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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Electric Ladyland [Remaster] 앨범 커버 Electric Ladyland [Remaster]
    The Jimi Hendrix Experience
    Sony (EU) | 19,900원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3집이자 마지막 작품, 록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 Electric Ladyland!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60년대 후반 영국의 크림(Cream)과 마찬가지로 비록 짧았지만 대중음악의 전장르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들은 메인 디쉬라 할 수 있는 로큰롤, 하드록, 블루스 뿐 아니라 사이키델릭, 재즈, 펑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예술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실험성과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3장 모두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등 대중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로서 발표하는 마지막 정규 앨범인 본 3집은 그러한 역량이 총집결된 역자이라 할 수 있다. 상당한 스케일의 더블 LP로 제작할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이 시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느껴진다. 1968년 작품으로 2집 앨범과는 불과 1년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상당한 발전과 새로운 시도가 느껴진다. 이번 앨범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60년대말 당시 우드스탁/히피문화가 정점에 있었던 시기에 만들어졌던 것으로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의 비중이 커졌다는 점이다. 물론 1,2집에서도 몇몇 곡들에서 사이키델릭한 스타일은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본 앨범은 사이키델릭 앨범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핵심을 이루고 있다. 사이키델릭한 퓨전재즈 스타일의 Burning Of The Midnight Lamp이나 사이키델릭 블루스록 Voodoo Chile 등은 그러한 예다. 하지만 방대한 규모 만큼이나 펑키한 로큰롤 Crosstown Traffic을 비롯해 밥 딜런의 원곡을 능가하며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사상 최고의 싱글 차트 히트곡으로 더욱 유명해진 리메이크 All Along The Watchtower, 스티비 레이 본, 슬래쉬 등 수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이 즐겨연주한 곡으로서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특징 중 하나인 와우 페달을 이용한 블루지한 로큰롤 Voodoo Child (Slight Return) 등 보석같은 곡들이 가득하다. 한편 본 앨범에는 버디 마일즈, 알 쿠퍼, 데이브 메이슨 (트래픽), 스티브 윈우드, 브라이언 존스 (롤링 스톤즈), 잭 카사디(제퍼슨 에어플레이)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젊은 시절 연주를 감상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명반이다.

    * Producer, Directed By Jimi Hendrix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 US 앨범 차트 1위

    Jimi Hendrix : Vocals, E. Guitar, Piano, Percussion, Comb and Paper Kazoo, E. harpsichord, Bass
    Noel Redding : Backing vocals, Bass, A. guitar And Lead vocals on "Little Miss Strange"
    Mitch Mitchell : Backing vocals, Drums, lead vocals on "Little Miss Strange"
  • T. Rex (Marc Bolan)의 Born To Boogie [2DVD][Special Edition] 앨범 커버 Born To Boogie [2DVD][Special Edition]
    T. Rex (Marc Bolan)
    Sanctuary (UK) | 27,500원
    데이빗 보위와 함께 글램록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젊은 나이에 요절한 마크 볼란. 그는 록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로 밴드 T-Rex와 자신의 이름으로 많은 앨범들을 발매하며 기존의 로큰롤과는 다른 독특한 음악세계를 창조하며, 데이빗 보위, 엘튼 존 등과 함께 70년대 브리티쉬 록의 전성기를 이끌어나갔다. 특히 90년대 영국 브릿팝 중 비틀즈/스톤즈 스타일의 정통보다는 감성적이고 진보 진영의 밴드들에 있어 마크 볼란/티렉스는 데이빗 보위와 함께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 볼 수 있다.
    본 DVD는 기본적으로 단순한 공연물이 아닌, 마크 볼란과 그의 밴드 T-Rex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총 5시간 반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의 내용물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2시간여의 콘서트와 T-Rex/마크 볼란에 관한 다큐멘터리일 것이며, 그외에도 엘튼 존, 링고 스타 등의 모습, 인터뷰, 다수의 미공개 장면과 아웃테이크, 오리지널 필름에서 삭제씬, 진귀한 초기 TV출연 연주장면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마크 볼란에 관한 32페이지짜리 부클릿과 그외 숨겨진 많은 장면들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오래전의 작품이지만 오디오와 비디오 모두 세월에 비해 놀라운 복원 기술로 기존의 어떤 T-Rex에 관한 자료보다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가치가 있다.

    :: 추가 DVD 정보
    - Region : All
    - Video : Wide Screen, NTSC
    - Audio : Dolby Digital 5.1, DTS, Dolby Digital Stereo, Hi-Def Masters
    - Subtitles : English, French, Spanish, Italian, German (자막)
    - Approx. running time: 325 minutes

    DVD1:
    Born To Boogie (The Motion Picture)
    T. Rex In Concert 8.30pm, 18th March 1972
    Born To Boogie Original Theatrical Trailer

    DVD2:
    T. Rex In Concert 5.30pm, 18th March 1972
    Cosmic Rock Documentary
    Re-Born To Boogie Restoration Feature
    T. Rextras! Over 30 mins of extras, outtakes, deleted scenes, interviews and much more...

    + Collectable 32 page booklet.
  • Various Artists의 Two Rooms : Celebrating Songs Of Elton John And Bernie Taupin 앨범 커버 Two Rooms : Celebrating Songs Of Elton John And Bernie Taupin
    Various Artists
    Mercury (France) | 11,000원
    전설 엘튼 존을 위해 초호화 수퍼 뮤지션들이 만들어낸 트리뷰트 앨범의 교과서!

    에릭 클랩튼, 후(THE WHO), 로드 스튜어트, 티나 터너, 필 콜린스, 스팅, 조 카커, 존 본 조비, 조지 마이클, 케이트 부시, 시네드 오코너....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이런 초대형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까? 이 음반은 바로 팝계의 황태자, 엘튼 존과 그의 오랜 음악 파트너 버니 토핀의 음악적 여정을 축하게 주기 위한 헌정 앨범이다.
    형식적인 커버 모음집이 아닌, 앨범의 속지에는 각 뮤지션들이 사진과 함께 엘튼 존과 관련해 그에게서 받은 음악적 영향이나 존경심, 또는 그와의 친분 등을 짧막하고 유머러스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참여한 뮤지션들의 경우 워낙 실력파 뮤지션들이라서 명곡을 자신의 색깔과 원곡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적절하게 잘 해석해 나타내주었다.
    1991년 제작된 앨범으로, 90년대 중후반 트리뷰트 앨범이 유행하기 훨씬 전에 나온 앨범이지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도저히 흠잡을 수 없는 그야말로 모범이 될 만한 사례라고 볼 만하다. 특히 싱글로도 히트한 티나 터너의 뜨거운 록 넘버 The Bitch Is Back, 비치 보이스의 Crocodile Rock 같은 록넘버부터 로드 스튜어트의 Your Song이나 시네드 오코너의 Sacrifice, 윌슨 필립스의 Daniel, 조 카커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조지 마이클이 들려주는 7분여의 Tonight 라이브 버젼, 존 본 조비의 Levon 등은 원곡에 버금갈만큼 해석력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본 헌정 앨범을 위해 레코딩한 곡들이 대부분으로 본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 역시 진정한 트리뷰트 앨범으로서 이 앨범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 Bryan Adams의 Anthology [2CD][Remaster][Bonus Track] 앨범 커버 Anthology [2CD][Remaster][Bonus Track]
    Bryan Adams
    A&M (UK) | 28,500원
    캐나다의 자부심, 국민 로커 브라이언 아담스의 25년 발자취를 담은 더블 앤로솔지 앨범!

    스트레이트한 로큰롤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매력적인 허스키보이스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제는 캐나다의 자부심이자 국민 로커의 위치에 있는 Bryan Adams의 25년 음악인생을 정리한 더블 앨범 Anthology. 특히 90년대 초반에 발표해 미국에서만 600만장 이상, 전세계적으로 1,300만장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첫 베스트 앨범 So Far So Good (1993)에 수록되지 못한 대표곡들과 이후의 곡들, 그리고 본 앨범만을 위한 2곡의 독점 신곡으로 싱글 커트된 "I'm Not The Man You Think I Am"과 "So Far So Good"을 포함해 1980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Bryan Adams부터 2005년까지 그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주요 37곡을 2장의 CD에 모았다.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팝의 고전이자 록 발라드의 대명사 Heaven과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등 싱글 차트 1위곡들은 물론 커리어를 모두 포함하는 모범적인 선곡을 보여주고 있다.
    셀프 타이틀 1집 Bryan Adams (1980)에 수록되었으나 대중적으로 실패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인 Remember, 마이너 히트를 기록했던 2집 You Want It You Got It (1981)에 수록된 Lonely Nights는 기존의 베스트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곡들이다. 물론 본격적인 트랙들은 첫 플래티넘을 기록한 브라이언 아담스의 출세작 Cuts Like a Knife (3집, 1981)에 수록된 초창기 히트곡들인 "Cuts Like A Knife"와 "This Time", 그리고 대망의 글로벌 빅히트작인 4집 Reckless (1984)의 "Heaven", "Summer Of ’69", "Somebody", "Run To You", "One Night Love Affair", 티나 터너와 함께 부른 "It's Only Love" 등은 본 앨범의 첫번째 하이라이트다.
    "Heat Of The Night"와 "Hearts On Fire"를 히트 시킨 Into the Fire (1987)에 이어서 1991년에 발매되어 Reckless를 뛰어넘는 전세계적인 히트(전세계 1,600만장 이상)를 기록했던 6집 Waking Up the Neighbours의 히트곡들인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Can’t Stop This Thing We Started", "There Will Never Be Another Tonight", "Thought I'd Died And Gone To Heaven" 등이 이어진다.
    두번째 디스크에는 "So Far So Good"에 신곡으로 수록되어 US 싱글 차트 7위, UK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른 히트 싱글 "Please Forgive Me"를 시작으로 그에게 세번째 US 싱글 차트 넘버 원을 안겨준 명곡으로 선배들인 스팅과 로드 스튜어트가 함께 한 곡이자 영화 삼총사의 음악으로 사용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All For Love", 역시 영화 돈 주앙에 수록되어 4번째 넘버 원을 안겨 준 스페니쉬 풍의 곡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등을 비롯해 스파이스 걸스 출신의 멜라니 C와 듀엣을 한 "When You're Gone", 애니메이션 Spirit: Stallion of the Cimarron의 OST에 수록되어 UK 차트 및 US 빌보드 어덜트 컨텐포러리 차트 5위에 올랐던 "Here I Am", 가장 최근 앨범인 Room Service (2004)의 곡 "Open Road"까지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가장 마지막 2개 트랙은 앞서 언급한 본 앨범에만 수록된 신곡들이다.

    * AMG : 9/10
    * Producer : Bryan Adams, Robert John "Mutt" Lange, Bob Clearmountain. Bob Rock
  • Jimi Hendrix의 People, Hell And Angels [Digipak] 앨범 커버 People, Hell And Angels [Digipak]
    Jimi Hendrix
    Legacy (EU) | 22,500원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의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People, Hell And Angels"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 기타의 변혁자 지미 헨드릭스, 사후 40년 이상의 시간을 거쳐 되살아난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People, Hell and Angels

    ・ 이제껏 발표된 그 어떤 버전들과도 확연히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이 돋보이는 트랙 Somewhere
    ・ 혁신과도 같은 '밴드 오브 집시즈' 세션의 강력한 리듬 섹션을 감상할 수 있는 Hear My Train A Comin'
    ・ 엘모어 제임스의 블루스 클래식을 완전히 색다르고 경이로운 뉴버전으로 재해석한 Bleeding Heart
    ・ 리듬 패턴의 매력이 돋보이는 Inside Out

    그리고 귀한 사진자료 들과 라이너 노트 등이 포함된 24페이지 책자 추가 구성

    사후 40년 이상이 지난 상태에서 이 정도의 완성도 높은 새로운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마치 그가 살아서 새로운 라이브 반을 릴리즈 했다는 생각마저 들게끔 만든다. 본 작은 여전히 한결같이 엄청난 기타 연주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신한 리듬이나 악기편성을 이용한 무한의 가능성이 펼쳐지는 와중 기타 솔로가 일순간에 치고 들어온다. 2010년도에 발표된 [Valleys Of Neptune] 역시 꽤나 괜찮은 결과물이었고 이번에도 그만큼의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리지날 익스피리언스와는 차별화 된 그의 또 다른 면을 비추는 특별한 앨범이 아닐 수 없다. 기존의 작품들로부터 가장 정통적인 버전을 최대한 취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새로운 종류의 텐션 같은 것을 감지할 수 있다. 12곡 모두 각각 독자적인 스타일을 지니고 있었으며 다양한 요소들을 적절하게 삽입해냈다. 그가 원했던 대로 관악기와 건반, 퍼커션, 그리고 백업기타 같은 것을 이 새로운 음악에 알맞게 피팅시켜낸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는 단순한 데모 세션 테이프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훌륭한 연주를 하는 연주자였고 게다가 헨드릭스 사운드의 산 증인인 에디 크레이머의 손과 첨단 기자재까지 거치면서 생생한 '새로운 앨범'의 형태로써 본 작이 완결 지어지게 되었다.
    이 계기를 통해 새삼스럽게 지미 헨드릭스라는 사람의 재능과 혁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전기기타의 기본은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됐다는 것을 다른 의미에서 리얼하게 체감 가능케 했다. '미완의 완성형'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은 본 작에 있어 그럭저럭 적절하다. 무엇보다 이 기타는 여전히 노래하고 있다. 기타라는 악기가 가장 쿨했던 시기의 소리들이 여전히 가슴과 머리를 때리는 가운데 이 낯선 시대의 곡조들은 신기하게도 현시대와 싱크로해 나간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마법 같은 것이 존재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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