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1 01. Finding My Way (with John Rutsey) 02. Working Man (with John Rutsey) 03. Fly By Night 04. Anthem 05. Bastille Day 06. Lakeside Park 07. 2112: Overture / Temples Of Syrinx 08. What You're Doing (live) 09. A Farewell To Kings 10. Closer To The Heart 11. The Trees 12. La Villa Strangiato 13. Free Will 14. The Spirit Of Radio
CD 2 01. Tom Sawyer 02. Red Barchetta 03. Limelight 04. A Passage To Bangkok (live) 05. Subdivisions 06. New World Man 07. Distant Early Warning 08. Red Sector A 09. The Big Money 10. Manhattan Project 11. Force Ten 12. Time Stand Still (with Aimee Mann) 13. Mystic Rhythms (live) 14. Show Don't Tell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8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역대 최강의 프로그레시브 록트리오 RUSH의 황금기로 평가받는 데뷔부터 80년대말까지 완벽히 정리한 더블 앨범 Chronicles (2CD Boxset)
1974년 셀프타이틀 데뷔앨범 RUSH부터 1989년작 Presto까지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이자 캐나다의 국보급 밴드 러쉬(RUSH)가 발표한 총 13장의 정규 앨범과 3장의 라이브 앨범 가운데 정수를 모아 만든 더블 앨범 Chronicle! 이전에 컴필레이션 앨범이 1-2장 발매되었지만 구성, 수록 범위, 판매지역 등 여러가지면에서 제대로 되었다고 할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본 Chronicles 앨범은 그들의 방대하고 심오한 커리어를 제대로 정리한 최초의 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수록곡을 살펴보자면 타이틀에 맞게 데뷔 앨범 Rush(1974)부터 그들의 초기작들인 Fly By Night (1975), Caress of Steel (1975), 그리고 본격적으로 전성기에 접어 들어서며 제작한 명반 시리즈인 2112 (1976)부터 A Farewell to Kings (1977). Hemispheres (1978), Permanent Waves (1980), Moving Pictures (1981), Signals (1982), 본격적인 80년대 작품들인 Grace Under Pressure(1984)와 Power Window(1985), Hold Your Fire (1987), Presto (1989)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규 앨범 이외에도 초기 라이브 앨범인 All the World's a Stage, 80년대초 전성기 시절의 라이브 명반 Exit...Stage Left, 그리고 89년에 발표한 A Show of Hands 등 라이브 앨범에서도 각각 1곡씩이 선택되는 등 선곡에 있어 상당히 고른 분배를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더블 CD에 총 2시간 30분에 가까운 러닝타임에 70-80년대 이들의 최전성기 시절을 그대로 담고 있어, 이들에 대해 알고자 하는 비기너들이나 프로그레시브 록팬들을 위해 본 앨범은 그들의 발자취를 살펴보는데 최적의 앨범이다. 앨범은 2장짜리 베스트 앨범으로 최고 51위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스테디 셀러로 미국내에서만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 AMG : 9/10 * Mastered By Bob Ludwig
Geddy Lee - Bass, Vocals, Synthesizers Alex Lifeson - Acoustic and electric guitars Neil Peart - Drums, percussion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