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I Remember Now 02. Anarchy-X 03. Revolution Calling 04. Operation: Mindcrime 05. Speak 06. Spreading The Disease 07. The Mission 08. Suite Sister Mary 09. The needle Lies 10. Electric Requiem 11. Breaking The Silence 12. I Don't Believe In Love 13. Waiting For 22 14. My Empty Room 15. Eyes Of A Stranger Expanded Edition : 2 Bonus Tracks 16. The Lady Wore Black (Live) 6:44 - Previously Unreleased 17. Roads To Madness (Live) 9:22 - Previously Unreleased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5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1980년대초부터 90년대초까지 10여년간 프로그레시브 메틀계를 이끈 대표 주자 퀸스라이크의 전성기를 담은 라이브 명반 Operation Live Crime (1991년 作)
Operation Live Crime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시애틀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메틀 밴드 퀸스라이크(Queensryche)의 컨셉트 명반 Operation: Mindcrime 전체를 순서에 맞춰 라이브로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1991년 5월 10일과 12일 밀워키와 위스콘신에서 이루어진 양일간의 라이브에서 선곡해 구성되었으며, 같은해 11월 라이브 음반(CD, LP, MC)과 VHS 비디오 형태로 동시 발매되었다. 원래 발매 당시 Operation:Mindcrime 등은 국내에서는 가사 때문에 심의 문제로 수입되지 못했으나(아쉽게 현재까지도 그들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80년대 명반들은 국내에 제대로 발매되지 않았다), 앨범 자체의 높은 완성도는 물론 밴드의 라이브 역시 워낙 완벽한 수준이라서 록팬들 사이에서는 스튜디오 앨범과 함께 반드시 봐야하는 명반이자, 퀸스라이크의 전성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있었다. 특히 이 앨범으로 보컬인 제프 테이트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그가 당대 최고의 록보컬리스트 중 한명임을 입증했다. 한편 본 CD에는 리마스터 재발매가 되며 첫 미니 앨범 "Queensrÿche EP"(1983)의 수록곡 "The Lady Wore Black"과 데뷔 앨범 "Warning" (1984)에 수록된 9분이 훌쩍 넘는 대곡 "Roads To Madness" 등 2곡의 미공개 라이브 트랙이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 Recorded at Madison, Milwaukee and La Crosse, Wisconsin, May 10-12, 1991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