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드의 최전성기, Being Sound의 전형을 만든 앨범!

자드의 인기가 최고에 있었을 때의 작품으로, 자드의 수많은 좋은 앨범들 중에서도 대표반으로 손꼽힌다. 타이틀곡 Oh My Love(オー・マイ・ラヴ)를 비롯해 きっと忘れない, もう少し あと少し 등이 싱글로 커트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본 문화(음악)이 개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국내에도 상당히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은 일본적인 색깔을 다소 갖고 있지만, 여타 일본 뮤지션들에 비해서 국적, 세대나 성별에 관계없이 국내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면이많은 스타일의 음악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