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Deuce - Marty Friedman (Megadeth) 02. Shock Me - Gilby Clarke (Gun N′ Roses) 03. Rip It Out - Scott Ian (Anthrax) 04. Hard Luck Woman - Jeff Watson (Nightranger) 05. Snowblind - Snake Sabo (SKid Row) 06. Rock Bottom - Sebastian Bach (Skid Row) 07. Parasite - Traci Guns (LA Guns) 08. Cold Gin - John Norum (Eurpoe) 09. New York Groove - Bruce Bouillet (Racer X, Scream) 10. Fractured Mirror (Instrumental) - Dimebag Darrell (Pantera) 11. Take Me To The City - Ace Frehley (Kiss) [Bonus Track] 12. Save your Love - Sebastian Bach (Skid Row)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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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아메리칸 하드록 사운드에 쇼크록적인 무대매너로 폭발적인 인기와 이후 80년대 이후의 록/메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밴드 KISS의 기타리스트 에이스 프렐리(Ace Frehley)를 위한 헌정앨범으로 기타리스트를 위한 헌정 앨범답게,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대부분 헤비 메틀계에서는 날고 긴다는 기타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각 팀이 1곡씩 참여하는 여타의 헌정 앨범과 달리 특이하게 본 앨범에서는 레이서 엑스의 브루스 부이에(리듬 기타)와 스캇 트래비스(드럼), 프랭크 벨로(베이스)가 대부분의 곡에서 연주를 담당해주고 있으며 메인 보컬과 리드 기타를 바꿔가며 참여해주고 있다. 참여 뮤지션으로는 메가데스의 마티 프리드먼을 비롯해 건즈 앤 로지즈의 길비 클락, 앤스랙스의 스캇 이언, 나이트 레인저의 제프 왓슨, 스키드로우의 스네이크 세이보/세바스찬 바크, 파이크의 러스 패리쉬, 엘에이 건스의 트레이시 건스, 판테라의 다임백 대럴/비니 폴 형제, 유럽/UFO의 기타리스트 존 노럼, 그리고 본인인 에이스 프렐리까지 자칭 KISS의 열혈팬들을 자처하는 하드록/메틀 뮤지션들은 총출동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곡들은 기존의 많은 키스의 트리뷰트 앨범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등 에이스 플렐리의 솔로 활동시 작품들이 선곡되어 있으며, 자기 스타일로 편곡해 부르기보단 원곡의 색깔을 최대한 유지하려 애쓴 흔적이였보여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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