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phant
The White Stripes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락레코드 (Korea)
release 2003-04-01
genre Punk | Garage Rock | Emo
format CD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라이센스 절판
TAGS
#The White Stripes#화이트 스트라이프스#화이트 스트라입스#Jack White#The Raconteurs#Dead Weather
TRACKS
01. Seven Nation Army
02. Black Math
03. There's No Home For You Here
04. I Just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05. In The Cold, Cold Night
06. I Want To Be The Boy...
07. You've Got Her In Your Pocket
08. Ball And Biscuit
09. The Hardest Button To Button
10. Little Acorns
11. Hypnotise
12. The Air Near My Fingers
13. Girl, You Have No Faith In Medicine
14. It's True That We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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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개러지록밴드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에게 그래미 2관왕을 안겨준 최고의 작품 Elephant (2003년 作)

디트로이트 출신의 혼성 듀오 화이트 스트라입스(White Sprites)의 2003년 새앨범으로, 그들이 발표해온 기존 앨범들만큼의 두드러진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소폭의 사운드적 변화만을 모색한 채 블루스, 하드락, 펑크, 컨트리 등 과거의 음악적 유산들을 현대적으로 융합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 스트라입스가 이미 록 신에서 무시할 수 없을만큼 커버린 존재임을 증명하고 있는 수작.
첫 싱글로 이미 호평을 받은 `Seven Nation Army`는 미니멀리즘적인, 가식없는 이들의 음악적 특성이 집약된 곡으로 잭 화이트의 음성은 마치 로버트 플랜트를 연상시킬 만큼 나른하면서도 원초적인 힘을 들려주고 있다. "과거로의 회귀"라는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명제가 잘 드러난 `Black Math`, 영락없는 70년대 사운드의 부활인 `There`s No Home For You Here`, 몽환적인 사운드의 `I Just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등 모든 수록곡들이 고른 완성도를 자랑. 미니멀리즘적 구성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사운드에, 70년대의 개러지펑크와 하드락이 2000년대에서 새롭게 조우하는 듯한 음악으로 인디 록의 계보를 잇고 있는 작품.

* AMG Rating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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