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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Toto의 40 Trips Around the Sun : Greatest Hits [Remaster] 앨범 커버 40 Trips Around the Sun : Greatest Hits [Remaster]
    Toto
    Columbia (EU) | 19,900원
    최정상급 세션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된 진정한 수퍼 그룹, Toto의 공식 베스트 앨범 40 Trips Around the Sun : Greatest Hits [Remaster]

    Toto는 1977년 LA에서 스티브 루카서(기타)와 조셉 윌리엄스(보컬)를 중심으로 당시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결성된 밴드로, 1978년 셀프 타이틀 앨범 Toto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앨범부터 밴드가 직접 프로듀싱을 했으며 이들의 역대 대표곡들인 싱글 차트 5위를 기록한 "Hold The Line", "Georgy Porgy", "I'll Supply the Love" 등이 수록되어 플래티넘을 기록해 상업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거두었으며 이듬해 발표된 2집 Hydra (1979), 3집 Turn Back (1981) 등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다 1982년 이들의 역대 최고 작품으로 인정받는 명반 Toto IV를 발표해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빅 히트를 기록하고, "Rosanna" 등을 통해 그래미 주요 부분도 수상하는 등 음악적 쾌거까지 이루어냈다.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Africa"와 2위를 기록한 "Rosanna"를 비롯해 10위를 기록한 "I Won't Hold You Back", "Afraid of Love" 등 3곡의 Top 10 히트록을 포함 총 5곡의 싱글이 배출된 이 앨범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이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집은 미국 내에서 300만장 이상,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후에도 밴드는 Isolation (1984), Fahrenheit (1986), The Seventh One (1988) 등이 발매되어 모두 준수한 반응을 얻고 음악적, 대중적 성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밴드로 인정받는다.

    * Compiled by Vic Anesini
    * Mastered by Bob Ludwig (tracks: 1, 2, 7), Gavin Lurssen, Reuben Cohen
    * Supervised by Elliot Scheiner, Toto
  • Keith Richards (The Rolling Stones)의 Live at the Hollywood Palladium [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Live at the Hollywood Palladium [Remaster][Digipak]
    Keith Richards (The Rolling Stones)
    BMG (UK) | 22,500원
    롤링 스톤즈를 이끄는 위대한 로큰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키쓰 리처드의 공식 라이브 앨범 Live at the Hollywood Palladium

    로큰롤의 살아있는 신화, 롤링 스톤즈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로 믹 재거와 함께 밴드를 이끌어오고 있는 키쓰 리처드의 1988년 12월 15일 헐리우듯 팔라디움 라이브 실황을 담은 음반으로 원래 1991년에 발매되었다가 오랫동안 절판되었다가 무려 30년만에 비로소 리마스터 재발매되었다.
    키쓰 리처드의 팬들이라면 잘 알고 있겠지만 본 라이브 앨범은 그의 첫 솔로 앨범이자 명반으로 인정받는 작품 Talk Is Cheap (1988)을 발매 후 활동하던 시기의 공연을 담은 소중한 앨범이자, 실황 앨범 자체만으로도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반이다.
    당연히 해당 시기의 신곡들이 공연의 셋리스트에 올라있으며 본 앨범에도 그러한 곡들 위주로 선곡되었다. 앨범의 첫 싱글 Take It So Hard가 오프닝 트랙으로 선정되었으며, 그외에도 How I wish, Big enough, I could have stood you up, Make No Mistake 등 (롤링 스톤즈의 곡이 아닌) 1집 앨범의 곡들이 거의 대부분 수록되었다.
    1943년생으로 공연 당시 아직 40대 중반에 불과했던 키쓰 리처드는 아직 에너지는 충분하지만 어느덧 음악 커리어 25주년을 맞으며 베테랑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롤링 스톤즈에서도 믹 재거와 음악적으로도 양축을 담당하며 상당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오롯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다. 롤링 스톤즈의 음악과 비교해보며 그가 추구했던 것에 대해 알고 싶어은 사람이라면 라이브 앨범 임에도 놓쳐서는 안될 음반이다.

    * Recorded live at The Hollywood Palladium 15/12/1988.
    * Original LP release: 1991
    * 2020 Digital remaster released

    Vocals, Guitar - Keith Richards
    Vocals - Sarah Dash
    Guitar, Vocals - Waddy Wachtel
    Bass, Vocals - Steve Jordan
    Drums - Charley Drayton
    Keyboards - Ivan Neville
    Saxophone - Bobby Keys
  • Grand Funk Railroad의 We're An American Band 앨범 커버 We're An American Band
    Grand Funk Railroad
    Capitol (Japan) | 16,500원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의 7번째 정규 앨범이자 70년대 아메리칸 하드록의 걸작 We're an American Band (1973년 作)

    1969년 미시간에서 결성된 그랜드펑크 레일로드 (또는 줄여서 그랜드 펑크로도 활동)는 1960년대 말에 데뷔해, 기존 로큰롤과는 구분되는 하드록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 밴드 중 하나이다. 이들의 음악은 크게 스트레이트하고 남성적인 아메리칸 하드록과 블루스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당시 기준으로서는 꽤 강력한 사운드였음에도 불구하고, 1969년 데뷔 앨범 이래 전성기였던 1970년대 중반까지 발표한 여러 정규 앨범들이 최소 골드 이상을 기록하는 등 대중적으로도 꽤 성공을 거두었다.
    한편 본 앨범 We're An American Band은 1973년 7월 캐피톨 레코드를 통해 당시 Grand Funk 이름으로 발표된 7번째 정규 앨범이다. 발매 당시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를 기록(이들의 앨범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하고 플래티넘 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상업성을 모두 잡은 이들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프로듀서 Todd Rundgren과의 첫 작품이기도 한데, 그의 영향 때문인지 전작들로부터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얻기도 했다. 수록곡들 중에서는 특히 동명 타이틀곡인 "We're an American Band"과 "Walk Like A Man"이 싱글로 커트되어 사랑받았다.

    * AMG : 9/10

    * Original LP Release : July 15, 1973 (US)
    * Producer : Todd Rundgren

    Mark Farner - vocals, guitar, acoustic guitar, conga, electric piano (on Creepin')
    Craig Frost - organ, clavinet, electric piano, Moog
    Mel Schacher - bass
    Don Brewer - vocals, drums, percussion
  • Pink Floyd의 The Division Bell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2011) 앨범 커버 The Division Bell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2011)
    Pink Floyd
    EMI (US) | 22,500원
    7년만에 돌아온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의 걸작, The Division Bell (1994년 作)

    릭 라이트가 없어 2인조로 발표해야했던 A Momentary Lapse of Reason (1987) 이후 무려 7년만의 정규 앨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핑크 플로이드는 거장답게 발표와 함께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각국의 앨범 차트를 점령했고, 앨범은 미국내 트리플 플래티넘(300만장 이상),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싱글로도 Take It Back, High Hopes을 비롯 What Do You Want from Me, Keep Talking등 많는 곡들이 사랑을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전세계의 공연장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전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데이빗 길무어의 팬이라면 더불어 주목할 점은 마지막 정규 앨범 이후 본 앨범이 나오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멤버들이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보여줬던 번뜩이는 날카로움이나 정치적인 풍자가 약해졌다고 해서 이들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커버 아트와 일부 트랙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본 앨범의 주제는 현대 사회 인간들의 근본적인 문제인 '소통(Communication)'에 관한 것이다. 작곡자인 데이빗은 부인했지만, 앨범의 일부 트랙은 로저 워터스와 밴드의 갈등으로 멀어진 관계에 관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밴드의 리더로서 리드 보컬과 기타, 메인 송라이터인 데이빗 길모어가 주도하지만, 건반과 보컬을 담당하는 릭 라이트 역시 상당수의 곡에서 작곡하는 등 그의 비중도 충분히 눈에 띈다. 앨범은 데이빗 길모어와 릭을 중심으로 특유의 입체적인 밴드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살려내며 거장들은 온고지신의 예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What Do You Want from Me, Poles Apart, Marooned, Take It Back, Keep Talking, High Hopes 등 거의 전 트랙에서 데이빗의 연주는 가히 예술적 경지에 올랐다 할 수 있다. 한편, 과거 걸작 The Wall을 비롯해, 데이빗 보위, 퀸, 에어로스미스, 메탈리카 등의 앨범에 참여한 거장 Michael Kamen이 앨범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담당하였고, 역시 The Wall을 비롯해 전작 Momentary rapse of reason 등의 앨범에 참여했었던 명프로듀서 Bob Ezrin이 키보드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데이빗 길무어의 와이프 Polly Samson은 대부분의 곡에서 길무어와 공동으로 작사를 했다. 직접 음반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정교하고 섬세하게 작업된 앨범의 레코딩은 90년대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세려된 수준이다. 수십 여년간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핑크 플로이드의 팬층이 워낙 다양해 본 앨범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단순히 로저 워터스의 빈 자리로 불평을 늘어놓지 않는다면 본 앨범은 그들의 마지막 앨범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명반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US & UK 앨범차트 : 1위 (1994년)
    * 전세계 판매량 : 1200만장 이상

    * Producer : Bob Ezrin, David Gilmour
    * Remastered By James Guthrie, Joel Plante (2011)

    David Gilmour - Vocals, Guitars, Bass guitar, Keyboards, Production, Mixing, Programming
    Nick Mason - Drums, Percussion, Programming
    Richard Wright - Keyboards, Piano, Vocals
  • Mark Knopfler (Dire Straits)의 Shangri-La [Hybrid SACD][Super Jewel Case] 앨범 커버 Shangri-La [Hybrid SACD][Super Jewel Case]
    Mark Knopfler (Dire Straits)
    Mercury (UK) | 24,500원
    Shangri-La은 1980년대 최고의 영국의 국민 밴드이자 레전드로 사랑받는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리더로 보컬/기타리스트/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음악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마크 노플러의 2004년 앨범으로 A Ragpicker's Dream (2002)에 이은 그의 통산 4번째 작품이다. 어느덧 원숙미 흐르는 담담한 보컬과 독특한 주법으로 유명한 기타 연주 등은 여전히 주목할 부분이다(Hybrid SACD 사양)

    * AMG : 7/10
    * Produced by Mark Knopfler, Chuck Ainlay

    Mark Knopfler - Vocals, Guitars
    Richard Bennett - Guitars
    Glenn Worf - Bass
    Chad Cromwell - Drums
    Paul Franklin - Pedal steel guitar
    Jim Cox - Piano, organ, Harmonica
    Guy Fletcher - Piano, 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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