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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Rock, Progressive

Essential Recordings
  • Lou Reed (The Velvet Underground)의 The Blue Mask [Remaster] 앨범 커버 The Blue Mask [Remaster]
    Lou Reed (The Velvet Underground)
    RCA (EU) | 19,900원
    루 리드에게 제2의 전성기를 열어준 명반 The Blue Mask (1982)

    벨벳 언더그라운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루 리드가 1982년 발표한 11번째 정규 앨범.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떠난지 12년만에 Arista를 떠나 RCA로 되돌아 온 후 발표한 첫 작품이기도 하다. 루 리드는 70년대 알콜과 약물, 여러가지 개인적인 문제로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솔로 초기의 걸작들에 비교해 볼 때 오랫동안 이름에 걸맞는 활동이나 작품을 제대로 못했으나, 본 앨범 The Blue Mask를 계기로 다시금 일어설 수 있었다. 실제로 본 앨범의 성공 이후 루 리드는 Legendary Hearts (1982), New Sensations(1984), New York (1989), VU 존 케일과의 콜라보 앨범 Songs for Drella (1990), Magic and Loss (1992) 등 수준급의 앨범을 발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오랜만에 루 리드가 앨범 전곡을 작곡했으며 그 수준 또한 그의 명성에 걸맞는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보컬과 기타, 베이스, 드럼 등 최소한의 단위로만 구성되었지만 루 리드의 감성적인 보컬과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는 오히려 더욱 신선하게 들린다. 특히 루 리드는 다시금 일렉트릭 기타를 집어들었고, 로버트 퀸(Robert Quine)을 리듬 기타를 위해 불러들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이상의 역할을 하며 앨범 전체의 수준을 더욱 높여주었다.

    * AMG : 9/10
    * Rolling Stone : 10/10

    * Producer - Sean Fullan, Lou Reed
    * Reissue Producer - Paul Williams
    * Mastered By - Greg Calbi
    * Audio Restoration - Bill Lacey
    * Digital Transfers - Mike Hartry

    Lou Reed - Guitar, Vocals
    Robert Quine - Guitar
    Fernando Saunders - Bass
    Doane Perry - Drums
  • The Beatles의 1 (Japanese Version)[Remaster] 앨범 커버 1 (Japanese Version)[Remaster]
    The Beatles
    EMI (Japan) | 16,500원
    해체 3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비틀즈의 정수를 담은 단 1장의 음반 "1"

    데뷔 후 대중들에게 알려진 활동 기간은 불과 8년여에 불과한 짧은 기간이지만 다른 아티스트들은 도저히 엄두를 못낼 정도의 놀라운 업적을 남기고 떠난 비틀즈. 해체 30주년을 기념해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등 생존 멤버들이 직접 선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그들이 데뷔 앨범 "Please Please Me" (1963)를 내놓기 1년전인 1962년 발표해 첫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Love Me Do"부터 공식 해체를 앞두고 1970년 발표한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Let It Be"에 수록되어 그들에게 해체전 마지막 넘버원을 안겨준 싱글 "The Long And Winding Road"까지 영국과 미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싱글 27곡을 깨끗한 리마스터 음질로 담고 있다. 비틀즈의 명성만으로도 충분하듯 트랙의 면면을 살펴보면 일일히 나열하기가 불필요할 정도의 명곡들이 가득하지만 영국이든 미국이든 적어도 한 곳에서는 1위를 했던 곡들인만큼 충분히 대중적으로도 검증을 받은 곡들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초창기 넘버원 곡들인 "From Me to You", "She Loves You", "I Want To Hold Your Hand"(미국 앨범 에는 수록됨), "I Feel Fine"나 "The Ballad Of John And Yoko" 등 사실 비틀즈의 정규 앨범(영국반 기준)에는 수록되지 않은 넌 앨범 싱글(Non-album single)이다. 또한 초기 앨범들은 영국과 미국(북미) 버전에 상당히 차이가 있거나, 미국에서만 발매된 데뷔 앨범 "Introducing... The Beatles"나 2집 "Meet the Beatles!" 등과 같이 아예 다른 제목과 아트워크로 나오는 경우도 흔히 있었다. 3집인 "A Hard Day's Night"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통일된 제목으로 발매했으나 아트워크나 트랙 등은 여전히 양국에서 차이가 있었다. 이런 현상은 중후기 명작들인 7집 "Revolver"(1966)와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등에 이르러서야 어느 정도 통일이 되며 사라졌다.

    한편 본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세계에는 비틀즈 열풍이 몰아쳤으며 현재까지 미국내 1100만 장 이상을 비롯해, 무려 3100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중 하나이자 비틀즈의 단일 앨범들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 AMG : 10/10

    * Produced by George Martin & Phil Spector
    * Compiled by George Harrison, George Martin, Paul McCartney and Ringo Starr

    * 미국 판매량 : 11× Platinum (다이아몬드 레코드)
    * 영국 판매량 : 11× Platinum
    * 호주 판매량 : 10× Platinum
  •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Axis: Bold As Love [Remaster](1993) 앨범 커버 Axis: Bold As Love [Remaster](1993)
    The Jimi Hendrix Experience
    MCA (US) | 18,500원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2번째 조각, Axis: Bold As Love

    60년대 중반까지 영국 등지에서 무명으로 지내던 지미 헨드릭스는 몇몇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본국인 미국으로 돌아와 3인조 익스피리언스를 결성, 마침내 록 역사상 가장 짧고 굵은 불꽃같은 몇년을 보내게 된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데뷔 앨범 중 하나인 Are You Experienced가 발표된 후 불과 1년도 안된 같은해 67년말에 발표(영국에서 먼저 발표, 미국은 68년 1월 발표)되었다는 점은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역시 이듬해 1968년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또다른 발전을 보여준 걸작 Electric Ladyland를 발표해 불과 2년여만에 록 역사상 거장 강렬한 3부작을 모두 환성해낸다.
    본 앨범의 커버를 보면 우선 당시 비틀즈, 스톤즈부터 도어즈, 그레이트풀 데드 등 많은 위대한 뮤지션들이 그랬듯이 60년대말 유행했던 동양사상과 히피문화, 사이키델릭의 영향이 느껴진다. 음악적으로 본격적인 사이키델릭 앨범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여유로워졌으며 지미의 플레이는 ′단순히 기교상으로 잘 친다는 것이 아니라′ 더욱 ′창조적′인 방향으로 발전했다. (물론 사이키델릭과 실험성의 절정은 3집인 Electric Ladyland다.) 또한 불과 1년도 안되어 레코딩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텁텁한 모노 느낌의 1집에 비해 2집은 입체적이고 깔끔한 소리를 들려주는데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이 느껴진다. 신나는 Spanish Castle Magic이나 Wait Until Tomorrow, If 6 Was 9, You Got Me Floatin′ , Little Miss Lover같은 클래식 록넘버들도 좋지만 백미는 역시 타이틀곡인 Bold As Love과 Little Wing이다. 특히 Little Wing은 코드의 연주패턴과 이펙터를 이용한 입체적 사운드는 마치 2대의 기타가 함께 연주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가 발전시킨 혁신적인 스타일 중 하나로 이후에도 많은 후배 기타리스트들에게 영향을 주며 발전되었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는 천재 지미외에도 멤버 모두 출중한 실력과 넘치는 창조력으로 곧이어 3집 Electric Ladyland를 발표하며 역시 더욱 깊어진 음악과 실험, 다양해진 장르로의 비행을 시작한다.

    * Producer : Chas Chandler

    * AMG : 10/10
    * Rolling Stone : 10/10
    * US 앨범 차트 : 3위

    Personnel
    Jimi Hendrix - Guitars, Lead vocals
    Noel Redding - Bass, backing vocals on "Foxy Lady," "Fire," and "Purple Haze"
    Mitch Mitchell - Drums, backing vocals on "I Don't Live Today" and "Stone Free"
  • Phil Collins (Genesis)의 Take A look At Me Now... The Complete Studio Collection [8CD][Limited Edition][Remaster][Boxset] 앨범 커버 Take A look At Me Now... The Complete Studio Collection [8CD][Limited Edition][Remaster][Boxset]
    Phil Collins (Genesis)
    Atlantic (EU) | 99,000원
    1980년대를 지배했던 제너시스 출신의 천재 아티스트 "필 콜린스", 그의 화려했던 솔로 시절 발표한 모든 정규 앨범을 모은 궁극의 박스셋 (전 앨범 2015-2016 최신 리마스터 음원 사용)

    전설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Genesis의 드러머이자 보컬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1980년대 들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데뷔해 발표하는 앨범마다 거대한 성공을 거둔 천재 아티스트, 필 콜린스. 본 박스셋은 솔로 데뷔작인 Face Value (1981)부터 The Essential Going Back (2010)까지 약 30여년간 솔로로서 발표한 정규 앨범 전체를 모은 것으로, 그의 음악적 여정을 완벽하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Face Value (1981)부터 Both Sides (1993)까지 처음 5장의 음반은 고급스러운 팝/록음반의 정수를 보여준다. 더군다나 2015-2016년 최신 리마스터 음원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메리트 높은 가격으로 제공되는 장점도 있다.

    * Limited Edition 8CD Set Featurig The Complete Remastered Studio Albums 0603497863112
  • Various Artists의 Two Rooms : Celebrating Songs Of Elton John And Bernie Taupin 앨범 커버 Two Rooms : Celebrating Songs Of Elton John And Bernie Taupin
    Various Artists
    Mercury (France) | 11,000원
    전설 엘튼 존을 위해 초호화 수퍼 뮤지션들이 만들어낸 트리뷰트 앨범의 교과서!

    에릭 클랩튼, 후(THE WHO), 로드 스튜어트, 티나 터너, 필 콜린스, 스팅, 조 카커, 존 본 조비, 조지 마이클, 케이트 부시, 시네드 오코너....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이런 초대형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까? 이 음반은 바로 팝계의 황태자, 엘튼 존과 그의 오랜 음악 파트너 버니 토핀의 음악적 여정을 축하게 주기 위한 헌정 앨범이다.
    형식적인 커버 모음집이 아닌, 앨범의 속지에는 각 뮤지션들이 사진과 함께 엘튼 존과 관련해 그에게서 받은 음악적 영향이나 존경심, 또는 그와의 친분 등을 짧막하고 유머러스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참여한 뮤지션들의 경우 워낙 실력파 뮤지션들이라서 명곡을 자신의 색깔과 원곡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적절하게 잘 해석해 나타내주었다.
    1991년 제작된 앨범으로, 90년대 중후반 트리뷰트 앨범이 유행하기 훨씬 전에 나온 앨범이지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도저히 흠잡을 수 없는 그야말로 모범이 될 만한 사례라고 볼 만하다. 특히 싱글로도 히트한 티나 터너의 뜨거운 록 넘버 The Bitch Is Back, 비치 보이스의 Crocodile Rock 같은 록넘버부터 로드 스튜어트의 Your Song이나 시네드 오코너의 Sacrifice, 윌슨 필립스의 Daniel, 조 카커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조지 마이클이 들려주는 7분여의 Tonight 라이브 버젼, 존 본 조비의 Levon 등은 원곡에 버금갈만큼 해석력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본 헌정 앨범을 위해 레코딩한 곡들이 대부분으로 본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 역시 진정한 트리뷰트 앨범으로서 이 앨범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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