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Bone [Digipak]
Steven Wilson (Porcupine Tree)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Caroline (EU)
release 2017-08-18
genre Classic Rock | Progressive
format CD
cat# CAROL016CD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UK/EU Import, Rare, Digipak, 자체입고, 미개봉
TAGS
#Porcupine Tree#Steven Wilson#스티븐 윌슨#포큐파인 트리
TRACKS
01. To The Bone (feat. Paul Draper)
02. Nowhere Now
03. Pariah
04. The Same Asylum As Before
05. Refuge
06. Permanating
07. Blank Tapes
08. People Who Eat Darkness
09. Song Of I
10. Detonation
11. Song Of Un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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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Wilson의 최신 스튜디오 앨범 To the Bone (2017년 作)

2017년 8월에 Caroline International을 통해 발매된 스티븐 윌슨의 5번째 정규 앨범으로, 전작 Hand. Cannot. Erase. (2015) 이후 약 2년반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지난해 미니 앨범 4½ (2016)을 발매하기도 했다. 스티브 윌슨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80년대 중후반 그가 어릴적 듣고 자랐던 프로그레시브한 팝/록 앨범으로부터 - 예를 들어 피터 가브리엘의 "So", 케이트 부쉬의 "Hounds Of Love", 톡톡(Talk Talk)의 "The Colour of Spring", 티어스포 피어스의 "The Seeds of Love" 등 -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첫 싱글 "Pariah"를 비롯해 "The Same Asylum as Before", "Song of I", "Permanating", "Refuge" 등 다수의 싱글로 커트되었다. 앨범은 프로그레시브라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평단으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기본이고 음악적 깊이와 특유의 번득이는 재치는 여전하지만 일반 록팬들이 듣기에도 부담없는 세련된 사운드를 담고 있다. 한편, 앨범에서는 브릿팝 밴드 맨선의 리더였으며 최근 오랜만의 솔로 앨범에서 음악 작업을 같이한 바 있는 재주꾼 Paul Draper가 타이틀 곡에 참여했다.

* AMG : 8/10
* UK 앨범 차트 : 3위, US 앨범 차트 : 58위

* Produced by Steven Wilson and Paul Stacey
* Steven Wilson - Vocals (all tracks), Guitars (all tracks except track 9), Bass (tracks 1-3, 5, 8 and 11), Keyboards (all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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