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Eat Me Up Alive 02. Best Of Me 03. A Little Too Much 04. Look Out Below 05. Last Call 06. Lost Weekend 07. As Good As It Gets 08. Garden Of Eden 09. Take A Big Bite 10. Take Me Home 11. Don't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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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LA 지역 최고의 실력파 메틀 밴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Ratt가 11년만에 발표한 새로운 정규 앨범 Infestation
Motley Crue, Dokken 등과 함께 인기와 실력 양면을 두루 갖추며 1980년대 LA 지역 최고의 실력파 메틀 밴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Ratt가 11년만에 발표한 새로운 정규 앨범 Infestation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메틀 팬들에게 정통 메틀의 뿌리를 유지하되 세련미를 더한 작품으로 이미 열렬한 찬사를 받고 있다. 밴드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Stephen Pearcy의 보컬은 여전히 개성과 매력을 갖고 있으며, Ratt의 트레이드 마크인 Warren DeMartini가 이끄는 정교한 기타 워크는 이들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앨범은 근래 정통 메틀 밴드로서는 드물게 빌보드 앨범 차트 30위(90년대 이후 최고 기록)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앨범 차트 5위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다.
* Producer : Michael "Elvis" Baskette * Mastered at Sterling Sound, NYC.
Lead Vocals - Stephen Pearcy Guitar, Vocals - Warren DeMartini, Carlos Cavazo Bass - Robbie Crane Drums - Bobby Blo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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