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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Styx의 The Best of Times : The Best of Styx [Remaster] 앨범 커버 The Best of Times : The Best of Styx [Remaster]
    Styx
    A&M (UK) | 19,900원
    1970년대 중반부터 10여년간 록씬을 대표했던 전설적인 아메리칸 록 밴드 스틱스(Styx)의 공식 베스트 앨범 (리마스터)

    스틱스의 뿌리는 1971년 공식 데뷔보다 약 10여년 먼저인 196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0대 초반이었던 데니스 드영과 척(베이스)/존(드럼) 파노조 형제와 이웃에 살고 있던 이들보다 2살 위로 14살로 노래와 아코디언 연주를 했던 데니스 드영이 만나 합주를 시작하고 곧 "The Tradewinds"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이후 몇년 뒤에는 다소의 멤버 교체와 함께 당시 Trade Wind라는 동명의 밴드가 유명해지며 TW4 (There Were 4)라는 이름으로 밴드명을 변경했다. 1960년대말에는 파노조 형제가 시카고 주립 대학에 들어가며 데니스 드영과 재회하고, 1970년에는 제임스 영(James "J.Y." Young) 등을 영입하며 마침내 안정적인 4인조 라인업을 갖춘다. 그리고 1972년, 멤버들이 새로운 밴드 이름을 놓고 고민하다 마침내 세상에 알려진 밴드 "Styx"가 탄생한다.
    이들은 1972년 셀프 타이틀 앨범 Styx (1972)를 내놓고 Styx II (1973), The Serpent Is Rising (1973), Man of Miracles (1974)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은 시카고를 중심으로 전국적 인지도를 얻는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다 메이저 레이블 A&M과 계약 후 1975년 말에 발표한 5집 앨범 Equinox는 밴드 최초의 골드 레코드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천재 싱어송라이터인 타미 쇼(Tommy Shaw)가 밴드에 가입하며 밴드는 당대 최고의 밴드로 발돋움한다. 타미 쇼가 가입 후 발표한 첫 앨범 Crystal Ball (1976)을 필두로 The Grand Illusion (1977), Pieces of Eight (1978), Cornerstone (1979), Paradise Theatre (1981), Kilroy Was Here (1983) 까지 6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플래티넘 이상을 기록하며 밴드는 1984년 해체전(이후 10여년만인 1995년 재결성해 현재까지 활동 중에 있다)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다.
    스틱스는 데뷔 이래 하드록을 기반으로 프로그레시브, 전자 음악, 팝, 어쿠스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녹여내어 자신들만의 시그니쳐 사운드로 탄생시키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뛰어난 예술적 완성도는 물론, 대부분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와 달리 소수 마니아 층의 전유물로 남아있지 않고 대중적으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 Produced by Dennis DeYoung (tracks: 5, 14 to 16), Styx (tracks: 1 to 4, 6 to 13)
    * Remastered by Bob Ludwig
  • Joni Mitchell의 Hits [Remaster] 앨범 커버 Hits [Remaster]
    Joni Mitchell
    Reprise (EU) | 21,500원
    여성 싱어송라이터계의 대모이자 포크 레전드, 조니 미첼의 공식 베스트 앨범

    캐나다 출신(1943년생)으로 일찌기 주디 콜린스, 조안 바에즈, 캐롤 킹 등과 함께 60-70년대부터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역사를 쓴 '조니 미첼'의 첫 공식 베스트 앨범 Hits. 그녀는 1968년 앨범 "Song to a Seagull" (이 앨범은 셀프 타이틀인 Joni Mitchell로도 불리움)로 데뷔한 이래 "Clouds"(1969), "Ladies of the Canyon"(1970), "Blue" (1971), "For the Roses" (1972), "Court and Spark" (1974), "The Hissing of Summer Lawns" (1975) 등 수많은 명반들을 발표하며, 시대와 성별을 떠나 이구동성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크 뮤지션 중 한명으로 인정받다.
    본 베스트 앨범에는 실질적인 출세작이자 그녀의 대표적 명반인 2집 "Clouds"부터 커리어 후기의 수작으로 인정받는 1991년 작품 "Night Ride Home"까지를 커버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2집 "Clouds"에 수록된 그녀의 커리어 대표곡 "Both Sides, Now"와 "Chelsea Morning"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이 2곡은 모두 조니 미첼이 쓴 곡이지만, 공교롭게도 선배인 주디 콜린스(1939년생)가 먼저 부르고 싱글로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2곡은 얼마 뒤에 조니 미첼이 자신의 2집에 자신의 버전으로 레코딩해 수록했는데, 동시대의 여성 포크 뮤지션인 주디 콜린스의 버전과는 상당히 분위기가 다른 편으로 비교해보면 흥미로울듯하다. 특히 "Both Sides Now"는 30여년 뒤인 2000년에 조니 미첼은 동명의 앨범 Both Sides Now에 다시 리레코딩해서 발표하기도 했을 정도로 의미가 깊은 곡이다. "Chelsea Morning"은 영국 포크록 밴드 Fairport Convention도 주디 콜린스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자신들의 데뷔 앨범에 수록했다. 그밖에도 앨범에는 "Woodstock", "Big Yellow Taxi"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River" 등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클래식 명곡 15곡이 수록되어 있다. 오프닝 트랙 "Urge For Going"은 1971년 명반 "Blue"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단계에서 빠졌던 조니 미첼의 앨범에는 수록되지 못했고 1972년 싱글 "You Turn Me On, I'm a Radio"의 B 사이드 트랙으로만 실렸으며 앨범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수록된 희귀 트랙이다.

    * Producer : Joni Mitchell
    * AMG : 9/10
  • Elton John의 The Captain And The Kid 앨범 커버 The Captain And The Kid
    Elton John
    Universal (Korea) | 7,500원
    2년 전 잠실 벌을 뜨겁게 달구었던 팝의 제왕 Elton John (엘튼 존)!! 버니 토핀과의 변함 없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뉴밀레니엄 엘튼 존의 귀환을 알리는 2년만의 새 앨범, [The Captain And The Kid]!

    전세계 2억 5천 만장의 앨범 판매고 및 7장 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살아 있는 팝의 제왕 ‘엘튼 존’!!

    1975년 빌보드 앨범차트 1위로 데뷔했던 그의 대표작 [Captain Fantastic And The Brown Dirt Cowboy]의 속편 격인 이번 앨범에는 엘튼 존의 트레이드 마크인, 유려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려주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버니 토핀이 마술처럼 풀어놓는 주옥 같은 노랫말이 듣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1970년대 로큰롤/팝 음악으로의 회귀를 지향하며 어쿠스틱한 울림의 피아노와 간결하고 세련된 아날로그 편곡으로 주조를 이루는 앨범!! 고답적이면서도 장인의 아우라가 묻어나는 첫 곡 “Postcards From Richard Nixon”, 전형적인 락커빌리 스타일의 “Just Like Noah’s Ark”, 첫 싱글로 커트되며 엘튼 존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발라드 넘버 “The Bridge”, 지난 세월을 반추하는 미드템포 발라드 “The Captain And The Kid”등 엘튼 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10트랙 수록!!!

    * Producer : Elton John, Matt Still

    * AMG : 7/10
    * Rolling Stone : 8/10
  • Cream의 Royal Albert Hall - London May 2-3-5-6 2005 [2DVD][Boxset] 앨범 커버 Royal Albert Hall - London May 2-3-5-6 2005 [2DVD][Boxset]
    Cream
    Rhino (EU) | 29,000원
    이제는 영원히 모일 수 없게 된 역사상 최고의 록트리오 CREAM의 40주년을 기념해 이루어진 기적과도 같은 단 4일간의 공연

    반세기가 넘어선 록음악의 역사를 볼 때, 전설이 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는듯 하다. 하나는 롤링 스톤즈, 비틀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AC/DC 등과 같이 오랜 기간 많은 명반을 내놓으며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록 실제 활동기간은 짧지만 역사에 획을 그을 만큼 뚜렷한 족적을 남기는 것이다. 후자의 예는 지미 헨드릭스나 야드버즈, 섹스 피스톨즈, 가까이는 너바나 같은 밴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후자의 예중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역사상 최강의 트리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CREAM이다.
    진저 베이커 - 잭브루스 - 에릭 클랩튼이라는 당시 새파란 청춘들이 조직한 이 삼인조는 사실 그 시작은 록보다는 재즈와 블루스에 더 가까웠다. 그리고 앨범 역시 순수한 로큰롤 앨범이라기 보다는 재즈-블루스-록이라는 크게 3가지 장르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그들의 활동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에릭 클랩튼을 비롯해 젊지만 워낙 좋은 명곡들과 출중한 기량들을 갖고 있던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후대의 뮤지션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하지만 밴드는 68년 결국 해체,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간다.
    이후 40여년 가까이 지난 2005년 5월, 놀랍게도 이들은 마지막 공연르 했던 런던의 왕립 앨버트홀에서 강산이 네번 바뀔때쯤되서야 비로소 처음이자 - 아마도 마지막이 될 - 재결합 공연을 했다. 본 재결합 공연은 올해의 많은 공연들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중의 하나로, 순식간에 동이난 티켓은 팬들의 식지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단, 1993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 가입 기념으로 간단히 합동공연을 한적은 한번 있었으라, 정식 공연은 아니었다)
    본 DVD는 40여년만의 Cream으로서 뭉친 역사적인 런던 공연을 기록하고 있는데, 당시 이들은 단순히 이름값으로 모인것이 아니라 각 멤버들의 더욱 원숙해진 실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2장의 DVD에는 Badge, White Room, Sunshine Of Your Love, Politician 등 20여곡의 록의 클래식들과 공연 전체를 담고 있다. 또한 Sunshine Of Your Love 등 몇곡의 얼터네이트 테이크와 각 멤버들과의 인터뷰도 담겨있다. 본 작품은 현재 이글즈의 라이브DVD와 함께 올해 발매된 음악 DVD 중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추가 DVD 정보
    - Region : 2, 3, 4, 5
    - Video : PAL, Color
    - Audio : DTS, Dolby Digital
    - Running Time : 130 min
  • David Gilmour (Pink Floyd)의 Remember That Night :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US Version)[2DVD][Digipak][Boxset] 앨범 커버 Remember That Night :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US Version)[2DVD][Digipak][Boxset]
    David Gilmour (Pink Floyd)
    Columbia (US) | 27,500원
    핑크 플로이드의 거장, 데이빗 길무어가 오랜만에 발표한 새로운 솔로 앨범 On An Island을 기념해 갖은 공연을 중심으로 발표한 더블 DVD Remember That Night :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첫번째 메인 디스크에는 영국 런던의 명소 로얄 알버트 홀에서 이루어진 최근에 이루어진 그의 공연을, 두번째 디스크에는 머메이드 씨어터 등에서의 공연과 3가지의 투어 다큐멘터리 및 메이킹 필름, 뮤직비디오 등 무려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채로운 희귀 영상물들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핑크 플로이드에서의 명곡들과 자신의 솔로 커리어를 아우르며, 어느덧 40여년을 활동해 온 거장의 명성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는 본 공연이야 말로 어쩌면 나중에두말할 나위없는 걸작이다. 이미 경지에 이른 데이빗 길무어의 기타 연주는 물론 이제는 암으로 세상을 떠난 핑크 플로이드의 오랜 동료 릭 라이트가 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무대에 참여해 더욱 가치를 높여준다. 또한 초일류급 세션들과 함께 록역사의 또다른 거물 데이빗 보위를 비롯 데이빗 크로스비, 그래험 내쉬, 로버트 와이어트 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주었다.

    :: DVD 정보
    - Region Code : 1
    - Video : NTSC, Color, Wide Screen
    - Audio : Dolby Digital 5.1 Stereo
    - Run Time : 313 min.
    - Subtitles : Dutch, English, French, German, Italian, Polish, Portuguese and Sp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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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록, 프로그레시브, 포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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