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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Jimi Hendrix의 Blues 앨범 커버 Blues
    Jimi Hendrix
    Polygram (Korea) | 7,500원
    1966-1970년 사이에 레코딩 된 Jimi Hendrix의 블루스 음원을 모은 앨범으로 "Red House", "Hear My Train A Comin'", "Voodoo Chile Blues" 등 그의 오리지널 곡들의 다양한 얼터네이트 버젼과 함께 "Catfish Blues", "Bleeding Heart"와 같은 고전 블루스, 선배 블루스맨인 앨버트 킹의 "Born Under A Bad Sign"과 머디 워터스의 "Mannish Boy" 등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블루스 명곡 등이 수록되어 있다. 지미 헨드릭스는 알려진대로 록, 싸이키델릭, 재즈 등 다양한 방면에 영향을 준 그이지만 사실 에릭 클랩튼, 스티비 레이 본 등 수많은 동료, 후배 블루스 뮤지션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준 인물이다. 본 앨범은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근간의 중요한 부분을 블루스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의 음악에서 블루스적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앨범이다.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Electric Ladyland [Remaster] 앨범 커버 Electric Ladyland [Remaster]
    The Jimi Hendrix Experience
    Sony (EU) | 19,500원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3집이자 마지막 작품, 록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 Electric Ladyland!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60년대 후반 영국의 크림(Cream)과 마찬가지로 비록 짧았지만 대중음악의 전장르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들은 메인 디쉬라 할 수 있는 로큰롤, 하드록, 블루스 뿐 아니라 사이키델릭, 재즈, 펑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예술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실험성과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3장 모두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등 대중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로서 발표하는 마지막 정규 앨범인 본 3집은 그러한 역량이 총집결된 역자이라 할 수 있다. 상당한 스케일의 더블 LP로 제작할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이 시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느껴진다. 1968년 작품으로 2집 앨범과는 불과 1년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상당한 발전과 새로운 시도가 느껴진다. 이번 앨범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60년대말 당시 우드스탁/히피문화가 정점에 있었던 시기에 만들어졌던 것으로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의 비중이 커졌다는 점이다. 물론 1,2집에서도 몇몇 곡들에서 사이키델릭한 스타일은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본 앨범은 사이키델릭 앨범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핵심을 이루고 있다. 사이키델릭한 퓨전재즈 스타일의 Burning Of The Midnight Lamp이나 사이키델릭 블루스록 Voodoo Chile 등은 그러한 예다. 하지만 방대한 규모 만큼이나 펑키한 로큰롤 Crosstown Traffic을 비롯해 밥 딜런의 원곡을 능가하며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사상 최고의 싱글 차트 히트곡으로 더욱 유명해진 리메이크 All Along The Watchtower, 스티비 레이 본, 슬래쉬 등 수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이 즐겨연주한 곡으로서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특징 중 하나인 와우 페달을 이용한 블루지한 로큰롤 Voodoo Child (Slight Return) 등 보석같은 곡들이 가득하다. 한편 본 앨범에는 버디 마일즈, 알 쿠퍼, 데이브 메이슨 (트래픽), 스티브 윈우드, 브라이언 존스 (롤링 스톤즈), 잭 카사디(제퍼슨 에어플레이)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젊은 시절 연주를 감상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명반이다.

    * Producer, Directed By Jimi Hendrix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 US 앨범 차트 1위

    Jimi Hendrix : Vocals, E. Guitar, Piano, Percussion, Comb and Paper Kazoo, E. harpsichord, Bass
    Noel Redding : Backing vocals, Bass, A. guitar And Lead vocals on "Little Miss Strange"
    Mitch Mitchell : Backing vocals, Drums, lead vocals on "Little Miss Strange"
  • The Beatles의 1 [Remaster] 앨범 커버 1 [Remaster]
    The Beatles
    EMI (UK) | 12,500원
    해체 3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비틀즈의 정수를 담은 단 1장의 음반 "1"

    데뷔 후 대중들에게 알려진 활동 기간은 불과 8년여에 불과한 짧은 기간이지만 다른 아티스트들은 도저히 엄두를 못낼 정도의 놀라운 업적을 남기고 떠난 비틀즈. 해체 30주년을 기념해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등 생존 멤버들이 직접 선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그들이 데뷔 앨범 "Please Please Me" (1963)를 내놓기 1년전인 1962년 발표해 첫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Love Me Do"부터 공식 해체를 앞두고 1970년 발표한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Let It Be"에 수록되어 그들에게 해체전 마지막 넘버원을 안겨준 싱글 "The Long And Winding Road"까지 영국과 미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싱글 27곡을 깨끗한 리마스터 음질로 담고 있다. 비틀즈의 명성만으로도 충분하듯 트랙의 면면을 살펴보면 일일히 나열하기가 불필요할 정도의 명곡들이 가득하지만 영국이든 미국이든 적어도 한 곳에서는 1위를 했던 곡들인만큼 충분히 대중적으로도 검증을 받은 곡들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초창기 넘버원 곡들인 "From Me to You", "She Loves You", "I Want To Hold Your Hand"(미국 앨범 에는 수록됨), "I Feel Fine"나 "The Ballad Of John And Yoko" 등 사실 비틀즈의 정규 앨범(영국반 기준)에는 수록되지 않은 넌 앨범 싱글(Non-album single)이다. 또한 초기 앨범들은 영국과 미국(북미) 버전에 상당히 차이가 있거나, 미국에서만 발매된 데뷔 앨범 "Introducing... The Beatles"나 2집 "Meet the Beatles!" 등과 같이 아예 다른 제목과 아트워크로 나오는 경우도 흔히 있었다. 3집인 "A Hard Day's Night"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통일된 제목으로 발매했으나 아트워크나 트랙 등은 여전히 양국에서 차이가 있었다. 이런 현상은 중후기 명작들인 7집 "Revolver"(1966)와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등에 이르러서야 어느 정도 통일이 되며 사라졌다.

    한편 본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세계에는 비틀즈 열풍이 몰아쳤으며 현재까지 미국내 1100만 장 이상을 비롯해, 무려 3100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중 하나이자 비틀즈의 단일 앨범들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 AMG : 10/10

    * Produced by George Martin & Phil Spector
    * Compiled by George Harrison, George Martin, Paul McCartney and Ringo Starr

    * 미국 판매량 : 11× Platinum (다이아몬드 레코드)
    * 영국 판매량 : 11× Platinum
    * 호주 판매량 : 10× Platinum
  •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의 Anthology - Through The Years [2CD][Remaster][Digipak][Boxset] 앨범 커버 Anthology - Through The Years [2CD][Remaster][Digipak][Boxset]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
    MCA (EU) | 29,000원
    아메리칸 록의 대부 톰 페티의 커리어를 정리하는 더블 앤솔로지 앨범

    197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30여년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수많은 록뮤지션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아메리칸 로큰롤의 대부 탐 페티와 그의 밴드 하트브레이커스의 데뷔 시절부터 2000년까지 25년간의 역사를 총정리한 최초의 앨범이다. 리마스터 처리된 더블 CD으로 구성된 앨범에는 록역사에 남을 명곡들인 American Girl, Free Falling, Refugee, The Wild One Forever, Mary Jane′s Last Dance, Learning To Fly, I Won′t Back Down 등과 함께 플릿우드맥의 여성보컬 스티비 닉스와 함께 한 Stop Draggin My Heart Around, Surrender 등 총 34곡이 엄선 수록되어 있다. 또한 본 앨범의 라이너 노트는 록칼럼리스트이자 올모스트 페이머스, 제리 맥과이어, 싱글즈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인 카메론 크로우가 작성해주었는데, 이 또한 읽어볼 가치가 있다. 2CD, Digipak Boxset.

    * AMG : 9/10
    * Digitally Remastered By Joe Gastwirt

    * Recorded between 1976 and August 2000.
    * Includes liner notes by Cameron Crowe.
  • Spock's Beard의 Live [2CD] 앨범 커버 Live [2CD]
    Spock's Beard
    InsideOut (EU) | 29,000원
    전세계에 상당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는 프로그레시브 록계의 전설이라 불리워져도 부족함이 없는 밴드 스팍스 비어드가 2006년 셀프 타이틀 앨범 Spock's Beard 앨범을 발매와 함께 시작된 월드 투어 중, 이듬해인 2007년 5월 25일 네덜란드의 Zoetermeer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으로, Gluttons for Punishment (2005) 이후 3년만의 라이브 앨범이다.
    스팍스 비어드는 현재 탈퇴해 솔로 활동 및 또다른 수퍼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트랜스아틀란틱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 닐 모스가 오리지널 창립 멤버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본 공연은 전체를 온전히 수록할 수 있도록 특별한 편집없이 총 19 트랙에 달하는 더블 CD와 DVD, 2가지 포맷으로 발매되었다. 스팍스 비어드는 라이브 앨범을 상당히 자주 낼 정도로 멤버 전원의 출중한 실력이 이미 검증되어 있지만, 본 앨범은 관객들의 호응까지 좋아 라이브 앨범으로서 높은 완성도를 지닌 모범적인 작품이다.

    Recorded live in Zoetermeer (Holland) on May 25th, 2007.

    Lead Vocals, Drums, Guitar, Keyboards - Nick D'Virgilio
    Lead Guitar, Vocals - Alan Morse
    Bass, Vocals - Dave Meros
    Drums, Vocals - Jimmy Keegan
    Keyboards, Vocals - Ryo Oku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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