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What I've Done - Linkin Park 02. Doomsday Clock - Smashing Pumpkins 03. This Moment - Disturbed 04. Before It's Too Late (Sam and Mikaela's Theme) - Goo Goo Dolls 05. Pretty Handsome Awkward - The Used 06. Passion's Killing Floor - H.I.M. 07. What's It Feel Like To Be A Ghost? - Taking Back Sunday 08. Second To None (Feat. Mike Shinoda) - Styles Of Beyond 09. End Of The World - Armor For Sleep 10. Retina And The Sky - Idiot Pilot 11. Technical Difficulties - Julien-K 12. Transformers Theme - Mute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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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SF 영화계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만나 탄생한 금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가 마침내 공개되며 전세계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만큼이나 뜨겁고 폭발력있는 OST가 공개되었다. 영화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장르의 록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그 참여 아티스트의 무게감이 막강하다. 우선 2000년대 최고의 젊은 록밴드 중 하나인 Linkin Park의 신곡 What I've Done이 오프닝을 담당하고 있고, 90년대 최고의 얼터너티브 록 아이콘 스매싱 펌킨스가 7년여만에 재결합하며 새롭게 내놓은 신곡 Doomsday Clock이 이어진다. 또한 근육질의 남성적 사운드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Disturbed의 This Moment와 Iris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얼터너티브록밴드 Goo Goo Dolls의 Before It's Too Late이 이어진다. 계속해서 2000년대 중반 이후 이모코어계를 대표하는 인기록밴드 Pretty Handsome Awkward와 핀란드 출신의 개성파 록밴드 H.I.M의 Passion's Killing Floor 등 앨범 전반부의 무게감은 상당하다. 전반부가 얼터너티브, 뉴메틀, 이모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수퍼스타급 밴들이 포진한 반면 후반부는 대중들에게는 조금은 덜알려졌으나 주목할만한 신선하고 매력적인 젊은 밴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균형을 맞추고 있다. 영화만큼이나 시원스러운 사운드로 놓치지 말아야할 록 OST로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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