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Calling [Rmst]
The Clash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Epic (US)
release 2000-01-25
genre Punk | Garage Rock | Emo
format CD
cat# EK63885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US Import, Digitally Remastered, US Edition,
TAGS
#The Clash#Joe Strummer#Mick Jones#클래쉬#조 스트러머#믹 존스
TRACKS
01. London Calling
02. Brand New Cadillac
03. Jimmy Jazz
04. Hateful
05. Rudie Can't Fail
06. Spanish Music
07. The Right Profile
08. Lost In The Supermarket
09. Clampdown
10. The Guns Of Brixton
11. Wrong 'Em Boyo
12. Death Or Glory
13. Koka, Kola
14. The Card Cheat
15. Lover's Rock
16. 4 Horsemen
17. I'm Not Down
18. Revolution Rock
19. Train In Vain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7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The Clash의 두번째 앨범이자 런던 펑크의 바이블 London Calling

London Calling은 1979년 발매 이후 Sex Pistols의 Nevermind Bollocks와 함께 전세계 펑크의 형성과 발전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 앨범으로 타이틀곡 London Calling은 Anarchy In The U.K.와 함께 브리티쉬 펑크록의 송가로서 불리운다.
하지만 사실은 Clash의 경우 같은 시대의 펑크 밴드였던 Sex Pistols와는 음악적, 행동양식에서 많은 차이가 났었다. Sex Pistols가 말그대로 단순하고 스트레이트한 로큰롤 사운드에 광기어린 분노와 자기혐오, 사회비판에 열을 올리며 단 한장의 앨범으로 막을 내린 반면, Clash의 사운드는 펑크밴드로서는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되며, 실험적인 면도 간혹 엿보일 정도로 음악 자체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메시지 상에 있어서도 상당히 논리적이고 좌파적인 색이 짙다. 물론 양쪽 모두 90년대 중반 지구상을 뜨겁게 달구었던 네오 펑크가 국내에 상륙하며 인기를 끌때까지는 이들의 앨범은 한장도 국내에서 발매되지 못했다. 다소 정치적인 메시지 도 검열에 걸리는 한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화려했던 비틀즈, 퀸, 레드 제플린, 메탈리카 등처럼 타장르에 비해 대중이나 골수팬들의 수가 적었던 것이 한 이유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 AMG : 10/10
* Producer : Guy Stevens and Mick Jones

Joe Strummer : lead vocals, backing vocals, rhythm guitar, piano
Mick Jones : lead guitar, piano, harmonica, lead and backing vocals
Paul Simonon : bass guitar, backing vocals, lead vocals on "The Guns of Brixton"
Topper Headon : drums, percussion

Additional performers
Mickey Gallagher : organ
The Irish Horns : brass

MUSIC VIDEO+OPEN
현재 관련 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PLAY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Factory-Sealed : 제조사 포장 (미개봉)
Shop-Sealed : 판매자 포장 (접착 랩핑)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