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1 01. Jam Of The Year 02. Right Back Here In My Arms 03. Somebody's Somebody 04. Get Yo Groove On 05. Courtin' Time 06. Betcha By Golly, Wow 07. We Gets Up 08. White Mansion 09. Damned If I Do 10. I Can't Make You Love Me 11. Mr. Happy 12. In This Bed I Scream
CD 2 01. Sex In The Summer 02. One Kiss At A Time 03. Soul Sanctuary 04. Emale 05. Curious Child 06. Dreamin' About U 07. Joint 2 Joint 08. Holy River 09. Let's Have A Baby 10. Saviour 11. The Plan 12. Friend, Lover, Sister, Mother/Wife
CD 3 01. Slave 02. New World 03. The Human Body 04. Face Down 05. La-La (Means I Love You) 06. Style 07. Sleep Around 08. Da, Da, Da 09. My Computer 10. One Of Us 11. Love We Make 12. Eman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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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말 그대로 그는 자유와 해방을 원했을 테고 그의 팬들도 그의 자유로운 음악을 기다려왔을 것이다. 해방을 향한 그의 의지를 뚜렷이 표현하는 앨범 [Emancipation]. 이 앨범에 대해 프린스라고 불리었던 아티스트의 말을 인용하자면 "자유는 아름다운 것이지요... 이날을 오래 전부터 기다려 왔습니다. 앨범 [Emancipation]은 저의 운명입니다." ′80년대에 ′Purple rain′이라는 곡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프린스. 그의 독특한 음악 색깔과 목소리는 그의 음악의 생명력이며 무기와도 같았다. 그러나 그의 음악 외의 생활에 대한 루머와 소문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그는 진정 음악으로만 평가되고 싶은, 이러한 루머 속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원했을 것이다. 그는 한때 이름을 Victor로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이에 회의를 느껴서였을까. 이제는 프린스가 불리었던 아티스트라는 매우 긴 이름을 지니고 있다. 그의 신보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는 바가 많지 않다. 그의 음악색이 다소 차분해졌다고나 할까: 프린스의 진정 해방된 음악은 트리플 CD로 발매되며, 우리 나라에는 더블 CD값으로 판매된다. (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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