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시작 (Prologue) 02. Butterfly - Loveholics (play 크리스티나 이승열 호란 알렉스 박기영 웨일 정순용 미키 혜원 장은아) 03. I Can Fly - Dud'apples (play 허규) 04. Raining - Loveholics (play 크리스티나) 05. 샴페인을 위하여 06. Ain't Nothing Wrong With That - Robert Randolph & The family band 07. Scandalizing Me - Winterplay 08. Butterfly (Wild flap mix/Remix HAN) 09. 120미터 10. 우린 같은 편이다 11. 연습 첫 날 12. I Can Fly op.1 13. I Can Fly op.2 14. 시작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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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해 2009년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둔 한국 영화 국가대표(Takeoff)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러브홀릭스의 싱어송라이터인 이재학이 영화음악을 담당했다. 본 OST는 영화 자체에 순수하게 사용된 음악(스코어)와 러브홀릭스를 비롯한 뮤지션들의 곡들이 각각 절반 정도씩 구성되어 있다. 우선 OST의 대표곡이라할 수 있는 것은 역시 "Butterfly"다. 탈퇴한 지선을 대신해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찾아 다시 시작하는 러브홀릭스의 모던록 넘버 "Butterfly"는 영화만큼이나 큰 히트를 기록했다. 이 곡에는 이승열, 호란, 알렉스, 웨일 등 같은 레이블인 플러서스 소속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뮤직비디오도 제작되는 등 상당히 화제가 되었기도 했다. 그 밖에도 러브홀릭스의 또 다른 곡 Raining을 비롯해 국내 밴드인 윈터플레이, 각종 CF 등에 삽입되며 귀에 익숙한 Robert Randolph & The family band의 경쾌한 팝 넘버인 Ain't Nothing Wrong With That 등이 수록되어 있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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