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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Steve Morse, Tony Levin, Tommy Shaw 外의 Back Against The Wall (A tribute to Pink Floyd)[2CD] 앨범 커버 Back Against The Wall (A tribute to Pink Floyd)[2CD]
    Steve Morse, Tony Levin, Tommy Shaw 外
    Purple Pyramid (US) | 19,500원
    프로그레시브 록의 거목, 핑크 플로이드를 위한 역대급 초호화 수퍼 헌정 앨범 Back Against The Wall (A Tribute To Pink Floyd)

    프로그레시브록의 전설 Pink Floyd에게 헌정하기 위한 스페셜 앨범으로, 일반적인 트리뷰트 앨범과 달리 1979년 발표된 더블 앨범 명반인 The Wall 앨범을 선택해 전곡을 순서 그대로 커버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명단을 보면 놀랍게도 King Crimson, Yes, ELP, Asia, Deep Purple, The Doors, Frank Zappa, Styx, Montrose, Toto, Dixie Dregs 등 1970-80년대 Pink Floyd와 함께 전성기를 보내며 동시대에 사이키델릭, 프로그레시브 록, 아트록계에서 라이벌이자 동료로 활동했던 여러 밴드들의 멤버이 대거 참여했다.
    The Wall과 마찬가지로 총 26개 트랙으로 구성된 본 앨범은 첫 트랙 In The Flesh?에서 Adrian Belew (King Crimson), Alan White (Yes), Keith Emerson (ELP)가 참여했듯이 기존 각자의 밴드 멤버들끼리 연주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다른 멤버들간의 연주가 주를 이룬다. Asia의 멤버인 Billy Sherwood가 주도한 본 앨범은 수많은 전설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여 스튜디오 합주를 듣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 할 수 있다.

    참여 아티스트 :
    Adrian Belew (King Crimson), Alan White (Yes), Keith Emerson (ELP), Ian Anderson (Jethro Tull), Tony Levin (King Crimson), Gary Green (Gentle Giant), Steve Morse (Dixie Dregs, Deep Purple), Vinnie Colaiuta (Frank Zappa, Jeff Beck, Sting), Billy Sherwood (Asia), Ronnie Montrose (Montrose), John Wetton (King Crimson, UK, Asia), Steve Howe (Yes), Robby Krieger (The Doors), Glenn Hughes (Deep Purple), Elliot Easton, Tommy Shaw (Styx, Damn Yankees), Larry Fast, Geoff Downes (Asia), Rick Wakeman (Yes), Dweezil Zappa, Chris Squire (Yes), Malcolm McDowell ect

    * Produced By - Billy Sherwood, Bob Kulick
    * Recorded By, Mixed By - Billy Sherwood
  • The Rolling Stones의 Hackney Diamonds [Limited Edition][Digipak] 앨범 커버 Hackney Diamonds [Limited Edition][Digipak]
    The Rolling Stones
    Polydor (UK) | 24,500원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 살아있는 전설 롤링 스톤즈의 7년만의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Hackney Diamonds (2023)

    존재 자체가 전설인 롤링 스톤즈가 돌아왔다. 2021년 8월 60년 가까이 밴드의 드러머 자리를 지켜온 찰리 왓츠가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들려왔지만 밴드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찰리 왓츠는 세상을 떠나기 불과 2년전인 2018년까지도 라이브 활동까지 했던 터라 그가 롤링 스톤즈를 위해 만들었던 멋진 리듬, 그루브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는 더욱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리지널 멤버이자 밴드의 간판인 믹 재거와 키쓰 리처드를 비롯해 1975년부터 현재까지 50년 가깝게 활동한 기타리스트 론 우드까지 이들은 새로운 멤버 보충없이 3인조로서 2023년 2년만의 새로운 앨범 Hackney Diamonds를 발표했다. 이들의 통산 24번째 정규 앨범이자, Blue & Lonesome (2016) 이후 7년만의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이다. 밴드는 그 사이에 코비드 16이라는 글로벌 재앙을 비롯해 앞서 말한 찰리 왓츠의 사망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활동을 가로 막는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음에도 여느 밴드에 비해 부족함 없이 라이브, 컴필레이션 앨범 등 다양한 앨범을 발표하고 라이브로도 열정적으로 활동했다.
    이번 앨범에는 (전작에서 함께 했던 Don Was가 프로듀싱한) "Live by the Sword"를 제외하고, 새로운 프로듀서로 놀랍게도 1990년 뉴욕 출생인 앤드류 와트(Andrew Watt)를 새롭게 맞이했다. 그는 단순히 프로듀서로서 뿐만 아니라 공동 작곡(첫 싱글 "Angry", "Get Close", "Depending On You" 등 첫 3곡에서 믹 재거/키스 리처드와 공동 작곡가로서 크레딧에 오름)과 다양한 악기 세션, 백킹 보컬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30대초반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팝, 록, 하드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거장급 뮤지션들과 여러 작업을 하고 밴드 활동도 해왔으며, 최근에는 에디 베더 솔로 앨범 "Earthling"(2022), 오지 오스본의 "Ordinary Man"(2020), "Patient Number 9"(2022), 본 앨범 직전까지는 이기 팝의 "Every Loser"(2023), 포스트 말론의 "Austin" (2023)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2021년에는 그래미에서 "올해의 프로듀서 (Grammy Award for Producer of the Year)"을 받았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야말로 현시점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프로듀서 중 한명이다. 그런면에서 항상 클래식한 로큰롤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감각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롤링 스톤즈에게 어쩌면 앤드류 와트는 현시점에서 최적의 인물일 수 있다. 앨범의 오프닝 트랙이자 첫 싱글 "Angry"는 클래식함과 현시대의 젊은 감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밴드가 의도했던 그런 면을 가장 잘 드러낸 곡이 아닌가 한다.
    한편 이번 앨범은 롤링 스톤즈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동료 뮤지션들을 포함해 막강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엘튼 존과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레이디 가가의 참여도 놀랍지만 가장 예상외의 인물은 바로 희대의 라이벌 밴드였던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아닐까 싶다. 그는 "Bite My Head Off"에서 현재 공석인 베이스 파트를 연주해주었다. 두번째 싱글로 이미 공개된 "Sweet Sounds Of Heaven"은 7분 22초의 대곡으로 레이디 가가와 스티비 원더, 제임스 킹이 참여했다. 이 곡은 이미 스톤즈의 명곡 리스트에 오를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아쉽지만 故 찰리 왓츠의 연주도 "Mess It Up", "Live by the Sword" 등 2곡에서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트랙 "Rolling Stone Blues"은 머디 워터스의 고전을 커버한 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유일한 커버곡이다.

    * AMG : 7/10
    * Producer : Andrew Watt, Don Was ("Live by the Sword")

    * Limited edition is released in 6-panel digipak with clear tray and additional 20-page booklet with photos, lyrics and credits.

    * Singles
    1. Angry
    2. Sweet Sounds Of Heaven
    3. Mess It Up

    Mick Jagger - Lead vocals (except track 10), Guitar, Percussion, harmonica, Backing vocals
    Keith Richards - Guitar, Bass guitar (on track 1, 6, 10 and 11), Lead vocals (on track 10), Backing vocals
    Ronnie Wood - Guitar, Bass guitar (on track 9), Backing vocals

    Additional musicians
    Charlie Watts - Drums on "Mess It Up" and "Live by the Sword"
    Steve Jordan - Drums (all tracks except tracks 7, 8 and 12)
    Lady Gaga - Vocals on "Sweet Sounds of Heaven"
    Andrew Watt - Bass guitar on track 2, 3, 5, 7 and 11, Guitar on track 3, 7, Keyboards on track 7
    Paul McCartney - Bass guitar on "Bite My Head Off"
    Bill Wyman - Bass guitar on "Live by the Sword"
    Elton John - Piano on "Get Close" and "Live by the Sword"
    Stevie Wonder - Piano, Rhodes electric piano, Moog synthesizer (all on "Sweet Sounds of Heaven")
    Matt Clifford - Keyboards, Electric piano, Hammond B3 organ
    Benmont Tench - Hammond organ on "Depending On You" and "Dreamy Skies"
  •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Remaster] 앨범 커버 The Dark Side Of The Moon [Remaster]
    Pink Floyd
    EMI (UK) | 45,000원
    프로그레시브록의 제왕 핑크 플로이드의 절대 명반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년 作)

    1967년 데뷔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를 시작으로 매년 1장씩 꾸준하게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마니아층부터 명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핑크 플로이드는 1973년 본 8집 앨범을 발표하며 마침내 음악적으로 뿐 아니라 US 앨범차트 1위(미국내에서만 1500만장 이상), UK 앨범차트 2위(9x플래티넘)를 비롯해 여러나라 차트의 정상에 오르고 수년간 차트에 머무르며 천문학적 판매고를 기록, 대중적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단순히 몇몇 마니아층에게만 인정받는 프로그레시브록 밴드가 아닌 음악사에 길이 남을 영향력있는 밴드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컨셉 앨범으로 제작된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갈등, 탐욕, (원년 멤버이자 메인 송라이터였던 시드 배릿에게 일부 영향을 받은) 정신 질환 등의 주제를 담고 있으며, 수록곡들은 본 앨범이 정식으로 공개되기 얼마전에 라이브로 먼저 선보이다 스튜디오로 와서 레코딩되며 좀더 다듬어지게 되었다. 레코딩은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며 밴드가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알려진대로 알란 파슨스 등이 엔지니어링에 참여했다.

    * AMG: 10/10
    * Produced by Pink Floyd

    David Gilmour - Vocals, Guitar, Synth
    Roger Waters - Bass, Vocals, Synth, Tape effects
    Richard Wright - Keyboards, Vocals, Synth
    Nick Mason - Percussion, Tape effects
  • Elton John의 Diamonds [2CD][Remaster] 앨범 커버 Diamonds [2CD][Remaster]
    Elton John
    Universal (US) | 29,000원
    대중 음악계의 영원한 레전드 엘튼 존의 모든 커리어를 정리한 더블 앤솔로지 세트 (2CD)

    어린 시절부터 놀라운 피아노 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천재성을 나타낸 엘튼 존은 1969년 첫 앨범 Empty Sky로 데뷔한 이래 최근까지도 정규 앨범 Wonderful Crazy Night (2016)을 발표하는 등 지난 50여년 가까운 세월 동안 대중 음악사에 남을 수많은 기록들을 써내려왔다. 9곡의 빌보드 넘버원 히트곡과 4곡의 2위 싱글 히트곡들을 비롯해 무려 27곡의 Top 10 히트곡, 58곡 이상의 Top 40 히트 싱글을 배출했고, 데뷔 직후인 1970년부터 2000년까지 무려 32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최소한 1곡 이상의 곡을 빌보드 싱글 차트에 올려놓은 진기록을 보유한 유일한 인물이다. 또한 7장의 정규 앨범이 연속으로 US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전세계 3억장 이상이라는 천문학적 음반 누적 판매 기록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수퍼스타들을 뛰어넘어 대중 음악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한 레전드 중 레전드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가 창조한 곡들의 높은 음악적 완성도는 유행가를 부르는 단순한 팝스타가 아닌 예술을 창조하는 아티스트로서의 경지에 올려놓았다. 그의 이러한 놀라운 업적을 인정하며 일찌기 영국 왕실은 그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한 바 있다.
    본 앨범은 2017년 새롭게 리마스터된 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앨범의 곡들까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는 뚜렷한 장점이 있다. 단 1장으로는 도저히 그의 히트곡들을 담기에 역부족이기에, 무엇보다도 한쪽 시대에 치우치지 않고 그의 거의 모든 커리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AMG : 9/10
    * Remastered by Bob Ludwig at Gateway Mastering

    * 영국 판매량 : 2 x Platinum (앨범 차트 5위)
    * 미국 판매량 : Platinum (앨범 차트 7위)
  • Spock's Beard의 Octane 앨범 커버 Octane
    Spock's Beard
    InsideOut (EU) | 22,500원
    아메리칸 프로그레시브 록의 자존심 Spock's Beard의 통산 8집 "Octane" (2005): 새로운 정체성과 강렬한 에너지

    Spock's Beard의 2005년 작 "Octane"은 밴드의 8번째 정규 앨범으로, 닐 모스(Neal Morse)의 탈퇴 이후 밴드가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려 했던 시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작품이다. 드러머였던 닉 디버지오(Nick D'Virgilio)가 프론트맨이자 메인 보컬리스트의 역할을 맡으며, 앨런 모스(Alan Morse)의 기타, 리에프 론데스(Ryo Okumoto)의 키보드, 데이비드 메리크(David Meros)의 베이스와 함께 밴드 사운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Octane"은 밴드가 프로그레시브 록의 뿌리를 유지하면서도 더 현대적이고 강렬한 록 사운드를 추구하려는 시도가 담긴 앨범이다.

    "Octane"은 닐 모스의 탈퇴 이후 밴드가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이다. 닐 모스는 2002년 대작 "Snow"를 마지막으로 솔로 활동 및 기독교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밴드를 떠났다. 그의 부재는 밴드에게 엄청난 변화를 요구했고, 닉 디버지오가 자연스럽게 리드 보컬의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닐 모스 없는 첫 앨범이었던 "Feel Euphoria" (2003)는 밴드가 새로운 사운드를 실험하고 재정비하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Feel Euphoria"가 닐 모스 시대의 복잡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와 새로운 하드 록 지향적인 사운드 사이에서 다소 불확실한 모습을 보였다면, "Octane"은 이러한 혼란을 극복하고 밴드의 새로운 지향점을 더욱 명확히 제시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앨범의 첫 일곱 트랙은 "A Flash Before My Eyes"라는 연작 구성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의식을 잃기 직전 자신의 삶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콘셉트적인 접근은 닐 모스 시대의 Yes나 Genesis와 같은 고전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통을 이어받는 동시에, 밴드의 새로운 음악적 표현력을 시험하는 장이 되었다. 앨범은 밴드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사운드 엔지니어 리치 마우저(Rich Mouser)가 참여하여 특유의 깔끔하고 힘 있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Nick D'Virgilio : Lead vocals, drums, percussion, loops, electric guitar and acoustic guitar
    Alan Morse : guitars, theremin, saw, backing vocals
    Dave Meros : Bass Guitar
    Ryo Okumoto : keyboards

    Producer - Spock's Beard

    Recorded and mixed at The Mouse House, Alta Dena, CA.
    Mastered at MasterSuite, Hollywood,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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