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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Spock's Beard의 The First Twenty Years [2CD/DVD][Special Edition][Remaster][Digipak] 앨범 커버 The First Twenty Years [2CD/DVD][Special Edition][Remaster][Digipak]
    Spock's Beard
    InsideOut (EU) | 34,900원
    美 LA 출신의 베테랑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Spock's Beard의 공식 앤솔로지 앨범 The First Twenty Years (2CD+DVD Special Edition)

    스팍스 비어드(Spock's Beard)는 1992년 천재 뮤지션 닐 모스(Neal Morse)와 앨런 모스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데뷔 이후 1995년 The Light로 데뷔한 이래 Beware of Darkness (1996), The Kindness of Strangers (1998), Day for Night (1999) 등 여러 명반을 제작하며 오랜 기간동안 전세계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전설적인 밴드다. 닐 모스는 2002년을 마지막으로 밴드를 공식적으로 탈퇴하고 솔로 앨범과 Transatlantic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나, 최근들어 종종 스팍스 비어드의 멤버들과 공연을 하기도 한다. 2015년에 발매된 본 앨범은 25주년을 기념해 발표하는 첫 공식 앤솔로지 앨범으로 본 스페셜 에디션은 2장의 CD와 1장의 DVD로 구성되어 있다. 전곡 리마스터되어 있으며 라이너 노트를 비롯해 풍성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 Remastered by Rich Mouser
    * Liner Notes by Dave Ling
  •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Remaster] 앨범 커버 The Dark Side Of The Moon [Remaster]
    Pink Floyd
    EMI (UK) | 39,000원
    프로그레시브록의 제왕 핑크 플로이드의 절대 명반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년 作)

    1967년 데뷔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를 시작으로 매년 1장씩 꾸준하게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마니아층부터 명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핑크 플로이드는 1973년 본 8집 앨범을 발표하며 마침내 음악적으로 뿐 아니라 US 앨범차트 1위(미국내에서만 1500만장 이상), UK 앨범차트 2위(9x플래티넘)를 비롯해 여러나라 차트의 정상에 오르고 수년간 차트에 머무르며 천문학적 판매고를 기록, 대중적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단순히 몇몇 마니아층에게만 인정받는 프로그레시브록 밴드가 아닌 음악사에 길이 남을 영향력있는 밴드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컨셉 앨범으로 제작된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갈등, 탐욕, (원년 멤버이자 메인 송라이터였던 시드 배릿에게 일부 영향을 받은) 정신 질환 등의 주제를 담고 있으며, 수록곡들은 본 앨범이 정식으로 공개되기 얼마전에 라이브로 먼저 선보이다 스튜디오로 와서 레코딩되며 좀더 다듬어지게 되었다. 레코딩은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며 밴드가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알려진대로 알란 파슨스 등이 엔지니어링에 참여했다.

    * AMG: 10/10
    * Produced by Pink Floyd

    David Gilmour - Vocals, Guitar, Synth
    Roger Waters - Bass, Vocals, Synth, Tape effects
    Richard Wright - Keyboards, Vocals, Synth
    Nick Mason - Percussion, Tape effects
  • Elton John & Various Artists의 Duets (1993) 앨범 커버 Duets (1993)
    Elton John & Various Artists
    MCA (Canada) | 9,500원
    엘튼 존이 직접 선후배 가수들과 함께 불러 화제가 된 앨범 Duet (1993)

    엘튼 존의 앨범 중에서는 드물게 더블 LP로 제작된 본 앨범은 원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작업을 하면서 정식 풀렝스 앨범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1곡을 제외하고 15곡 모두 듀엣으로 레코딩 되었는데 참가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어마어마함을 알 수 있다. 팝/록의 전설인 엘튼 존의 영향력이 느껴질 정도로 연령과 장르, 지역을 초월한 다양성이 눈에 띈다. 피아노 로큰롤의 전설적 존재인 흑인 뮤지션 Little Richard부터 캐나다의 음유시인 Leonard Cohen, 여성록계의 대모인 Bonnie Raitt, 이글즈의 드러머이자 Hotel California의 메인 보컬인 Don Henley, 엘튼존의 70년대 명곡 Don't Go Breaking My Heart(1976년 US, UK 싱글 1위)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바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Kiki Dee등과 같은 선배나 비슷한 동년배는 물론 80년대 전세계 팝계를 주름잡았던 Chris Rea, Paul Young, Nik Kershaw, Gladys Knight, George Michael 등의 팝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그외에도 레즈비언이자 페미니스트, 동물보호론자 등으로도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K.D. Lang, 흑인 힙합, R&B 듀오 P.M Dawn, 전설적 여성 컨츄리 뮤지션인 故 Tammy Wynette 등과 장르와 성향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단순히 노래만 같이 부르기 보다는 엘튼 존과 공동으로 작곡까지 참여하며 새로운 곡을 썼다. 앨범에는 엘튼존의 고전인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의 조지 마이클과의 1991년 웸블리 구장에서의 라이브 실황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곡은 이 라이브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같은해인 1991년 미국과 영국 모두에서 싱글차트 1위(원곡은 1974년 미국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며 오리지널 발매 버전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었다. 본 앨범에서 새롭게 발표된 싱글로는 Kiki Di와 함께한 True Love (UK차트 2위), 엘튼 존의 고전을 Ru Paul이 댄스곡으로 편곡한 Don't Go Breaking My Heart (#7위), Ain't Nothing Like the Real Thing (#24위) 등이 있다.
  •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의 The Best Of Everything : The Definitive Career Spanning Hits Collection 1976-2016 [2CD][Remaster] 앨범 커버 The Best Of Everything : The Definitive Career Spanning Hits Collection 1976-2016 [2CD][Remaster]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
    Geffen (UK) | 29,000원
    2017년 10월 우리 곁을 떠나 이제는 전설로 남은 아메리칸 로큰롤의 대부 탐 페티의 데뷔 이래 모든 커리어를 정리한 최초의 더블 앤솔로지 앨범이 발매되었다. The Best Of Everything (The Definitive Career Spanning Hits Collection 1976-2016)라는 타이틀답게 1976년부터 2016년까지 40여년간의 활동 중에서 밴드 The Heartbreakers는 물론, 솔로와 Mudcrutch 활동 시기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공개 신곡 "For Real"과 "The Best Of Everything"의 얼터네이트 버전까지 무려 38곡을 리마스터된 음원으로 수록하고 있다. 개개의 트랙들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까지도 꾸준히 좋은 음반을 발표하며 활동했던 그였기에 특정 기간에 편중없이 최근의 음악까지 커버하고 있음은 본 앨범이 베스트 앨범 이상으로 갖는 최대의 미덕이다. 또한 20여 페이지의 부클릿에는 다양한 사진과 함께 풍성한 읽을거리가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 일찌기 롤링 스톤의 유명 록 칼럼리스트이자, 싱글즈, 제리 맥과이어, 올모스트 페이머스, 바닐라 스카이 등의 영화를 제작하기도 한 감독 카메론 크로우의 탐 페티에 대한 존경심이 담긴 정성스러운 에세이는 음악 전문지 특집 기사 수준으로 록 음악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 Full title : The Best Of Everything (The Definitive Career Spanning Hits Collection 1976-2016)

    Tracks 1-19 and 2-19 are previously unreleased.
    Tri-fold cardboard sleeve with fixed in 20-page booklet, including a new essay by Cameron Crowe.
  • Pink Floyd의 The Division Bell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2011) 앨범 커버 The Division Bell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2011)
    Pink Floyd
    EMI (US) | 21,500원
    7년만에 돌아온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의 걸작, The Division Bell (1994년 作)

    릭 라이트가 없어 2인조로 발표해야했던 A Momentary Lapse of Reason (1987) 이후 무려 7년만의 정규 앨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핑크 플로이드는 거장답게 발표와 함께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각국의 앨범 차트를 점령했고, 앨범은 미국내 트리플 플래티넘(300만장 이상),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싱글로도 Take It Back, High Hopes을 비롯 What Do You Want from Me, Keep Talking등 많는 곡들이 사랑을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전세계의 공연장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전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데이빗 길무어의 팬이라면 더불어 주목할 점은 마지막 정규 앨범 이후 본 앨범이 나오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멤버들이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보여줬던 번뜩이는 날카로움이나 정치적인 풍자가 약해졌다고 해서 이들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커버 아트와 일부 트랙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본 앨범의 주제는 현대 사회 인간들의 근본적인 문제인 '소통(Communication)'에 관한 것이다. 작곡자인 데이빗은 부인했지만, 앨범의 일부 트랙은 로저 워터스와 밴드의 갈등으로 멀어진 관계에 관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밴드의 리더로서 리드 보컬과 기타, 메인 송라이터인 데이빗 길모어가 주도하지만, 건반과 보컬을 담당하는 릭 라이트 역시 상당수의 곡에서 작곡하는 등 그의 비중도 충분히 눈에 띈다. 앨범은 데이빗 길모어와 릭을 중심으로 특유의 입체적인 밴드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살려내며 거장들은 온고지신의 예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What Do You Want from Me, Poles Apart, Marooned, Take It Back, Keep Talking, High Hopes 등 거의 전 트랙에서 데이빗의 연주는 가히 예술적 경지에 올랐다 할 수 있다. 한편, 과거 걸작 The Wall을 비롯해, 데이빗 보위, 퀸, 에어로스미스, 메탈리카 등의 앨범에 참여한 거장 Michael Kamen이 앨범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담당하였고, 역시 The Wall을 비롯해 전작 Momentary rapse of reason 등의 앨범에 참여했었던 명프로듀서 Bob Ezrin이 키보드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데이빗 길무어의 와이프 Polly Samson은 대부분의 곡에서 길무어와 공동으로 작사를 했다. 직접 음반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정교하고 섬세하게 작업된 앨범의 레코딩은 90년대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세려된 수준이다. 수십 여년간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핑크 플로이드의 팬층이 워낙 다양해 본 앨범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단순히 로저 워터스의 빈 자리로 불평을 늘어놓지 않는다면 본 앨범은 그들의 마지막 앨범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명반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US & UK 앨범차트 : 1위 (1994년)
    * 전세계 판매량 : 1200만장 이상

    * Producer : Bob Ezrin, David Gilmour
    * Remastered By James Guthrie, Joel Plante (2011)

    David Gilmour - Vocals, Guitars, Bass guitar, Keyboards, Production, Mixing, Programming
    Nick Mason - Drums, Percussion, Programming
    Richard Wright - Keyboards, Piano, V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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