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EU Import, Rare, 완전절판, Special Edition, Digipak, 자체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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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Thom Yorke#라디오헤드#래디오헤드#톰 요크
TRACKS
01. 2 + 2 = 5 (The Lukewarm.) 02. Sit Down. Stand Up. (Snakes & Ladders.) 03. Sail To The Moon. (Brush The Cobwebs Out Of The Sky.) 04. Backdrifts. (Honeymoon Is Over.) 05. Go To Sleep. (Little Man Being Erased.) 06. Where I End And You Begin. (The Sky Is Falling In.) 07. We Suck Young Blood. (Your Time Is Up.) 08. The Gloaming. (Softly Open Our Mouths In The Cold.) 09. There There. (The Boney King Of Nowhere.) 10. I Will. (No Man's Land.) 11. A Punchup At A Wedding. (No No No No No No No No.) 12. Myxomatosis. (Judge, Jury & Executioner.) 13. Scatterbrain. (As Dead As Leaves.) 14. A Wolf At The Door. (It Girl. Rag 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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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밴드, 라디오헤드 데뷔 앨범 발표 10년만에 선보이는 여섯번째 앨범.
새 앨범 『Hail To The Thief』는 초기의 기타 사운드와 후기의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조화로 라디오헤드의 음악을 기다려온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멤버 스스로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은 라디오헤드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자신있게 밝히고 있는데, 첫 싱글로 발표한 ′There There′는 드라마틱한 노랫말과 곡 구성으로 이번 앨범의 성격을 가장 직접적으로 설명해 주는 곡이다. 앨범의 첫 머리를 여는 ′2/2=5′는 도전적이고 반항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기타 연주로 강력한 느낌을 전해준다. 톰 요크가 자신의 아들에게 바친 곡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연주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Sail To The Moon′과 할리우드를 은유한 ′We Suck Young Blood′, 일렉트로닉적인 스타일의 곡으로 앨범의 타이틀로 고려되었던 ′The Gloaming′, 호전적인 테크노 베이스 라인이 관통하며 흐르는 ′Myxomatosis′ 등 어느 곡 하나 놓치기 아쉬운 매력을 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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