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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Pink Floyd의 Obscured By Clouds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 앨범 커버 Obscured By Clouds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
    Pink Floyd
    EMI (US) | 21,500원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가 1972년에 발표한 통산 7번째 정규 앨범으로 Barbet Schroeder의 프랑스 영화 La Vallée에 기반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여정을 이야기한 컨셉 앨범이다. 영국에서 앨범 차트 6위까지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Free Four"가 싱글로 커트되었다. 참고로 핑크 플로이드는 이전부터 The Committee(1968)를 비롯해 Tonite Lets All Make Love in London(1968), Zabriskie Point(1970) 등 이미 사운드트랙에 참여하거나, More (1969)와 같은 독자적인 풀렝스 앨범을 발매한 적이 있다. 풀렝스 사운드 트랙 앨범으로서는 More (1969)에 이어 2번째라 할 수 있다. 핑크 플로이드의 팬들이라면 이들의 초기 최고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Meddle (1971)과 함께 밴드의 초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앨범이지만 상대적으로는 이후의 전성기 시절 작품들에 비해서는 다소 덜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사운드는 커버와 같이 전반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전작의 실험적인 면을 계승하고 있다. 이듬해 밴드는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을 발표하며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 Producer : Pink Floyd
    * Remastered By James Guthrie, Joel Plante (2011)

    * Original LP Release : 1972

    David Gilmour : Guitars, vocals, pedal steel guitar, VCS3
    Roger Waters : Bass guitar, vocals, VCS3, tape effects
    Richard Wright : keyboards, vocals, VCS3
    Nick Mason : Drums, percussion, tape effects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 Obscured By Clouds: 음악적 여정을 향한 몽환적인 탐험

    "Obscured By Clouds"는 핑크 플로이드의 1972년 앨범으로, 그들의 사운드의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앨범은 영화 "La Vallée"의 사운드트랙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결과로 더욱 유연하고 다채로운 음악성을 선보입니다.
    이 앨범은 이전의 "Meddle"에서 느꼈던 실험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확장된 음악적 범위를 보여줍니다. "Obscured By Clouds"는 그들의 전통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더 풍부한 멜로디와 실험적인 음향적 텍스처를 도입합니다.
    앨범의 트랙들은 각각 독립적인 에피소드로써 존재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일관된 분위기와 흐름을 유지합니다. "The Gold It's in the..."과 "Wot's... Uh the Deal" 같은 곡들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반복적인 리듬으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Mudmen"과 "Childhood's End" 같은 곡들은 보다 어두운 분위기와 효과적인 악기 사용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습니다.
    "Obscured By Clouds"는 핑크 플로이드가 음악적인 경계를 넓혀가면서도 여전히 그들의 본질을 유지하는데 성공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사운드로 가득찬 이 앨범은 프로그레시브 록의 고전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The Doors의 The Very Best of The Doors (40th Anniversary Edition)[2CD][Remaster][Super Jewel Case] 앨범 커버 The Very Best of The Doors (40th Anniversary Edition)[2CD][Remaster][Super Jewel Case]
    The Doors
    Elektra (EU) | 29,000원
    The Doors로 인도하는 최고의 베스트 앨범 The Very Best of The Doors (2CD, 최신 리마스터)

    美 싸이키델릭 사운드의 전설 더 도어스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더블 베스트 앨범으로 이들이 발표하였던 6장의 정규 작품과 라이브 등에서 엄선한 34곡의 고전들을 도어즈의 멤버들과 브루스 토닉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믹싱을 통한 최신 디지털 리마스터링 음질로 수록하고 있다. 거기에 각종 사진과 라이너노트까지 담긴 충실한 부클릿 패키징과 저렴한 가격까지 더욱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본 음반에는 이들에게 대중적 인기를 안겨주었던 최대 히트곡 'Light My Fire'를 비롯하여 강렬한 록 넘버 'Break On Through', 경쾌한 로큰롤 'Touch Me', 'Love Me Two Times',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제는 도어즈의 상징과도 같은 곡 'The End', 그 밖에도 에어로스미스, 빌리 아이돌, 크리드 등 여러 후배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한 'Love Her Madly', 'L. A. Woman', 'Roadhouse Blues', 'Riders On The Storm', 'Alabama Song', 'People Are Strange', 'Crystal Ship', 'Waiting For The Sun', 'When The Music's Over'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넘버들은 물론, 대중적으로는 다소 덜 알려진 숨은 명곡들까지 이들의 커리어를 제대로 정리한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곡들로 가득차 있다. 도어즈 또는 사이키델릭록의 입문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앨범은 없을듯 하다.

    Vocals - Jim Morrison
    Guitar - Robby Krieger
    Piano, Organ - Ray Manzarek
    Drums - John Densmore

    * Producer - Paul A. Rothchild
    * Mixed By [40th Anniversary Mixes] by Bruce Botnick
    * Liner Notes by Nigel Williamson

    * Brand new 40th anniversary mixes by The Doors & Bruce Botnick
  • Peter Frampton (Humble Pie)의 Peter Frampton [4 Bonus Tracks] 앨범 커버 Peter Frampton [4 Bonus Tracks]
    Peter Frampton (Humble Pie)
    Sony (US) | 9,500원
    60년대말부터 음악의 길에 접어들어, 전설적 하드록/블루스록 밴드 Humble Pie의 초기 시절의 멤버(기타, 보컬)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70년대초 솔로로 데뷔하며 Show Me The Way, Baby I Love Your Way 등으로 대성공을 거둔 잉글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뛰어난 기타리스트이기도 한 피터 프램튼의 94년작. 4 Live Acoustic Version (Previously Unavailable in US) 포함

    * Chris Lord-Alge : Producer, Engineer, Mixing
  • Robert Plant (Led Zeppelin)의 Lullaby and... The Ceaseless Roar [Digipak] 앨범 커버 Lullaby and... The Ceaseless Roar [Digipak]
    Robert Plant (Led Zeppelin)
    Nonesuch (EU) | 24,500원
    영원한 전설 레드 제플린의 프론트맨 Robert Plant의 새 앨범 Lullaby and... The Ceaseless Roar (2014)

    로버트 플랜트의 2014년 최신작으로 그의 솔로 커리어 중 10번째 정규 앨범이다. 연이어 호평을 받았던 2007년작 Raising Sand, 2010년 Band of Joy 이후 4년만의 작품으로, 그의 백업 밴드인 The Sensational Space Shifters가 함께 했다. 이번 앨범 역시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UK 앨범차트 2위, US 앨범 차트 10위에 오르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2000년대 이후에도 나이를 잊은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도 동료 뮤지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Produced by Robert Plant
    Mastered by Bob Ludwig at Gateway Mastering, Portland, ME
    Mixed by Tchad Blake (tracks: 1, 3 - 5, 7, 8, 10, 11), Tim Oliver (tracks: 2, 6, 9)

    * AMG : 9/10
  • Rush의 2112 [Remaster] 앨범 커버 2112 [Remaster]
    Rush
    Mercury (UK) | 18,900원
    Rush의 네번째 정규 앨범이자 초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명반 2112 (1976년 作)

    1974년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Rush 이래 수십년간 단 한번의 멤버 교체 없이 게디 리, 알렉스 라이프슨, 닐 퍼트의 오리지널 3인조를 유지하고 있는 전설 러쉬(Rush)는 트렌드와 상관없이 수많은 골수팬층을 보유하며 여전히 음반과 공연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등 크림 이후 역대 최강의 트리오이자, 캐나다가 자랑할만한 최고의 국보급 밴드로 사랑받고 있다.
    데뷔 초기 잠시 레드 제플린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었지만 러쉬는 이내 자신들의 독창적인 색깔을 찾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들의 수많은 명반들 중 최고를 꼽기는 어렵겠지만 아마도 이 앨범만큼은 언제나 그 후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본 작품은 그들의 대부분의 다른 앨범들처럼 컨셉 앨범으로 구성되었는데, 특히나 20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으로 7개의 서브 파트로 구성된 첫곡 2112는 그야말로 Rush의 필생 역작이자, 70년대 전성기를 맞이했던 프로그레시브 록을 대표하는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본 앨범은 이후 밴드는 "A Farewell to Kings"(1977), "Hemispheres"(1978), "Permanent Waves"(1980), "Moving Pictures"(1981), "Signals" (1982), "Power Windows"(1985), "Presto"(1989) 등의 명반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핑크 플로이드 이후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가운데에서는 최고의 성공 가도를 이어갔다. 그런 의미에서 본 앨범은 러쉬가 본격적인 음악적, 대중적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핵심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러쉬가 여타 밴드들과 갖는 다른 차이점이자 장점이라면 역시 멤버 모두 신기에 가까운 개인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명이 만들어내는 트라이앵글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들의 골수팬임을 자청하는 드림씨어터 등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수많은 밴드들은 물론 메탈리카, 미스터빅 등 수많은 밴드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준 것은 비밀도 아니다. 러쉬는 수많은 전세계에 골수팬들을 양산하고 최고의 록트리오로 인정받으며, 최근까지도 신보와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며 후배들에게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AMG : 9/10
    * Producer : Rush and Terry Brown
    * Recorded at Toronto Sound Studios, Toronto, Ontario, Canada

    Geddy Lee : Vocals, Bass
    Alex Lifeson : Guitars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Additional personnel:
    - Hugh Syme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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