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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Buffalo Springfield (Neil Young)의 Last Time Around [Remaster] 앨범 커버 Last Time Around [Remaster]
    Buffalo Springfield (Neil Young)
    Warner (Korea) | 8,000원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3집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 Last Time Around [Remaster]

    1960년대부터 활동했던 전설적인 포크 그룹 버팔로 스프링필드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 Last Time Around(1968)가 재발매됐다. 밴드는 캐나다 출신의 Neil Young을 비롯해 미국 출신의 Stephen Stills, Richie Furay가 주축이 되었으며, 앨범의 프로듀싱도 담당한 Jim Messina (베이스)와 Dewey Martin (드럼)가 리듬섹션을 담당했다. 본 앨범을 발매할 당시 밴드는 이미 결속력이 약해져있었고, 사실상 레코드사와의 계약 이행 때문에 발표했던 앨범이었기 때문에 본 앨범은 그다지 프로모션 활동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채 안타깝게 뭍혀버린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앨범에는 닐 영운 이후에도 본 앨범에 수록된 명곡 I Am a Child를 즐겨 연주했으며, Richie Furay 또한 탈퇴 이후 Poco에서 활동하면서 Kind Woman을 연주하는 등 다수의 좋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 Producer : Jim Messina

    Neil Young - Guitar, Harmonica, Vocals
    Stephen Stills - Guitar, Keyboards, Vocals
    Richie Furay - Guitar, Vocals
    Jim Messina - Bass, Vocals, Producer, Engineer
    Dewey Martin - Drums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Axis: Bold As Love [Remaster](1993) 앨범 커버 Axis: Bold As Love [Remaster](1993)
    The Jimi Hendrix Experience
    MCA (US) | 18,500원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2번째 조각, Axis: Bold As Love

    60년대 중반까지 영국 등지에서 무명으로 지내던 지미 헨드릭스는 몇몇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본국인 미국으로 돌아와 3인조 익스피리언스를 결성, 마침내 록 역사상 가장 짧고 굵은 불꽃같은 몇년을 보내게 된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데뷔 앨범 중 하나인 Are You Experienced가 발표된 후 불과 1년도 안된 같은해 67년말에 발표(영국에서 먼저 발표, 미국은 68년 1월 발표)되었다는 점은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역시 이듬해 1968년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또다른 발전을 보여준 걸작 Electric Ladyland를 발표해 불과 2년여만에 록 역사상 거장 강렬한 3부작을 모두 환성해낸다.
    본 앨범의 커버를 보면 우선 당시 비틀즈, 스톤즈부터 도어즈, 그레이트풀 데드 등 많은 위대한 뮤지션들이 그랬듯이 60년대말 유행했던 동양사상과 히피문화, 사이키델릭의 영향이 느껴진다. 음악적으로 본격적인 사이키델릭 앨범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여유로워졌으며 지미의 플레이는 ′단순히 기교상으로 잘 친다는 것이 아니라′ 더욱 ′창조적′인 방향으로 발전했다. (물론 사이키델릭과 실험성의 절정은 3집인 Electric Ladyland다.) 또한 불과 1년도 안되어 레코딩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텁텁한 모노 느낌의 1집에 비해 2집은 입체적이고 깔끔한 소리를 들려주는데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이 느껴진다. 신나는 Spanish Castle Magic이나 Wait Until Tomorrow, If 6 Was 9, You Got Me Floatin′ , Little Miss Lover같은 클래식 록넘버들도 좋지만 백미는 역시 타이틀곡인 Bold As Love과 Little Wing이다. 특히 Little Wing은 코드의 연주패턴과 이펙터를 이용한 입체적 사운드는 마치 2대의 기타가 함께 연주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가 발전시킨 혁신적인 스타일 중 하나로 이후에도 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에게 영향을 주며 발전되었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천재 지미외에도 멤버 모두 출중한 실력과 넘치는 창조력으로 곧이어 3집 Electric Ladyland를 발표하며 역시 더욱 깊어진 음악과 실험, 다양해진 장르로의 비행을 시작한다.

    * Producer : Chas Chandler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 US 앨범 차트 : 3위

    Personnel
    Jimi Hendrix - Guitars, Lead vocals
    Noel Redding - Bass, backing vocals on "Foxy Lady," "Fire," and "Purple Haze"
    Mitch Mitchell - Drums, backing vocals on "I Don't Live Today" and "Stone Free"
  • Transatlantic (Neal Morse)의 Live In Europe [2CD] 앨범 커버 Live In Europe [2CD]
    Transatlantic (Neal Morse)
    InsideOut (EU) | 34,900원
    닐 모스가 이끄는 프로그레시브록계의 수퍼 밴드 Transatlantic의 라이브 앨범 Live In Europe (2CD)

    2001년작 Live in America에 이어 2년만에 발매된 수퍼 프로그레시브록 밴드 Transatlantic의 2번째 공식 라이브 앨범이다. 프로그레시브 록/메틀 전문 레이블인 InsideOut에서 동명의 DVD로도 발표되었다.
    본 공연에는 리드 보컬과 키보드, 기타 등을 여러 포지션을 담당한 스팍스 비어드 출신의 천재 뮤지션 닐 모스를 비롯해,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Kaipa, Flower Kings, Transatlantic 등 각종 프로그레시브 밴드에서 보컬리스트와 기타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천재 뮤지션 Roine Stolt, 영국의 80년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마릴리온 출신의 베이스스트 Pete Trewavas, 닐 보스를 존경하고 오랜 시간 동안 음악을 교류해 온 드림 씨어터의 오리지널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가 드럼에 참여했다.
    2장의 CD로 구성된 본 앨범에 수록된 총 140여분간에 이르는 방대한 라이브 실황은 호평을 받은 2001년작 Bridge Across Forever(정규 2집)의 프로모션 서포트 활동을 위해 있었던 2001년 네덜란드 013 Club 공연을 소스로 하고 있다. 초고수들로 구성된 밴드답게 정규 앨범 수록곡들의 라이브 버전이야 말할 필요없을 정도로 뛰어난지만, 본 라이브 앨범만의 매력은 비틀즈의 명반 Abbey Road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커버한 31분에 이르는 초대작 "Suite Charlotte Pike Medley"에 있다. 사실 이들은 전작 Live In America에서도 Mystery Train/Magical Mystery Tour/Strawberry Fields Forever로 구성된 15분여의 비틀즈 메들리를 수록한 바 있다는데, 이번 버전은 "Come Together", "Somethig", "Here Comes The Sun" 등 대중적으로 유명 곡들은 제외하고 앨범 후반부의 덜 알려진 곡들로 훨씬 더 마니아적인 곡들로 선곡되어 있다.

    Recorded live in concert November 12, 2001 at the 013 Club in Tilburg, Holland.

    Transatlantic
    Neal Morse - Lead vocals, keyboards, guitar
    Roine Stolt - Guitar, backing vocals
    Pete Trewavas - Bass guitar, backing vocals
    Mike Portnoy - Drums, backing vocals

    Special Guest:
    Daniel Gildenlöw - additional keyboards, additional guitar, additional percussion, lead vocals, backing vocals
  • Mark Knopfler (Dire Straits)의 A Ragpicker's Dream (US Version) 앨범 커버 A Ragpicker's Dream (US Version)
    Mark Knopfler (Dire Straits)
    Warner (US) | 19,900원
    다이어 스트레이츠를 이끌던 천재적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를 넘어, 지칠 줄 모르는 예술가로 거듭난 마크 노플러의 세번째 솔로 앨범 A Ragpicker's Dream (2002)

    영국의 국민 록 밴드 다이어 스트레이츠를 이끈 리더로서 독보적 실력의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영화 음악가, 제작자 등 모든 분야에서 팔방미인으로 인정 받는 레전드 마크 노플러가 솔로로서 발표한 통산 세번째 정규 앨범 A Ragpicker's Dream (2002년 作). 전작 Sailing to Philadelphia (2000)에 이어 솔로 앨범으로서는 2년만의 작품이다. 마크 노플러의 기존 솔로 앨범들이나 여러장의 영화 음악 등을 들었던 팬들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그의 솔로 앨범은 다이어 스트레이츠에서의 로큰롤적 사운드보다는 서정적인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이번 앨범은 보다 원숙해진 감성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일품으로 마크 노플러 특유의 읊조리는 보컬과 기타톤은 듣는이에게 따뜻함까지 전달해준다. 마크 노플러는 1980년대 중반까지 다이어 스트레이츠를 통해 발표한 Brother In Arms 앨범을 통해 세계적으로 거대한 성공을 이루었고, 그 이후부터 80년대 중반부터 90년년대 후반까지는 영화 음악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했다. 한편 1991년 밴드의 마지막 앨범 On Every Street (1991)을 발표하고 1995년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공식적인 해산 이후 그 이듬해 1996년 첫 솔로 앨범 이후 2000년대 이후 그는 2, 3년 주기로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개인적인 음악 세계를 그 어느 때보다도 멋지게 펼쳐나가고 있다.

    * Producer : Mark Knopfler, Chuck Ainlay

    Mark Knopfler - Vocals, guitars
    Richard Bennett - Guitars
    Jim Cox - Piano, Hammond organ
    Guy Fletcher - Keyboards, backing vocals (8)
    Glenn Worf - Bass guitar
    Chad Cromwell - Drums
    Glen Duncan - Violin (11)
    Paul Franklin - Pedal steel guitar (3,5,10)
    Mike Henderson - Harmonica (6)
    Tim Healy, Jimmy Nail - Backing vocals (1)
  • Pink Floyd의 Meddle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 앨범 커버 Meddle : Discovery Edition [Digipak][Remaster]
    Pink Floyd
    EMI (US) | 22,500원
    핑크 플로이드의 초기 걸작 Meddle (1971년作)

    Meddle은 핑크 플로이드의 초기 명반 가운데 하나로 그들의 대표곡 중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One Of These Days와 대곡 Echoes가 수록된 6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밴드가 직접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레코드로 발매될 당시 A면은 One Of These Days를 비롯한 5곡이 B면에는 23분 30초에 달하는 Echoes로 제작되었다. Meddle은 밴드의 진일보한 면과 안정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전작인 Atom Heart Mother보다 연주나 사운드 뿐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 등 완성도면에서 한층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판매량 면에서도 전작들에 비해 월등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핑크 플로이는 본 앨범을 시작으로 다음 앨범 Dark Side Of The Moon(1973), Wish You Were Here (1975) 등의 걸작들을 연속적으로 내놓으며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간다. 특히 연주곡인 One Of These Days에서 데이빗 길무어의 초현실적인 슬라이드 기타, 닉 메이슨의 신들린 드럼, 로저 워터스의 묵직하면서도 리듬감있는 베이스 라인, 릭 라이트의 키보드 연주까지 멤버들이 창조해내는 사운드는 가히 황홀한 수준이다. 차기작들이 워낙 큰 성공을 거두며 대중들과 일반록팬들에게는 아무래도 더 잘 알려져 있지만, 본 앨범은 그런 작품들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작품으로, 핑크 플로이드나 프로그레시브록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야할 명반이다.

    * AMG : 9/10

    * Producer : Pink Floyd
    * Remastered By James Guthrie, Joel Plante (2011)

    * Original LP Release : 30 October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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