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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Rush의 Exit... Stage Left - Live [Remaster] 앨범 커버 Exit... Stage Left - Live [Remaster]
    Rush
    Mercury (UK) | 19,900원
    이제는 전설로 남게 된 캐나다의 국보이자, 40여년 넘게 전세계 록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레시브 록 트리오 Rush. 1981년에 발매된 Exit... Stage Left은 공식 라이브 앨범으로는 All the World's a Stage (1976)에 이어 통산 두번째로, 당시 발매되어 현재까지 커리어 최고의 명반 중 하나이자 프로그레시브 록의 교과서로 불리우는 Moving Pictures (1981) 앨범의 투어 당시를 기록하며 76분이 넘는 더블 LP로 발매되었다. 당연히 "Tom Sawyer", "Red Barchetta", "YYZ" 등 Moving Pictures의 수록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그외에도 "The Spirit Of Radio", "Xanadu", "Jacob's Ladder", "Freewill", "Closer to the Heart" 등 이전 작품들의 대표곡들이나 지금은 라이브로 듣기 다로 어려운 곡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12분이 넘는 "Xanadu"와 10분에 육박하는 마지막 트랙 "La Villa Strangiato (An Exercise in Self-Indulgence)"의 라이브는 본 앨범의 백미 중 하나이다.

    * Original release (2LP) : 1981
    * Length : 76m 36s

    * Produced by Terry Brown

    Geddy Lee - Lead vocals, Bass, Rhythm guitar (on tracks 4 & 10), Synthesizers, Bass pedals
    Alex Lifeson -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Bass pedals, Backing vocals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 Tom Petty의 Wildflowers (US Version) 앨범 커버 Wildflowers (US Version)
    Tom Petty
    Warner (US) | 21,500원
    아메리칸 록의 대부 Tom Petty가 5년만에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이자, 그의 커리어 대표 명반 Wildflowers (1994년 作)

    데뷔 십수년만에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 앨범 Full Moon Fever (1989)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탐 페티(Tom Petty)가 그로부터 5년만에 발표한 2번째 솔로 앨범이다. 꽤 많은 시간이 흐른 본 작품은 현재 첫 앨범에 버금가는 음악적, 상업적 성공을 거둔 명반으로 당당히 인정받는다. 기존 작품들이 비해 많아진 총 15곡이나 수록되어 있으며 CD는 1장으로 LP는 2장으로 발매되었다.
    한편 본 앨범은 그동안 활동했던 MCA가 아닌 워너브러더스 레코드와 계약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그가 참여했던 수퍼 프로젝트 밴드 Traveling Wilburys는 제외)이자, 록 팬들에게는 슬레이어,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비스티 보이즈 등의 걸작들을 제작한 명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릭 루빈이 처음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여기에 탐 페티 본인과 첫번째 솔로 앨범에서도 참여했던 밴드 멤버 마이크 캠벨까지 3명이 공동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앨범 세션에는 밴드 멤버들 외에도 에릭 클랩튼, 핑크 플로이드, 에어로스미스, 퀸, 브라이언 아담스, 메탈리카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영화 음악 작곡가로도 유명한 마이클 케이먼(Michael Kamen)이 타이틀곡 "Wildflowers"를 비롯한 다수의 트랙에서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해주었다. 또한 그와 친분이 있는 비틀즈의 드러머 링고 스타, 비치 보이스의 칼 윌슨(Carl Wilson) 등 레전드 선배들이 직접 세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본 앨범의 경우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지는 않았지만, 사실 본 앨범에는 드러머를 제외한 밴드의 멤버들이 모두 앨범 작업에 참여해 사운드적으로는 밴드로서의 성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다만 탐 페티는 밴드로서보다는 좀더 (메시지, 표현 방식 등에 있어) 자유롭게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솔로 앨범으로 발매하길 선택했다고 한다. 첫 싱글 "You Don't Know How It Feels"가 Hot 100 싱글차트 13위, 록차트 1위까지 오르며 꽤 큰 히트를 기록했고, 또다른 싱글 "You Wreck Me"도 록차트에 오르며 히트를 기록했다. 앨범 또한 미국내에서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기록, 건재함을 과시했다. 유명 잡지인 롤링 스톤은 본 앨범을 90년대 최고의 명반 12위 올리기도 했다.

    * AMG : 9/10
    * Pitchfork : 8.8/10

    * Producer : Rick Rubin, Tom Petty, Mike Campbell

    Tom Petty : 12 and 6-string acoustic and electric guitars, bass, harmonica, piano, organ, vocals
    Mike Campbell : 6 and 12-string guitars (electric, acoustic, slide), bass, harpsichord, coral sitar
    Benmont Tench : harmonium, piano, organ, mellotron, orchestron, zenon
    Howie Epstein : backing vocals, bass on "You Wreck Me", "Honey Bee" and "Cabin Down Below"
    Steve Ferrone : drums, except on "To Find a Friend"
    Lenny Castro : percussion
    Michael Kamen : orchestration, conductor on "Wildflowers", "Time to Move On", "It's Good to Be King" and "Wake Up Time"
  • Rush의 2112 [Remaster] 앨범 커버 2112 [Remaster]
    Rush
    Mercury (UK) | 19,700원
    Rush의 네번째 정규 앨범이자 초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명반 2112 (1976년 作)

    1974년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Rush 이래 수십년간 단 한번의 멤버 교체 없이 게디 리, 알렉스 라이프슨, 닐 퍼트의 오리지널 3인조를 유지하고 있는 전설 러쉬(Rush)는 트렌드와 상관없이 수많은 골수팬층을 보유하며 여전히 음반과 공연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등 크림 이후 역대 최강의 트리오이자, 캐나다가 자랑할만한 최고의 국보급 밴드로 사랑받고 있다.
    데뷔 초기 잠시 레드 제플린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었지만 러쉬는 이내 자신들의 독창적인 색깔을 찾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들의 수많은 명반들 중 최고를 꼽기는 어렵겠지만 아마도 이 앨범만큼은 언제나 그 후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본 작품은 그들의 대부분의 다른 앨범들처럼 컨셉 앨범으로 구성되었는데, 특히나 20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으로 7개의 서브 파트로 구성된 첫곡 2112는 그야말로 Rush의 필생 역작이자, 70년대 전성기를 맞이했던 프로그레시브 록을 대표하는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본 앨범은 이후 밴드는 "A Farewell to Kings"(1977), "Hemispheres"(1978), "Permanent Waves"(1980), "Moving Pictures"(1981), "Signals" (1982), "Power Windows"(1985), "Presto"(1989) 등의 명반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핑크 플로이드 이후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가운데에서는 최고의 성공 가도를 이어갔다. 그런 의미에서 본 앨범은 러쉬가 본격적인 음악적, 대중적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핵심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러쉬가 여타 밴드들과 갖는 다른 차이점이자 장점이라면 역시 멤버 모두 신기에 가까운 개인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명이 만들어내는 트라이앵글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들의 골수팬임을 자청하는 드림씨어터 등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수많은 밴드들은 물론 메탈리카, 미스터빅 등 수많은 밴드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준 것은 비밀도 아니다. 러쉬는 수많은 전세계에 골수팬들을 양산하고 최고의 록트리오로 인정받으며, 최근까지도 신보와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며 후배들에게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AMG : 9/10
    * Producer : Rush and Terry Brown
    * Recorded at Toronto Sound Studios, Toronto, Ontario, Canada

    Geddy Lee : Vocals, Bass
    Alex Lifeson : Guitars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Additional personnel:
    - Hugh Syme (keyboards)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Are You Experienced [Remaster][Bonus Tracks] 앨범 커버 Are You Experienced [Remaster][Bonus Tracks]
    The Jimi Hendrix Experience
    Sony (EU) | 19,500원
    록 역사상, 엘비스/비틀즈 이후 가장 혁명적인 앨범으로 평가 받는 Jimi Hendrix Experience의 충격적 데뷔 앨범 Are You Experienced (1967년 作)

    1967년에 발표된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데뷔 앨범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Purple Haze, Manic Depression, Hey Joe, The Wind Cries Mary, Fire, Foxy Lady, Are You Experienced, Red House 등 전곡이 클래식이라고 해도 과언인 작품으로, 원래 11곡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리마스터링과 함께 다수의 보너스 트랙들까지 추가되어 재발매되었다. 로큰롤부터 사이키델릭, 하드록, 블루스, 재즈, 소울 등에 이르기까지 그때까지 존재하던 모든 장르의 현대 대중음악이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라는 트리오에게 녹아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실험성과 대중성의 양면에 있어서도 나무랄데없는 완성도를 보이고 있고, 퍼포먼스마저도 하나의 예술이자 금기를 파괴하는 새로운 창조 행위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수많은 후배 밴드들과 팬들, 평론가들의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는 이유이다. 또한 지미 헨드릭스의 신들린 기타워크 뿐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의 연주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주목할만하다. 좁게 봐서 일렉트릭 기타만으로 보더라도 그의 표현력은 하나의 혁명이었으며, 지금까지도 그는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대가들에 의해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로서 손꼽히는데 주저없다. 영국의 크림, 캐나다의 러쉬에 버금가는 역대 최강의 트리오이다.

    * Producer : Chas Chandler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Jimi Hendrix - Guitars, Lead vocals
    Noel Redding - Bass, backing vocals on "Foxy Lady," "Fire," and "Purple Haze"
    Mitch Mitchell - Drums, backing vocals on "I Don't Live Today" and "Stone Free"
  •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 Experience Edition [2CD][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The Dark Side Of The Moon : Experience Edition [2CD][Remaster][Digipak]
    Pink Floyd
    EMI (UK) | 54,000원
    프로그레시브록의 제왕 핑크 플로이드의 절대 명반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1967년 데뷔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를 시작으로 매년 1장씩 꾸준하게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마니아층부터 명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핑크 플로이드는 1973년 본 8집 앨범을 발표하며 마침내 음악적으로 뿐 아니라 US 앨범차트 1위(미국내에서만 1500만장 이상), UK 앨범차트 2위(9x플래티넘)를 비롯해 여러나라 차트의 정상에 오르고 수년간 차트에 머무르며 천문학적 판매고를 기록, 대중적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단순히 몇몇 마니아층에게만 인정받는 프로그레시브록 밴드가 아닌 음악사에 길이 남을 영향력있는 밴드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컨셉 앨범으로 제작된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갈등, 탐욕, (원년 멤버이자 메인 송라이터였던 시드 배릿에게 일부 영향을 받은) 정신 질환 등의 주제를 담고 있으며, 수록곡들은 본 앨범이 정식으로 공개되기 얼마전에 라이브로 먼저 선보이다 스튜디오로 와서 레코딩되며 좀더 다듬어지게 되었다. 레코딩은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며 밴드가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알려진대로 알란 파슨스 등이 엔지니어링에 참여했다.

    * AMG: 10/10

    David Gilmour - vocals, guitar, synthesisers and production
    Roger Waters - bass guitar, vocals, synthesisers, tape effects and production
    Richard Wright - keyboards, vocals, synthesisers and production
    Nick Mason - percussion, tape effects and production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에디션’은 Pink Floyd 오리지널 스튜디오 앨범의 확장반으로 제작된 앨범이라 할 수 있으며, 리마스터링된 오리지널 앨범과 보너스 앨범, 별도 북클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3년 발표되어 핑크 플로이드 최초의 US 넘버 1 앨범으로 기록된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발매되었던 73년부터 88년까지 무려 741주 동안 차트에 남아있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엄청난 판매량과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들은 앨범 중의 하나로서, Hipgnosis가 디자인한 상징적인 앨범 아트웍 또한 화제가 되었었다.

    ‘익스피리언스 에디션’에는 James Guthrie가 작업한 리마스터된 오리지널 스튜디오 앨범과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The Dark Side Of The Moon의 1974년 Wembley 라이브 레코딩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Storm Thorgerson가 디자인한 16페이지 분량의 북클릿이 전곡 가사와 함께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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