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Up And Say...Ahh! (US Version)[Rmst][Bonus Tracks]
Poison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Capitol (US)
release 2006-08-01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094634572125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US Import, Remastered, 2 Bonus Tracks, 무삭제 오리지널 커버, 자체입고
20th Anniversary Remastered & Expanded Edition 리마스터, 2 보너스 트랙 & 확장 부클릿
TAGS
#Poison#Brett Michaels#포이즌#브렛 마이클즈
TRACKS
01. Love on the Rocks
02. Nothin' But a Good Time
03. Back to the Rocking Horse
04. Good Love
05. Tearin' Down the Walls
06. Look But You Can't Touch
07. Fallen Angel
08. Every Rose Has Its Thorn
09. Your Mama Don't Dance
10. Bad to Be Good
2 Bonus Tracks
11. Livin' For The Minute
12. World Premiere Interview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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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절정에 이르던 LA 헐리웃 선셋스트립 글램 메틀의 교과서이자, Poison의 두번째 앨범이자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그들의 대표작 Open Up and Say...Ahh!

1988년 5월에 발표된 본 앨범은 그들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초까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던 시절의 작품으로 앨범차트는 최고 2위까지 올랐으며 1곡의 넘버원 히트 싱글을 포함 총 3곡의 Top 10 싱글을 배출하고 전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그야말로 본 조비, 머틀리 크루 등의 아성에 도전할만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아쉽게도 당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팝 메틀의 본좌 본 조비의 New Jersey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등장해 거물급으로 성장한 건즈 앤 로지즈의 데뷔 앨범에 막혀 앨범 차트는 1위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그 밖의 성적은 모두 좋았다. 우선 US 싱글 차트에서 3주간 No.1을 기록한 발라드 Every Rose Has Its Thorn(싱글차트 3주간 1위)를 비롯해, 요즘에도 CF 등을 통해 종종 듣게되는 신나는 록앤롤 앤섬 Nothin′ But a Good Time (US 싱글 차트 최고 6위), 케니 로긴스의 원곡을 잘 해석한 커버곡 Your Mama Don′t Dance(US 싱글차트 10위), 멜로디 라인이 뛰어난 곡으로 큰 히트를 기록한 Fallen Angel(싱글차트 12위), Look But You Can′t Touch 등 앨범의 절반에 달하는 여러 빅히트곡을 배출해 내며 그들에게 버금가는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이번에 리마스터링이 되면서 당시 (키스의 진 시몬즈를 연상시키는) 문제가 되었던 앨범의 커버아트가 근 20여년만에 복원이 되었다.

소포모어 징크스를 날려버린 포이즌의 두번째 정규 앨범 Open Up and Say...Ahh! (1988년 作)

1980년대 중반부터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트렌드를 잘 반영한 사운드와 MTV 시대에 어울리는 화려한 외모로 당시 본 조비, 워런트 등과 함께 오버그라운드 메틀씬을 이끌던 포이즌의 2집 앨범이다. Open Up and Say...Ahh!는 전혀 대중친화적인 앨범 커버를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록곡들은 대중들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전미 싱글 차트 1위곡인 어쿠스틱 발라드 "Every Rose Has Its Thorn"를 비롯해 "Nothin' But a Good Time", "Fallen Angel", "Your Mama Don't Dance", "Look But You Can't Touch" 등 앨범의 절반을 히트시키고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세계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데뷔 앨범도 수백만장의 앨범 판매고와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해내는 등 상당한 반응을 얻었지만 역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수퍼 스타로 등극한 것은 역시 본 앨범부터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본 2집부터 팬들이 급증했으며 3집인 Flesh And Blood(1990년)와 함께 전성기를 이어가며 그들의 대표작이자 소위 LA 메틀/슬리지 록 사운드의 전형을 보여주는 수작 앨범 중 하나로 거론된다.
이 당시 포이즌의 이미지는 80년대 대표적 트러블 메이커들이자 대표 밴드들이었던 머틀리 크루나 건즈 앤 로지스와 비교하면 좀더 대중적인 코드를 갖고 있었고, 모범적이던 이미지의 본 조비보다는 좀더 퇴폐적이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음악적으로 볼 때는 이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70년대 전설 Kiss의 영향이 잘 드러나는데, (당시 커버 아트가 문제되어 대다수의 나라에서 편집되었고, 이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쇼킹하고 화려한 비주얼과는 달리 의외로 대중적으로 각인될 수 있는 곡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들은 준수한 송라이팅 능력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기반으로 80년대 중반에 발표한 데뷔 앨범부터 90년대초까지 3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빅히트시키며 반짝 스타가 아닌, 나름대로 현재까지도 많은 메틀팬들에게 기억되고 있을 정도로 꽤 오랫동안 인기를 모았다.

* Producer : Tom Werman
* AMG : 8/10
* US 판매량 : 5× Platinum (500만장 이상)

Bret Michaels - Vocals
C.C. DeVille - Guitar
Bobby Dall - Bass
Rikki Rockett - Drums, Per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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