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l The Deal & Let’s Boogie
Volbeat | ARTIST PAGE
label Vertigo (EU)
release 2016-06-03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4780570
제품 상태 New (Factory-Sealed 제조사 포장)
판매 가격 18,500원
적립 포인트 최대 370 P
재고 여부 재고 有
DETAILS
UK/EU Import, 자체입고, 미개봉
Standard Jewel Case
TAGS
#Volbeat#볼비트
TRACKS
01. The Devil's Bleeding Crown
02. Marie Laveau
03. For Evigt (feat. Johan Olsen)
04. The Gates Of Babylon
05. Let It Burn
06. Black Rose (feat. Danko Jones)
07. Rebound (Teenage Bottlerocket cover)
08. Mary Jane Kelly
09. Goodbye Forever
10. Seal The Deal
11. Battleship Chains (Georgia Satellites cover)
12. You Will Know
13. The Loa's Crossroad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2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US 빌보드 앨범 차트 4위를 기록하며 북미 록씬을 뒤흔든 덴마크 출신의 록밴드 Volbeat의 대표작 Seal The Deal & Let’s Boogie (2016)

헤비메틀과 엘비스 프레슬리, 자니 캐쉬 등의 클래식 로큰롤/로커빌리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의 헤비메틀 밴드 Volbeat가 2016년 새로운 앨범 Seal The Deal & Let’s Boogie을 발표했다.
보컬과 기타, 메인 송라이터로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는 Michael Poulsen을 중심으로 결성된 Volbeat는 처음에는 덴마크를 중심으로 인기를 확보하며 차츰 유럽 각지를 넘어 현재는 북미를 비롯한 전세계로 인기를 넓혀가며 승승 장구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발매된 본 앨범 Seal The Deal & Let’s Boogie는 US 앨범 차트 Top 10안에 처음으로 랭크(9위)되었던 전작 Outlaw Gentlemen & Shady Ladies (2013)를 뛰어넘어 4위에 오르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첫 싱글은 "The Devil's Bleeding Crown"로 결정되어 발매 2달여전인 4월 초에 공개되고, 얼마뒤 "For Evigt"도 싱글 커트되며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지난 앨범까지는 Volbeat는 4인조 체제로 활동했으나 2015년 11월에 Anders Kjølholm가 탈퇴함에 따라, 기타리스트인 Rob Caggiano가 베이스까지 담당하며 본 앨범은 3인조로 레코딩하게 되었다.

* Producer : Jacob Hansen, Michael Poulsen, Rob Caggiano

Michael Poulsen - Vocals, Rhythm guitar
Rob Caggiano - Lead guitar, Bass guitar
Jon Larsen - Drums, percussion

MUSIC VIDEO+OPEN
현재 관련 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PLAY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Factory-Sealed : 제조사 포장 (미개봉)
Shop-Sealed : 판매자 포장 (접착 랩핑)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