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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David Bowie의 Nothing Has Changed [2CD][Remaster] 앨범 커버 Nothing Has Changed [2CD][Remaster]
    David Bowie
    Parlophone (UK) | 29,000원
    데뷔작 David Bowie부터 최근 컴백작 The Next Day까지, 유작을 제외한 50년간 데이빗 보위의 커리어를 커버한 최초의 앨범

    데뷔 후 반세기동안 보위는 천재적인 뮤지션일 뿐 아니라 영화, 패션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변신과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시도해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크리에이터이자 문화적 아이콘으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앨범의 타이틀 Nothing has changed은 원래 그의 앨범 Heathen의 수록곡 Sunday의 가사 중 일부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데이빗 보위라서 Nothing has changed(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타이틀은 어쩌면 가장 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다.
    한편 ‘Sue (or In A Season Of Crime)’는 최근작 'The Next Day' 세션에 레코딩된 신곡으로서 싱글로도 발표되었다. 본 앨범에는 과거의 음원들의 경우 최근 리마스터 음원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싱글 버전, 리믹스 버전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와 절친한 뮤지션들인 믹 재거, 퀸, 팻 메서니, 펫 샵 보이즈 등의 뮤지션들도 참여하고 있어 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에도 주목할만 하다.
  • Nick Drake의 Pink Moon [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Pink Moon [Remaster][Digipak]
    Nick Drake
    Island (UK) | 19,500원
    사후에야 인정받은 비운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Nick Drake의 마지막 앨범 Pink Moon (1972)

    단 3장의 정규 앨범을 남기고 26살의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닉 드레이크는 그야말로 "비운의 천재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인물이다. 아버지의 직장으로 인해1948년 버마 랭군에서 태어나 3살이었던 1951년 영국으로 돌아와 유년기를 보낸 그는, 엔지니어였던 아버지와 공무원이었던 어머니는 양쪽 모두 음악을 좋아해 작곡을 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닉 드레이크는 부모님들의 격려로 피아노 연주를 배우고 작곡을 시작하며 집에 있는 릴 테이프 녹음기에 레코딩도 했는데, 실제로 사후 한참 뒤였지만 과거에 녹음된 어머니의 곡이 사후에 공개되기도 했다. 이때 발견된 음원들에서는 특히나 어머니의 음악적인 재능과 감성, 심지어 톤과 목소리 창법 등은 훗날 닉 드레이크 특유의 그것과 상당한 공통점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보아 어머니는 그에게 그 누구보다도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기 그는 운동에도 소질을 보이며 학교에서 육상과 럭비 등을 하고 학교 대표팀에 뽑혀 주장까지 맡는 등 나름 주목을 받기도 했다. 스포츠에서 재능을 보유하며 꽤 활발히 활동을 했음에도 10대 시절 학교에서 그는 튀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다지 사교적이지 않은 조용한 학생으로 기억되었다. 한편 그는 피아노 외에 다른 악기들도 배우며 10대 중반었던 1964-65년 학교 친구들과 "Perfumed Gardeners"라는 4인조 밴드를 처음으로 결성해 록, R&B, 재즈, 등의 음악을 커버해 연주했다. 이후 학업에 대한 흥미가 줄어들던 닉 드레이크는 1965년 생전 처음으로 기타를 구입해 연주를 시작했는데, 곧 여러가지 실험적인 연주 방식을 공부하며 오픈 튜닝, 핑거 피킹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갔다.
    대학생이 된 그는 기타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고 이후 해외로 여행을 다니며 곡을 쓰기 시작하는데, 1960년대 중후반 당시 미국, 유럽할 것 없이 세계적으로 약물의 시대였던 당시 그 역시 처음으로 마리화나, LSD 등의 약물, 환각제 등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1967년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지만 본인의 재능에 비해 학업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대학에서 학업은 물론 스포츠에 대한 관심 또한 사라진 그는 다시 음악에 집중하고, 이 시기 다시 약물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1968년 1월, 스무살이 된 닉 드레이크는 자신의 음악에 큰 도움을 준 로버트 커비(Robert Kirby)를 처음 만나게 된다. 당시 드레이크와 동갑내기 학생이었던 그는 몇년뒤 닉의 첫 앨범 2장의 레코딩에 참여해 현악과 목관 악기의 편곡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 당시 그는 전세계적으로 붐이 일던 포크 음악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며 밥 딜런, 도노반, 밴 모리슨, 조쉬 화이트 등 당시 떠오른 전설적인 포크 뮤지션들로부터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로컬 클럽이나 커피점에서 연주 활동을 시작했던 그는 당시 공연 중 포크록 뮤지션이자 베이시스트였던 애슈리 허칭스(Ashley Hutchings)의 눈에 띄며 그의 소개로 메이저 음반사인 Island Records와 계약한 산하 회사격인 Witchseason Productions를 운영하던 조 보이드(Joe Boyd)를 만나게 된다. 조 보이드는 당시 영국 포크씬에서는 꽤 인정을 받던 인물이었는데 무명의 아마추어였던 닉 드레이크가 과거에 레코딩했던 데모 음악을 듣고 단번에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그는 닉의 음악적 멘토이자 지원자를 자처하며 정식으로 앨범 제작을 권유하고, 음반 계약은 물론 직접 제작,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하는 등 음악 커리어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첫 데뷔 앨범 Five Leaves Left (1969)가 발매되었다. 조 보이드가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은 그에 따르면 당시 신인이었던 전설적인 캐나다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레너드 코헨의 1967년 데뷔 앨범이자 포크 명반 Songs of Leonard Cohen이 보여줬던 최대한 인위적인 과장 등이 없이 녹음된 제작 방식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으로 그는 앨범 레코딩을 위해 자신이 육성한 Fairport Convention의 멤버들을 세션으로 불러왔다. 이후 음악적 스타일, 방향성의 견해 차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레코딩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1969년 7월 데뷔 앨범 Five Leaves Left가 발매되었다. 하지만 데뷔 앨범에 대해서는 당시 비교적 호의적인 평가가 있었지만 다소 밋밋하다는 얘기도 있었으며, 앨범 프로모션에 있어서도 존 필 등 일부 전문적인 음악 채널을 제외하고 라디오 등의 방송 매체를 통한 홍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문제로 인해 결국 상업적으로는 실패하였다.
    이후 2집을 준비하며 그는 Witchseason Productions의 오프닝 등으로 라이브 공연을 하는데 당시 신인이었고, 스타일적으로도 유행하던 메인스트림 폭크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던 그의 음악에 낯설음을 느끼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혹은 이해하려 하지 않았던) 대다수 관객들의 무관심에 가까운 반응에 실망한 그는 이후 라이브 활동을 주저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신인이었던 당시 몇차례 공연을 했지만 관객들의 반응이나 관객수 등 모든 면에서 흥행은 매번 실패에 가까웠다고 한다. 어쨌든 1971년 3월, 2집 Bryter Layter가 발매되었다. 존 보이드가 다시 프로듀서로 참여한 2집은 목가적인 분위기의 데뷔 앨범에 비해 좀더 활기가 있고 재즈적인 분위기의 곡들이 늘어나며 대중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2집에는 1집에 참여했던 Fairport Convention의 멤버들과 친구 로버트 커비 뿐 아니라, 웨일즈 출생으로 전설적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존 케일이 세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2집도 결국 상업적으로 실패하고, 당시 평론가들에게도 호평과 비판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결국 존 보이드는 Island Records에 회사를 팔고 LA로 가서 영화 음악을 시작했으며, 연이은 앨범의 상업적 실패와 함께 음악적 멘토까지 잃은 20대 초반의 닉 드레이크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져갔다. 당시 소속사는 그에게 프로모션을 위해 인터뷰나 공연, 방송 등의 활동을 설득했으나 그는 거절했고 결과는 더욱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심리적으로 연이은 실패로 인한 우울감에 빠져 위축된 그는 점점 가족과 친구들로부터도 스스로 고립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소속사의 예상과 달리 세번째 앨범인 본 작품 Pink Moon (1972)을 준비했으며 이번에는 전작들과 완전히 다르게 John Wood만이 프로듀싱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닉 드레이크 혼자서 모든 레코딩 세션을 처리했다. 베이스, 드럼, 현악 등이 없이 오로지 그의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만으로 구성된 그야말로 미니멀한 작품이었고, 모든 레코딩은 그 둘에 의해 단 이틀만에 이루어졌다. 수록곡들 또한 의도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부문으로만 구성되어 전작들에 비해 짧막해졌다. 해 프로듀서 존 우드에 따르면 본 앨범은 전작들에 비해 가장 닉 드레이크의 본인이 원했던, 본인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1972년 2월에 발매된 본 3집에 대해 당시 평단의 반응은 이번에도 찬사와 비판이 엇갈렸고, 대중적으로는 오히려 전작에 비해 더 판매량이 좋지 않았다. 혹자는 마지막이 된 본 앨범은 우울증과 싸우던 당시 그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 있는 작품이기도 했지만, 그의 음악적 자산을 관리하는 Cally Callomon은 본 앨범에 대해 그는 우울증이 심할 때는 곡을 쓸 수 없었다면서 본 앨범의 곡들은 우울증에 빠져있지 않았었을 당시 쓰여진 것이며, 닉 드레이크는 본 앨범의 음악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했다고 말했다. 연이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는 1973년 2월 존 우드에게 새로운 앨범의 작업 준비를 알렸다. 또한 그의 멘토였던 존 보이드가 돌아와 4집 앨범 레코딩에 참여할 계획이었다. 이듬해인 1974년 7월 첫 레코딩 세션이 시작되었지만 결국 그해 11월 25일 아침 닉 드레이크는 앨범을 완성하지 못한채 26살이란 젊은 나이에 항우울증제 과다 복용(추정)으로 자신의 집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음악들은 지금 들어봐도 도저히 60년대말 70년대 초의 곡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고 독창적인었다. 다만 안타깝게도 동시대의 대중들과 평론가들이 아직 그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지 못했을 뿐이었다. 그는 시대를 초월해 그 자체로 뛰어났으며, 진정한 아티스트였다.

    * Original LP release : 1972
    * Produced by John Wood

    * AMG : 10/10
    * Pitchfork : 10/10
    * Rolling Stone : 10/10
    * Spin : 10/10
  • Meat Loaf의 Bat Out of Hell : The  Vinyl Classic (Spiegel Edition, Black CD)[Limited Edition](2004) 앨범 커버 Bat Out of Hell : The Vinyl Classic (Spiegel Edition, Black CD)[Limited Edition](2004)
    Meat Loaf
    Epic (Germany) | 24,500원
    전세계 4,300만장의 판매고에 빛나는, 미트 로프와 짐 스타인먼이 남긴 록역사에 남을 걸작 Bat Out Of Hell (1977년 作)

    1977년 10월에 발표된 Bat Out of Hell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단일 록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걸작으로, 록 뮤지션이자 배우이기도 한 Meat Loaf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자 메이저 데뷔 앨범이다. 또한 앨범은 그의 음악적 파트너이자 유명 작곡가로 잘 알려진 Jim Steinman과의 첫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일반 대중음악 뿐 아니라 뮤지컬 작곡가이기도 한 Jim Steinman의 영향으로 앨범은 일종의 컨셉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Meat Loaf의 풍성하고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걸작으로 탄생했다. 오리지널 앨범의 경우 총 7곡이 수록되었는데, "You Took the Words Right Out of My Mouth (Hot Summer Night)", "Two Out of Three Ain't Bad", 8분 30초의 대곡 "Paradise by the Dashboard Light", 10여분에 육박하는 타이틀곡 "Bat out of hell" 등 절반 이상이 싱글로 커트되어 사랑 받았다. Jim Steinman은 본 앨범에서 Bruce Springsteen의 1975년 걸작 Born to Run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 밖에도 클래식을 비롯해 일찌기 록 뮤지컬을 시도했던 The Who로부터도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백밴드 E 스트리트 밴드 출신 로이 비턴, 맥스 웨인버그가 레코딩에 참여하였다. 또한 오케스트레이션에는 세계적인 뉴욕 필하모닉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참가해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앨범은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만 1,400만장(14x플래티넘), 영국에서 300만장(7x플래티넘), 캐나다 200만장(20x플래티넘), 호주에서 175만장(26x플래티넘, 호주 역사상 단일 앨범 최고 판매량 기록) 등 전세계적으로 4,300만장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발매 당시에는 미국과 영국 앨범 차트에서 각각 최고 14위, 9위까지 밖에 오르지 못했던 것은 의외이지만 영국 앨범 차트에서 무려 522주간(2019년 기준,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에 이은 역대 2위)이나 머물며 진정한 스테디셀러로서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Meat Loaf는 16년이 지난 1993년 Bat Out of Hell II: Back into Hell로 돌아와 또다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으며, 13년만인 2006년에는 3편인 Bat Out of Hell III: The Monster is Loose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엄청난 명성과 평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다소 덜 알려진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 AMG : 9/10
    * 전세계 판매량 : 3,400만장 이상

    * Producer : Todd Rundgren
    * All Songs Written by Jim Steinman
  • David Gilmour (Pink Floyd)의 In Concert (US Version)[DVD] 앨범 커버 In Concert (US Version)[DVD]
    David Gilmour (Pink Floyd)
    Capitol (US) | 24,500원
    핑크 플로이드의 리더 데이빗 길모어의 공식 라이브 DVD, In Concert (2002)

    더 이상의 설명이 불필요한 핑크 플로이드의 브레인, 데이빗 길모어의 프랑스 파리에서의 2002년 라이브 실황.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본 DVD에는 핑크 플로이드와 그의 솔로 시절 앨범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연주한 본 파리 공연은 물론 핑크 플로이드의 동료인 리처드 라이트(키보드)가 참여한 Breakthrough, 밥 겔도프가 보컬을 함께 담당한 "Comfortably Numb" 등의 연주가 담긴 2002년 Royal Festival Hall 등 다양한 스페셜 부가 영상까지 포함하며 DVD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하고 있다.
    특히 듣기만해도 환상적인 원숙미까지 더해진 그의 기타 연주만으로도 즐거운 공연. 셋 리스트는 그가 아끼는 Wish You Were Here, Shine on You Crazy Diamond, Comfortably Numb의 고전들부터 Coming Back to Life, High Hopes 등 90년대 이후의 작품까지 고루 수록하고 있다. 또한 Home Movie나 I Put A Spell On You같은 고전들을 커버한 공동 공연 실황 등 접하기 어려운 영상들이 추가되어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 추가 DVD 정보
    - Region : All
    - Video : NTSC, Widescreen (Anamorphic)
    - Audio : Dolby Digital 5.1, 24 bit PCM Stereo
    - Run Time: 130 minutes
  • Leonard Cohen의 Greatest Hits (New Version)[Extra Tracks] 앨범 커버 Greatest Hits (New Version)[Extra Tracks]
    Leonard Cohen
    Columbia (EU) | 19,900원
    캐나다의 위대한 음유 시인 故 레너드 코헨의 공식 베스트 앨범 (2009년 17-Track New Version)

    1967년 Songs of Leonard Cohen으로 데뷔한 이래 Songs from a Room (1969), Songs of Love and Hate (1971), Various Positions (1984), I'm Your Man (1988), The Future (1992) 등 수많은 명반을 내놓으며 사랑 받은 고 레너드 코헨의 공식 베스트 앨범으로 원래는 1975년에 10곡을 수록해 발표되었으나, 이후 발표된 많은 명곡들을 추가해 새롭게 제작이 필요해지면서 2009년 새로운 패키지에 총 17곡을 수록해 발매되었다.
    사실 미국에 밥 딜런이 있다면 캐나다에는 레너드 코헨이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의 존재는 엄청나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와 더불어 깊이 있는 메시지는 대학교 텍스트로 사용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많은 후배들로부터도 추앙 받는 위치에 있다.
    본 앨범에는 1967년 발표된 그의 데뷔 싱글로 그의 대표곡이기도 한 "Suzanne", "So Long Mariann" (1968), "Bird On The Wire"(1969) 등의 60-70년대의 초기 명곡들을 비롯해 국내에도 80년대 상업적 성공까지 거두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명곡들인 "Everybody Knows", "I'm Your Man", 90년대에 발표된 명반에 수록된 "Waiting For The Miracle", "The Future", 그리고 물론 제프 버클리, 존 케일 (벨벳 언더그라운드), U2(보노), 본 조비, 러퍼스 웨인라이트 등을 비롯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불후의 명곡 "Hallelujah" 등이 수록되어 있다.

    * AMG : 10/10

    (p) 1967, 1969, 1970, 1974, 1984, 1988, 1992, 2001, 2009 Sony Music Entertainment
    (c) 2009 Sony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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