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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마이클스와 CCD 드빌을 중심으로 결성된 Poison은 1980년대 중반 화려한 글램 비주얼과 감각 있는 팝메틀 사운드로 데뷔 이래 90년대 초까지 3장의 정규 앨범을 연속으로 멀티 플래티넘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몇안되는 밴드이다. 특히 1988년에 발매된 2집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날려버리며 이들의 대표작으로 밴드 최초의 빌보드 넘버원 싱글 "Every Rose Has Its Thorn"을 비롯해 포이즌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경쾌한 파티 록 넘버 "Nothin' But A Good Time" 등 여러 히트 싱글을 쏟아내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Fallen Angel" 2집에 수록된 또하나의 히트곡으로 밴드의 커리어 대표곡 중 하나이다. 본 일본반 싱글은 아직 CD 발매가 드물었던 당시 CD로 발매된 유일한 버전이다. 미발표곡으로 놓쳐서는 안될 멋진 록트랙 "Gotta Face The Hangman"이 수록되어 있다.
Long snap-pack folder has a round hole at the top revealing the green coloured CD.
Includes large colour poster (size is 6 x snap-pack folder
* 포스터는 양면으로 케이스의 6배 사이즈로 앞면에는 사진 및 각 멤버 정보가, 뒷면에는 가사, 디스코그래피 등 포함되어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참조)