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ve To The Grind [Limited Edition][Bonus Track][Boxset]
Skid Row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Atlantic (Japan)
release 1991-06-18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AMZY257
제품 상태 Used : S/S (디스크/부클릿)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Japan Import, Rare, 절판, 1991 Japanese 1st Press Limited Edition, Bonus Track, 자체입고
Total 13 Tracks, 1991년 초회한정반 박스셋, 포토북 & 플라스틱 아웃케이스, OBI 등 有
TAGS
#Skid Row#스키드 로우#Sebastian Bach#세바스찬 바크
TRACKS
01. Monkey Business
02. Slave To The Grind
03. The Threat
04. Quicksand Jesus
05. Psycho Love
06. Get The Fuck Out
07. Livin' On A Chain Gang
08. Creepshow
09. In A Darkened Room
10. Riot Act
11. Mudkicker
12. Wasted Time
Japanese Bonus Track
13. Beggar's Day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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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보다 훨씬 더 강력해진 정통 헤비 메틀을 들고 나와 발매하자마자 1위로 등장했던 Skid Row의 두번째 앨범. 당시 국내에서는 멤버들의 수려한 외모로 자신들을 후원했던(-) 본 조비를 능가하는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했지만, 정작 이들이 추구했던 것은 자신들이 가장 존경해 마지않는 주다스프리스트의 강력한 헤비 메틀과 반항적인 펑크였다. 빼어난 프론트맨 세바스찬 바크 이외에도, 멜로디와 리프를 만들어내는데 뛰어난 개성을 갖고 있던 스네이크 세보를 비롯, 레이첼 볼란, 스카티 힐 등의 멤버들이 골고루 본 앨범에 공헌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Wasted Time이나 In A Darkend Room같은 애절한 발라드부터 Monkey Business, Slave To Grind, Quicksand Jesus, Living on a chaingang, Psycho Love 외 많은 곡들이 사랑을 받았다.

* Japanese 1st Pressing Limited Edition - housed a a clear plastic slipcase with an extra 30 page color booklet
* 일본반 독점 13 Tracks & 30p 포토부클릿 및 반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포함 박스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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