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5 Tracks, 2005년 초판, 일본반 독점 2 보너스 트랙 (일본반 선행발매)
* OBI 유무는 제품이미지 참조 (단, 제품에 따라 원래부터 없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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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Stripes#화이트 스트라이프스#화이트 스트라입스#Jack White#The Raconteurs#Dead Weather
TRACKS
01. Blue Orchid 02. The Nurse 03. My Doorbell 04. Forever For Her (Is Over For Me) 05. Little Ghost 06. The Denial Twist 07. White Moon 08. Instinct Blues 09. Passive Manipulation 10. Take, Take, Take 11. As Ugly As I Seem 12. Red Rain 13. I'm Lonely (But I Ain’t That Lonely Yet) Japanese Bonus Tracks 14. Who's a Big Baby? 15. Though I Hear You Calling, I Will No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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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대중적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며 2000년대 개러지 록씬을 대표하는 최고의 밴드로 우뚝선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대표작 Get Behind Me Satan (2005)
빌보트를 강타한 개러지 락의 최고봉 White Stripes의 2005년 대망의 새 앨범 White Stripes- Get Behind Me Satan! 지미 헨드릭스와 롤링 스톤즈 이후 최고의 락 밴드라는 이름 아래 록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네오 개러지 락의 선두주자 White Stripes의 최신작! 발매 첫 주 Bill Board Album Chart No. 2 라는 엄청난 파장을 가져오며 또 한 번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들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2005년 신작.
네오 개러지 록 붐을 일으키며 죽어가던 록 필드에 생기를 북돋아주었던 그룹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2005년 새 음반. 벌써부터 [롤링 스톤] 등의 해외 언론 매체들로부터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타와 드럼이라는 그들만의 최소주의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렇듯 소규모의 편성으로 더없이 ′큰′ 음악을 만들어내는 비범한 솜씨는 다시 한번 경탄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수록 곡 전부가 나름의 웅지를 펼치며 광채를 발하고 있지만 ′Blue Orchid′, ′My Doorbell′, ′Take, Take, Take′ 등이 그 중에서도 압권을 형성한다. 거품을 싹 뺀 ′록 리얼리즘′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록 전공필수 작품이다. / 52street 2005년 07월 배순탁
* AMG : 9/10 * Rolling Stone : 9/10 (2005년 발매 베스트 앨범 3위) * Kerrang : 8/10 * NME : 8/10 * 2006 Grammy -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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