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lition Man (6-Track)[EP][Limited Edition]
Sting (The Police) | ARTIST PAGE
label A&M (EU)
release 1993-01-01
genre Soundtrack (O.S.T.)
format CD
cat# 5401622
제품 상태 Used : S/S (디스크/부클릿)
당사의 중고음반은 디스크 및 케이스 검수를 거쳐 클리닝 처리 후 배송됩니다.
판매 가격 11,000원
적립 포인트 최대 220 P
재고 여부 재고 有
DETAILS
EU Import, Rare, 절판, Exclusive 6 Track Mini Album, 자체입고, 신품급
6 트랙 Live EP 버전, 스탠다드 주얼케이스 사양
TAGS
#Sting#The Police#스팅#폴리스
TRACKS
01. Demolition Man (1993 New version for "Demolition Man" OST) [Film Version] 5:27
02. King Of Pain (Live) 7:21
03. Shape Of My Heart (Live) 4:32
04. Love Is Stronger Than Justice (The Munificent Seven) (Live) 7:29
05. It's Probably Me (Live) 6:18
06. A Day In The Life [Beatles Cover] (Live) 4:06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29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1993년 실베스터 스텔론과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SF 액션 영화 Demolition Man의 주제가로 사용된 동명의 타이틀곡과 5곡의 라이브 음원으로 구성된 스팅의 미니 앨범

스팅이나 폴리스의 팬이라면 익히 알고 있겠지만 Demolition Man은 원래 80년대초 스팅이 활동했던 폴리스 시절의 명반 Ghost In The Machine에 수록된 명곡이다. 원곡은 레게와 록이 결합된 스타일이었으나, 본 영화를 위해 스팅이 새롭게 리메이크한 버젼은 영화의 분위기와 맞도록 원곡보다 더욱 강렬하고 미래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 특히 도미닉 밀러의 기타 연주는 원곡과는 다르지만 그에 비견할 만큼 멋지게 재탄생되어 곡에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타이틀곡 외에 수록된 5곡의 라이브 실황은 스팅의 솔로 중 상업적, 음악적 최전성기 시절이라 할 수 있는 90년대 초반 모두 같은 날 이탈리아에서 레코딩 된 것들이다. King Of Pain, 영화 레옹에도 수록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 Shape Of My Heart, 영화 리쎌웨폰3에 수록 에릭 클랩튼과 함께 했던 It's Probably Me, 그리고 비틀즈의 곡을 멋지게 커버한 A Day In The Life 등이다. 특히 A Day In The Life와 Shape Of My Heart, It's Probably Me에서 들리는 그의 보이스는 정말 매력적이다. OST에 수록된 것과는 약간 다른 편곡의 타이틀곡 Demolition Man과 5곡의 미발표 라이브 음원 모두 소중해, 팬들로서는 상당히 알찬 EP라고 할 수 있다.

* 1993 European 6 Track EP, including 5 Exclusive Tracks Live from Italy, 1993
* Tracks 2-6 : Recorded live at Villa Manin, Codroipo, Italy, 25 July 1993.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S : 최상 (Excellent) - 신품급 (Mint)
A : 매우 양호(Very Good) - 양호 (Good)
B : 보통 또는 이하 (주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 [추가 정보]에 별도 표기)
· 생산된지 오래된 제품으로 케이스가 Digipak, Paper Sleeve 등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 재질 특성상 다소의 마모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제품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