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JUST FOR MUSIC
KoolCD.com
SINCE 2004

GENRES

  • Classic Rock, Progressive
  • Hard Rock, Heavy Metal
  • Alternative Rock, Indie Pop
  • Punk, Garage Rock, Emo
  • Industrial, Metalcore
  • Blues, Jazz, Funk
  • Guitar Virtuoso, Instrumental
  • Electronica, Synth Pop
  • Pop, R&B, New Age
  • 한국음악 K-Pop, K-Rock
  • 일본음악 J-Pop, J-Rock
  • OST, Compilation

TYPES

  • Music DVD & Blu-Ray
  • Single & EP
  • Analogue : Vinyl, Cassette Tape
  • Limited & Special Edition
  • Remaster, Re-Issue
  • Boxset & Multi-Disc Edition
  • Digipak, Paper Sleeve, Mini LP

EXCLUSIVE & RARE

  • EXCLUSIVE 독점입고
  • RARE & COLLECTIBLE 희귀반

Contact

  • TEL : 010-5943-5648 (업무전용)
  • HOURS : 오전10시-오후4시 (평일)
  • EMAIL :

    koolcd.cs@gmail.com

  • * 가급적 이메일 또는 1:1 Q&A 권장

Payment

모바일 버전으로 이동하기

로그인 에러시 대처 방법

로그인 관련 에러 발생시에는 우선 인터넷 브라우저의 쿠키 및 임시파일을 삭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FAQ의 [로그인 및 접속 에러시 조치안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FAQ 바로가기
본 웹 사이트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IE8 이상 또는 파이어폭스, 크롬 등의 모던 웹브라우저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Iron Butterfly의 Light And Heavy : The Best Of Iron Butterfly [Remaster] 앨범 커버 Light And Heavy : The Best Of Iron Butterfly [Remaster]
    Iron Butterfly
    Rhino (Korea) | 8,000원
    싸이키델릭록의 고전 "In-A-Gadda-Da-Vida"를 탄생시킨 아이언 버터플라이의 공식 베스트 앨범

    아이언 버터플라이(Iron Butterfly)는 1966년 캘리포니아 샌 디에이고에서 결성된 전설적인 싸이키델릭 록 밴드로 1968년 1월에 Acto 레이블을 통해 데뷔 앨범 "Heavy"를 발표했다. 데뷔 앨범은 그다지 대중적인 사운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음악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며, 레코드는 골드를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데뷔 앨범에 이어 불과 6개월 뒤인 1968년 6월는 2집 "In-A-Gadda-Da-Vida"가 발매된다. 동명 타이틀곡 "In-A-Gadda-Da-Vida"은 아이언 버터플라이를 모르더라도 올드팝이나 록을 들어본 음악팬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명곡이다. 놀라운 사실은 이 곡이 당시 발매된 LP 레코드의 뒷면 B사이드 전체를 차지하는 17분(물론 싱글의 경우 물리적인 제약으로 인해 싱글 버전으로 발매) 이 넘는 엄청난 대곡임에도 불구하고 그해 빌보드 싱글 차트 30위에 오르는 히트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앨범 또한 당시 앨범 차트 4위에 오르며 당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현재까지 스테디셀러로 미국에서만 400만장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둔다. 이 곡은 그 시절의 단순한 히트곡이 아닌 현재까지도 6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클래식록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음악적으로도 훗날 하드록과 헤비메틀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 받는다.
    한편 본 베스트 앨범은 데뷔 앨범 "Heavy"에 수록된 "Iron Butterfly Theme", "Possession" 등 1번부터 5번까지 5곡, 2집 "In-A-Gadda-Da-Vida"에서는 타이틀곡 이외에도 "Most Anything You Want" 등 총 6곡 중 역시 5곡이 수록되어 있다. 1969년작으로 골드를 기록한 3집 "Ball"에서는 싱글들인 "Soul Experience", "In The Time Of Our Lives"를 비롯해 당시 앨범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았으나 1995년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된 "I Can't Help but Deceive You Little Girl"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18번부터 21번 트랙까지는 1970년 8월에 발매된 4집 "Metamorphosis"에 수록된 곡들이다.
    데뷔 이후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아이언 버터플라이는 1971년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가 1974년에 거의 새로운 멤버들로 다시 재결성해 현재까지도 많은 멤버 교체와 해산/휴지기를 거치며 활동 중에 있다. 첫번째 재결성 이후 1975년에만 "Scorching Beauty"와 "Sun and Steel" 등 2장의 앨범을 마지막으로 발표했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했고 이후에는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본 앨범은 밴드의 실질적 황금기였던 데뷔 앨범부터 4집까지의 곡들로 균형있게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 AMG : 8/10
    * Remastered By Ken Perry
  • Steven Wilson (Porcupine Tree)의 Home Invasion: In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Blu-Ray] 앨범 커버 Home Invasion: In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Blu-Ray]
    Steven Wilson (Porcupine Tree)
    Eagle Records (EU) | 29,000원
    Home Invasion: In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is the live Blu-ray by progressive rock musician Steven Wilson, released on 2 November 2018. It was filmed on the final night of Wilson's three-night residency at the Royal Albert Hall in London, which was part of the To the Bone tour.

    Film Director - James Russell
    Film Producer - Andy Derbyshire

    Guitar, Keyboards, Vocals, Written-By, Mixed By - Steven Wilson
    Vocals - Ninet Tayeb (tracks: 1-3,1-7,2-10)
    Guitar - Alex Hutchings
    Bass, Chapman Stick - Nick Beggs
    Drums - Craig Blundell
    Keyboards, Synthesizer - Adam Holzman

    :: 추가 DVD 정보
    - Region : All
    - Video : 1080p Full HD, Widescreen
    - Audio : LPCM Stereo, DTS Digital Surround
    - Running Time : 178 mins Appox.
  • Cream의 Royal Albert Hall - London May 2-3-5-6 2005 [2DVD] 앨범 커버 Royal Albert Hall - London May 2-3-5-6 2005 [2DVD]
    Cream
    Rhino (EU) | 29,000원
    이제는 영원히 모일 수 없게 된 역사상 최고의 록트리오 CREAM의 40주년을 기념해 이루어진 기적과도 같은 단 4일간의 공연

    반세기가 넘어선 록음악의 역사를 볼 때, 전설이 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는듯 하다. 하나는 롤링 스톤즈, 비틀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AC/DC 등과 같이 오랜 기간 많은 명반을 내놓으며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록 실제 활동기간은 짧지만 역사에 획을 그을 만큼 뚜렷한 족적을 남기는 것이다. 후자의 예는 지미 헨드릭스나 야드버즈, 섹스 피스톨즈, 가까이는 너바나 같은 밴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후자의 예중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역사상 최강의 트리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CREAM이다.
    진저 베이커 - 잭브루스 - 에릭 클랩튼이라는 당시 새파란 청춘들이 조직한 이 삼인조는 사실 그 시작은 록보다는 재즈와 블루스에 더 가까웠다. 그리고 앨범 역시 순수한 로큰롤 앨범이라기 보다는 재즈-블루스-록이라는 크게 3가지 장르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그들의 활동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에릭 클랩튼을 비롯해 젊지만 워낙 좋은 명곡들과 출중한 기량들을 갖고 있던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후대의 뮤지션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하지만 밴드는 68년 결국 해체,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간다.
    이후 40여년 가까이 지난 2005년 5월, 놀랍게도 이들은 마지막 공연르 했던 런던의 왕립 앨버트홀에서 강산이 네번 바뀔때쯤되서야 비로소 처음이자 - 아마도 마지막이 될 - 재결합 공연을 했다. 본 재결합 공연은 올해의 많은 공연들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중의 하나로, 순식간에 동이난 티켓은 팬들의 식지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단, 1993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 가입 기념으로 간단히 합동공연을 한적은 한번 있었으라, 정식 공연은 아니었다)
    본 DVD는 40여년만의 Cream으로서 뭉친 역사적인 런던 공연을 기록하고 있는데, 당시 이들은 단순히 이름값으로 모인것이 아니라 각 멤버들의 더욱 원숙해진 실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2장의 DVD에는 Badge, White Room, Sunshine Of Your Love, Politician 등 20여곡의 록의 클래식들과 공연 전체를 담고 있다. 또한 Sunshine Of Your Love 등 몇곡의 얼터네이트 테이크와 각 멤버들과의 인터뷰도 담겨있다. 본 작품은 현재 이글즈의 라이브DVD와 함께 올해 발매된 음악 DVD 중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추가 DVD 정보
    - Region : 2, 3, 4, 5
    - Video : PAL, Color
    - Audio : DTS, Dolby Digital
    - Running Time : 130 min
  • T. Rex (Marc Bolan)의 Born To Boogie [2CD][Remaster] 앨범 커버 Born To Boogie [2CD][Remaster]
    T. Rex (Marc Bolan)
    Sanctuary (UK) | 27,500원
    Born To Boogie는 정규 앨범은 아니지만 T.Rex, 마크볼란의 팬들에게는 그의 정점에 있던 1972년 전후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더할 나위없는 가치를 갖를 갖는 음반이다. 첫번째 CD에는 명반 Electric Warrior(1971)와 Slider(1972)가 발표된 시절인 1972년, 당시 해체된 비틀즈의 드러머인 링고 스타에 의해 영화로 제작된 동명의 사운드 트랙이다. 여기에는 Poem과 그의 대표곡들을 포함해 총 18개의 트랙과 10여분에 달하는 BBC와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 이 영화 자체가 국내에는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록음악이 중심이 된 영화인데다가 사실 수십년간 본국에서 조차 사라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가 2003년에 영화 프린트가 발견 어렵게 복원되어 공개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에 DVD 등과 함께 새롭게 발표되며 사운드트랙 역시 리마스터링되고 인터뷰와 1972년 콘서트가 포함된 2장으로 확장 발매되었다. 참고로 본 사운드트랙에는 마크 볼란 뿐 아니라, 그와 절친한 사이였던 비틀즈의 링고 스타와 엘튼 존이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1장의 음반이지만 마치 한편의 음악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보는 느낌이다. 두번째 디스크에는 그의 최전성기였던 1972년 3월18일의 콘서트까지 포함하고 있다. T.Rex의 걸작 Electric Warrior와 Slider의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Jeepster, Cosmic Dancer, Get It On, Telegram Sam, Hot Love, Baby Strange 등이 10여곡이 수록되어있다. 로큰롤 역사에서 한 획을 그으며 아이콘으로 남은 마크 볼란의 전성기 시절을 생생히 담은 그의 팬들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공연이다.
  • The Rolling Stones의 Sticky Fingers [Remaster](2009) 앨범 커버 Sticky Fingers [Remaster](2009)
    The Rolling Stones
    Polydor (UK) | 19,900원
    순도 100%,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로큰롤 앨범 Sticky Fingers (1971년 作)

    역사상 가장 뛰어난 로큰롤 앨범으로 기록되고 있는 롤링 스톤즈의 명반 Sticky Fingers. 그들에 대해서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식어들이 붙지만, 음악에 있어서 그들의 매력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듯하다.

    멤버들이 노동자나 하위 계층에 가까웠던 비틀즈의 성공신화와는 달리 롤링 스톤즈는 전형적인 영국의 중산층 출신으로 엘리트적인 요소까지 갖고 있던 밴드였다. 하지만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오히려 그 반대로 나타났는데, 특히 이런 점은 스톤즈의 믹 재거와 키스 리처드 콤비는 레논과 매카트니 콤비와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다. 어찌됐든 그 긴 이야기는 생략하기로하고... 음악에 관한 이야기만 해보면 스톤즈는 여타의 60년대 영국 밴드들과는 사뭇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이들에겐 50-60년대 로큰롤에 블루스(혹은 넓게 리듬 앤 블루스까지)적인 요소가 매우 강했는데, 이는 매우 미국적이자 하위문화적인 요소로서 특히 라이벌인 모범생 비틀즈가 말끔함 로큰롤을 기본으로 후기로가면서 포크, 사이키델릭, 클래식적인 요소까지 보여준 것과는 상당히 비교가 된다.
    여기 Sticky Fingers는 그 음탕한 제목과 자켓(전설적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이 참여한 것으로, 정확히 10년 뒤인 1981년 머틀리 크루가 데뷔 앨범 Too Fast For Love에서 오마주했을 정도로 유명한 커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롤링 스톤즈의 그런 불량스런 모습을 뛰어난 음악으로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다. 전미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첫곡 Brown Sugar부터 Wild Horses, Bitch, I Got The Blues, Dead Flowers, Sister Morphine 등은 그야 말로 록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고 나머지 곡들에서도 그들의 에너지와 끼가 넘쳐흐르고 있다. 아마도 이 당시가 이들에게는 창작력이 전성기를 맞이하던 시기로 판단된다. 누군가는 록음악의 황금기를 60년대라고하지만, 적어도 브리티쉬 록씬에서는 스톤즈/비틀즈(매카트니/레넌/조지해리슨등)의 강자와 신진 크림/핑크 플로이드/레드제플린/블랙사바스 등으로 이어지며 록의 명반을 쏟아낸 70년대 전반기까지는 충분히 황금기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듯하다. 한편 본 앨범에는 '더 후'의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젠드(보컬)와 슬라이드 기타의 명인인 라이 쿠더가 세션에 참여했다.

    ::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 No. 63 : Sticky Fingers, The Rolling Stones

    * AMG : 10/10
    * Produced by Jimmy Miller

    Mick Jagger - Vocals, acoustic guitar, backing vocals, guitar, percussion
    Keith Richards - Backing vocals, electric guitar, acoustic guitar, vocals, guitar
    Mick Taylor - Electric guitar, guitar, acoustic guitar, slide guitar
    Bill Wyman - Bass, electric piano
    Charlie Watts - Drums
UPDATE NEW USED SINGLE 전체리스트
Classic Rock | Progressive
> 클래식 록, 프로그레시브, 포크록
TOP ARTISTSDAILY TOPWEEKLY TOP
최근에 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