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1 - Live in the Heart of the City, 1980 01. Come On 3:41 02. Sweet Talker 4:10 03. Walking In The Shadow Of The Blues 4:49 04. Love Hunter 10:41 05. Ain't No Love In The Heart Of The City (Bobby "Blue" Bland Cover) 7:18 - Bonus Track 06. Fool For Your Loving 4:43 07. Ain't Gonna Cry No More 7:03 08. Ready An' Willing 4:45 09. Take Me With You 6:10
CD 2 - Live at Hammersmith, 1978 01. Come On 3:32 02. Might Just Take Your Life (Deep Purple Cover) 4:55 03. Lie Down 3:33 04. Ain't No Love In The Heart Of The City (Bobby "Blue" Bland Cover) 6:38 05. Trouble 4:56 06. Mistreated (Deep Purple Cover)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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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블루스 하드록을 추구하했던 화이트스네이크의 1970년대를 정리한 2장의 공식 라이브 앨범 Live In The Heart Of The City (2CD 합본)
1980년에 발매된 화이트스네이크의 더블 LP 라이브 앨범으로 같은 장소(영국의 유명 공연장인 Hammersmith Odeon)에서 1978년, 1980년에 이루어진 2개의 독립된 공연을 수록하고 있다. 최근 화이트스네이크의 초중기 앨범들이 리마스터링 재발매되는 가운데, 본 작품 또한 라이브 앨범임에도 다행히 더블 CD로 새롭게 발매되었다. 참고로 본 앨범의 경우 지역별, 시대별로 달라 꽤 다양한 버전들이 존재하고 있다. 1980년 최초 발매 당시에는 영국과 유럽 주요 지역에서는 더블 LP (총 14곡)로, 북미와 일본 등에서는 1980년 공연만 수록한 1LP(첫번째 디스크 "Live In The Heart Of The City")로 제작되었다. CD로는 1987년 최초 발매시 영국은 제외된 채 미국 (7트랙), 프랑스 (10트랙), 일본(8트랙, 두번째 디스크는 "Live at Hammersmith"라는 타이틀의 LP로 1980년 3월 이들의 팬들이 많은 일본에서만 독점 발매되었는데, 이후 1987년 CD 또한 일본에서만 독점 발매)에서만 발매되었고, 서로 트랙 순서나 트랙별 길이 마저도 제각기 다르다. 그러다가 1988년에 영국 EMI에서 처음으로 두개의 공연이 각각 따로 한 세트로 제작된 2CD 버전(14트랙, 초기 2LP와 동일한 구성)으로 발매되었다. CD의 경우에는 이후 양쪽 공연이 1장으로 줄여진 것까지 몇가지 버전이 더 있다. 공연의 내용을 살펴보면, 수록곡들은 영국 블루스록의 향기가 짙게 남아있는 70년대 작품들인 Snakebite, Lovehunter, Ready And Willing, Trouble 등에서 골고루 선곡되어 있다. 첫번째 디스크 "Live in the Heart of the City"는 1980년 6월 23-24일 양일간 이루어진 라이브를 수록하고 있다. 최초 오리지널 LP에는 8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번에 재발매되면서 Bobby "Blue" Bland의 곡을 커버한 블루스 넘버로 화이트스네이크의 단골 레퍼토리인 "Ain't No Love In The Heart Of The City"가 추가로 수록되었다. 두번쨰 디스크 "Live at Hammersmith"는 2년전인 1978년 공연으로, 딥 퍼플의 커버곡이 2곡이나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Mistreated는 커버데일이 처음으로 참여했던 명반 "Burn" 앨범에 수록된 워낙 유명한 곡이자 즐겨 연주했던 곡으로 본 음반에는 10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으로 앨범의 마무리하고 있다. 이 곡의 경우 (특히 리치 블랙모어의 연주를 중심으로) 두가지 버전을 비교해 보면 흥미로울듯 하다. 반면 "Might Just Take Your Life"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곡으로 라이브 버전으로는 딥 퍼플에게도 상당히 희귀한 곡이다. 80년대초 북미 진출이전에 유지됐던 클래식 라인업으로 딥 퍼플 시절의 존 로드와 이안 페이스를 비롯해, 버니 마슨과 믹 무디 더블 기타 체제로 80년대 중반 이후와는 다른 맛깔나는 연주를 들려준다. 참고로 프로듀싱는 70년대 당시 화이트스네이크는 물론, 블랙 사바스를 비롯해 8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 아이언 메이든 등의 무수한 명반을 만들어낸 영국의 전설적 프로듀서 마틴 버치(Martin Birch)가 담당했다. 사실 본국인 영국에서는 미국(세계 시장) 진출 이전의 80년대 초중반까지의 화이트스네이크 팬과 이후의 팬으로 나누어지는 경향이 뚜렷한데, 본 앨범은 블루스록에 충실했던 70년대 화이트스네이크를 좋아하거나 딥 퍼플에서 독립한 데이빗 커버데일의 젊은 시절 라이브를 궁금해하는 팬이라면 첫번째로 손꼽고 싶은 뛰어난 라이브 앨범이다.
CD 1 - Live At Hammersmith Odeon on June 1980 CD 2 - Live At Hammersmith Odeon on November 1978
* Recorded & Produced by Martin Birch * Remastered by Peter Mew
Includes 20-page booklet with new liner notes and photos. Remastered at Abbey Road Studios in London.
David Coverdale : Vocals Micky Moody & Bernie Marsden : Guitar Neil Murray : Bass guitar Jon Lord : Keyboards Ian Paice (CD1), Dave Dowle (CD2)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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