들을 적절하게 삽입해냈다. 그가 원했던 대로 관악기와 건반, 퍼커션, 그리고 백업기타 같은 것을 이 새로운 음악에 알맞게 피팅시켜낸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는 단순한 데모 세션 테이프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훌륭한 연주를 하는 연주자였고 게다가 헨드릭스 사운드의 산 증인인 에디 크레이머의 손과 첨단 기자재까지 거치면서 생생한 '새로운 앨범'의 형태로써 본 작이 완결 지어지게 되었다.
    이 계기를 통해 새삼스럽게 지미 헨드릭스라는 사람의 재능과 혁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전기기타의 기본은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됐다는 것을 다른 의미에서 리얼하게 체감 가능케 했다. '미완의 완성형'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은 본 작에 있어 그럭저럭 적절하다. 무엇보다 이 기타는 여전히 노래하고 있다. 기타라는 악기가 가장 쿨했던 시기의 소리들이 여전히 가슴과 머리를 때리는 가운데 이 낯선 시대의 곡조들은 신기하게도 현시대와 싱크로해 나간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마법 같은 것이 존재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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