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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David Bowie의 Bowie At The BEEB - The Best of the BBC Radio Sessions '68-'72 [2CD] 앨범 커버 Bowie At The BEEB - The Best of the BBC Radio Sessions '68-'72 [2CD]
    David Bowie
    EMI (UK) | 38,500원
    데이빗 보위의 데뷔초기인 1968년부터 1972년대까지 BBC에서 레코딩된 희귀 음원 모음 (총 37트랙)

    60년대말-70년대초 마크 볼란과 함께 글램록을 창시한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데이빗 보위의 데뷔 초기인 1968년부터 록역사에 남을 명반들인 The Man Who Sold the World, Hunky Dory,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로 수퍼스타에 오른 1972년까지 영국 BBC 라디오에서 레코딩된 희귀 라이브 음원들을 모은 더블 앨범이다. BBC 라디오의 전설적인 인물인 존 필 (John Peel)의 프로그램에서 레코딩된 것들로 방송에 나가지 않은 미공개된 음원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록의 명곡들이라 할 수 있는 Starman, Ziggy Stardust, Changes, Rock 'N' Roll Suicide, Space Oddity, Janine, Suffragette City 등 대표적인 트랙들은 물론, 라이브로는 쉽게 듣기 어려운 초기 곡들의 음원이 대거 수록되어 있어 팬들에겐 더욱 소중한 의미를 갖는다. 원조 글램 록커로서의 화려한 무대에서가 아니더라도 빛을 발하는 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 The Doors의 The Soft Parade [Remaster] 앨범 커버 The Soft Parade [Remaster]
    The Doors
    Warner (Korea) | 12,100 원(SALE)
    싸이키델릭록의 아이콘, 도어즈의 4번째 정규 앨범이자 60년대 마지막 작품 The Soft Parade (1969)

    1967초 어느 한 공연에서 Jim Morrison은 술에 취하여 무대에서 횡성 수설을 하는등 공연은 하지 않고 술주정만을 하였다. 이에 관객들은 무대로 올라가 집기를 부수는 등 한바탕의 소란을 일으키게 된다. 언론에서는 이러한 그의 행동을 욕하기 시작하였고 사회적으로는 Jim Morrison 반대 캠페인(당시 미 대통령 닉슨도 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을 정도였음)을 하는등 전 미국을 술렁이게 하였다. DOORS의 모든 공연은 취소 되었으며 어느 주에서는 아예 DOORS의 음악을 틀지 않기로 결의를 했을 정도이다. 이러한 폭풍 속에서 DOORS는 본 작 ′The soft parade′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본 작은 DOORS가 이례적으로 여러 명의 세션맨을 참여 시켜(특히 관악 부분의 세션을 강조하고 있음)1969년 발표한 4번째 앨범이다. 8분이 넘는 곡으로 독특한 DOORS의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타이틀 곡 ′The Soft parade′, 그리고 빌보드 챠트 3위의 인기곡 ′Touch me′등의 수록되어 있다. 분명 공연장에서의 헤프닝이 그들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나 본 작도 예외 없이 천재적인 Jim Morrison의 역량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 Producer : Paul A. Rothchild
    * AMG : 7/10

    Jim Morrison - Lead and backing vocals, maracas, tambourine, handclaps
    Ray Manzarek - Piano, Gibson G-101 organ, RMI Electra Piano, Hammond organ, harpsichord
    Robby Krieger - Lead guitar, co-lead vocals on "Runnin' Blue"
    John Densmore - Drums, handclaps
  • Spock's Beard의 Octane 앨범 커버 Octane
    Spock's Beard
    InsideOut (EU) | 22,500원
    아메리칸 프로그레시브 록의 자존심 Spock's Beard의 통산 8집 "Octane" (2005): 새로운 정체성과 강렬한 에너지

    Spock's Beard의 2005년 작 "Octane"은 밴드의 8번째 정규 앨범으로, 닐 모스(Neal Morse)의 탈퇴 이후 밴드가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려 했던 시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작품이다. 드러머였던 닉 디버지오(Nick D'Virgilio)가 프론트맨이자 메인 보컬리스트의 역할을 맡으며, 앨런 모스(Alan Morse)의 기타, 리에프 론데스(Ryo Okumoto)의 키보드, 데이비드 메리크(David Meros)의 베이스와 함께 밴드 사운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Octane"은 밴드가 프로그레시브 록의 뿌리를 유지하면서도 더 현대적이고 강렬한 록 사운드를 추구하려는 시도가 담긴 앨범이다.

    "Octane"은 닐 모스의 탈퇴 이후 밴드가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이다. 닐 모스는 2002년 대작 "Snow"를 마지막으로 솔로 활동 및 기독교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밴드를 떠났다. 그의 부재는 밴드에게 엄청난 변화를 요구했고, 닉 디버지오가 자연스럽게 리드 보컬의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닐 모스 없는 첫 앨범이었던 "Feel Euphoria" (2003)는 밴드가 새로운 사운드를 실험하고 재정비하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Feel Euphoria"가 닐 모스 시대의 복잡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와 새로운 하드 록 지향적인 사운드 사이에서 다소 불확실한 모습을 보였다면, "Octane"은 이러한 혼란을 극복하고 밴드의 새로운 지향점을 더욱 명확히 제시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앨범의 첫 일곱 트랙은 "A Flash Before My Eyes"라는 연작 구성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의식을 잃기 직전 자신의 삶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콘셉트적인 접근은 닐 모스 시대의 Yes나 Genesis와 같은 고전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통을 이어받는 동시에, 밴드의 새로운 음악적 표현력을 시험하는 장이 되었다. 앨범은 밴드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사운드 엔지니어 리치 마우저(Rich Mouser)가 참여하여 특유의 깔끔하고 힘 있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Nick D'Virgilio : Lead vocals, drums, percussion, loops, electric guitar and acoustic guitar
    Alan Morse : guitars, theremin, saw, backing vocals
    Dave Meros : Bass Guitar
    Ryo Okumoto : keyboards

    Producer - Spock's Beard

    Recorded and mixed at The Mouse House, Alta Dena, CA.
    Mastered at MasterSuite, Hollywood, CA.
  • The Who의 The Ultimate Collection (US Version)[2CD][Remaster] 앨범 커버 The Ultimate Collection (US Version)[2CD][Remaster]
    The Who
    MCA (US) | 34,900원
    브리티시 록의 살아있는 역사, The Who가 보여준 40여년간의 음악 역사를 35곡을 선정, 리마스터해 정리한 궁극의 컬렉션!!

    1964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4인조 록밴드 The Who는 로저 달트리(보컬), 피터 타운젠트(기타), 존 엔트휘슬(베이스), 키스 문(드럼) 등 당대 최고 수준의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충격적 데뷔 앨범 My Generation (1965)을 시작으로 A Quick One (1966), The Who Sell Out (1967), Tommy (1969), Who's Next (1971), Quadrophenia (1973), The Who by Numbers (1975) 등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까지를 전성기로 당시 내놓는 앨범마다 명반을 쏟아냈다.
    본 앨범은 롤링 스톤즈와 함께 로큰롤의 살아있는 전설로서 반세기가 넘도록 활동 중에 있는 THE WHO의 방대한 역사 중 에센스를 모은 앤솔로지 앨범이다. 2장의 CD에는 총 35곡이나 되는 곡들이 빼곡히 들어있는데, 그중에는 오아시스, 그린데이 등 수많은 후배 밴들이 커버한 젊은이들을 위한 록앤롤 송가 My Generation을 비롯해, 밴 헤일런이 즐겨 리메이크하기도한 Won't Get Fooled Again, The Kids Are Alright, Substitute, Bargain, 최근 림프 비즈킷이 리메이크해 다시한번 히트한 Behind Blue Eyes , 미스터빅, 펄잼 등이 라이브에서 즐겨 연주한 명곡 Baba O'Riley, 역사상 최고의 록 오페라로 손꼽히는 Pinball Wizard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많은 골수팬들을 확보한 드라마 CSI의 메인 타이틀곡인 Who Are You 등 주옥같은 명곡이 담겨있다. 또한 수십여페이지에 달하는 부클릿에는 풍부한 사진과 자료, 디스코그래피, 크레딧, 정성스럽게 쓰여진 히스토리/라이너노트 또한 The Who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지침서로서 더할 나위 없게 제작되었다.

    * AMG : 10/10
    * Remastered By Jon Astley at Close To The Edge
    * Liner Notes - Andy Neill, Matt Kent

    Roger Daltrey : Vocals, Harmonica
    Pete Townshend : Guitar, Keyboards, Vocals
    John Entwistle : Bass, Vocals
    Keith Moon : Drums
  • The Beatles의 1962-1966 : The Red Album [2CD][Remaster][Boxset] 앨범 커버 1962-1966 : The Red Album [2CD][Remaster][Boxset]
    The Beatles
    EMI (AUS) | 37,500원
    비틀즈의 세계로 가는 최강의 컬렉션 앨범 시리즈, 그 첫번째 파트 1962-1966 (2CD)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대중음악사에 있어 가장 위대한 뮤지션인 비틀즈의 박스셋으로 그들의 싱글들을 중심으로해 시대별로 엄선해서 담고 있다. 우선 첫번째의 빨간색 박스셋에는 초기인 62년부터 66년까지의 26곡이, 두번째 파란색 박스셋에는 그이후인 67년부터 해체하던 70년까지의 28곡이 선곡되어 있다. 색깔에 맞게 붉은색에는 Love Me Do부터 Yellow Submarnine까지 이들의 초기 정열적인 록앤롤, 달콤하고 경쾌한 팝/록 넘버들이 주로 담겨 있으며, 파란색에는 이들의 중기 이후의 음악적 전성기라고 할 수 있을 시절로서 아름다우면서도 초기와는 다른 느낌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곡들이 다수 담겨 있다. 같은 곳에서 찍은 두 앨범의 커버에서 보이는 이들의 외적인 변화는 음악적인 변화를 한번에 보여주는듯하다.

    * RIAA Diamond Record (미국내 판매량) : 1,500만장 이상 (2007년 현재)
    * AMG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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