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8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1st Press Limited Edition][Boxset]
윤종신 Yoon Jong-Shin| ARTIST PAGE
labelEMI
(Korea)
release 2000-03-23
genre 한국 음악 (Korean Pop)
format CD
cat# EKLD0043
제품 상태
Used : S/S (디스크/부클릿)
당사의 중고음반은 디스크 및 케이스 검수를 거쳐 클리닝 처리 후 배송됩니다.
판매 가격13,500원
적립 포인트최대 270 P
재고 여부재고 有
DETAILS
8집, 희귀/절판, 2000년 EMI 발매 초판 5만장 한정 90p 포토북 및 아웃케이스 포함 박스셋, 자체입고
검정 아웃케이스 표면에 다소 사용감은 있으나 주요 손상없이 양호, 그외 내용물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 (첨부 이미지)
TAGS
#윤종신#015B#하림#유희열#Yoon Jong-Shin
TRACKS
CHAPTER 1 01. 精理 02. 희열이가 준 선물 03. 모처럼 04. WHY 05. 잘했어요 CHAPTER 2 06. 逸脫 07. 오! 이밤을 08. 여행을 떠나요 09. 불놀이 10. HEY! LOSER! CHAPTER 3 11.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12. 단비 13. MISS PERFECT 14. ANNIE 15. 언제라도 CHAPTER 4 16. 하루를 사는 방법 17.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3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헤어짐`은 항상 눈먼 그리움을 몰고 오고, 그 그리움의 등에 업혀 남겨진 사람들의 세월이 먼길을 갑니다. 우리에게 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온 윤종신이 오랜만에 내놓은 신작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는 이렇게 아픈 사랑을 건너온 사람들에게 전하는 '견딤의 지침`입니다. 이 지침은 윤종신 자신이 겪었던 이별의 아픔을 모티브로 일기장을 써내려 가듯이 채워져 있어 그 울림을 더하는군요. 타이틀 곡 ‘Annie’에는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Dave Koz가, ‘희열이가 준 선물’에는 유희열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모든 헤어진 사람들의 추억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봄, 눈부신 햇살 속에서 철지난 사랑의 기억으로 인해 쓸쓸히 봄날을 맞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들어보세요. 자신에 대한 약간의 ‘연민’을 가지고...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의 CD 초판을 구입하시는 5만분께 90여 페이지에 달하는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를 드립니다. 이 지침서는 윤종신 본인이 연인과 헤어지고 난 이후 살아온 모습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S : 최상 (Excellent) - 신품급 (Mint) A : 매우 양호(Very Good) - 양호 (Good) B : 보통 또는 이하 (주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 [추가 정보]에 별도 표기)
· 생산된지 오래된 제품으로 케이스가 Digipak, Paper Sleeve 등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 재질 특성상 다소의 마모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제품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