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 Some? (Japanese Version)[Limited Edition]
Roxy Blue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Geffen (Japan)
release 1992-03-04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MVCG79
제품 상태 Used : S/S (디스크/부클릿)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Japan Import, Rare, 절판, 1992 Original Japanese Version, 자체입고
일본반 독자커버
TAGS
#Roxy Blue#록시 블루
TRACKS
01. Too Hot To Handle
02. Sister Sister
03. Times Are Changin'
04. It's So Easy
05. Rob The Cradle
06. Squeeze Box
07. Talk Of The Town
08. Rock-A-Bye Baby
09. Luv On Me
10. Nobody Knows
11. Love's Got A Hold On Me
12. Main Attraction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6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Illusion, Megadeth의 Rust In Peace 등 명반을 제작한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마이크 클린크가 프로듀서한 앨범이다. 레이블 역시 GN'R의 Geffen으로 동일하다.
발매 시기상 얼터너티브록의 폭발로 인해 일부를 제외한 기존 하드록/헤비메틀 밴드들의 대중적인 인기가 급격히 하락했던 시점이라서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으나, 작품 자체는 뛰어난 멜로디와 탄탄한 연주력이 바탕이 된 순도 높은 하드록 앨범으로 AOR팬들 사이에서는 지금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는 숨은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스타일적으로는 80년대말부터 90년대초의 스키드 로우와 건즈 앤 로지즈, 테슬라와 같은 세련된 하드록 스타일이 가장 두드러지게 느껴지며, 그 밖에 포이즌, 본 조비, 워런트 등의 팝 메틀과 당시 메틀씬의 유망주로 등장했던 익스트림, 어글리 키드 조 등 리듬이 강조된 곡들도 발견된다.
싱글로 커트된 미드템포의 파워발라드 Times Are Changin'와 전형적인 파티록 분위기의 헤비메틀 넘버 Too Hot To Handle는 가장 무난한 곡으로 보이며, 오히려 (공교롭게도) 마이클 클린크가 제작했던 Guns N' Roses의 곡과 동일한 제목의 곡으로 매력적인 하드록 넘버인 It's So Easy, 스피디한 하드록 넘버 Rock-A-Bye Baby 와 같은 곡들이 더욱 눈에 띈다. 6번 트랙인 Squeeze Box는 The Who의 고전을 멋지게 커버한 것이다.

* Produced by Mike Clink

- Todd Poole : Vocals, Acoustic Guitars
- Sid Fletcher : Guitars, Backing Vocals
- Josh Weil : Bass, Backing Vocals
- Scotty T. : Drums, Percussion, Backing Vocals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S : 최상 (Excellent) - 신품급 (Mint)
A : 매우 양호(Very Good) - 양호 (Good)
B : 보통 또는 이하 (주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 [추가 정보]에 별도 표기)
· 생산된지 오래된 제품으로 케이스가 Digipak, Paper Sleeve 등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 재질 특성상 다소의 마모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제품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