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More Your Ignore Me, The Closer I Get
02. Suedehead
03. Everyday Is Like Sunday
04. Glamorous Glue
05. Do Your Best and Don't Worry
06. November Spawned A Monster
07. The Last Of The Famous International Playboys
08. Sing Your Life
09. Hairdresser on Fire
10. Interesting Drug
11. We Hate It When Our Friends Become Successful
12. Certain People I Know
13. Now My Heart Is Full
14. I Know It's Gonna Happen Someday
15. Sunny
16. Alma Matters
17. Hold On To Your Friends
18. Sister I'm a Poet
19. Disappointed
20. Tomorrow
21. Lost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모리시의 솔로 커리어를 정리한 US 버젼 베스트 앨범으로 1998년 솔로 데뷔작 Viva Hate부터 90년대말까지의 발표한 앨범으로부터 잘 정리되어 있다. 물론 이보다 먼저 Suedehead : The Best Of Morrissey(1997)가 있으니 또 베스트인가 생각하겠지만, Suedehead는 영국/유럽지역을 담당한 Parlophone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것이고, 본 앨범은 미국의 배급을 담당하는 Rhino/Sire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것으로 그의 베스트 앨범으로서는 미국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발매된 것이다.
21곡으로 수록곡은 좀더 많고 4년 뒤에 나온만큼 좀더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일반적으로 베스트 앨범의 수록곡들이 비슷한 점을 고려해 볼때 본 앨범은 널리 알려진 UK 버젼인 Suedehead과는 선곡상 비교적 차이가 꽤 크다는 사실이다. 물론 선곡의 포인트는 둘다 그의 명작들인 Viva Hate, Bona Drag, Your Arsenal, Vauxhall and I의 히트 싱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공통적이나, 그외의 앨범과 EP의 B사이드 트랙에서도 1-2곡씩 포함시키고 있다. 베스트 앨범은 결코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다는 전제를 인정한다면, 선곡 자체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어느 쪽의 선곡이 더 좋은가는 팬들의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또한 트랙 순서는 발매순을 택하지는 않았지만 꽤 흐름이 잘 이어지고 있어 나름대로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진다.
* AMG : 9/10
* Producers - Mick Ronson (tracks: 4, 11, 12, 14, 20), Stephen Street (tracks: 2, 3, 7, 9, 10, 18, 19), Steve Lillywhite (tracks: 1, 5, 13, 15 to 17)
* Remastered By - Bill Inglot, Dan Her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