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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Queen의 Greatest Hits II 앨범 커버 Greatest Hits II
    Queen
    EMI (Korea) | 7,500원
    Queen의 두번째 공식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II

    브리티쉬록의 전설 Queen의 1980년대부터 1991년 마지막 앨범 Innuendo까지 커버한 두번째 공식 베스트 앨범이다. 로저 테일러의 곡 Radio Ga Ga, 발매 당시 여장남자를 해 논란이 되기도 했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유명했던 "I Want To Break Free", 데이빗 보위와 함께 만든 명곡 "Under Pressure", 80년대 중반 영화 하이랜더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던 "Who Wants To Live Forever", 프레디 머큐리의 생전 마지막 앨범 Innuendo에 수록된 타이틀곡 "Innuendo"와 "The Show Must Go On" 등 주옥같은 대표곡 총 17곡 수록이 수록되어 있다. 하드록부터 뉴웨이브의 영향을 받은 댄서블한 팝록, 프레디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웅장한 느낌의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수록되어 있지만, 데뷔 시절인 1970년대부터 80년대초까지 커버했던 첫번째 베스트 앨범과의 비교해보면 좀더 팝적인 성향의 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곡들 또한 Queen의 대표곡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이다. 여기에 각 트랙별로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꼼꼼히 정리된 디스코그래피와 사진 등이 포함된 두툼한 올컬러 부클릿은 보는 재미, 읽는 재미와 함께 Queen의 팬들에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Joni Mitchell의 Hits [Remaster] 앨범 커버 Hits [Remaster]
    Joni Mitchell
    Reprise (EU) | 21,500원
    여성 싱어송라이터계의 대모이자 포크 레전드, 조니 미첼의 공식 베스트 앨범

    캐나다 출신(1943년생)으로 일찌기 주디 콜린스, 조안 바에즈, 캐롤 킹 등과 함께 60-70년대부터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역사를 쓴 '조니 미첼'의 첫 공식 베스트 앨범 Hits. 그녀는 1968년 앨범 "Song to a Seagull" (이 앨범은 셀프 타이틀인 Joni Mitchell로도 불리움)로 데뷔한 이래 "Clouds"(1969), "Ladies of the Canyon"(1970), "Blue" (1971), "For the Roses" (1972), "Court and Spark" (1974), "The Hissing of Summer Lawns" (1975) 등 수많은 명반들을 발표하며, 시대와 성별을 떠나 이구동성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크 뮤지션 중 한명으로 인정받다.
    본 베스트 앨범에는 실질적인 출세작이자 그녀의 대표적 명반인 2집 "Clouds"부터 커리어 후기의 수작으로 인정받는 1991년 작품 "Night Ride Home"까지를 커버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2집 "Clouds"에 수록된 그녀의 커리어 대표곡 "Both Sides, Now"와 "Chelsea Morning"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이 2곡은 모두 조니 미첼이 쓴 곡이지만, 공교롭게도 선배인 주디 콜린스(1939년생)가 먼저 부르고 싱글로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2곡은 얼마 뒤에 조니 미첼이 자신의 2집에 자신의 버전으로 레코딩해 수록했는데, 동시대의 여성 포크 뮤지션인 주디 콜린스의 버전과는 상당히 분위기가 다른 편으로 비교해보면 흥미로울듯하다. 특히 "Both Sides Now"는 30여년 뒤인 2000년에 조니 미첼은 동명의 앨범 Both Sides Now에 다시 리레코딩해서 발표하기도 했을 정도로 의미가 깊은 곡이다. "Chelsea Morning"은 영국 포크록 밴드 Fairport Convention도 주디 콜린스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자신들의 데뷔 앨범에 수록했다. 그밖에도 앨범에는 "Woodstock", "Big Yellow Taxi"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River" 등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클래식 명곡 15곡이 수록되어 있다. 오프닝 트랙 "Urge For Going"은 1971년 명반 "Blue"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단계에서 빠졌던 조니 미첼의 앨범에는 수록되지 못했고 1972년 싱글 "You Turn Me On, I'm a Radio"의 B 사이드 트랙으로만 실렸으며 앨범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수록된 희귀 트랙이다.

    * Producer : Joni Mitchell
    * AMG : 9/10
  • Neil Young의 Are You Passionate? 앨범 커버 Are You Passionate?
    Neil Young
    Warner (Korea) | 12,100 원(SALE)
    끊이지 않는 진실과 순수의 갈망, 닐 영의 2002년 신보. Are You Passionate- 전설적인 백밴드 Crazy Horse와 함께 부른 Goin′ Home, 911 테러에 대한 닐 영의 응답인 LET′S ROLL 등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곡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9분이 넘는 마지막 트랙 SHE′S A HEALER는 잼 형식의 자유로운 곡으로 본 앨범의 백미다.
  • Peter Gabriel (Genesis)의 Peter Gabriel 4 [Remaster] 앨범 커버 Peter Gabriel 4 [Remaster]
    Peter Gabriel (Genesis)
    Real World Records (UK) | 19,900원
    영국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피터 가브리엘의 4번째 정규 앨범 Peter Gabriel (aka. Security)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성기 시절이었던 1970년대,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아낸 천재 집단 제네시스의 프론트맨에서 과감히 성공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서 성공을 거둔 피터 가브리엘이 1982년 발표한 4번째 정규 앨범이다. 1981년 봄부터 1982년 여름까지 일년이 넘는 레코딩 작업이 끝에 그 해 9월에 발매된 본 4집 앨범은 영국, 유럽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전작들에 이어 동명 타이틀로 Peter Gabriel로 발매되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당시 "Security"라는 타이틀로 Geffen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참고로 당시 독특하게 독일어 버전이 발매되기도 했다)
    본 앨범에서 피터 가브리엘은 음악적으로 80년대 초반 포스트 펑크까지 장르를 확장했으며, 80년대에 들어서는 월드뮤직으로부터 의미있는 영향을 받기도 했다. 한편 대중적으로는 미국 싱글 차트 40위까지 오른 "Shock The Monkey"가 나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Produced by David Lord, Peter Gabriel
    * Remastered by Tony Cousins (2011)
  • Various Artists의 It's Now or Never - The Tribute to Elvis 앨범 커버 It's Now or Never - The Tribute to Elvis
    Various Artists
    Polygram (Korea) | 7,500원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를 위해 국적과 장르를 초월해 모인 레전드 뮤지션들의 초호화 헌정 앨범 It's Now or Never - The Tribute to Elvis

    로큰롤과 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위한 헌정(트리뷰트) 앨범으로 어마어마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팝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토니 베넷, 캐나다의 국민 록커 브라이언 아담스, 원래 하드록 뮤지션 출신으로 R&B와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수퍼 스타 마이클 볼튼, 여장부 록 뮤지션이자 싱어송라이터 멜리사 에더리지, 호주 출신의 정상급 록 밴드 INXS의 마이클 허친스, 컨츄리계의 수퍼 스타이자 전설 드와이트 요아캄(Dwight Yoakam)과 빌리 레이 사이러스 , 개성파 모던록 뮤지션 크리스 아이작, 실력파 R&B 뮤지션 아론 네빌, 90년대 후반 컨츄리 뮤직의 여신으로 떠오른 페이스 힐, Love is All Around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영국의 인기 팝 그룹 웻웻웻 등 팝, 록, 컨츄리, 재즈, R&B까지 장르에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국적과 장르를 초월해 도저히 한자리에 모일 수 없을 것 같은 거물급 뮤지션들이 참여, 엘비스의 명곡들을 다양한 색깔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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